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3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6,1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6,8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7,1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엔젤맨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8,500원

  • 7,650 (10%할인)

    4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47)

    • 사은품(3)

    출판사 서평

    초능력 인간은 누구에게나 선망과 부러움의 대상이다. 현실에선 불가능한 그야말로 초자연적인 일을 척척 해내니 누군들 부러운 눈초리를 보내지 않을 수 있을까. 게다가 그들은 한결같이 정의롭기까지 하다. 『엔젤맨』은 어른이든 아이든 누구나 맘속에 가지고 있는 초능력 인간에 대한 이야기다. 한창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초능력 인간이 아니라 이제는 모든 사람들에게 잊혀져 쓸쓸한 노년을 보내는 초능력에 대한 인간 이야기.

    아파트 맨 꼭대기 층에 사는 엔젤 씨는 어린 아르노 눈에 이상한 아저씨로밖에 안 보인다. 집에서 잘 나오지도 않고 사람들이랑 말도 별로 안 한다. 게다가 어쩌다 볼 때면 늘 파티복 같은 하얀 양복에 기다란 흰머리는 단정하게 빗질이 되어 있다.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짐작이 안 된다. 그러나 비밀은 오래 가지 않는 법! 아르노에게 엔젤 씨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 혼자 낑낑대며 무거운 짐을 나르는 아저씨를 도와 아저씨네 집 앞까지 가게 된 것이다. 살짝 열린 문틈으로 들여다 본 세계. 아르노에게 새로운 세상과 친구를 만나게 해 줄 또 다른 문이 열리는 순간이다. 엔젤 씨네 집에는 신기한 것들이 가득하다. 꼬마 로봇 알피도 있고, 벽에는 날개옷을 입은 남자의 사진이랑 그림이 붙어 있다. 모든 게 어리둥절한 아르노에게 알피가 살짝 귀띔해 준다. “엔젤맨은 최초의 초능력 인간이었어.” 이제 아르노는 노인의 영광스러웠던 과거 속으로 빠져든다. 아르노는 오래 된 앨범을 들여다보며 한 시대를 주름잡았지만 지금은 망각 속에 빠져 버린 최초의 초능력 인간 엔젤맨의 활약상을 엿보게 된다. 하지만 그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엔젤맨도 판토맨과 플래시맨 또 무슨 무슨 맨이 나오면서 사람들에게 점점 잊혀져 가 자식 같은 로봇 알피와 아파트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었던 것이다. ‘엔젤 맨’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하나도 다를 게 없는 ‘엔젤 씨’가 된 것도 그 때부터다. 하지만 엔젤 씨는 여전히 뭔가에 몰두하고 있다. 마치 무슨 준비를 하는 것처럼 한나절씩 아파트 지붕 위에 올라가 괴상한 기계들을 살피고 하늘도 관찰하며 말이다. 엔젤 씨는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엔젤맨이 되고 싶은 거였다. 로봇 알피를 맡아 줄 친구를 찾을 때까지 계속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알피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아르노가 나타나자 마침내 엔젤 씨는 그 동안 준비한 옷과 신발을 신고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로 힘차게 날아올랐다. 엔젤 씨가 떠나고 난 후 아르노에게 슬픈 마음이 들 때마다 알피가 따뜻하게 위로해 준다. 그건 말로 해 주는 위로가 아니다.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알피는 큰 위로가 되어 준다. 이 이야기는 이렇게 끝을 맺는다. “슬픈 기분이 들 때도 있는데 그럴 때는 알피가 그 자그마한 손을 내 어깨에 얹어 준다. 친구의 손길이 어깨에 닿으면 슬픈 기분 같은 건 슬그머니 사라지고 만다.”

    이 짧은 그림책 속에는 참으로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누구나 맘속에 가지고 있는 초능력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은퇴한 엔젤 씨가 다시 한 번 엔젤맨이 되어 하늘을 날아오를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하고 노력하는 이야기, 늙고 사라지는 것 혹은 아름답게 마감하는 이야기, 친구에 대한 이야기, 서로에 대한 속 깊은 배려에 대한 이야기…… 길고도 짧은 이야기 안에 신나고 슬프고 재미있고 가슴 뭉클한 모든 것이 들어 있다.

    『엔젤맨』의 그림과 글은 묘한 대비와 함께 조화를 이룬다. 3D 영상을 담아 낸 그림은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하고 로봇과 기계가 잔뜩 나와 자칫 딱딱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기계적인 느낌의 그림은 굉장히 정감이 묻어나는 글과 묘하게 어울려 읽다 보면 어느새 주인공들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책장을 덮을 때쯤은 마음이 한결 훈훈해져 있다.

    저자소개

    디디에 레비(Didier Levy)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프랑스 파리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신문사와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면서 많은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공룡은 무엇으로 자랄까?], [내 몸속 구경해 볼래?], [책 읽는 나무] 등이 있습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생년월일 1958~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와 파리3대학에서 불문학을 공부했다. 대학 강의와 글쓰기, 번역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프랑스 정부(1994)와 유럽공동체(1996)로부터 번역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책 비평서인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슬픈 거인], [그림책]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늑대의 눈], [똑똑한 동물원], [글쓰기 다이어리] 등 100여 권이 있다. 2010년에는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수여받았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마티유 루셀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파리 장식미술학교에서 응용 미술을 공부했으며 광고와 신문을 위한 3D 일러스트레이션을 제작하고 있다. 그는 복잡하고도 매끈한 소재로 빛과 감동이 있는 세상으로 독자들을 이끄는 이미지들을 손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내는 걸 좋아한다.

    마니유 루셀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이 상품의 시리즈

    문지아이들 시리즈(총 183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48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