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15,23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5,39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1,3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2,9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예술은 우리를 꿈꾼다 : 예술적 인문학 그리고 통찰 - 심화 편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8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8,000원

  • 16,200 (10%할인)

    9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7)

책소개

순수미술 작가인 저자는 ‘예술작품은 이해하기 어렵고, 전시장에 가야만 볼 수 있다’는 인식이 안타까워, 더 많은 이들과 예술을 누릴 방법을 찾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예술의 특성과 역사 등 ‘전반적인 지형도’를 살펴봄과 동시에, 각자가 한 사람의 창작자로서 새로운 시대를 더 풍요롭게 살아가는 ‘예술인간’이 되기를 격려한다. 문어체인 도입부 뒤에 ‘사방으로 튀는 대화’를 연결하여 예술사, 미학, 철학 등 폭넓은 인문학적 지식을 효과적으로 아우른다. 아내 알렉스를 비롯한 가까운 이들과의 다채로운 대화를 바탕으로 자신의 솔직한 일화들도 곁들였다. 이러한 노력의 두 번째 성과인 <예.우.꿈>은 ‘창작자들이 예술로 보여주려는 것이 무엇인지(1부)’, ‘예술에서 우리에게 드러나는 것이 무엇인지(2부)’, ‘작품을 어떤 도구와(3부)’, ‘어떤 요소로 만들며(4부)’ ‘어떻게 전시하는지(5부),’ ‘예술을 어떻게 읽을 수 있을지(5부)’를 이야기하는 총 6부 스무 개 챕터로 이루어졌다. 개성 있는 시각과 새로운 방법으로 깊이 있는 내용을 흥미롭고 친근하게 전하는 한 예술가의 진심을 느낄 수 있다. 귀 기울인 대화 끝에서 예술과 인문학에 대한 이해와 열린 생각, 의미 있는 자각에 이르게 된다.

출판사 서평

예술은 ‘끌어당기는 매혹’이자
‘뇌’이며 ‘실험’이고 ‘선수’다!?
ART는 [∞] 다
무한대로 변신하며 꿈꾸는 예술!

닫힌 생각을 여는 아트 인문학
알수록 매료되는 미술의 세계

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지식의 오디세이

저자는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며 인생 친구 ‘예술’과 함께해온 순수미술 작가(성신여대 서양화과 교수, 뉴욕 Ryan Lee 갤러리·서울 PKM 갤러리 전속 작가)이다. ‘미술을 막연히 어렵고 멀게만 느끼는 현실, 갇혀 있는 사고방식과 죽은 지식으로 답답하게 전해지는 예술’이 안타까워 선입견을 넘어 예술의 매력을 함께 나눌 예술 인문학 시리즈를 구상했다. 앞서 선보인 첫 책에 이은 심화 편, ‘예술은 우리를 꿈꾼다’에서는 “예술이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려 하고 드러내는지,” “예술 작품은 어떤 도구와 요소로 만들어지고, 어떻게 전시되는지,” 또한 “예술을 어떻게 읽을 수 있는지”를 탐험한다.
이 책은 도입부에 문어체로 화두를 던진 후 ‘사방으로 튀며 생생하게’ 이어지는 다채로운 대화로 구성된다. 저자에게 영감을 주는 대상인 아내와 딸, 다른 이들과의 대화 상황을 비롯해 여러 담론이 담겼다. 더불어 곳곳에 유년기부터 유학 시절, 현재까지의 삶을 솔직하게 녹여낸 통찰과 생각들을 풀어낸다. 편안한 이야기 속에서 ‘미학, 예술, 역사, 철학, 사상, 사회’ 등 폭넓은 지식을 아우른다. 눈으로 보며 머릿속에서 들리는 그 대화와 함께하다 보면 어느새 미술에 대한 넓어진 시야와 마음에 남는 묘한 여운을 경험하게 된다.

유연한 사고를 위한 인문학 가이드
독창적인 회화, 사진, 영상, 설치 작품 등 다양한 창작을 이어 온 예술가인 저자는 ‘책’이라는 매체에서도 개성을 발휘한다. 현실감 있는 ‘대화’는 낯설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마치 예술가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듯 흥미롭게 만나도록 돕는다. 나아가 인문학적 지식 전달을 넘어 독자 스스로 능동적인 사고의 주체로 삶을 돌아보며 한결 자유롭고 행복하게 예술을 누리는 계기를 주고자 한다. 이 모든 시도는 사방으로 자유롭게 뻗는 ‘열린 사고와 대화’, ‘멀지 않은 예술’을 지향하는 저자의 순수한 열망을 반영한다. 페이지마다 예술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독자들과 마음을 나누려는 진심이 가득하다.

가까이 한 걸음 더, 알수록 사랑하게 되는 예술
<예.우.꿈>에서는 다채로운 비유와 의인화한 알레고리를 통해 예술 자신의 속마음과 예술의 절친한 친구로서 들려주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저자는 예술 작품은 경직된 지식과 특정한 방법으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저마다 느끼는 대로 누리면 된다는 당부로 미술 감상의 높은 문턱을 낮춘다. 더불어 우리 모두가 한 사람의 큐레이터이자 비평가, 인생의 감독으로서 놀라운 능력을 가진 예술가임을 강조한다. 맥락에 따라 오랜 역사를 가진 고전 작품은 물론, 최근의 현대 미술 작가와 작품들까지 폭넓은 예시들이 언급된다. 그렇게 인류와 함께 수많은 흔적으로 이어져 온 예술이 궁극적으로 “우리를 꿈꾸는”, 인간을 위한 존재임을 일깨워준다.

목차

서문: 『예술은 우리를 꿈꾼다: 예술적 인문학 그리고 통찰』이라는 책?

