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ㆍ본서는 조선 경종(景宗), 영조(英祖) 시기의 신료(臣僚)인 궁와(窮窩) 박규문(朴奎文, 1670.2.26.~1741.9.8. 향년 만71세)의 한시집(漢詩集) 《궁와집(窮窩集)》의 번역본이다.
ㆍ궁와집 원자료는 궁와 후손의 대물려온 원고로, 현재 소장자는 궁와의 9대손 전부천문화원 박형재(朴亨在) 원장이다.
ㆍ번역은 한시 원문을 각 구절별로 앞에 두고, 그에 따라 번역을 뒤에 붙였다.
ㆍ작품 분량은 모두 554수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일련번호를 붙였다. 이를 세 부분으로 나누어, 1-200, 201-400, 401-554로 편집하였다. 그리고 동일한 제목의 연작(連作)은 또다시 작품 번호를 붙였다. 그 실상은 다음과 같다.〈269〉 우암집을 보다(覽尤庵集) (1)〈270〉 우암집을 보다(覽尤庵集) (2)〈271〉 우암집을 보다(覽尤庵集) (3)〈269〉, 〈270〉, 〈271〉은 작품 전체의 일련번호이다. (1), (2), (3)은 ‘우암집을 보다(覽尤庵集)’라는 동일한 제목의 연작 작품 번호이다.
ㆍ원전을 번역의 뒤에 영인하여 붙여 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ㆍ번역 방식은 원문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직역에 가깝게 하였다.
ㆍ원문에 고사(故事)가 많이 쓰여서, 이에 의해 보충 주석 역시 많게 되었다. 짧은 것은 본문 속에 간주(間註)로 설명하고, 긴 것은 각주(脚註)로 보충 설명하였다.

◆ 축간사 / 3
◆ 발간사 / 4
◆ 일러두기 / 6
◆ 『窮窩集』 해설 / 33

？ 궁와집(시) ★1-200 [원전 1a-23a (5-49p)
〈1〉 시향역(尸鄕驛)에 걸어 이르러 남면(南面)했던 옛날 일을 말하다 [行至尸鄕驛 說南面故事] 61
〈2〉 혜재(惠齋, 서재 이름)에서 가을밤에 택경(宅卿) 원태규(元泰揆)를 만나 조촐하게 술을 마시다[惠齋秋夜 遇元宅卿(泰揆)小酌] 65
〈3〉 건재(健齋) 심유현(沈惟賢)이 만든 둥근 부채에 그가 쓴 시의 운에 맞추어 시를 지어 보내다[健齋沈友惟賢造團扇 步其？送呈] 65
〈4〉 도사(都事) 이지윤(李志尹) 만사[挽李都事志尹] 생략 66
〈5〉 이공(李公)의 효행을 표창하는 첩. 서문을 아울러 쓰다[李公旌孝帖 幷序] 67
〈7〉 탄핵을 받고 희롱하여 읊다[被彈戱吟](2) 70
〈8〉 중온(仲蘊) 권형(權瑩)이 시를 지어 실직(失職)을 위로해주어서 장난삼아 차운하여 보답하다[權仲蘊(瑩)以詩？失職 戱次以報](1) 71
〈9〉 중온(仲蘊) 권형(權瑩)이 시를 지어 실직(失職)을 위로해주어서 장난삼아 차운하여 보답하다[權仲蘊(瑩)以詩？失職 戱次以報](2) 71
〈10〉 중온(仲蘊) 권형(權瑩)이 시를 지어 실직(失職)을 위로해주어서 장난삼아 차운하여 보답하다[權仲蘊(瑩)以詩？失職 戱次以報](3) 72
〈11〉 강 상사 만사[挽姜上舍] 생략 73
〈12〉 교외에서 지내는 가을 일[郊居秋事](1) (계묘(癸卯, 1723).) 73
〈13〉 교외에서 지내는 가을 일[郊居秋事](2) 74
〈14〉 제목 없이[無題] 74
〈15〉 자신을 조소하다[自嘲] 75
〈16〉 한자삼(韓子三)의 시운을 차운하다[次韓子三？] 75
〈17〉 이성서(李聖瑞) 귀령(龜齡)이 찾아온 것에 감사하여 시를 짓다[謝李聖瑞(龜齡)枉顧] 76
〈18〉 두 손녀를 추억하다[憶兩女孫](1) 76
〈19〉 두 손녀를 추억하다[憶兩女孫](2) 76
〈20〉 눈을 읊다[？雪] 77
