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0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5,7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6,4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6,7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호밀밭의 파수꾼

원제 : The Catcher in the Rye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1,79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8,000원

  • 7,200 (10%할인)

    4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2)

    • 연관도서(380)

    • 사은품(5)

    책소개

    전 세계의 젊은이들을 사로잡은 냉소적인 반항아

    미국 현대문학의 정수 [호밀밭의 파수꾼]이 출간 50주년을 맞아 재출간 되었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 홀든 콜필드가 학교에서 또 한번 퇴학을 당해 집에 돌아오기까지 며칠간 겪는 일들이 독백으로 진행된다. 콜필드는 정신적으로 파괴되어 가지만 그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은 모두 아랑곳하지 않고 기존 질서에 잘 적응하고 있다. 성에 눈떠 가는 소년의 눈으로 본 세상과 인간 조건에 대한 예민한 성찰 또한 눈여겨 봄직하다.

    출판사 서평

    샐린저를 단번에 세계적인 작가로 만들어준 [호밀밭의 파수꾼])은 거침없는 언어와 사회성 짙은 소재로 출간 즉시 엄청난 논쟁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됐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 홀든 콜필드가 학교에서 또 한번 퇴학을 당해 집에 돌아오기까지 겪는 며칠간의 일들이 독백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성에 눈떠 가는 소년의 눈으로 본 세상과 인간 조건에 대한 예민한 성찰이 잘 나타나 있다. 올해는 [호밀밭의 파수꾼]이 출간된 지 50주년이 되는 해로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소설은 전 세계의 젊은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도서관협회(American Library Association)에 따르면, [호밀밭의 파수꾼]은 퇴학당한 문제아라는 소재와 거침없는 슬랭 때문에 많은 중고등학교에서 금서로 지정된 바 있으나, 지금은 20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면서 동시에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찾는 책 중의 하나이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영화, 문학, 음악 등 문화계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가져온 소설이다. 이 책을 직간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영화로는 [컨스피러시], [에이미], [플레즌트빌] 등이 있다. 한편 엘리아 카잔Elia Kazan 감독은 이 작품을 영화로 만들고자 했으나 샐린저는 [주인공 홀든이 싫어할까 봐 두렵다]라는 이유로 거절한 바 있다. 최근에 개봉된 [파인딩 포레스터]의 주인공 포레스터는, 단 한 편의 걸작을 남기고 은둔 생활을 하고 있는 샐린저를 모델로 만든 캐릭터이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또한 사이먼과 가펑클, 빌리 조엘 등 수많은 뮤지션들을 매혹시켰다. 이 소설의 주인공 콜필드는 [냉소적인 반항아]의 대명사가 되었고, 콜필드의 어휘는 곧 십대들 사이에서 유행되었다. 현대 록 그룹들 중에서그 영향을 찾아보면, 그린데이(Green Day)의 "Who Wrote Holden Caulfield?"나 오프스프링(Offspring)의 "Get it Right"와 같은 팝송에서 콜필드를에 대한 예술가들의 애착을 들여다볼 수 있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인간 존재를 특징짓는 공허함과 소외를 애써 무시하는 사회의 태도를 고발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감수성이 예민한 콜필드가 어른의 사회를 위선으로 규정하고 거부하는 것은,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우리 모두가 겪어야 하는 통과 의례이다. [호밀밭의 파수꾼]이 그토록 호소력을 갖는 이유는, 우리 스스로가 콜필드가 이처럼 세상을 향해 외치고 있는 억압된 자아의 목소리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콜필드는 결국 이 세상이 모두 거짓과 위선으로 뒤덮여 있다고 절규하면서 미쳐가지만, 저자는 인간에게 희망이 없다는 것을 보지 못하는 우리 사회야말로 미쳐가는 게 아닐까 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누구나 십대에 콜필드와 동일한 경험을 했을 것이며 이러한 공감대가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또한 예민한 독자들에게는 [호밀밭의 파수꾼] 읽기가 아픈 경험일 수도 있다. 또한 이 소설은 샐린저의 자전적인 요소가 강하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작가 자신에게 진실한 소설이며 그만큼 우리에게도 절실히 다가오는 작품이다.

