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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본 현숙한 여인 4

원제 : Virtuous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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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층 더 깊고 입체적인 자매들의 생활과 봉사 안내서 〈성경에서 본 현숙한 여인〉 제4권. 교회 생활을 하고 있는 자매들을 위한 책으로, 자매들의 위치와 생활과 봉사와 기능에 대해 말하고 있다.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메시지 일부를 발췌하였으며, 총 21장으로 구성하였다.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의 관점에서 본 현숙한 여인은 어떤 여인인지 살펴본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교회 생활 안에 있는 자매들을 위해 특별히 편집한 것으로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자매의 위치, 주님을 따르는 본과 경계, 그리고 자매들의 미덕과 생활, 혼인과 가정 및 봉사 등을 다루고 있다. 이 일련의 메시지들은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 두 분의 말씀들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자매들의 위치    

 


 
1장  아담과 하와의 타락   

 
2장 아론과 미리암의 배역   

 
3장 사람의 배역의 표현들   

 
4장 아들의 순복   

 
5장 권위에 대한 순복의 한계   

 


 


 
자매들의 생활   


 


 
6장 그리스도인의 생활 원칙―믿음으로 삶   

 
7장  믿음의 중요성   

 
8장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믿음   

 
9장  그리스도의 고난의 교통 안에서 그분의 죽음을 본받음(1)   

 
10장  그리스도의 고난의 교통 안에서 그분의 죽음을 본받음(2)   

 
11장  일상생활 가운데에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을 배움   

 


 


 
자매들의 봉사   


 


 
12장  믿음 안에 있는 기도의 사람  

 
13장  이렇게 기도하라   

 
14장  교회의 기도   

 
15장  권위의 기도   

 
16장  주님을 떠나서는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   

 


 


 
자매들의 기능   


 


 
17장  주님을 위해 신언함  

 
18장  본 이상에 따라 말함   

 
19장  하나님의 길들을 경배함   

 
20장  하나님을 찬양함   

 
21장  사랑의 수고

제 1 장 아담과 하와의 타락
제 2 장 아론과 미리암의 배역
제 3 장 사람의 배역의 표현들
제 4 장 아들의 순복
제 5 장 권위에 대한 순복의 한계
제 6 장 그리스도인의 생활 원칙-믿음으로 삶
제 7 장 믿음의 중요성
제 8 장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믿음
제 9 장 그리스도의 고난의 교통 안에서 그분의 죽음을 본받음(1)
제 10 장 그리스도의 고난의 교통 안에서 그분의 죽음을 본받음(2)
제 11 장 일상생활 가운데에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을 배움
제 12 장 믿음 안에 있는 기도의 사람
제 13 장 이렇게 기도하라
제 14 장 교회의 기도
제 15 장 권위의 기도
제 16 장 주님을 떠나서는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
제 17 장 주님을 위해 신언함
제 18 장 본 이상에 따라 말함
제 19 장 하나님의 길들을 경배함
제 20 장 하나님을 찬양함
제 21장 사랑의 수고

본문중에서

옳고 그름은 하나님께 있음


사람은 선악에 따라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순복하므로 해야 한다. 선악을 분별하는 원칙은 옳고 그름에 의해 사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그 실과를 먹기 전에는 그들의 옳고 그름은 하나님께 있었다. 그들이 하나님 앞에 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그들의 옳고 그름은 하나님 자신이었다. 그러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받아들인 후에 사람은 하나님 외에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다른 근원을 찾게 되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고 타락한 후 사람은 하나님을 찾을 필요가 없었다. 그는 스스로 살 수 있었고 하나님을 떠나서 스스로 선악을 분별할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타락이다. 우리는 구속 역사를 통하여 우리의 옳고 그름의 유일한 기준인 하나님께 되돌아가게 된다.