〈21〉 동짓달 7일에 한가히 읊다[至月七日漫吟] 78
〈22〉 제목 없이[無題](1) 78
〈23〉 제목 없이[無題](2) 79
〈24〉 섣달그믐에 장난삼아 짓다[歲夕戱題] 80
〈25〉 사촌형 박자후(朴子厚)의 시운에 차운하여 송별하다[次堂兄子厚？送別](1) 80
〈26〉 사촌형 박자후(朴子厚)의 시운에 차운하여 송별하다[次堂兄子厚？送別](2) 81
〈27〉 좌랑(佐郞) 유응환(柳應煥)의 만사[挽柳佐郞應煥] 81
〈28〉 좌랑 김수문 만사[挽金佐郞秀文](1) 82
〈29〉 좌랑 김수문 만사[挽金佐郞秀文](2) 83
〈30〉 사국(史局)에서 숙직하면서 자신을 조롱하다[直史局自嘲] 83
〈31〉 이자연(李子淵) 형제를 그리워하다[有懷李子淵兄弟] 84
〈32〉 계양(桂陽)에 올라와 이성서의 시운에 차운하다[登桂陽 次李聖瑞？] 84
〈33〉 겨우 고해에서 벗어나 바로 고향집으로 내려가다[？出苦海 卽下鄕舍] 85
〈34〉 서 부원군(徐府院君) 개장(改葬) 만사[徐府院君改葬挽] 생략 85
〈35〉 성(成) 대간(臺諫)이 산음에 부임해 감에 부쳐 보내다[寄送成臺出赴山陰] 86
〈36〉 신복초(申復初)의 만사[挽申復初] 87
〈37〉 황해도 장련현(長連縣)에 부임하여 망일루(望日樓)에 오르다[？任長連 登望日樓] 88
〈38〉 자신을 조소하다[自嘲] 생략 88
〈39〉 망일루[望日樓] 89
〈40〉 재령(載寧) 제관에 차임되어 말 위에서 즉흥으로 읊다[載寧差祭 馬上口號] 89
〈41〉 흥률(興栗) 원님 형제와 같이 서천에 모여 술을 마시고 이어서 물고기를 구경 하였다[興栗？兄弟 會飮西川 仍觀魚] 90
〈42〉 대간(臺諫) 정정숙(鄭正叔) 광제(匡濟)가 서울로 올라가는 것을 전송하다[送鄭臺正叔匡濟之京] 91
〈43〉 시관(試官)에 차임 되어 신천(信川)에 부임하다[差試官赴信川] 92
〈44〉 가을날 송정(松亭)에서 벼를 보다[秋日松亭觀稼] 92
〈45〉 현재(縣齋: 고을 관사)에서의 가을 회포[縣齋秋懷] 93
〈46〉 가을날에 안악(安岳)의 이요루(二樂樓)에 오르다[秋日 登安岳二樂樓] 93
〈47〉 봄날에 한광중(韓光仲)과 원정사(圓靜寺)에서 노는데 어느 스님이 시를 지어 주어 바로 붓을 휘둘러 차운하다[春日與韓光仲遊圓靜寺 一僧呈詩 走筆次之] 94
〈48〉 망일루(望日樓)에서 즉시 불러 짓다[望日樓口占] 95
〈49〉 석담(石潭) 96
〈50〉 조격(曺格)에게 주다[贈曺格] 97
〈51〉 정대간(鄭臺諫)이 보살피던 기생 봉(鳳)이 떠나겠다고 고하여 장난삼아절구(絶句) 1수를 지어 주어 정대간의 책상에 두게 하였다[鄭臺所眄鳳妓告行 戱贈一絶 要致鄭臺案] 97
〈52〉 임금의 부름을 받아 부로들을 남겨두고 작별하다[承召留別父老](1) 98
〈53〉 임금의 부름을 받아 부로들을 남겨두고 작별하다[承召留別父老](2) 98
〈54〉 임금의 부름을 받아 부로들을 남겨두고 작별하다[承召留別父老](3) 99
〈55〉 박중명(朴重蓂)을 작별하며 준 시[贈別朴重蓂] 99
〈56〉 율천(栗川) 종인(宗人)들이 종회(宗會)를 베풀고 초대하기에 잔치에 달려가 시를 쓰다[栗川宗人設宗會邀之 赴宴走筆] 99
〈57〉 감사 이집(李潗) 만사[挽李監司潗] (1727년(丁未).) 100
〈58〉 교외에 살며 윤원서(尹元瑞)에게 차운하다[郊居次尹元瑞](1) 101
〈59〉 교외에 살며 윤원서에게 차운하다[郊居次尹元瑞](2) 101
〈60〉 직장 이진좌(李眞佐) 만사[挽李直長眞佐] 생략 102
〈61〉 진사 정운성(鄭震聖) 만사[挽鄭進士震聖] 103
〈62〉 가을날에 홀로 앉아[秋日獨坐] 103
〈63〉 새봄에 중온(仲蘊)의 편지를 받고 시로 답하다[新春得仲蘊書 以詩答之] 104
〈64〉 중온에게 차운하여 올리다[步呈仲蘊] 105
