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언제까지 일본의 사과와 배상만 요구할 것인가
식민지배에 대한 보복은 일본을 바로 알고 그들을 추월해야

국제사회에서는 영원한 적(敵)도, 영원한 친구도 없는 법이다.
유럽 국가들이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를 정복하고 식민지로 지배하면서 수천만 명의 현지인이 희생됐으나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등 어느 나라도 사과하지 않았고, 피해국들도 대개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지 않았다. 다만 한국만이 유일하게 80년 가까이 일본에게 사과와 배상을 반복해서 요구하고 있다. 더구나 양국간엔 65년 한일협정으로 일단락된 식민지 배상문제를 다시 끄집어내 우리 국가안보의 중추인 한·미·일 삼각 안보협력까지 심각한 위기로 내몰기도 했었다.
이처럼 끝없는 사과와 배상 요구를 통해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고,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이 정녕 국가안보나 현재와 미래의 경제적 번영보다 더 중요한가? 다행히도 일본경제는 지난 30년간 제자리걸음을 해서 한국경제가 일본 바로 턱밑까지 추격해 왔다. 이젠 일본을 바로 알고 배울 것은 배워서 일본을 추월하는 극일과정으로 들어서야하지 않겠는가

제 1 부 일본을 바로 알자
* 우린 세계 속의 강국 日本을 알아야한다
* 일본은 이길 수 없는 우리의 절대 강자인가
* 일본인에 배워야 할 인내심과 질서의식
* 동아시아 침략사 비극과 일본인의 단합정신
* 일본에는 자살자, 노숙자, 고독사가 많다
* 일본인은 남에게 폐 끼치는 것을 절대 싫어한다
* 전통문화를 소중히 이어가는 민족정신
* 실속 있고 알뜰한 일본 여행을 즐기려면
* 후쿠시마 생선 100년 먹어도 평생 문제없다
* 일본의 부활카드는 반도체 공급기지에 있다
* 법복(法服) 벗고 앞치마 두른 ‘은발의 요리사’

제 2 부 한국의 어제와 오늘
* 반세기 전의 우리나라를 뒤돌아본다
* 일본인이 남기고 간 흔적인 귀속재산(歸屬財産)
* 日本은 반복해서 사과할 필요가 있겠는가
* 대한민국 건국 75주년 늠름한 기념식 현장
* 70년 전 희생이 오늘의 한미동맹을 만들었다
* 우리는 미군(美軍)을 바로 알아야한다.
* 주한미군 경제효과 연90조, 떠나면 국방비 2배
* 한미동맹 ‘다중 전쟁시대’ 안보불안 해소대책 강화해야
* 미국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 맥아더 원수의 메시지와 건국대통령의 업적 재조명
* 우남(尤南) 이승만은 우리의 국부(國父)다
* 조국 근대화의 기수 박정희 대통령
*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해본다
* 박정희 대통령 사채(私債) 동결조치
* 독일 뮌헨에서 시작된 기적의 드라마
* 청암(靑巖) 박태준(朴泰俊)포항제철 회장
* 내가 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어리숙한 한국인들
* 보석 같은 품성(品性)을 지녔던 우리 조상 ‘백의민족’
* 우리민족의 저력은 대단하다
*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가

제 3 부 한·미·일관계와 국제사회
* 한국과 일본인들의 생각과 생활습관의 차이
* 우리나라와 일본의 어려운 순환의 자화상
* 한국과 일본인의 호감도 평가가 양쪽 다 증가
* 대마도(對馬島)가 우리 땅이란 역사적인 진실
* 일본 반도체를 침몰시킨 이건희 회장의 자쿠로 결단
* 우리 반도체는 위기인가? 다시 기회인가?
* 일본 대학생들의 박정희를 보는 관점
* 한국과 일본은 형제국이었다
* 정전 70년, 기적이룬 남(南), 거지나라 된 북(北)
* 우리의 염원 ‘통일’은 요원한 로또 당첨일까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왜 견원지간이 되었을까
* 한·미·일 캠프 데이비드에서 ‘핵심협력체’ 격상 강화
* 우리 안보에 일본이 왜 중요한가
* 한·미·일 위기시 공동대응, 공급망 3각 연대
* 한미동맹 70년 번영을 위한 동행 길
* 이젠 과거사의 강을 건너야 할 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