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7,62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7,70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6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6,4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둘이 많다고?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6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000원

  • 8,100 (10%할인)

    4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도서산간 제외)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33)

  • 사은품(4)

출판사 서평

둘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

일란성 쌍둥이인 파울과 페터를 본 사람들은 둘이 붕어빵처럼 꼭 닮았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에게 둘을 구별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파울과 페터의 엄마는 첫눈에 봐도 누가 누군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엄마에게 전혀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요. 이따금 파울과 페터가 누가누구인지 헷갈리도록 일부러 서로인 척 장난을 치곤하니까요. 그럴 때면 엄마도 “한꺼번에 둘은 너무 많아!”라며 한숨을 쉽니다.

마찬가지로 엄마 곰도 아이 둘을 키웁니다. 하지만 엄마 곰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엄마 곰은 두 아이를 구별하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을 뿐 아니라 한꺼번에 둘을 키우는 일이 힘들지도 않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세 아이를 둔 아빠 사자는 아이는 둘이 아니라 셋이어야 적당하다고 말합니다. 한꺼번에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 두더지는 셋이라면 아이들이 심심해 할 것이라며 넷이 좋다고 하고요.

그렇다면 다섯 아이를 기르는 올빼미와 여섯 아이를 둔 고양이, 아이가 일곱인 고슴도치, 아이 여덟을 키우는 쥐, 아이 아홉을 둔 멧돼지와 열 아이를 키우는 토끼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오십보다 적게는 알을 낳지도 않는 나무좀과 백 이상의 아이를 키우는 개구리는 또 뭐라고 말할까요? 정말 둘은 많은 걸까요?



하나, 붕어빵도 저마다 다른 법!

<둘이 많다고?>에서는 한꺼번에 둘이 많은지를 둘러싸고 옥신각신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책에는 사람을 포함한 여러 동물들과 그들의 엄마아빠가 등장합니다. 이야기는 이들 엄마아빠가 서로의 말을 주고받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그러면서 엄마아빠들은 저마다 자신의 아이들에 대한 의견을 말합니다.

가령, 쌍둥이인 파울과 페터의 엄마가 한꺼번에 둘은 너무 많다고 한숨을 쉬며 말하면, 엄마 곰이 둘은 딱 좋고, 셋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답하고, 아빠 사자는 셋이야말로 딱 적당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들 엄마아빠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아지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아이들을 보고 붕어빵처럼 꼭 닮았다고 하자 엄마아빠들은 모두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아니, 눈도 없나?”, “언제부터 붕어빵이 다 같았지?”라면서요.

이러한 엄마아빠들의 의견들은 아무리 겉모습이 비슷해 보이더라도 아이들 하나하나는 생명을 지닌 독립적인 존재임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엄마아빠들은 왜 그런 생각을 하는 걸까요? 그건 아마도 자식에 대한 사랑 때문일 거예요. 엄마아빠가 보기엔 아이들 하나하나가 특별한 보물이니까요. 또한 아이들은 엄마아빠에게 저마다 사랑스럽고 존중받아야 마땅할 소중한 인격체이니까요.

여기서 나무좀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아이들이 알에서 나와 봐. 다 자기만의 개성이 있는걸.”

나무좀의 말처럼 겉모습이나 숫자와 상관없이 세상 모든 아이들은 자기만의 개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모든 엄마아빠들에게 아이가 둘이든, 셋이든, 넷이든 그 숫자는 중요한 게 아닐지도 모릅니다. 둘도 좋고, 셋도 알맞고, 넷도 적당합니다. 오십 이상도, 백 이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런 아이들 하나하나에 대한 엄마아빠들의 사랑은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늘 같답니다.



둘, 저절로 수를 느끼게 하는 그림

<둘이 많다고?>는 페이지마다 차례차례 다르게 등장하는 동물들의 그림을 통해 하나씩 보태지는 수를 자연스레 익히게 합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저절로 숫자를 세게 될 거예요. 두 아이를 안고 있는 엄마 곰, 세 아이와 함께 서 있는 아빠 사자와 엄마 사자, 아이 넷을 보듬고 있는 엄마 두더지……. 특히 오십이 넘는 나무좀의 아이들과 백보다 많은 개구리의 아이들이 펼쳐지면 아이들은 놀라움과 함께 열 이상의 많은 수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와 함께 오른쪽 페이지의 큰 그림과 왼쪽 페이지 문장 속에 있는 작은 그림들을 서로 맞춰 보는 것도 책의 재미를 더해 줍니다.

그럼 이제, 붕어빵처럼 꼭 닮은 아이들에 대한 여러 동물 엄마아빠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러 떠나 볼까요? 둘이 정말 많은 것인지 아닌지 말이에요.

저자소개

안네게르트푹스후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40년에 태어나 아우크스부르크 미술학교를 다녔다. 1968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책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다. 세계 여러 나라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독일청소년문학상(그림책 부문), 오스트리아 아동청소년문학상(일러스트레이션 부문), 독일 에반겔리온 일러스트레이션상을 받았다. 1998년 사망한 뒤에도 독일 어린이 그림책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다.

생년월일 1956~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아동 청소년 관련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동 문학가이자 번역가로서 많은 어린이책을 번역하고 좋은 외국 도서를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행복한 청소부》 《바람이 멈출 때》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 《브루노를 위한 책》 《엘리베이터 여행》 《여왕 기젤라》 《여름의 규칙》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매미》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총 42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4권)

펼쳐보기

유아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8.7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