〈65〉 오윤지와 오윤주가 보내온 시에 차운[次吳？之？周見寄？] 105
〈66〉 시골에서 멋대로 읊은 율시 5수[郊居？吟 五律](1) 106
〈67〉 시골에서 멋대로 읊은 율시 5수[郊居？吟 五律](2) 106
〈68〉 시골에서 멋대로 읊은 율시 5수[郊居？吟 五律](3) 107
〈69〉 시골에서 멋대로 읊은 율시 5수[郊居？吟 五律](4) 108
〈70〉 시골에서 멋대로 읊은 율시 5수[郊居？吟 五律](5) 108
〈71〉 비 온 뒤에 꽃이 시들음을 애석해 하며[雨後惜花衰](1) 109
〈72〉 비 온 뒤에 꽃이 시들음을 애석해 하며[雨後惜花衰](2) 110
〈73〉 조용한 중에 즉시 잎으로 불러 짓다[靜中口號](1) 110
〈74〉 조용한 중에 즉시 잎으로 불러 짓다[靜中口號](2) 110
〈75〉 조용한 중에 즉시 잎으로 불러 짓다[靜中口號](3) 111
〈76〉 절도사 이봉상을 애도하다[哀李節度鳳祥] 생략 111
〈77〉 감사 황선을 애도하다[悼黃監司璿) 112
〈78〉 첩보를 듣고 오윤지의 집에 모여 작은 술자리를 마련하고 기쁨을 기록하다[聞捷報 會吳胤之家 小酌志喜](1) 113
〈79〉 첩보를 듣고 오윤지의 집에 모여 작은 술자리를 마련하고 기쁨을 기록하다[聞捷報 會吳胤之家 小酌志喜](2) 114
〈80〉 개선하는 날에 경하 대열에 참여하여 임금의 거동을 영광스러이 바라보다[獻凱日？賀列 光瞻御儀] 114
〈81〉 병든 이후에 간략히 술잔을 들다[病後小酌](1) 115
〈82〉 병든 이후에 간략히 술잔을 들다[病後小酌](2) 115
〈83〉 민여필의 방문을 기뻐하며[喜閔汝弼過訪] 116
〈84〉 병든 뒤에 한가히 읊다[病後？？](1) 116
〈85〉 병든 뒤에 한가히 읊다[病後？？](2) 117
〈86〉 병든 이후에 입으로 불러 시를 지어 이웃 사람 이중겸에게 주어 닭을 선물한 것에 사례하다[病後口號 贈隣人李仲謙 謝惠鷄] 117
〈87〉 비 온 뒤에 소나무 밑에서 더위를 씻으며 조촐하게 술 마시다[雨後滌煩松亭小飮] 118
〈88〉 일신재에서 이상서의 시운을 추후에 차운하여 한용회에게 주고 이어서 소년선비들을 면려하다[日新齋追次李尙書？ 贈韓用晦 仍勉少年諸生](1) 119
〈89〉 일신재에서 이상서의 시운을 추후에 차운하여 한용회에게 주고 이어서 소년선비들을 면려하다[日新齋追次李尙書？ 贈韓用晦 仍勉少年諸生](2) 120
〈90〉 한가하게 읊다[？吟] 120
〈91〉 큰비가 내려 수재가 있을까 두려워하며[大雨恐有水？] 121
〈92〉 큰비가 사흘 밤낮으로 내려 앞뒤 너른 들판이 모두 잠기다[大雨三晝夜 前後廣野皆？](1) 121
〈93〉 큰비가 사흘 밤낮으로 내려 앞뒤 너른 들판이 모두 잠기다[大雨三晝夜 前後廣野皆？](2) 122
〈94〉 큰비가 사흘 밤낮 와서 앞뒤 너른 들이 모두 잠기다[大雨三晝夜 前後廣野皆？](3) 122
〈95〉 멀리 구름이 개여 계양산에 휘장을 친 것을 바라보고 매우 기이하여 좋아할 만하여[遙望霽雲？桂陽 奇絶可愛] 123
〈96〉 꿈을 기록하다[記夢] 생략 123
〈97〉 늙음을 한탄하며[歎老] 124
〈98〉 8월 15일 밤에 이웃 친구가 와서 대화하였는데 달빛이 매우 좋았으나 유감스럽게도 술 한잔을 하지 못하였다[八月十五夜 隣友來話 月色甚佳而恨無一觴] 124
〈99〉 이웃집 노인이 물고기를 보내오다[隣翁送魚] 생략 125
〈100〉 가을 흥취[秋興] 126
〈101〉 정첨지 어른 만사[挽鄭僉知丈](1) 127
〈102〉 정첨지 어른 만사[挽鄭僉知丈](2) 127
〈103〉 정(鄭) 어른 제문[祭鄭丈文] 128
〈104〉 장연 박중렴에게 주다[贈長連朴重廉] 134
〈105〉 설날 병중에 젊을 때 즐겁게 놀던 것을 추억하고 감동하여 읊다[元日病中 憶少年遊樂 感吟] 134
