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4,7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5,4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6,0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6,2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밀기와 당기기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6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7,500원

  • 6,750 (10%할인)

    3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7)

    • 사은품(4)

    출판사 서평

    과학기술이 국가경쟁력의 척도임을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는 지금의 시대에, 사회 각계 유명인사들이 한데 뭉쳐 ‘이공계를 살리자’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자연계 학생들의 발길이 의대와 치대로 몰리는 현상을 더 이상 간과할 수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이 있다 했으니, 건강과 미용에 대한 현대인들의 지대한 관심은 의사라는 직업에 독보적인 안정성을 부여하였고, 불안한 경제 상황에서 미래의 위기의식은 급기야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파고들어 이공계의 인력 수급에 심각한 차질을 초래하였다.



    순수과학 분야는 그 정도가 더욱 심하여, 각 대학의 수학과와 물리학과 등은 이미 몇 년 전부터 학생들의 관심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는 자구책으로 학과의 간판이라 할 수 있는 학과 명을 바꾸기 시작했다. 게다가 대부분의 전공필수과목은 선택과목으로 전환되어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대학의 기본 취지마저 흔들리고 있다. 경쟁력 없는 학과가 도태되는 것은 시대의 흐름으로 볼 때 당연한 결과이겠으나, 순수과학이 경쟁력을 상실한 상태에서 국가의 경쟁력 제고를 외치는 것은 척박한 땅에 씨를 뿌리고 풍년을 기대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기에 지금의 상황을 간과할 수 없는 것이다.



    의학이나 응용과학과 달리, 순수과학은 일상과 다소 동떨어진 자연의 기본 질서를 파고들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가시적 결과물을 내놓을 때까지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이런 이유로 정부에서도 당장 ‘세계 최고 수준’의 결과물을 낼 수 있는 특정 분야에만 관심을 가질 뿐, 이 모든 기술의 토양이라 할 수 있는 자연과학의 육성에는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과학이란 다분히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특정 분야만 집중적으로 키워진 과학은 자생력을 가질 수 없다.큰 열매를 얻기에 급급하여 성장촉진제를 주사하고 유전자를 조작하여 얻어진 사과는 당장 우리의 배를 부르게 할 수 있지만, 그 비정상적인 열매를 맺은 사과나무는 더 이상 스스로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이다.



    순수과학은 어차피 서양으로부터 건너온 문물이므로, 그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하는 것은 애초부터 무리였을 것이다. 과학뿐만 아니라 모든 문명이 그렇듯이, 도입 초기에는 종속관계를 유지하면서 자생력을 키워나가다가 세월이 흐르면서 그들 나름대로의 독특한 문명이 토착화되는 수순을 밟게 된다. 우리나라에 서구의 과학 문물이 도입된 지 이제 1세기가 지났으니, 단 5년의 세월로 상전벽해를 실감케 하는 현대과학의 발전 속도로 볼 때 이제 우리도 과학기술의 자생력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언제까지 그 비싼 로열티를 남몰래 지불하며 기술선진국이라는 망상에 빠져있을 것인가?



    가장 큰 문제는 교육에 있다. 모든 교육을 전국적으로 규격화시키는 대학 입시도 문제지만, 아이의 재능과 행복한 삶까지도 규격화시키려는 학교와 부모들 또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과학기술의 국산화는 정부의 지원이나 정책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 지원이라는 것은 결국 돈에 한정될 것이고, 모든 과학도들이 선망할만한 예산이 하늘에서 떨어질 리도 만무하기에, 진정으로 순수과학의 필요성을 절감한다면 어린 학생들의 탐구정신을 고취시켜 그 속에서 나름대로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현장의 분위기를 쇄신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어린 학생들로 하여금 다양한 과학 분야를 접하게 하여 성취동기에 자극을 주는 양서의 출판도 적극 장려되어야 할 것이다. 영국의 와일즈(Andrew Wiles)라는 수학자는 일곱 살의 나이에 시골 마을의 도서관에서 한 권의 책을 읽고 자극을 받아, 무려 40년 동안 초지일관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1997년, 그 유명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마침내 증명하여 전 세계의 칭송을 받았다. 학교와 학원을 모든 것으로 알고 사는 우리나라의 학생들과는 애초부터 경쟁이 될 수도 없었다. 하나의 의문을 마음속에 품고 그것을 풀기 위해 한 평생을 바치는 행위. 이것은 안락한 삶과 거리가 멀지만, 순수과학 발전의 원동력임을 부인할 수 없다.



