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80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7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9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나의 수치심에게 : 힘들면 자꾸 숨고 싶어지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800원

  • 12,420 (10%할인)

    6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S-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10/4(수)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배송비 : 2,500원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문제가 생겼다면 그건 당신 잘못이 아니다.
다만 그냥 안 좋은 일이 일어난 것뿐이다.”

≪센서티브≫의 저자, 섬세한 심리학자 일자 샌드가 전하는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내 안의 약한 마음을 향한 가장 내밀한 위로

‘도망가고 싶다, 숨고 싶다, 내가 사라져 버려야 이 문제가 끝날 것 같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무작정 이런 생각이 먼저 든다면 마음의 센서가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 너의 수치심을 건드리려고 해!’
사회적 감정인 수치심은 관계의 적정선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너무 자주, 너무 과도하게 나타나면 관계에 어려움을 만든다.
유럽인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심리학자이자, 우리에게는 ≪센서티브≫를 통해 예민한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여 준 섬세한 심리학자로 잘 알려진 일자 샌드가 이번에는 사람들의 가장 약한 마음인 수치심을 치유하고자 한다.
어떤 사람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일이 나에게는 존재를 뒤흔드는 큰일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이는 수치심을 자극하는 버튼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그럼 우리는 왜 수치심을 느끼고, 또 각기 다르게 느끼는 걸까. 저자는 성장 과정에서 받은 상처로 인해 생긴 마음의 구멍이 수치심이 되는데, 각자의 경험이 다르기에 그 양상 또한 달라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은 어떤 면에서 수치심을 느끼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보는 것은 수치심을 극복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 이 책에는 수치심의 원인, 자신의 수치심과 마주하는 법에 대해 설명하며 수치심과 자기 억압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더불어 수치심 극복을 위한 도구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장별로 자신의 수치심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과제들도 수록돼 있어 직접 답을 채워 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끝부분에 실린 수치심 자가 진단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수치심 정도를 미리 가늠해 보고 책을 읽기 시작해도 좋겠다.
어떤 부분에 있어서 남보다 강한 수치심을 느낀다고 해서 잘못된 건 아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수치심을 바로 볼 용기를 얻게 된다면 온전한 자신을 받아들이고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이런 내가 너무 싫어. 한심해!’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도망치고 싶어!’
자꾸 이런 생각이 드는 나

다른 사람들은 쿨하게 넘기는 일에도 나는 혼자 발을 동동 구르곤 한다. ‘내가 왜 그랬지?’ ‘나 너무 한심하다.’ ‘사람들도 나를 그렇게 생각하겠지?’ ‘혼자 있고 싶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의 종착지는 언제나 혼자 있고 싶다에서 마침표를 찍는다. 이런 나를 누구도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 미움 받기 전에 스스로 숨는 선택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요동친다. 그렇게 혼자가 되면 자못 안심이 되면서도 또 다른 불안이 밀려온다. ‘이런 나를 찌질하게 보지 않을까?’ 하지만 잊지 말자. 이 모든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내가 들었어야 했고, 듣고 싶은 한 마디
“괜찮아. 누구나 그럴 때가 있어. 넌 지금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야.”

부끄럽고 창피한 상황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 다만 그런 상황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남보다 과민하게 반응하고, 과도하게 스트레스 받고 있다면 그 지점이 바로 내 마음에 구멍으로 남겨진 부분이다.
어릴 때는 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다. 그럴 때 양육자가 그 감정을 온전히 읽고 거울처럼 그대로 보여주는 걸 ‘미러링’이라고 한다. 여러 가지 이유에서 우리에겐 미러링 받지 못한 부분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부분이 마음에 구멍으로 남게 된다. 슬플 때 “지금 슬퍼서 우는구나. 그래 울어도 괜찮아.” 실수를 했을 때 “실수해서 속상하구나. 괜찮아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어. 실수하지 않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슬픔이 밀려오는 상황에서 일그러지는 얼굴을 억지로 감추지도, 실수한 상황에서 이렇게 크게 좌절하며 모든 걸 놓아 버리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누구나 마음속 구멍을 채우고 수치심을 떨치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마음속 구멍 들여다보는 자가 진단 테스트와
구멍을 채우기 위한 방법과 과제들

수치심의 원인을 알았다고 다 치유가 되는 건 아니다. 책 뒤쪽에 수록된 ‘수치심 자가 진단 테스트’는 내 마음의 구멍이 얼마나 많고 큰지 알 수 있게 해 준다. 점수가 높을수록 구멍이 크다는 의미다. 점수가 높게 나왔다면 장별로 직접 메모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과제들을 하나씩 채워 보자. 1부의 과제들을 통해서는 나는 어떤 부분에서 수치심을 느끼는지 알게 될 것이다. 2부는 미러링 받지 못한 부분을 스스로 미러링해 주는 시간이다. 이제라도 가까운 누군가의 미러링을 받을 수 있다면 더 쉽게 마음의 구멍을 메울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언제나 나를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니다. 그렇다고 내가 마냥 기다릴 수만도 없다. 대신 나 스스로 자신의 약한 마음을 마주하고 미러링해 보자.