〈106〉 심천 대경의 집을 찾아갔는데, 대경과 중온이 서로 화답한 시들이 벽에 걸려 있어서 붓을 달려 차운(次韻)하였다[過深川大卿家 大卿仲蘊相和之什 揭在壁間 走筆以次] 135
〈107〉 좌랑 맹만석 만사[挽孟佐朗萬錫](1) 136
〈108〉 좌랑 맹만석 만사[挽孟佐朗萬錫](2) 136
〈109〉 국화 핀 가을밤에 병들어 읊다[菊秋夜病吟] 생략 137
〈110〉 한가히 읊다[？吟] 137
〈111〉 술이 익었어도 병으로 못 마신 채 정회를 읊다[酒熟病不飮述懷] 138
〈112〉 중양절에 병들어 읊다[重陽病吟] 139
〈113〉 농가[田家] 139
〈114〉 늦가을 정회를 읊다[晩秋述懷] 139
〈115〉 밤에 읊다[夜吟] 생략 140
〈116〉 소악루(小岳樓) 주인 이중구를 찾아갔는데 율시(律詩) 시운을 보고 차운(次韻)하여 부쳐주었다[過小岳樓主人李仲久 見有律？ 追步以寄](1) 141
〈117〉 소악루 주인 이중구를 찾아갔는데 율시(律詩) 시운을 보고 차운(次韻)하여 부쳐주었다[過小岳樓主人李仲久 見有律？ 追步以寄](2) 141
〈118〉 또 매(梅) 자 시운으로 시를 지어 소악루 주인에게 부쳐주다[又得梅字？題 寄小岳樓主人](1) 142
〈119〉 또 매(梅) 자 시운으로 시를 지어 소악루 주인에게 부쳐주다[又得梅字？題 寄小岳樓主人](2) 143
〈120〉 장연 박우하에게 주다[贈長連朴佑夏] 생략 143
〈121〉 종손녀 둘을 애도하다[哀兩從孫女] 생략 144
〈122〉 이선비에게 주다[贈李生] 생략 145
〈123〉 당질 박후(朴？)가 배 타고 여강에 가서 그대로 집 지어 살려고 감을 전송하다[送堂侄？舟行驪江 仍爲卜居] 146
〈124〉 수재 이험동을 애도하다[哀李秀才險童] 생략 146
〈125〉 회포를 적어 아우에게 보이다[書懷示舍弟] 147
〈126〉 윤원서가 방문하여 밤에 대화를 하고 다음날 아침에 비 때문에 머무르자 그의 시운(詩韻)을 차운하여 지어 주었다[尹元瑞來訪夜話 翌朝關雨留連 次其？以贈](1) 147
〈127〉 윤원서가 방문하여 밤에 대화를 하고 다음날 아침에 비 때문에 머무르자그의 시운(詩韻)을 차운하여 지어 주었다[尹元瑞來訪夜話 翌朝關雨留連 次其？以贈](2) 148
〈128〉 경저에서 이종지 해로의 시운에 화답하다[京邸和李宗之海老？](1) 149
〈129〉 경저에서 이종지 해로의 시운에 화답하다[京邸和李宗之海老？](2) 149
〈130〉 경저에서 이종지 해로의 시운에 화답하다[京邸和李宗之海老？](3) 150
〈131〉 경저에서 이종지 해로의 시운에 화답하다[京邸和李宗之海老？](4) 151
〈132〉 경저에서 이종지 해로의 시운에 화답하다[京邸和李宗之海老？](5) 151
〈133〉 경저에서 이종지 해로의 시운에 화답하다[京邸和李宗之海老？](6) 152
〈134〉 경저에서 이종지 해로의 시운에 화답하다[京邸和李宗之海老？](7) 152
〈135〉 경저에서 이종지 해로의 시운에 화답하다[京邸和李宗之海老？](8) 153
〈136〉 경저에서 이종지 해로의 시운에 화답하다[京邸和李宗之海老？](9) 153
〈137〉 경저에서 이종지 해로의 시운에 화답하다[京邸和李宗之海老？](10) 154
〈138〉 경저에서 이종지 해로의 시운에 화답하다[京邸和李宗之海老？](11) 155
〈139〉 경저에서 이종지 해로의 시운에 화답하다[京邸和李宗之海老？](12) 156
〈140〉 경저에서 이종지 해로의 시운에 화답하다[京邸和李宗之海老？](13) 156
〈141〉 경저에서 이종지 해로의 시운에 화답하다[京邸和李宗之海老？](14) 157
〈142〉 경저에서 이종지 해로의 시운에 화답하다[京邸和李宗之海老？](15) 158
〈143〉 경저에서 이종지 해로의 시운에 화답하다[京邸和李宗之海老？](16) 158
