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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구하기 : 삶을 마냥 흘려보내고 있는 무기력한 방관주의자를 위한 개입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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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출판사 서평

    "비빌 언덕도, 희망도 없는 사람들,
    좌절하고 패배한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나는 당신의 과거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도 과거에 관심을 갖지 마세요."

    헛짓거리는 이제 그만!
    나를 방해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밀리언셀러 [시작의 기술] 저자 최신작!


    당신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전혀 노력하지 않는가. 정말 노력하지 않아서 불만족한 삶에 자족하며 사는가. 아니라고 잘라 말할 수 있다. 우리들은 노력한다. 사이사이 고민도 하고, 유명하다는 책도 들춰 보고, 원대한 계획도 종종 세워본다. 하지만 늘 머무르고 싶은 마음이 다르게 살아보겠다는 다짐을 이긴다. 오늘 아침의 당신처럼. 사실 어쩌면, 인생이 두서없이 흘러가는 동안 당신이 제대로 개입한 적은 한 번도 없었는지 모른다. 비하하려는 게 아니라 인정해야 할 사항을 말하는 것이다. 그동안 당신이 무슨 짓을 했건, 하지 않았건 그것은 현실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을 만큼의 실질적인 힘이 없었다. 정말로 이 짓을 끝내고 싶다면 확고한 결심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이제는 더 이상 계속할 수 없다는 생각을 스스로에게 단단히 심어주어야 한다.
    독립 출판으로 소개되었다가 독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성공적인 데뷔작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의 명성을 잇는 두 번째 책 [내 인생 구하기Stop Doing That Sh*t]가 출간되었다. 이 책을 통해 저자 개리 비숍은 우리의 무의식 가장 깊은 곳에서 벌어지는 다툼들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근본적인 변화를 위한 내면의 화해를 이끌어낸다. 아울러 "스스로를 망가진 의자 같은 존재로 여기지 마라. 과거는 과거로 둔 채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라는 메시지로 자기 확신이 없는 사람들을 독려하고, 오랫동안 원해왔지만 결코 가질 수 없을 것 같았던 바로 그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표류를 그만 끝내라. 이제는 당신의 인생에 끼어들 때다.

    도대체 무엇이 당신의 결심을 방해하고 있을까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을 때
    비로소 가능한 변화들


    진지하게 결심하고, 다짐해보고, 우선순위도 매겨보지만 결국 우리는 별다른 미동 없이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산다. 그러면서도 때때로 재테크에 성공한 동료, 행복해 보이는 친구, 다이어트에 성공한 연예인을 보고는 자극을 받아 다시 계획을 짜본다. 이런저런 상상에 잠겨 이미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둔 것처럼 들뜬 채 다이어리를 덮지만 각오는 그때뿐, 언제 그랬느냐는 듯 살던 대로 살아간다. 의식적으로 성공을 망치고 있는 게 아니라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것을 허물어뜨리려고 작정한 게 아니라면 왜 굳은 결심은 매번 없던 일이 될까. 왜 지긋지긋한 후회를 반복하는 걸까. 저자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당신을 뒤흔들고 방해하는 건 '잠재의식'이라고 꼬집는다.
    [내 인생 구하기]에서는 이러한 잠재의식을 기반으로 일어나는 자기 방해의 흔적을 여러 측면에서 짚어본다. 나아가 설득력 있는 사례들을 통해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당신의 '문제들'을 하나의 선으로 잇는다. 이를 통해 악순환을 해석하는 방법, 인생을 제 궤도에 올려놓는 데 필요한 근본적 변화를 일으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런 발견들을 통해 당신은 마침내 스스로를 제대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자꾸만 결심을 어기는 사람들, 스스로 하는 헛짓거리에 이골이 난 사람들에게 강력히 권한다. 이 책은 믿기지 않을 만큼 신선한 자기계발서다", "개리 비숍의 책을 모두 읽었는데 둘 다 완벽한 홈런이라는 말이 과하지 않다. 수많은 물러터진 영혼들과 고집스러운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현실을 알려주고 있다" 등의 리뷰들은 지금도 조그맣고 사소한 방식으로 수없이 자기 방해를 일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필요한 이유를 증명하고 있다.

