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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아래서 파도를 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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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그 누구인가가 / 허공에 늘어뜨려놓고 있는 / 사천팔만억 개의 유리 구슬 주렴 속으로 / 천리 밖의 섬이 옹기종기 모여들고 / 질펀한 청자빛 바다 물너울 위에서 / 눈부신 태양 빛살과 / 수억천 마리 금빛 고기들이 혼례 치르고 있는 / 내 공화국의 정원으로 / 그대의 먼지 앉은 음습한 / 영혼 보내주십시오 / 보송보송하게 해바라기하여 보내드릴게요」


    산에 오른 사람들은 하룻밤 지새울 천막을 친다. 죽음을 앞둔 자는 자기 몸뚱이 담을 관과 묻어야 할 무덤터를 마련한다. 짐승은 자기 몸 숨길 구멍을 판다. 그것은 자기를 좀더 안존하게 가꾸려는 것이고 겉돌고 떠돌려고 하는 삶과 화해하려는 것이다.


    시인이 자기 주위의 푸나무, 꽃, 새, 산, 강, 바다, 하늘, 별, 달을 노래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체취를 그리워하고 벗에게 정을 주려하는 것은 그들 속으로 스며들기 위함이고 그들을 품 속에 수용하기 위함이다.

    저자소개

    생년월일 1939.10.13~
    출생지 전남 장흥
    출간도서 84종
    판매수 14,226권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난 한승원은 장흥 중 고등학교 서라벌예대 문 예창작과를 거쳐, 1968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소설 [목선(木船)] 당선 되었다. 소설집 [앞산도 첩첩하고] [안개바다] [[폐촌] [포구의 달] [해변 의 길손] 장편집 [아제아제 바라아제] [연꽃바다] [초의] [흑산도 하늘 길] [추사] [다산] [원효] [물에 잠긴 아버지] [달개비꽃 엄마] [도깨비와 춤을] 시집 [열애일기] [사랑은 늘 혼자 깨어 있게 하고] [노을 아래서 파도를 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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