    물론, 지금의 현실이 단 몇 권의 책으로 쇄신될 수는 없다. 단지 우리는 긴 안목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을 뿐이다. 아동과학도서를 출판하여 어린 학생들에게 자연과학과 일상생활 사이의 괴리감을 줄여주고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국가의 미래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미래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투자이다. 과학은 인류의 안락한 삶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탐구하는 행위,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이러한 분위기가 형성되면 한 나라의 과학은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건강한 성장을 누릴 수 있을 것이며, 국가의 과학 경쟁력은 그 후에 자연스럽게 획득될 것이다. 순수과학은 뚜렷한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결정론적 학문이 아니라, 눈앞에 널려있는 의문들을 풀어나가면서 스스로 갈 길을 찾는 유기적 학문이기 때문이다.

    목차

    밀기와 당기기

    밀기

    당기기

    출발과 멈춤

    계속 움직이려면

    뭐든지 잡아당기는 중력

    들어 올리기

    늘어남과 찌그러짐

    구부러짐과 부러짐

    꼬임과 회전

    물이 미는 힘

    공기가 미는 힘

    움직이는 공기

    자석과 전기

    동물과 식물

    용어 사전

    본문중에서

    줄다리기를 할 때, 무거운 물건을 들 때 등 우리는 일상에서 끊임없이 밀거나 당기는 힘을 쓰며 생활합니다. 그런데 흔히 볼 수 있는 기계의 움직임이나 자연현상에서도 미는 힘과 당기는 힘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이 책의 사진과 실험을 통해 “밀기와 당기기” 즉, “힘”이라는 물리적 개념에 대해 알아봅시다.



    ◑본문 발췌: 물이 미는 힘

    깊은 물속에 잠수하면 주변의 물이 우리 몸에 미는 힘을 작용합니다. 물은 그 속에 잠긴 물체를 모든 방향으로 밀고 있답니다.



    <혹시 이런 거 알아요?>

    물은 물체를 빙글빙글 돌릴 수도 있습니다. 옛날에는 그림과 같이 흐르는 물로 물레바퀴를 돌려서 공장의 기계를 움직이게 했답니다.



    <실험해 봅시다>

    물이 사방으로 미는 힘을 직접 관찰해 봅시다. 이 실험은 바깥에서 해야 합니다.

    준비물: 물, 풍선, 수건, 스카치테이프, 핀

    1. 어른에게 부탁해서 풍성에 물을 반쯤 채우고 주둥이를 묶습니다.

    2. 풍선에 묻은 물기를 잘 닦은 다음 서로 다른 세 곳에 스카치테이프를 붙입니다.

    3. 풍선을 집 밖으로 갖고 나가서 테이프를 붙인 곳에 핀으로 구멍을 냅니다. (이것도 어른에게 부탁하세요.)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이 보이나요?

    저자소개

    잭 챌로너(Jack Challon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어려운 과학 이론을 대중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공계와 과학 분야로 유명한 런던 임페리얼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습니다. 런던 과학박물관에서 일하며 과학 교육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스코틀랜드 BBC의 과학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으며, 과학 전문 작가로 활동하면서 많은 책을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허리케인과 토네이도]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상을 바꾼 발명품 1001] [놀랍도록 생생한 가상현실] [세포] [원소] [마빈의 인체 탐험] [영재과학 물리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생년월일 1960~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과학번역 및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2005년에 《우주의 구조》 번역으로 한국출판문화상을, 2016년에 《마음의 미래》 번역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이야기》 《엘러건트 유니버스》 《평행우주》 《마음의 미래》 《초공간》 《미래의 물리학》 《뷰티풀 퀘스천》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어린이 과학동화 《별이 된 라이카》가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클레어 팩스톤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