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부록에서 세종대왕에게 한문은 외국어이다.
한글은 고조선의 탄생 때부터 말로 전승을 하며 변화와 성장을 하면서 한문의 문화 속에서 발전을 하면서 세종대왕에 의하여 한글의 창제는 말로 전승되어 온 말이 순수 우리의 글자로 등장을 하여도 홀로 독립을 하기는 많은 어두움의 세월이 지나면서 이 시대에 한글의 우수성으로 나타나면서 한글은 경제에 발전성장을 일으키는 원동력의 근원이 되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외국에서 들어온 다양한 종교들이 대한민국 안에서는 모두가 성공하는 이유가 한글이 지니고 있는 존경어 인애가 비밀이다. 독자들은 아마도 높임 말을 배웠을 것이다. 한글을 배우면 인애를 품게 하게 하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는 것이 한글의 비밀이요. “인애”란 사랑의 사상이다. 높임말 존경어는 “인” “의” “애” 가 “인애” 로 함축집약이다. “인애” 는 사랑이다.
존경어 속에 인애(사랑)가 생존하는 것이다.

책들과 유튜브 방송에서 한글은 모두가 다 주역에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나 한글은 주역의 원리를 넘어서 만들어진 것이다.
세종대왕은 한글과 한문은 아무 상관이 없음을 언급을 하고 있어서 해례본 여러 한글 번역이 있으나 몇 곳을 지적하여 보고자 정부가 인정하고 보급한 한글 해례 번역본을 사용한다.
세종대왕에게는 한자는 외국어이다. 세종대왕은 중국어와 조선어의 차이점을 언급하고. 한자를 빌려서 쓰기에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고 해례본 초기에 언급을 하고 있다.
즉 한글 모음은 한문과 아무 관계가 없음을 증명하며 독립된 글로서 세계 어느 나라 언어이든지 같이 어울려 같이 쓸 수가 있다는 것이다.
외국인이 한글을 배우면 단어 옆에 자기나라의 단어표기를 하여도 무방하고 한글을 배우는 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세종대왕 당시에는 외국어는 한문 하나 이니 한문에 맞혀진 듯 하지만 이 시대는 다양한 민족의 외국어가 있다.
우리는 한글을 가르치는 방법을 다시 생각을 해야 할 때이다.
한글을 가르치는 분이면 권장을 하고 싶다.
이책으로 한글을 배우면 처음에는 느린듯 하여도 시간이 지날수록 발음은 완벽해지고 성장속도가 배가 빨라진다는 특징이 있다.
종이책이 부담이 되시는 분은 전자 책으로 읽어도 좋다

(01ㄱ-ㅎ)자음받침 없는 도표변화이다.
(02ㄱ)자음받침(ㄱ-ㅎ)도표변화이다.
(03ㄴ)자음받침(ㄱ-ㅎ)도표변화이다.
(04ㄷ)자음받침(ㄱ-ㅎ)도표변화이다.
(05ㄹ)자음받침(ㄱ-ㅎ)도표변화이다.
(06ㅁ)자음받침(ㄱ-ㅎ)도표변화이다.
(07ㅂ)자음받침(ㄱ-ㅎ)도표변화이다.
(08ㅅ)자음받침(ㄱ-ㅎ)도표변화이다.
(09ㅇ)자음받침(ㄱ-ㅎ)도표변화이다.
(10ㅈ)자음받침(ㄱ-ㅎ)도표변화이다.
(11ㅊ)자음받침(ㄱ-ㅎ)도표변화이다.
(12ㅋ)자음받침(ㄱ-ㅎ)도표변화이다.
(13ㅌ)자음받침(ㄱ-ㅎ)도표변화이다.
(14ㅍ)자음받침(ㄱ-ㅎ)도표변화이다.
(15ㅎ)자음받침(ㄱ-ㅎ)도표변화이다.
(16ㄲ)자음받침(ㄱ-ㅎ)도표변화이다.
(17ㄸ)자음받침(ㄱ-ㅎ)도표변화이다.
(18ㅃ)자음받침(ㄱ-ㅎ)도표변화이다.
(19ㅆ)자음받침(ㄱ-ㅎ)도표변화이다.
(20ㅉ)자음받침(ㄱ-ㅎ)도표변화이다.
(21-34)받침 2(자음+자음) 있는 결합 창제 단어

한글은
하늘과 땅을 상징으로 창제 되었다.
한글은 지속적인 변화와 창의력을 연출한다.
자음과 모음이 만나야 단어가 창제된다.
높임 말 존경어는 “인애” 사상을 지니고 있다.
한글은 중용의 사상을 지니고 있다
협력을 중요시하며 불변의 법칙을 지니고 있다.
수학 논리적이고 과학적 체계적이라 배우기 쉽다.
남편과 아내와 자식을 상징하며 가정을 중요시한다.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질서를 중요시한다.
형제의 우애를 귀히 여기게 하는 것이 한글이다.
개인의 인격을 표현을 하는 것이 한글이다.
희생과 헌신을 질서를 중요시 당연히 한다.
가정을 귀히 여긴다. 서로 섬김이 있다.
배려의 나눔이 이웃을 사랑하는 배려가 있다.
한글은 충효와 사랑의 정신이 있다.

한글은
한문이 금반지라고 가정 한다면 한글은 금반지 위에 다이야몬드와 같다.
현대 한글은 해례본의 모음의 순서를 바꾸어서 가르치고 있다.
해례본은 한글 단어는 한문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훈민정음은 해례본은 한글과 한문을 같이 써야 한다고 언급을 하고 있어서 정부가 인정하고 보급한 한글 해례 번역본을 부록에서 우리의 잘못된 점과 해례본의 의문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
세종대왕은 서문의 언급처럼 한문은 외국어임을, 서문에서 강조하고. 중국과 조선의 언어가 다름을 초기에 언급하며 한자의 받지 영향 받지 않았음을 모음을 통하여 분명히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