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암리타

원제 : アムリタ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15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 구매

    8,400 (30%할인)

    4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1987년 데뷔한 이래 굵직한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부상한 요시모토 바나나의 장편소설. 태어날 때부터 신비주의자 였다고 자처하는 저자가 가장 목말라한 테마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암리타는 인도 신화에 나오는 신에게 불멸을 가져다준다는 생명의 물, 혹은 그 물을 가져다주는 불멸성 자체를 말한다.

출판사 서평

원고지 1600맥 넘는 바나나의 최대 장편소설 [암리타]는 사랑하는 사람을 읽어버린 상실감을 이겨내고 새로운 만남 속에서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한 여인의 이야기이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은 줄곧 상실에서 오는 상처와, 그 상처에서 오는 슬픔을 이겨내는 따뜻한 사랑의 양상을 보여주었다. 한마디로 그는 상처 입은 인간이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찾는 작가이다. [암리타]역시 그러한 기존 주제의 연장선산에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암리타]의 가장 큰 특징은 바나나 문학의 모든 특징을 한꺼번에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소설에서 바나나는 시종일관 젊은 여성의 복잡묘미한 감정의 결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느 특유의 명쾌한 문체를 구사하고 있다. 또한 현실을 뛰어넘는 감성의 세계를 구축하여, "롤러코스터"를 탄 듯 독자들이 그 속에 정신없이 빠져들게 한다. 그와 함께 가족 붕괴 후 더욱 강해지는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과 서로 소통되는 인간의 마음이 낳는 힘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사람들 사이의 따뜻한 유대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 외에도 이미 "키친"을 통해 모두의 찬사를 불러일으킨 바 있는, 일상적인 소품들에 대한 진지한 관찰로 일상을 새로이 돌아보게 한다.

무엇보다 [암리타]의 세계는 과거의 추억과 미래의 가능성, 현재의 불안전성, 삶과 죽음, 눈에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등 무수한 테마가 무수히 교차하면서 느슨한 듯 정교하게 짜여 있다. 한번 그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면 독자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어 바나나만의 세계와 감성에 동참하게 된다. 그 세계는 비현실적인 때도 많지만 어디까지나 일상의 아픔에 뿌리박고 따스하게 그것을 감싸 안으려 하기 때문에 결코 환상적이거나 몽환적이지 않다. 이 같은 바나나만이 세계가 [암리타]만큼 효과적으로 구축된 작품은 전에 없었다. 요시모토 바나나는 [암리타]를 두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작품을 쓰면서 나는 내 자신이 할 수 있는 한계에까지 이르렀다." 그 자신의 말대로 이 작품은 그야말로 바나나 문학의 결정판이라 하겠다.



줄거리
재혼했다가 이혼한 엄마, 아버지가 다른 남동생, 엄마 친구와 사촌동생과 함께 가족을 이뤄 살고 있는 사쿠미, 그녀의 아름다운 여동생은 자살로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그녀는 어느 날 사고로 계단에서 굴러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린다. 홀연히 남동생으 ㄴ신비한 영(靈) 능력을 자각하여 괴로워한다. 사고 후 기억이 혼란한 와중에 사쿠미는 죽은 여동생의 연인 류이치로와 사랑을 시작한다. 그러고는 때로는 동생과, 때로는 연인과 여러 곳으로 여행을 다니고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그 사이 자신의 기억과 삶, 연인의 존재, 그리고 여동생의 죽음 그 모든 것의 의미가 점점 새로워진다. 그녀는 과거의 기억을 되찾고 본래의 자기 자신과 하나가 되느 ㄴ경험을 한다. 마침내 그녀는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주는 그 무언가가 우리 안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신에게 불사의 생명을 부여했다는 암리타와 같은 것이 바로 아픔을 이겨내고 사랑을 깨닫는 우리 마음속에 있음을. 그래서 우리는 아픈 이별과 불안한 미래에도 불구하고 생(生)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을.


저자소개
지은이 : 요시모토 바나나
1987년 데뷔한 이래 굵직한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부상한다. 무라카미 하루키와 함께 1980년 후반부터 일본 독서 시장의 인기를 양분하고 있다. 1964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니혼대학 예술학부 문예학과를 졸업했다. 발표작마다 상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또한 대중적으로도 "하루키 현상"에 버금가는 "바나나 현상"이란 유행어를 낳았을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키친》은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링, 노르웨이, 스페인, 네델란드, 중국, 이스라엘, 터키, 그리스 등 전 세계 30개국에서 번역되어 바나나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주었다. 그는 전세계적으로 열성적인 팬들을 갖고 있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문학은 기존의 일본 순수문학이 기본 덕목으로 삼았던 엄숙주의의 대극에서 출발한다. "소설을 통해서 한 편의 영화를 보거나 좋은 노래를 들었을 때와 같은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이것이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박한 출사표이다. 같은 시대를 살아왔고 살아간다는 시대적 문화적 동질감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라도 그녀의 세계에 쉽게 동참할 수 있다. 실제로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에 빈번히 등장하는 영화나, 만화, 유행가, 록 뮤직, TV드라마 등과 같은 대중적 소재는 그러한 시대적 동질감을 환기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장치로 사용되고 있다. 거꾸로 바나나의 소설 《키친》과《암리타》는 영화로 만들어져 호평을 받기도 했다. 국내에는 《키친》《도마뱀》《하치의 마지막 연인》《N.P》《허니문》등의 작품이 출간되어 있다.

목차

1. 멜랑콜리아
2. 암리타
3.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저자소개

요시모토 바나나(吉本ばなな)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40724

1964년 일본 출생. 1987년 데뷔한 이래 '카이엔 신인 문학상', '이즈미 쿄카상', '야마모토 슈고로상' 등의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고 있다. 특히 1988년에 출간된 '키친'은 지금까지 2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바나나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주었다. 열대 지방에서만 피는 붉은 바나나 꽃을 좋아하여 '바나나'라는 성별 불명, 국적 불명의 필명을 생각해 냈다고 하는 그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 수많은 열성적인 팬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8.3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