〈144〉 경저에서 이종지 해로의 시운에 화답하다[京邸和李宗之海老？](17) 159
〈145〉 왕세자(王世子, 진종(眞宗)) 재기일(두번 째 기일)에 감응하여 눈물을 흘리다[王世子再朞日 寓感出涕] 159
〈146〉 회포를 적다[述懷] 160
〈147〉 이전에 화답한 침(侵) 자 시운을 사용하여 이종지에게 주다[用前和侵字？ 贈李宗之] 161
〈148〉 강금산 사함을 애도하다[悼姜錦山士咸] 162
〈149〉 작별에 임하여 이종지가 써준 시에 차운하여 빨리 쓰다[臨別次贈宗之 走筆] 162
〈150〉 이종지의 시운을 차운하다[次宗之？] 163
〈151〉 완릉군 이현록 만사[挽完陵君顯祿](1) 164
〈152〉 완릉군 이현록 만사[挽完陵君顯祿](2) 164
〈153〉 빨리 써서 민여대가 방문하여 지은 시운에 차운하다[走筆 次閔汝大見訪？] 165
〈154〉 장연 박준영에게 주다[贈長連朴俊英] 166
〈155〉 장연 박우하에게 주다[贈長連朴佑夏] 166
〈156〉 이회중은 예전에 함께 공부한 사이로 오랫동안 헤어져 있다가 찾아와서 운자를 불러 수창하다[李晦仲舊時同硯也 久別之餘來訪 呼？酬唱](1) 167
〈157〉 이회중은 예전에 함께 공부한 사이로 오랫동안 헤어져 있다가 찾아와서 운자를 불러 수창하다[李晦仲舊時同硯也 久別之餘來訪 呼？酬唱](2) 167
〈158〉 종제 진사 한대경 세장 만사[挽從弟韓進士大卿世張](1) 168
〈159〉 종제 진사 한대경 세장 만사[挽從弟韓進士大卿世張](2) 168
〈160〉 팔월 십 오일 밤에 회포를 읊다[八月十五夜 述所懷] 169
〈161〉 서거한 친구 민여필 익로를 꿈에 보다[夢亡友閔汝弼翊魯] 170
〈162〉 대간 이자연을 애도하다[悼李大諫子淵](1) 170
〈163〉 대간 이자연을 애도하다[悼李大諫子淵](2) 171
〈164〉 계춘에 춘천의 사촌형 박자후(朴子厚)가 방문하여 사흘을 머물다가 작별해 갈 때 바쁘게 차운하다[季春春川堂兄子厚來過 留三日 臨別忙次](1) 171
〈165〉 계춘에 춘천의 사촌형 박자후(朴子厚)가 방문하여 사흘을 머물다가 작별해 갈 때 바쁘게 차운하다[季春春川堂兄子厚來過 留三日 臨別忙次](2) 172
〈166〉 동촌의 진사 이장의 집에서 술 마시다[飮東村李進士樟家] 172
〈167〉 장악원(掌樂院)에서 권중온을 만나 밤중에 대화하였는데 함께 공부한 친구들의 존망에 감개하였다[樂院逢權仲蘊夜話 感念同硯友輩存亡] 173
〈168〉 성남에 있는 지평 정여즙의 집에서 조촐하게 술을 들고 함께 시를 읊었다[城南鄭持平汝楫家 小酌同賦](1) 생략 174
〈169〉 성남에 있는 지평 정여즙의 집에서 조촐하게 술을 들고 함께 시를 읊었다[城南鄭持平汝楫家 小酌同賦](2) 175
〈170〉 성남에 있는 지평 정여즙의 집에서 조촐하게 술을 들고 함께 시를 읊었다[城南鄭持平汝楫家 小酌同賦](3) 175
〈171〉 이정중 각의 시운에 답해 주다[寄答李靜仲？？] 176
〈172〉 권중온에게 드리다[寄權仲蘊] 178
〈173〉 파면되어 고향 집에 돌아온 이후에 우연히 읊어 아우에게 보이다[罷歸鄕廬後 偶吟示家弟](1) 179
〈174〉 파면되어 고향 집에 돌아온 이후에 우연히 읊어 아우에게 보이다[罷歸鄕廬後 偶吟示家弟](2) 179
〈175〉 파면되어 고향 집에 돌아온 이후에 우연히 읊어 아우에게 보이다[罷歸鄕廬後 偶吟示家弟](3) 180
〈176〉 정정숙에게 보내 보이다[寄？鄭正叔](1) 181
〈177〉 정정숙에게 보내 보이다[寄？鄭正叔](2) 181
〈178〉 회포를 읊어 중온에게 주다[？懷寄呈仲蘊](1) 182
〈179〉 회포를 읊어 중온에게 주다[？懷寄呈仲蘊](2) 182
〈180〉 정여즙에게 보여주다[寄？鄭汝楫](1) 183