    후회에, 불안에, 무기력에, 후진 과거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있다면 인생은 어떻게 달라질까
    모든 것을 망쳐버린 날에도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힘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아버지의 사랑을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부모가 이혼했기 때문에,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기 때문에, 누군가 당신의 믿음을 배신했기 때문에 신세를 망쳤다고 생각하는가? 정말인가? 과거에 대한 미련에 사로잡힌 당신이 마음의 덫에서 빠져나오기 그토록 어려운 이유가 있다. 하루하루 살다 보면 이 덫이 그냥 괜찮아 보이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후회에, 불안에, 무기력에, 후진 과거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있다면 인생은 어떻게 달라질까.
    당신이 벗어나지 못하는 그 파괴적인 악순환이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도록 붙잡고 늘어진다는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는가. 이 책은 원하는 것을 손에 넣으려고 틈날 때마다 덤벼들지만 스르르 손에서 벗어나는 상황, 희미하게 빛이 보이는 듯하다가도 금세 모든 게 무너져 내린 결과를 맞아본 당신에게 필요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개리 비숍은 인생이 마음처럼 돌아가지 않는 것 같긴 한데 뭐가 문제인지,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좀 부정적인 인간이긴 하지' 싶다가도 정작 어떤 지점에서 자기 파괴적인 생각을 하는지, 어느 과정이 문제인지 끝끝내 발견하지 못한 채 몇 번 되짚어보다 뭉개버리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변화의 계기를 선사한다. 이를 통해 마침내 당신은 모든 것을 망쳐버린 날에도 미래를 향해 발걸음을 뗄 수 있는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돌파구란 인생이 내던지는 것들에
    기계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당신이 끼어들 때만 마련된다
    결코 가질 수 없을 것 같았던
    바로 그 삶을 사는 법


    애초에 '할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 따위는 없다. 그런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저자 개리 비숍은 단언한다. 존재하는 것은 '가끔씩 특정한 일과 관련해서 할 일을 미루는 누군가'이다. 따라서 '나는 할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이에요'라고 말할 게 아니라, '나는 할 일을 뒤로 미뤄요'라고 말해야 한다. 당신은 어떤 '사람'이 아니라, 어떤 '행동'을 할 뿐이다. 그렇기에 그게 당신이 하는 행동에 불과하다면, 다른 행동을 하면 된다.
    그래, 과거에 당신이 스스로를 좀 망쳤을 수도 있다. 하지만 뭐 어떤가? 개리 비숍의 안내를 받으며 본질적인 자기 방해 과정을 한 바퀴 훑으면, 마음을 건드리는 근원적인 불안을 포착하게 된다. 그 미세한 흔들림이 당신이 극복해야 할 진짜 목표다. 그것을 마주하고 극복해야만 변화와 성공을 위한 노하우들을 당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지금까지 당신이 인생에서 이뤄놓은 일들은 대부분 어느 정도의 불편이나 고통, 스트레스가 수반됐었다. 지금 삶에서 이루고 싶은 게 무엇이든, 조금은 힘들고 심지어 버거운 경험조차 기꺼이 견디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여러모로 편안하게 변화하고 싶다는 억지가 바로 당신의 발목을 잡고 있다. 어쩌면 죽기 직전에 가서는 잠을 깰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너무 늦었다. 진정한 돌파구란 인생이 내던지는 것들에 기계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당신이 끼어들 때만 마련된다. 당신의 정답은 당신이 갖고 있다. 언제나 그랬듯.

    목차

    Chapter One
    내 목표는 딱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바로 당신
    당신에게 인생이 버겁다면 실제로 버거운 거다
    죽은 바퀴벌레를 카펫 밑으로 슬쩍 밀어 넣는 습관
    스스로에게 어떤 훼방을 놓고 있는지 이해한다면
    어쩌면 죽기 직전에 잠을 깰지도 모른다. 이미 너무 늦었지만

    Chapter Two
    하겠다고 말한 일을
    정말로 하고 싶지 않을 때조차 해보는 것
    그렇다. 당신에게는 미룰 수 있는 일이 하나 더 생겼을 뿐이다
    우리는 그냥…… 망한 걸까?
    살아남고 싶은 욕망 때문에 당신이 하지 못하는 일
    눈에 보이지 않는 규칙들이 당신의 갈 길을 결정한다

    Chapter Three
    모든 게 질렸다.
    나이가 들었기 때문이다
    그저 하루하루 살아왔을 뿐인데 내 인생은 왜
    크고 작은 구멍들 속에 갇혀버린 많은 것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평생을 보낸다면
    지금까지 살아온 대로 살 수 없다는 확고한 결심