제 1 장 아담과 하와의 타락

성경 : 창 2:16-17, 3:1-6, 롬 5:19

인류의 타락은 권위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임

우리는 창세기 2장과 3장에 있는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를 보기로 하자. 하나님은 아담을 창조하신 후, 그에게 여러 가지 일을 말하셨고 또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고 명하셨다. 우리는 이것이 실과 먹는 것을 금하는 문제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권위에 순복하도록 그를 권위 아래 두셨음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은 아담이 다스리고 권위가 되도록 땅의 모든 피조물을 그의 권위 아래 두셨다. 동시에 하나님은 아담이 그분의 권위에 순복하도록 그를 자신의 권위 아래 두셨다. 오직 권위에 순복하는 사람만이 권위가 될 수 있다. 또 한 면에서 하나님의 창조의 순서 안에서 그분은 아담을 먼저 지으시고 그다음에 하와를 지으셨다. 하나님은 아담을 권위가 되게 하시고 하와를 아담의 권위 아래 있도록 정하셨다. 하나님은 이 두 사람에게, 한 사람은 권위가 되게 하시고 다른 사람은 순복하도록 정하셨다. 옛 창조와 새 창조(구원) 안에서도 선후의 순서가 권위의 근거이다. 먼저 창조된 자가 권위이고, 먼저 구원받은 자가 권위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디를 가든지 가장 먼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우리가 순복해야 하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어디에 있든지 권위를 보아야 하고 또한 권위에 순복해야 한다. 사람의 타락은 권위에 순복하지 않은 것에서부터 왔다. 하와는 아담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그 실과를 보고 자기 멋대로 먹기로 결정하였다. 하와가 손을 내밀어 실과를 따기 전에 그녀는 먼저 머리로 생각하였고 유혹을 받아들였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손을 내밀어 머리의 위치를 취하였다. 그러므로 하와가 그 실과를 먹은 것은 순복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결정한 것이다. 그녀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을 뿐 아니라 아담의 권위를 무시하였다. 하나님의 대표 권위에 대한 배역은 바로 하나님 자신에 대한 배역이다. 아담은 하와의 말을 듣고 그 실과를 따 먹었다. 이것은 더 나쁜 것으로 하나님의 직접적인 명령에 불순종한 것이었다. 결국 아담 또한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고 불순종하게 되었다.

모든 일은 마땅히 순복하므로 해야 함

이 땅에 살면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 하지 말아야 하는가를 먼저 물어서는 안 된다. 그보다는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누구에게 순복해야 할지를 물어야 한다. 이것은 무엇을 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누구에게 순복하느냐의 문제이다. 순복이 없이는 일도, 봉사도 없다. 아담이 실과를 먹을 때 그는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인지 먼저 물어야 했다. 그리스도인의 모든 일은 마땅히 순복에서 나온 것이어야 한다. 긍정적이지 않은 것은 모두 부정적인 것이고 능동적이지 않은 것은 모두 수동적인 것이다. 바꾸어 말해서,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시작하셔야 하며, 우리는 아무것도 시작해서는 안 된다. 하와는 하나님의 권위 아래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인 아담 아래 있었다. 그러므로 하와는 이중의 명령과 이중의 권위에 순복해야 했다. 오늘날 우리도 동일하다. 하와는 그 실과가 먹음직스럽다는 것만 생각했을 뿐 먹을 때 누구에게 순복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처음부터 하나님은 사람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기를 원하시지 않았고 오히려 순복하기를 원하셨다. 그러나 하와의 행위는 순복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자기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다. 그녀는 하나님의 안배와 권위에 순복하는 대신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고 하나님께 죄를 범하여 타락하게 되었다. 타락은 순복 없이 행동하는 것이다. 순복이 없는 행위의 배후에는 배역이 있다. 사람에게 순복이 많을수록 그의 행위가 적어진다. 사람이 처음 주님을 좇을 때는 행위는 많으나 순복은 거의 없다. 앞으로 전진할수록 행위는 점점 줄어들고 마지막에 가서는 오직 순복만 남게 된다. 많
은 사람들은 일을 접하면 곧바로 일하기를 좋아한다. 그들은 가만히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순복이 있느냐 없느냐는 관심이 없다. 그러므로 많은 일들이 듣고 순복하므로 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한 것이다.

옳고 그름은 하나님께 있음

사람은 선악에 따라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순복하므로 해야 한다. 선악을 분별하는 원칙은 옳고 그름에 의해 사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그 실과를 먹기 전에는 그들의 옳고 그름은 하나님께 있었다. 그들이 하나님 앞에 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그들의 옳고 그름은 하나님 자신이었다. 그러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받아들인 후에 사람은 하나님 외에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다른 근원을 찾게 되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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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윗치만 니(倪柝?)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0311

지난 세기,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친 저술가, 성경 연구가, 사역자. 전도유망한 젊은이였던 워치만 니는, 17세 되던 1920년 중국 본토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어 온 일생을 주님께 바치기로 결심했다. 사역의 초기, 그는 기독교 역사 가운데 가장 균형 잡히고 영적인 영문 서적 3,000여 권을 독파하며 성경에 대한 탁월한 빛과 계시를 소유하게 되었다. 30년 사역의 기간에, 그는 중국과 동남 아시아 등지에 수백 개의 교회를 세우는 한편, 하나님의 중심 계시, 곧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대한 말씀들을 폭포수와 같이 해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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