〈181〉 정여즙에게 보여주다[寄？鄭汝楫](2) 184
〈182〉 정숙에게 부쳐 보이다[寄示正叔] 185
〈183〉 여즙 형제가 대추를 주었기에 시를 읊어 감사를 표하다[汝楫兄弟以大棗投贈 拙吟謝呈] 185
〈184〉 회포를 읊다[述懷] 생략 186
〈185〉 섣달 그믐날에 느낌이 있어[除夕有懷] 생략 187
〈186〉 중온이 일을 말씀드렸다가 대정으로 귀양가게 되어 진위에서 작별하면서입으로 불러 지어 주었다[仲蘊言事 竄斥大靜 往別於振威 口號以贈](1) 187
〈187〉 중온이 일을 말씀드렸다가 대정으로 귀양 가게 되어 진위에서 작별하면서입으로 불러 지어 주었다[仲蘊言事 竄斥大靜 往別於振威 口號以贈](2) 188
〈188〉 중온이 해남으로 귀양이 옮겨졌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서 읊어 부치다[聞仲蘊移 配海南之命 喜吟寄之] 189
〈189〉 사돈 이탁여 수가 방문하여 술을 찾았으나 가난하여 살 수 없어 장난으로 읊다[査友李琢如琇來訪 欲得薄酒 貧不能沽 戱吟] 190
〈190〉 제목 없이[無題] 190
〈191〉 정은진 지 만사[挽鄭恩津？] 생략 191
〈192〉 청명에 선산을 향하여 서글픈 감정을 가누지 못하다[淸明向先山 不勝感愴] 192
〈193〉 한식에 선영에 갔다가 길에서 본 것을 읊다[寒食往松楸道中 賦所見] 192
〈194〉 봄날 일을 농암의 시운으로 차운하다[春日卽事 次農巖？] 193
〈195〉 고양 도중에 본 것을 기록하다[高陽路中 記所見] 193
〈196〉 영안도위 묘소를 지나다[過永安都尉墓] 생략 194
〈197〉 은지의 종형 이희로 집을 방문하다[過恩池李從兄希老宅] 194
〈198〉 참봉 장해익의 집을 방문하다[過張參奉海翼家] 195
〈199〉 종제 한대경(韓大卿) 묘소에 곡하다[哭從弟韓大卿墓] 195
〈200〉 한대경의 어린 딸을 대해 슬퍼하다[悲對大卿幼女] 196

？ 궁와집(시) ★201-400 [원전 23a-42b (49-88p)]
〈201〉 사방 이웃에 굶고 병들어 죽는 사람이 줄 잇는 걸 보고 놀란 슬픔을 가누지 못하여[四隣飢？ 死亡相踵 不勝驚慘] 199
〈202〉 늦봄의 회포를 읊다[暮春？懷](1) 199
〈203〉 늦봄의 회포를 읊다[暮春？懷](2) 200
〈204〉 봄이 다 간 날에 마음을 노래하다[春盡日？懷](1) 200
〈205〉 봄이 다 간 날에 마음을 노래하다[春盡日？懷](2) 201
〈206〉 봄에 흥이 나서[春興] 201
〈207〉 민성중이 진주병사에 임명된 소식을 듣고 부쳐 보이다[聞閔盛仲除晉州兵使 寄？之] 202
〈208〉 윤수원 섭 만사[挽尹水原涉] 202
〈209〉 한광중이 막 금강산에서 와서 경치를 실컷 말하다[韓光仲新自金剛來 滿說景？] 203
〈210〉 정여즙 정숙에게 화답하여 보내다[和寄鄭汝楫正叔](1) 203
〈211〉 정여즙 정숙에게 화답하여 보내다[和寄鄭汝楫正叔](2) 204
〈212〉 정여즙 정숙에게 화답하여 보내다[和寄鄭汝楫正叔](3) 205
〈213〉 정여즙 정숙에게 화답하여 보내다[和寄鄭汝楫正叔](4) 205
〈214〉 정여즙이 방문해 지어 준 시에 차운하다[次汝楫枉顧？] 206
〈215〉 초여름에 한가히 읊다[孟夏漫詠] 206
〈216〉 민원보 도기를 애도하다[悼閔原甫道基] 207
〈217〉 조롱을 해명하다[解嘲] 207
〈218〉 초가을에 느낌이 있어[早秋有懷] 208
〈219〉 제목 없이[無題] 생략 209
〈220〉 중온의 귀양지에 부치다[寄仲蘊謫居](1) 210
〈221〉 중온의 귀양지에 부치다[寄仲蘊謫居](2) 210
〈222〉 감사 홍군거 현보에게 차운하다[次呈洪監司君擧鉉輔] 211
〈223〉 국가 경사에 사면령이 반포되었으나 서용(？用)하는 명이 내리지 않았다[邦慶頒赦 ？命不下] 211