    Chapter Four
    원치 않게 내던져진 이 집구석을 이해해보려고
    우리는 안간힘을 쓴다
    만약 당신이 햇빛 찬란한 캘리포니아에서 자랐다면
    자신이 물려받은 가능성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삶
    아직도 당신 부모가 더 훌륭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누구를 원망해야 할지 찾아내봤자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Chapter Five
    그렇다고 매번 스스로를
    피해자로 만드는 건 아니겠지
    우리는 오직 자기 관점으로 진실을 바라본다
    이제는 모두 당신 책임이다
    인생을 별 볼 일 없게 만드는 법

    Chapter Six
    당신의 삶에서
    집요하게 반복되는 결론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을 때 스스로에게 하는 말
    당신이 정말 극복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다시는 사랑받지 못하리라고 마음을 접은 삶
    스스로에게 솔직해져라. 결론을 장악하라

    Chapter Seven
    영원히 살얼음판 위에 놓여 있는
    당신의 타인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굳이 '잘될 것'을 걱정한다
    너, 탈락! 탈락! 또 탈락!
    남들의 분노 때문에 화가 난다면, 남들의 원망 때문에 원망을 한다면
    사람들은 자기 자신 말고는 아무에게도 신경 쓰지 않는다

    Chapter Eight
    우리는 평생 갇힐 인생의 사슬을
    스스로 만든다
    '인생은 힘들어'라는 결론을 입증하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
    똑똑함이나 직관은 오히려 저주다
    비극이나 불행은 필요하지도 않다. 당신은 이미 피해자니까
    당신에게 인생이란 무엇인가

    Chapter Nine
    인생에 무슨 짓을 해왔는지
    두 눈 뜨고 똑바로 봐야 한다
    손에 넣을 수는 없지만 이미 가지고 있는 그것
    실패와 후회, 원망, 때로는 절망까지도 직시해야 한다
    당신의 발 사이즈를 두고 인정하니 마니 괴로워하지 않듯이
    누구나 그림자를 안고 산다

    Chapter Ten
    과거가 아닌 미래를 참고해
    결정을 내리는 사람의 결과
    어제 만난 시시한 사람 때문에 자기 인생을 비하하고 있다면
    과거에서 통찰을 얻는 건 이제는 그만
    그들은 불가능한 프로젝트의 완료일까지 미리 정해둔다, 뻔뻔하게
    미켈란젤로의 다비드는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

    Chapter Eleven
    자기 자신을 의심하지 않을 때
    비로소 가능한 변화들
    인생은 하나의 거대한 실험
    망쳐버린 날에도 마음은 미래를 향해
    당신은 망가지지 않았다. 고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본문중에서

    비빌 언덕도, 희망도 없는 사람들, 좌절하고 패배한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나는 당신의 과거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도 과거에 관심을 갖지 마세요.
    (/ p.5)

    당신의 어떤 모습이 싫다고 해서 바로 다른 모습이 될 수는 없다. 필요한 과정을 막 건너뛸 수는 없다. 그건 정서적으로 보면, 마치 친구가 오기 전에 얼른 죽은 바퀴벌레를 카펫 밑으로 쓸어 넣는 것과 같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죽은 바퀴벌레가 거기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있다. 우리의 마음도 똑같다. 부정적 감정을 정신의 카펫 밑에 쓸어 넣어봤자,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 무엇이 진실에 가까운지 알고 있다. 이는 마치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으나 그 사실을 믿지 않는 것과 같다.
    (/ p.19)

    나는 수많은 철학자와 과학자, 위대한 석학 들을 괴롭혀온 난제를 풀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오만하지 않다. 내 목표는 딱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바로 당신. 그게 전부다.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이 이 책의 내용을 애인, 배우자, 아버지, 친구, 상사, 전 남편, 전 부인에게 적용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완전히 헛다리를 짚고 있다.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고 '당신'에 관한 책이다.
    (/ p.20)

    당신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지 않다. 잠재력에 눈뜨고 있지 않다. 당신의 존재를 밝혀줄 무엇을 의식하고 있지 않다. 이 모든 것을 가치 있게 만들어줄, 인생을 바꿔놓을 일들을 하지 않고 있다. 당신이 '깨어 있다'고 생각하는 게 실은 잠들어 있는 것이다. 어쩌면 죽기 직전에 가서는 잠을 깰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너무 늦었다.
    (/ p.25)

    당신 인생에 진짜 변화를 만들어야 할 때에 그런 식의 얄팍한 사고로 스스로에게 이유를 댄다면 눈곱만큼의 변화도 만들어내지 못한다.
    (/ p.33)

