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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검사기가 필요 없는 그날까지!
귀여운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매일 교양이 쌓이는 365가지 맞춤법

“오늘은 웬지 마라탕이 먹고 싶은 날이야.”
“선배, 내일 뵈요!”
“내 역활은 여기까지야.”

요즘 사람들은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에 익숙해요. 때문에 신조어나 줄임말은 잘 알아도 맞춤법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죠. 학교에서도 맞춤법만 별도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것은 아니라서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맞춤법 실력은 저절로 좋아지기 어려워요.

맞춤법에 대해 이해도가 낮아진 주요 원인으로는 ‘문해력 저하’를 들 수 있어요. 잘못된 맞춤법 하나로 글의 의도가 달라지기도 하고, 전혀 다른 뜻을 전달하기 때문이에요. 언어는 사회적인 약속인데, 이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그 사람에 대한 호감도와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특히 서술형 글쓰기, 자기소개서, 기획서 및 제안서 등을 써야 하는 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이라면 더더욱 올바른 맞춤법 교양이 필요해요. 기업의 인사담당자 10명 중 9명은 지원자의 ‘맞춤법 실수를 부정적으로 본다’고 응답했고, 한 결혼 정보 회사에 따르면 연인에게 가장 정떨어지는 순간 2위가 ‘맞춤법을 계속 틀릴 때’로 조사됐다고 해요. 맞춤법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호감도와 신뢰도, 스스로의 가치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임을 알 수 있어요.

혹시 오늘도 자기소개서, 기획서 및 제안서 등을 쓸 때 맞춤법 검사기부터 켜지 않았나요? 맞춤법 검사기 없이는 불안한 현대인을 위해 스마트러닝의 선두주자 아이스크림에듀의 단행본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에서 맞춤법 일력을 출간했어요. 어린이부터 MZ 세대, 키덜트까지 모든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굳이 1월 1일에 시작하지 않아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시작할 수 있는 만년 일력이며, 올해뿐 아니라 내년, 내후년 등 매년 귀엽고 깜찍한 산리오 캐릭터와 함께 맞춤법 365가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매일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맞춤법 교양이 쌓이는 당신을 발견해 보세요!

“맞춤법 앞에만 서면 어깨가 움츠러드는 당신,
어물쩍 넘어가지 말고 이 책을 펼치세요!”

지루한 맞춤법 책은 가라!
아이스크림북스와 산리오캐릭터즈가 만나 귀엽고 재미있는 유일한 맞춤법 책 등장!
아이스크림북스와 산리오캐릭터즈가 만나 일상생활에서 많이 헷갈리는 맞춤법 365가지를 담았습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꼭 알아야 할 맞춤법 상식과 쉬운 이해를 돕는 다채로운 예시, 관용구 및 속담 등까지 더해 다양한 추가 정보를 알려 줍니다. 또 매일 다르게 등장하는 산리오 캐릭터들이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맞춤법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만들어줘요. 오늘은 또 어떤 산리오 캐릭터가 등장할지 기대하며 매일 한 장씩 넘긴다면 내용이 훨씬 더 기억에 남을 거예요!

OX와 VS로 구분해 올바른 맞춤법이 한눈에!
아무리 들어도 늘 헷갈리는 맞춤법, 잘못 쓰는 경우가 더 많은 맞춤법, 서로 뜻이 다른 단어들, 띄어쓰기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맞춤법, 올바른 외래어 표기법, 둘 다 표준어인 단어들 등 365가지 맞춤법을 6가지 유형으로 나눠서 다뤘어요. 유형에 따라 OX와 VS로 구분해 정답이 한눈에 보이도록 구성했으며, 해설을 통해 맞춤법 원리와 표기 규칙 및 유사한 사례 등을 섬세하게 담았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비표준어였던 것이 표준어로 인정되기도 하는 맞춤법 트렌드까지 반영했답니다.

문해력+어휘력 높여 슬기로운 맞춤법 생활
“우리 연예할래?”, “감기 얼른 낳아.”, “그 사람 진짜 무례한이네.” 등 우리 주변에서 심심찮게 맞춤법 파괴왕을 볼 수 있어요. 더 큰 문제는 이들 중 대다수가 자신의 맞춤법이 틀린 줄 모른다는 것이에요. 이들이 맞춤법 파괴왕이 된 이유는 맞춤법은 물론이고, 문해력과 어휘력까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매일 맞춤법 일력 365』에 담긴 365가지 맞춤법은 올바른 맞춤법 사용뿐 아니라 어휘의 뜻과 활용 예문까지 담아 그 내용을 온전한 ‘내 것’이 되도록 도와줘요. 앞으로 슬기로운 맞춤법 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게 바로 내 맞춤법 교양이다!
‘그 잡채’, ‘분조카’, ‘점메추’ 등 오늘도 유행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신조어를 공부하는 당신! 올바른 맞춤법은 얼마나 알고 있나요? 혹시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그건 염두해 둔 결정이야.”, “출입을 삼가하세요.” 등으로 잘못 쓰고 있지는 않나요? 나의 ‘진짜’ 품격과 교양을 높이는 방법은 올바른 맞춤법 사용에서 시작됩니다. 배우고 배워도 헷갈리고, 예외가 많아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맞춤법이지만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매일 맞춤법 일력 365』을 통해 매일 하나씩 익힌다면 살면서 부끄럽거나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맞춤법 교양을 쌓을 수 있습니다. 맞춤법 앞에만 서면 어깨가 움츠러들던 당신, 이제 당당히 어깨를 펼 때입니다!

* 본책은 잘 보이는 탁상이나 식탁 위에 두고, 케이스 뒷면에 있는 ‘오늘도 맞춤법이 헷갈리는 나를 위한 짧은 테스트’는 브로마이드처럼 책상 앞이나 냉장고에 붙여서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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