〈224〉 제목 없이[無題] 생략 212
〈225〉 민원보 만사[挽閔原甫](1) 213
〈226〉 민원보 만사[挽閔原甫](2) 213
〈227〉 민원보 만사[挽閔原甫](3) 214
〈228〉 민원보 만사[挽閔原甫](4) 214
〈229〉 민원보 만사[挽閔原甫](5) 214
〈230〉 민원보 만사[挽閔原甫](6) 215
〈231〉 민원보 만사[挽閔原甫](7) 215
〈232〉 민원보 만사[挽閔原甫](8) 216
〈233〉 민원보 만사[挽閔原甫](9) 216
〈234〉 민원보 만사[挽閔原甫](10) 216
〈235〉 민원보 만사[挽閔原甫](11) 217
〈236〉 민원보 만사[挽閔原甫](12) 217
〈237〉 윤 선비 만사[挽尹生](1) 생략 217
〈238〉 윤 선비 만사[挽尹生](2) 218
〈239〉 가을 교외의 이때 일[秋郊卽事] 218
〈240〉 정정숙 광제가 영광으로 부임함을 전송하다[送鄭正叔匡濟赴任靈光] 219
〈241〉 승선 이병태를 애도하다[哀李承宣秉泰] 219
〈242〉 9월 9일에 아우들 및 이웃 고을 노소들과 원통산에서 노닐다[九日與舍弟輩及隣洞少長 游於圓通山](1) 220
〈243〉 9월 9일에 아우들 및 이웃 고을 노소들과 원통산에서 노닐다[九日與舍弟輩及隣洞少長 游於圓通山](2) 220
〈244〉 박승 조카의 시운에 차운하다[次勝侄？](1) 221
〈245〉 박승 조카의 시운에 차운하다[次勝侄？](2) 221
〈246〉 마을 계에서 신의를 강구하다[社契講信] 생략 221
〈247〉 이날 이회중의 시운에 차운하다[是日次李晦仲？] 222
〈248〉 이정중이 보내준 시운에 화답하다[和李靜仲投示？](1) 223
〈249〉 이정중이 보내준 시운에 화답하다[和李靜仲投示？](2) 223
〈250〉 설날에 읊다[元日吟] (이날이 입춘이다.[是日立春.]) 224
〈251〉 봄을 읊다[春吟] 225
〈252〉 새봄에 두 아우가 양형성의 집에 가서 술 마시고 크게 취하여 돌아왔는데 나는 병으로 좋은 일에 빠졌다[新春 兩弟往飮梁衡聖家 大醉而歸 余病闕好事] 225
〈253〉 늦봄에 양형성의 집에서 노인회를 하여 술과 생선을 사 와서 놀고 기쁨을 극진히 하고 돌아왔다[暮春 往衡聖家 作耆艾會 沽酒買魚 盡歡而歸](1) 225
〈254〉 늦봄에 양형성의 집에서 노인회를 하여 술과 생선을 사 와서 놀고 기쁨을극진히 하고 돌아왔다[暮春 往衡聖家 作耆艾會 沽酒買魚 盡歡而歸](2) 226
〈255〉 젊은이들이 계 모임을 늦봄에 하면서 굳이 나를 부르기에 잠시 가서회포를 읊었다[少年輩作？會於暮春 邀我甚力 乍往述懷] 227
〈256〉 박기(朴基) 조카가 오래 헤어진 뒤에 찾아와서 매우 기뻐서 술을 사 오고대화하였다[基侄來見久別之餘 甚有？緖 沽酒打話用] 227
〈257〉 이전 시운을 사용하여 자신을 조소하다[用前？自嘲] 228
〈258〉 회포를 풀어보내다[遣懷](1) 228
〈259〉 회포를 풀어보내다[遣懷](2) 229
〈260〉 제목 없이[無題] 230
〈261〉 친구 조태보가 부모님의 회혼(回婚) 잔치를 차리고 초청장을 보냈는데 나는 마침 병이 들어서 가지 못하였다[趙友台輔設老親重牢筵 送書招之 而予適有病 不能赴] 230
〈262〉 아우 달경(達卿)이 새매를 길러 장차 풀이 마르기를 기다려 사냥에 풀어놓으려 하므로 희롱하여 짓다[家弟達卿養鷹 將待草枯放獵 故戱題] 231
〈263〉 이중유 만사[挽李仲裕] 232
〈264〉 매미를 읊다[？蟬] 232
〈265〉 족손 박명흠(朴命欽)에게 주다[贈族孫命欽] 233
〈266〉 제목 없이[無題] 234
〈267〉 동짓날 이정중의 시운에 차운하다[至日次李靜仲？] 234
〈268〉 심명열의 만사를 모작하다[擬挽沈命說] 235