    '나는 할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이에요'라고 말할 게 아니라, '나는 할 일을 뒤로 미뤄요'라고 말해야 한다. 당신은 어떤 '사람'이 아니라, 어떤 '행동'을 할 뿐이다. 그렇기에 그게 당신이 하는 행동에 불과하다면, 다른 행동을 하면 된다. 이것은 건강상의 특징이나 질병 내지는 당신이 '갖고 있는' 무언가가 아니다. 망할 놈의 '병'이 아니다.
    (/ p.35)

    당신은 연애를 예측하고, 주머니 사정을 예측하고, 날씨를, 정치를, 건강을, 커리어를, 온갖 것을 예측한다. 그 모든 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당신은 이미 생각을 갖고 있다. 이런 것들은 모두 기계적으로, 잠재의식에 따라 뚝딱 만들어진다. 심지어 인생에는 당신이 이미 시간 낭비라고 결론을 내리는 바람에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 일들도 많다. '뻔하잖아.'
    (/ p.41)

    당신 인생의 향방을 결정하는 것은 당신의 결심도, 환경도, 그리고 절대로 당신의 '운'도 아니다. 운이란 자신의 성공을 정의할 수 없는 사람들의 표현이다. 당신의 성공을 뚜렷이 정의할 수 없다면 절대로 그 성공을 되풀이할 수도 없을 것이다.
    (/ p.53)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당신도 삶이 그냥 표류하게 내버려두었다. 인생이 하나의 드라마에서 다른 드라마로 두서없이 흘러가는 동안 당신은 제대로 개입해본 적도 없었다. 비하하려는 게 아니라 이제는 인정해야 할 사항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동안 무슨 짓을 했건, 하지 않았건 그것은 현실에서 변화를 끌어낼 만큼의 실질적인 힘이 없었다. 정말로 이 짓을 끝내고 싶다면 확고한 결심이 필요하다. 정말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더는 계속할 수 없다는 생각을 스스로에게 단단히 심어주어야 한다. 이제는 끼어들 때다. 표류를 그만 끝내라.
    (/ p.69)

    당신이 스스로를 순전한 외톨이라 여길지라도,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남들이라는 배경이 있어야만 한다. 심지어 사생활조차 공적이다. 당신은 공적으로 사생활을 가진 사람이다. 사생활이란 남들에게 전하는 아주 공적인 선언이다. '침범하지 마세요. 물러나세요.' '젠장!' 안다. 당신은 감추고 그동안 잘 감춰왔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미안하지만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
    (/ p.120)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결론을 누가 던져준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당신은 당신 과거의 피해자가 아니다. 스스로 그렇게 되기로 결정하기 전까지는 당신은 피해자가 아니다. 이 말이 거북하다면 지금 당신은 피해자로 불리고 싶어 고집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라. 피해자인지 아닌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다. 이 경우 당신의 삶을 지금처럼 만든 사람은 당신, 오직 당신뿐이다.
    (/ p.123)

    종종 당신은 연애나 첫 데이트에서 '잘될 것'을 걱정한다. 회의에 참석해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 신용카드 회사에 전화를 거는 것, 화상회의로 고위 경영자들과 대화하는 것을 걱정하기도 한다. 결혼식에서 남들의 이목이 주목되는 것을 걱정하기도 하고, 마트에서 줄 서는 것을 걱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위와 같은 경우들이 과연 정말로 생존 모드를 켜야 할 상황일까? 당신은 자신이 사람들에 대해 내린 결론을 확인하는 데 발목이 잡혀 있다.
    (/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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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개리 비숍(Gary J. Bishop)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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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말 빼고 핵심만 이야기하는 저자",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휘어잡는 사람." 개리 비숍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나고 자랐으며 1997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는 자기계발 코치로서는 독특하게도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와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에드문트 후설의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냈다. 그렇기에 현상학을 이용해 삶 속의 편견과 게으름, 정신적 찌꺼기를 제거하고, 우리 안에 있는 진정한 나를 일깨워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누구보다 평범한 사람이었던 저자는 이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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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 기획팀, 마케팅팀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인문학 이펙트], [토킹 투 크레이지], [제로 투 원], [위험한 과학책],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우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빈곤을 착취하다], [단맛의 저주], [다크 사이드], [레바나], [행복의 신화], [매달리지 않는 삶의 즐거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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