들어가며: 이 글의 화자는?
3. 예술이 좋다
2. 인문학이 좋다
1. 통찰이 좋다
0. 내가 좋다

I 예술적 욕구 | 예술로 보여주려는 게 뭘까?
1. 매혹(Attraction)의 매혹: ART는 끈다
2. 전시(Presentation)의 매혹: ART는 보여준다
3. 재현(Representation)의 매혹: ART는 드러낸다
4. 표현(Expression)의 매혹: ART는 튄다

II. 예술적 인식 | 예술에 드러나는 게 뭘까?
1. 착각(Delusion)의 마술: ART는 환영이다
2. 투사(Projection)의 마술: ART는 뇌다

III. 예술적 도구 | 작품을 어떤 도구로 만들까?
1. 화구(Art supply)의 재미: ART는 도구다
2. 미디어(Media)의 재미: ART는 인식이다
3. 재료(Material)의 재미: ART는 다다

IV. 예술적 모양 | 작품을 어떤 요소로 만들까?
1. 형태(Form)의 탐구: ART는 틀이다
2. 색채(Color)의 탐구: ART는 톤이다
3. 촉감(Texture)의 탐구: ART는 피부다
4. 빛(Light)의 탐구: ART는 조명이다

V. 예술적 전시 | 작품을 어떻게 전시할까?
1. 구성(Composition)의 탐구: ART는 법도다
2. 장소(Space)의 탐구: ART는 맥락이다
3. 융합(Convergence)의 탐구: ART는 실험이다

VI. 예술적 기호 | 예술을 어떻게 읽을 수 있을까?
1. 식상(Understanding)의 읽기: ART는 이해다
2. 추상(Abstracting)의 읽기: ART는 탐구다
3. 표상(Representing)의 읽기: ART는 선수다

나오며: 이 글을 정리하면?

도판 작가명·작품명

본문중에서

이미지에 먼저 익숙해진 경우, 마침내 실제를 보게 되면 인식의 균열을 느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1995년, 내가 직접 본 <모나리자>는 그간의 생각과는 달리 매우 작았다. 2003년,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서 본 달리(Salvador Dali, 1904-1989)의 흐물흐물한 시계가 놓인 풍경인 <기억의 지속>(1931)도 정말 작았다. 같은 해,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 1875을 보고도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그들은 내 마음속에서만큼은 훨씬 더 컸던 것이다.
( '1부 1장 매혹(Attraction)의 매혹: ART는 끈다' 중에서)

알렉스: 미국 하면 ‘흑백 정치’.
나: 맞아, 1992년인가? 같은 달에 두 개의 미국 잡지, 《뉴스위크》지와 《타임》지 표지 사진으로 똑같이 오제이 심슨(O. J. Simpson)의 머그샷(mug shot, 범인 식별을 위한 상반신 사진)이 실렸어. 그 사람이 피부가 원래 검은 편이긴 한데 《타임》지에서는 그래픽 프로그램으로 그걸 더 검게 만든 거야. 그래서 엄청 욕먹었지!
알렉스: ‘흑인=범죄자’ 공식? 특히 미국에서는 그런 거에 진짜 민감하잖아!
나: 《타임》지 측에서는 이를 무마하려고 바로 변명했지. 총구로 바라본 필터를 시각화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다는 둥.
알렉스: 그 정도론 안 먹히지.
나: 맞아, 인종 문제 프레임에 딱 걸린 거지! 그래서 사회적인 공분을 사게 되었고.
( '2부 3장 관념(Ideology)의 마술: ART는 정치다' 중에서)

하지만 희망은 좋은 거다. 이제는 비로소 그동안 돌고 돌아왔던 역사의 수레바퀴, 즉 숙명론으로부터 헤어 나올 때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긍정의 에너지는 이런 생각의 바탕 위에서 다시금 꿈틀댄다. 사실 사람이 희망을 품는 건, 이번에는 다르다는 믿음과, 정말 다른 전망, 그리고 확실히 제대로 달라지려는 노력 때문이다. 더불어 이를 나누는 사람들이 모이면 꿈은 어느 순간 현실이 된다.
( '5부 3장 융합(Convergence)의 탐구: ART는 실험이다' 중에서)

알렉스: 우리는 요즘의 고정관념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거지?
나: 당대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지 못하면 다들 그렇게 돼. 그때는 사실 아기 머리가 잘린 이미지가 전혀 이상한 게 아니었어! 즉, 당연한 ‘도상’이었지. 이를테면 그들은 화성인, 우리는 목성인, 서로 참 안 통해. 건널 수 없는 강을 사이에 두고 있어서. 물론 만나더라도 아마 다들 딴말을 할 거야.
알렉스: 그러면 옛날 미술은 별로 볼 필요가 없네? 서로 말도 통하지 않을 텐데.
나: 옛날 미술작품 감상이 말 그대로 그 그림을 그린 작가와 인격적으로 대화하는 건 아니잖아? 오히려, 미술작품이란 당대의 자화상으로서 하나의 이정표가 될 뿐이지. 결국 중요한 건 생소한 여러 세계를 내 세계와 겹쳐보며 나만의 가상 여행을 떠나는 거야.
( '6부 1장 식상(Understanding)의 탐구: ART는 이해다'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5종
판매수 105권

1976년 서울 생으로 어려서부터 미술작가가 꿈이었다. 예원학교 미술과,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그리고 풀브라이트 한미교육위원단 장학생으로 미국 유학길에 올라 예일대학교 대학원 회화와 판화과(Painting & Printmaking)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티처스칼리지 미술과 미술교육과(Art & Art Education)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뉴욕에서 작품 활동을 하다가 귀국하여 현재는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과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미국 등 국내외의 여러 기관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전개하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1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6.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