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7,70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6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6,4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비즈니스 유전자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7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000원

  • 8,100 (10%할인)

    4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5)

    출판사 서평

    영원한 인류의 딜레마-비즈니스인가, 유전자인가

    아프리카에서 행한 다년간 민족학 연구를 토대로 수많은 학술논문과 저서를 발표했으며, 청소년 서적을 저술하여 문학상을 수상한 독일 괴팅겐 출신의 인류학자 겸 민족학자인 페터 푹스Peter Fuchs. 우리에게 처음 소개되는 그의 저서 ??비즈니스 유전자Das Business-Gen??는 문학상 수상자답게 생물학적 진화과정에서의 인간이 아닌, 문화적인 인간의 발달 과정을 진지하면서도 편안하게 에세이식으로 풀어나간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살았던 경험을 곳곳에 펼쳐놓아 전 인류사를 통해 호모 사피엔스가 자신들의 생물학적 결손을 보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는 사실을 이 한 권의 책에서 보여준다.

    인간의 선택은 항상 생물학, 진화, 유전자와 돈, 사회, 신 사이에서 첨예하게 대립했다. 이때 비즈니스 유전자는 인간이 진화의 굴레에서 해방되는 데 놀라운 방식으로 기여했다.

    그렇다면 비즈니스 유전자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의 호기심과 지능, 거래를 만들어내는 사업적 본성과 수완, 타인을 설득하는 능력, 무언가를 소유하고 지키려는 욕망, 경제제도와 문화를 조직하는 능력 등을 의미한다.

    따라서 인간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동물이다. 인간의 비즈니스 유전자와 사업적 본성은 인간으로 하여금 경제·문화·학문·기술을 만들어내고, 그럼으로써 인간만의 고유한 세계를 창조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저자는 인간이 과연 진보된 원숭이인지, 맹목적인 이기주의자인지, 신에 가까운 투기꾼인지, 진화의 최대 오류인지, 끊임없는 적응과 생존의 곡예사인지 등을 결정하는 것은 생물학적 특성이나 유전자가 아닌 원래 인간이라는 독보적인 존재 자체에 있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진화의 생물학적 원리가 실제로 생물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보편타당성을 지니는가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한다. 가령 단순성에서 복잡성으로,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진행하는 진화론적 발생 원칙이 과연 타당성이 있을까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생물학에서는 진화의 과정이 모든 종에게 적용될 수 있지만, 인간의 문화와 행태에 담긴 다양성을 이 원칙으로 설명하는 것은 가능해 보이지 않는다.

    바로 이런 시각을 밑바탕에 깔고 저자는 문화적으로 볼 때 인간은 문화적 수단을 통해서 생물학적으로 결정된 한계를 뛰어넘는 존재라고 보았다. 즉, 지능을 통해 세계를 자기 뜻대로 펼쳐나가는 인간의 행위는 그 어떤 법칙에도 종속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생물학적 진화의 굴레에서 벗어난 인류

    저자는 위에서 말한 것을 대전제로 하여, 인간이 자신의 비즈니스 유전자를 어떻게 활용하여 오늘날까지 줄기차게 변화·발전하는 문화를 이루어 왔는지를 살펴본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간은 지능을 활용할 줄 아는 이 지구상의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사실이다. 물론 고등포유동물인 영장류에게도 지능을 활용할 줄 안다는 연구 결과도 있고, 인류가 이들 초기 영장류의 후손이라고 찰스 다윈이 출판한 ??종의 기원Origin of Species??(1859)에서 처음으로 제시되기도 했지만, 그와는 전혀 차원이 다르다.

    영장류의 후손으로서 진화를 거쳐 비로소 인류가 탄생한 것이 아니라, 구약성서의 창세기의 구절처럼 완전한 인간으로서 제 모습을 갖추었으며, 고등포유동물과는 질적으로 다른 지능이라는 무기를 통해 나름의 문화를 가꿔나갔다. 이 점이 바로 생물학 행동연구자들을 겨냥하여 저자가 끊임없이 이의를 주장하는 것이기도 했다. 아무튼 인류는 이 지구상에 출현한 이후로 끊임없이 부딪치는 온갖 자연재해와 재앙 속에서 삶의 전략을 세웠으며, 지금도 그 삶의 전략은 문명의 발달이라는 형태로 모습을 갖췄다.

    그런 과정 속에서 물물교환을 통한 정교한 경제 행위가 이루어졌으며, 또한 가족에서 발전한 사회와 그 사회를 이끌어가는 온갖 도덕적·윤리적 규범을 세웠고, 엄청난 재앙에서 벗어나려는 수단으로 종교를 만들어내는 등,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냈다.

