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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merican Ads 1900-1919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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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The dawn of consumerism: when ads were works of art




A far cry from the aggressive ads we’ve become used to, American print advertisements from the first two decades of the 20th century were almost shockingly pleasant. Intricately designed and beautifully illustrated, often in the art nouveau style popular at the time, four-color, full-page magazine advertisements were welcome respites from the bland, text-filled pages among which they appeared. Sales pitches were earnest and friendly; beer, for example, was billed as “The Evening Glass of Cheer” and toothpaste was described as “Delicious Ribbon Dental Cream”?perhaps not the catchiest slogans, but they were on to something. The American consumerist boom of the 20th century was just beginning and advertising was getting its sea legs. From motorcars to hair tonics to steamship cruises to Coca-Cola (“After the theatre drink a glass… it relieves fatigue”), America was peddling its wares in style and setting an example of how to advertise in the modern age. This exhaustive compendium of ads from the period?many of which haven’t been seen for over eight decades?is a fascinating reminder of surprisingly simpler times and a rediscovery of a forgotten age in advertising history.

저자소개

Jim Heiman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문화 인류학자이자 그래픽 디자인 역사가인 Jim Heimann은 Taschen America의 총괄 편집자다. 그리고 건축, 팝문화, 미국 서부(웨스트 코스트,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역사에 관한 수많은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하다. 그가 소장하고 있는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하루살이에 관한 컬렉션은 전 세계의 박물관 전시와 수많은 책들에서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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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Hell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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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예술학교 대학원 이론 디자이너 과정의 공동학장으로 있으며, 뉴욕타임스 서평란에 ‘비주얼’이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디자인과 일러스트, 풍자예술 분야에서 120여권이 넘는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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