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0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5,7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6,4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6,7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공룡이 없다고?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8,000원

  • 7,200 (10%할인)

    4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47)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상상력의 끝은 어디일까?

    우리가 눈으로 보고 배우고 듣고 경험해서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이 실상이 아니라고 생각해 본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믿지 않을 재간이 우리에겐 없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굳게 믿고 있는 상식이나 고정관념 따위야말로 허를 찔리기 좋은 부분일지도 모르겠다. 『공룡이 없다고?』의 작가는 바로 이러한 인간의 굳은 믿음에 대해 ‘콤프소그나투스’라는 공룡을 등장시켜(그것도 끓는 물에 팔팔 삶은 부활절 달걀에서 깨어 나온 공룡 말이다!) 우리의 사고도 좀 유연해질 필요가 있다고,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은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아주 유쾌하고 아주 재미있고 은근히 감동적으로!

    『공룡이 없다고?』는 주인공 남자가 친구로부터 ‘자비눌’이라는 이름을 물려받고부터 믿을 수 없는 일들을 겪게 되는 이야기로, 시종일관 우리에게 생각거리를 던져 주고 웃음을 짓게 한다. 또한 읽는 내내 우리의 머리를 자극하기도 한다.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인 줄 뻔히 알면서도 어느새 왠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건 말도 안 되는 그 이야기들이 상당히 설득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상식과 편견을 뛰어넘는 통쾌함!

    주인공은 ‘자비눌’이라는 이름을 갖기 전에는 너무 느리고, 너무 반듯하고, 너무 지루한 그저 그런 삶을 살았다. 그런데 ‘자비눌’이라고 불리기 시작하면서부터 모든 일이 훨씬 빨라졌다. 기다리기 지루했던 휴일이 굉장히 빨리 왔고, 힘겨운 일은 거의 저절로 해치워졌다. 그야말로 그의 삶에서 지루함이란 단어는 완전히 없어졌다. 하지만 이런 일은 시작에 불과하다. 어느 봄날, 창턱에 올려놓은, 끓는 물에 팔팔 삶은 부활절 달걀에서 ‘콤프소그나투스’가 깨어 나오면서부터 정말 놀랍고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벌어진다. 창턱 위에 얌전히 놓여 있던 (금붕어, 파란 토끼, 양치식물이 우거진 뒤쪽으로 도마뱀 같은 조그만 동물이 그려진) 세 개의 부활절 달걀에서 하필이면 공룡이 깨어 나오다니!

    공룡이 삶은 달걀에서 깨어 나왔다는 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그 공룡이 좋든 싫든 간에 자비눌은 이제 콤프소그나투스와 한집에서 살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 뭔가 힘든 일을 할 때마다 나오는 소리 “옴프스”, 그 일을 해냈을 때 나오는 소리 “콤프스”, 뭔가 물을 때는 “오?”, 그 외 나머지는 모두 “그나투스”인 공룡만의 언어를 자기도 모르게 알아듣게 된 자비눌은 결국은 콤프소그나투스의 존재를 인정하고 공룡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터득해 나간다. 그렇다 해도 인간 세상에 대해 아는 게 전혀 없으니 늘 엉뚱한 질문만 해대고, 말도 못하게 호기심 많고, 식욕도 무지 왕성한 콤프소그나투스와 같이 지내려니 자비눌은 한시도 맘이 편할 날이 없다. 엉뚱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왜냐하면…… 왜냐하면…… 왜냐하면……” 하면서 생각을 짜내도 똑똑한 콤프소그나투스를 이해시키는 건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치 아프지만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공룡과 사는 동안 자비눌은 어느덧 공룡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된다. 살면서 우리는 이 콤프소그나투스와 같은 상황을 종종 만나게 된다. 내가 자발적으로 선택한 상황에서 만나게 되는 수많은 문제, 그걸 풀어 가는 과정에서 새롭게 뜨이는 눈, 다시 돌아보게 되는 나 같은 것들도 모두 콤프소그나투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공룡이 없다고?』는 뛰어난 해학과 재치로 나 자신과 내 주위를 뒤집어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목차

    1. 새로운 이름

    2. 괴상한 병아리

    3. 무시무시하게 커

    4. 콤프소그나투스 롱다리

    5. 웃기는 동물들

    6. 사람은 얼마나 커야 해?

    7. 한번 먹어 봐!

    8. 전차

    9. 공룡은 없다

    10. 전시회

    11. 알은 너무 작아

    12. 그런 게 있어?

    13. 뒤죽박죽

    14. 입 다물어!

    15. 파란 토끼는 없다

    16. 자비눌은 이제 그만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한나 요한젠(Hanna Johanse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9~
    출생지 독일 브레멘
    출간도서 7종
    판매수 11,774권

    1939년 독일 브레멘에서 태어났고 독문학, 고대 문헌학, 교육학을 전공했다. 독일 언어 및 문학 아카데미 회원으로서 성인 문학에서도 인정받는 소설가이지만, 어린이 문학을 부차적인 것으로 보지 않고 아동 문학가로서 매우 어려운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내고 있다. 단순화하지 않으면서도 간결하고 리듬감 있게 서술하는 것, 즉 재미와 진지함을 아이들에게 맞는 방식으로 결합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드문 능력으로 인해 요한젠은 국제적인 명

    펼쳐보기
    클라우스 줌뷜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6년 스위스 슈탄스에서 태어나 자랐다. 금박 기술과 옛날 그림 복원 기술을 갖고 있으며,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지금은 바젤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클라우스 줌뷜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이 상품의 시리즈

    문지아이들 시리즈(총 183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48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