    여기서 저자는, 상위문화와 하위문화의 가름을 단호히 거부한다. 문화는 각 민족의 특성, 외적 환경에 따라 독특하게 승화 발전하는 것이니만큼 생물학적 진화의 개념에 앞선 것이라고 주장한다. 아마 이 정도라면 인류의 문화사를 다룬 여느 책들과 그리 차별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인류학자로서, 특히 아프리카에 관심이 컸을 뿐만 아니라 수년 간 그들과 함께 생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범세계화되어가고 있는 문화가 아닌 아직도 그들만의 고유한 문화를 간직해온 문화를 살펴보면서 초기적 형태의 인류의 모습을 추적하고 있다.



    문화의 뿌리를 찾아 인류의 문화적 진화를 살펴본다

    이 책의 제목이자 화두인 ‘비즈니스 유전자’는 인류의 문화적 진화를 결정짓는 코드이다. 인간의 원초적 본능인 생존에 대한 욕구는 곧 지능이라는 수단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되어 왔다.

    저자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아프리카 중북부에 있는 차드공화국 및 그 주변국가에서 일률적인 서구 문화와는 달리 가장 초기 형태의 문화를 사진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 사막지대의 무역상인인 카라반을 통해 소금과 곡물들, 그밖의 생활 필수품들의 물물교환으로 어떻게 경제 행위가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아메리카 원주민인 인디언들의 풍습인 포클래치(원래의 형태는 한 부족의 추장이 주변 부족의 추장들을 초대해 엄청난 선물을 선보임으로써 자기 부족의 힘을 과시하려는 일종의 권력 과시용의 행사)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보여준다.

    저자는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이제 한 줄로 나란히 서게 된 문화의 진화과정을 보면서 점점 보편화되어가고 있는 인간의 유전적 특성 중 비즈니스 유전자를 유독 상위에 놓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인간의 뛰어난 지능 덕분에 인간은 언제나 고갈된 자원을 대체할 수단을 마련하는 데 성공해왔다. 석기시대의 사냥꾼들이 사냥감을 멸종시켰을 때, 인류는 그저 멍하니 앉아 굶주린 것이 아니라 곡물을 경작하고 가축을 기르는 법을 발명해냈다. 현재 석유와 다른 화석 연료들이 머지않아 고갈될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인류가 이것을 낭비하는 것은 물론 무책임한 짓이지만 이미 세계 각지의 뛰어난 두뇌들이 그것을 대체할 수단을 발명하기 위해서 땀을 흘리고 있다. 그런데 이런 노력이 성공하지 못한다면? 아마 인류는 그들이 문화적 진화의 과정에서 이미 자주 보여왔던 일을 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인류는 그들의 생활방식을 상황에 맞춰 변화시킬 것이다. 인류는 예로부터 적응의 명수였으니까. 그 적응력의 밑바탕에는 인간 고유의 유전자인 ‘비즈니스 유전자’가 있기에 가능하다.

    이렇듯 우리는 우리의 유전 인자를 의식하면서 자연이라는 무대 위에서 일정한 역할을 수행한다. 유전자의 도움으로 우리는 인간만이 가진 ‘문화사’를 써나간다. 여기서 전적인 책임은 유전자가 아닌 인간 자신의 몫이다.

    다양한 사례와 함께 인류의 진화를 생물학적인 관점이 아닌 문화적 관점에서 파악한 저자는 골치 아프고 까다로운 주제를 편안하게 풀어나가는 글솜씨를 발휘하여 인간 고유의 ‘문화사’를 흥미롭게 펼쳐나간다.

    목차

    들어가는 글



    경제의 문화 - 문화의 경제

    나는 누구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생물학적 특성의 극복

    경제 행위의 원칙

    인간은 놀이하는 존재다

    욕구의 진화



    자원의 진화

    지구는 누구의 것인가?

    여성 경제와 남성 경제

    자원으로서의 자식

    노동의 문화

    돈과 진화

    노인과 유산 그리고 죽은 자의 힘



    경제의 발명

    문화적 진화의 시초

    비즈니스 유전자

    부자와 가난한 자

    포틀래치 신드롬

    신과의 거래

    산업사회의 종교성

    전쟁으로서의 경제



    참고문헌

    사진 자료

    저자소개

    페터푹스(PeterFuch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괴팅겐 대학 사회학부 교수로 재직했으며, 아프리카에서 다년간 민족학 연구를 토대로 많은 학술논문과 저서를 발표했다. 또한 그는 전문서적 외에도 청소년 서적을 저술하여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 밖에 다수의 화보집과 교양서를 발표했다. 그중 일부는 8개국 언어로 번역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Reden und Schweigen??, ??Der Sinn der Beobachtung??, ??Der Eigen-Sinn des Bewußtseins??, ??Intervention und Erfahrung?? 등 다수가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강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에어랑겐-뉘렌베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 철학, 연극영화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랑, 그 혼란스러운],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악의 종말], [왜 그 사람이 더 잘 나갈까?], [행복한 커플로 사는 법], [심리학의 모든 것], [나의 상처는 어디에서 왔을까], [노벨상 스캔들]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