    본문중에서

    정말로 이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아마도 가장 먼저 내가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끔찍했던 어린 시절이 어땠는지, 우리 부모님이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 내가 태어나기 전에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와 같은 데이비드 코퍼필드 식의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이야기들에 대해서 알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 난 그런 이야기들을 하고 싶지가 않다. 우선 그런 일들을 이야기하자니 내가 너무 지겹기 대문이고, 그렇게 시시콜콜하게 이야기 했다가는 부모님이 뇌출혈이라도 일으킬 것 같기 대문이다. 부모님은 그런 일들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이 예민하셨다. 특히 아버지는. 두 분 모두 좋으신 분들이지만-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다-끔찌할 정도로 과민한 분들이니까. 더군다나, 난 여기서 따분하기 그지없는 자서전을 쓰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저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에 갑자기 건강이 악화되어 요양을 가기 전에 일어났던 어처구니 없는 일들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것분이다. 그러니까 이건 전부 형인 D.B에게 털어놓았던 이야기이다. 형은 할리우드에서 살고 있다. 그곳은 이 지저분한 곳에서 그다지 멀지 않았고, 형은 주말마다 나를 만나러 오곤했다. 다음달에 이곳을 떠나 집으로 돌아갈 때도 형이 날 데려다 줄 것이다. 형은 막 재규어를 샀다. 시속 2백 마일을 달릴 수 있는 차로 값은 무려 4천 달러. 형은 지금은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 예전엔 그렇지 못했지만, 그래도 집에있었던 그때가 진정한 작가였다.

    [비밀 금붕어]라는 굉장한 단편집을 썼는데, 아마 들어보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 단편집에서 단연 최고는 [비밀 금붕어]였다. 자기가 번 돈으로 금붕어를 샀기때문에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한 꼬마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는 그 소설에 매우 감동했다. 하지만 지금 형은 변절해서 할리우드에 있다. 영화는 내가 정말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다. 내 앞에서 제발 영화 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난 이 이야기를 펜시 고등학교를 떠나던 그날부터 시작하고 싶다. 펜시 고등학교는 펜실베니아에 있는 애거스타운에 위치한 학교로, 아마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어쩌면 이 학교의 광고를 본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수천 개의 잡지에 광고하고 있는데, 웬 잘난 첫하는 녀석이 말을 타고 울타리를 뛰어넘는 사진. 그 광고를 보면 마치 이 학교에 들어오면 내내 폴로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난 이 근처에서 말이라고는 꼬리도 본 적이 없다. 말을 타고 있는 녀석의 사진 밑에는 이런 말이 쓰여져 있다.[1888년 이래로 우리는 건전한 사고 방식을 가진 훌륭한 젊은이들을 양성해 내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 훌륭한 젊은이들을 양성한다니,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 이곳은 다른 학교들과 별다른 차이도 없다. 더군다나 눈을 씻고 찾아봐도 건전한 사고 방식을 가진 훌륭한 젊은이들이라고는 본 적이 없다. 어쩌면 한두 명쯤은 있을지도 모른다. 많아야 그 정도일 것이고, 그나마 이 학교에 들어오기 전부터 그렇게 훌륭한 학생이었을 테지.
    (/ pp.9~11)

    저자소개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Jerome David Saling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19.01.01~2010.01.27
    출생지 미국 뉴욕
    출간도서 7종
    판매수 36,246권

    샐린저는 미국 뉴욕에서 성공한 유대인 사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자신의 작품에 나타나는 중심인물들 대부분처럼 그의 가족은 중상층의 비교적 안락한 삶을 누렸다.
    일찍이 연극에 관심과 재능을 보였던 샐린저는 작가의 길로 들어서면서, 출판 거절의 편지를 수없이 받으면서도 계속 소설을 써냈다. 그의 대표작 [호밀밭의 파수꾼]은 10년이라는 잉태기를 거쳐 1951년 7월 16일에 출간되면서 미국의 소설가 J.D. 샐린저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샐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5~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후 번역 작가로 활동 중이며, 성균관대 번역 TESOL 대학원 겸임 교수를 역임하였다. 번역서로 《시간의 모래밭》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타샤의 정원》 《호밀밭의 파수꾼》 《파이 이야기》 《프레디 머큐리》 《퀸 인 3D》 등이 있으며 저서로 북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가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책의 연관기사(4건)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벤트 기획전

    • 기획전사은품

      이벤트 기간

      2017/10/27 ~

      유명 매체 선정 도서 모음전
      유명 매체에서 선정한 도서를 모았다!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 바랍니다.
      ※사은품은 선착순 한정수량이므로 조기종료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이벤트 기간

      2019/07/17 ~ 2019/10/18

      이벤트 도서 2권 이상 구매 시, 리유저블 컵(택일), 컬러 볼펜(랜덤) 증정 (포인트 차감)
      ※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페이지 참조

    이 상품의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민음사)(총 404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78권)

    펼쳐보기

    이 상품의 패키지(총 1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7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7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