약한 마음은 나의 약점이 아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고, 때로는 생각지도 못한 전혀 다른 고민으로 힘들어 한다. 믿을 만한 사람들과 마음을 열고 털어놓을 때,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 줄 때, 그래서 더 이상 숨지 않아도 된다고 느낄 때 일상이 좀 더 평온해질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1장 수치심, 나만 아는 내 마음속 가장 깊은 상처
2장 나는 왜 사소한 일에 수치심을 느낄까
3장 내 마음속 구멍에 자리한 수치심
4장 나를 가로막는 수치심
5장 수치심을 감추기 위한 가짜 나

2부
6장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는 법
7장 나의 수치심에 다가가는 법
8장 주변에 둘 사람 선별하는 법
9장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

나가는 말: 빈자리에 피어나는 꽃
수치심 자가 진단 테스트
감사의 말

본문중에서

남들에게는 사소한 문제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깊은 수치심을 느낄 만한 일일지도 모른다. 단어를 잘못 발음하거나, 셔츠에 살짝 얼룩이 졌거나, 이모티콘을 잘못 보낸 일로도 누군가는 수치심을 느낄 수 있다. 다른 사람이라면 별일 아닌 것으로 금세 떨쳐 버리거나 어쩌면 기억조차 안 날 그런 일들 말이다. _ 20쪽

열여덟 살 때 나는 나한테 아무도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이 내심 뿌듯했고 심지어 남들한테 기대는 사람들을 경멸하기도 했다. 그렇게 남에게 의존하는 사람들은 굴욕적인 타협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나는 욕구가 없는 초인이 되기 위해 애썼다. 내가 느끼는 모든 수치심을 두꺼운 담요 아래에 감춰 버렸고 거절당할 위험을 무릅쓰려 하지 않았다. _ 86~87쪽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가 닭이나 오리들 틈에 끼어 있는 미운 오리 새끼라고 생각하며 감정 이입을 하기 쉽다. 마음속으로는 주변 사람들을 마치 자기랑 어울릴 자격이 없는 암탉들처럼 여기고 깔보며, 친구들도 그저 잠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정말로 뛰어나고 완벽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_ 103쪽

누군가를 필요로 하고, 때로는 실패를 겪기도 하는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갈 용기가 있어야만 비로소 깊이 있고 따뜻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초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결국 외로워진다. _ 105~106쪽

수치심이 깨어나면 다른 사람들을 멀리하게 되고 그저 숨어 버리고만 싶은 기분이 든다. 특히 애정 어린 눈길이 나에게 가장 필요한데도 그런 눈빛을 마주하게 되면 더더욱 달아나고만 싶어진다. 사랑을 발견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자신의 수치심과 나약함을 남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감추고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너무 애쓰는 것이 문제다. _ 113쪽

그녀는 자기가 만나는 사람과의 친밀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행복해했는데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나에게는 상처가 됐다. 그때 나는 그런 애정 관계를 너무나도 갈망했지만 영영 얻지 못할 것만 같아 체념에 빠진 상태였다. _ 145쪽

당신의 삶이 힘든 데는 이유가 있다. 당신한테 뭔가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다. 당신은 태어날 때부터 있는 그대로 괜찮은 사람이다. 하지만 과거에 일어난 어떤 일 때문에 스스로에 대한 깊은 불안을 품게 되었다. 수치심에 시달리면서 살아가는 것은 정말 괴로운 일이다. 지금보다 훨씬 더 기분이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_ 193쪽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일자 샌드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저자 일자 샌드는 유럽인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심리상담가. 국내에서도 널리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센서티브》로 세계적인 과학 잡지 《뇌와 행동》의 극찬을 받으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저자 일자 샌드의 부모님은 그녀가 어렸을 때 이혼했다. 그때 받은 슬픔과 고통은 성인이 된 그녀를 괴롭혔다. 그녀는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심리 치료를 받았고, 누군가에게 더 깊은 차원의 감정을 이야기할 때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경험은 심리학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불러일으켰고,

펼쳐보기
최경은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인문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8 (총 0건)

    100자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100자
    등록하기

    100자평

    7.0
    (총 0건)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커머스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커머스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2,500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