〈269〉 우암집을 보다[覽尤庵集](1) 235
〈270〉 우암집을 보다[覽尤庵集](2) 236
〈271〉 우암집을 보다[覽尤庵集](3) 236
〈272〉 농암집을 보다[覽農巖集] 237
〈273〉 이정중의 시운에 차운하다[次李靜仲？](1) 238
〈274〉 이정중의 시운에 차운하다[次李靜仲？](2) 238
〈275〉 이정중의 시운에 차운하다[次李靜仲？](3) 239
〈276〉 원래의 시운[原？] 239
〈277〉 이정중의 시운에 차운하다[次靜仲？] 240
〈278〉 원래의 시운[原？] 241
〈279〉 이정중에게 주어 보이다[贈示靜仲] 241
〈280〉 차운한 것이다[次？] 242
〈281〉 이정중의 시운에 차운하다[次靜仲？] 242
〈282〉 원래의 시운[原？] (뜻을 주인에게 부쳤다.[意屬主人.]) 243
〈283〉 이정중의 시운에 차운하다[次靜仲？] 243
〈284〉 원래의 시운[原？] 244
〈285〉 이정중의 시운에 차운하다[次靜仲？] 245
〈286〉 원래의 시운[原？] 245
〈287〉 이정중의 시운에 차운하다[次靜仲？] 246
〈288〉 원래의 시운[原？] 246
〈289〉 이정중의 제석 시운에 화운하다[和靜仲除夕？] 246
〈290〉 원래의 시운[原？] 247
〈291〉 남궁사직의 시운에 차운하다[次南宮士直？] 248
〈292〉 원래의 시운[原？] 249
〈293〉 민백로의 차운[閔伯魯次？] 249
〈294〉 신정에 파릉 수령이 포와 술을 보내준 은혜에 감사함을 부쳐 보내다[新正寄謝巴陵使君脯酒之惠] 250
〈295〉 원래의 시운[原？] 250
〈296〉 다시 화답하다[更和](1) 251
〈297〉 다시 화답하다[更和](2) 251
〈298〉 원래의 시운[原？] 252
〈299〉 병이 깊은 중에 진사 이의일에게 부치다[病篤中 寄李進士依日] 252
〈300〉 정월 초삼일에 민백로 수창이 바닷가에서 찾아와서 며칠 머물며 시를 지어 주고받았다[正月初三日 閔伯魯壽昌自海來訪 留數日唱酬] 253
〈301〉 원래의 시운[原？] 254
〈302〉 조태보의 부모님 회혼례 때 어른의 시운을 차운하다[次趙台輔兩親回婚禮 時諸君？](1) 254
〈303〉 조태보의 부모님 회혼례 때 어른의 시운을 차운하다[次趙台輔兩親回婚禮 時諸君？](2) 255
〈304〉 제목을 잃다[失題] 255
〈305〉 육언 구절로 회포를 부치다[六言寓懷] 256
〈306〉 탄식할 만한 일[可歎] 256
〈307〉 마전 수령 오윤주에게 부쳐 보내다[寄呈吳麻田胤周] 257
〈308〉 영광 수령 정정숙에게 부쳐 답례하다[寄謝靈光？鄭正叔] 258
〈309〉 감찰 원택경의 추후 만사[追挽元監察宅卿] 259
〈310〉 지평 권중온의 배소에 부치다[寄權持平仲蘊配所](1) 259
〈311〉 지평 권중온의 배소에 부치다[寄權持平仲蘊配所](2) 260
〈312〉 김자화에게 소를 탄 노래에 화답하다[和金子和騎牛歌] 261
〈313〉 원래의 시운[原？] 262
〈314〉 호랑이 그림 노래를 김자화에게 보이다[畵虎歌 示子和] 262
〈315〉 원래의 시운[原？] 263
〈316〉 윤원서 형제에게 부쳐 보내다[寄贈尹元瑞兄弟] 263
〈317〉 재차 반복하다[再疊] 266
〈318〉 족손 박군경(朴君敬)의 시운에 화답하다[和族孫君敬？] 268
〈319〉 또 민백로에게 화답하다[又和閔伯魯] 268
〈320〉 원래의 시운[原？](1) 269
〈321〉 원래의 시운[原？](2) 270
〈322〉 먼저 사람 시[前人](1) 270
〈323〉 먼저 사람 시[前人](2) 271
〈324〉 먼저 사람 시[前人](1) 271
〈325〉 먼저 사람 시[前人](2) 272
〈326〉 먼저 사람 시[前人] 273
〈327〉 민백로에게 부치다 여관에서 이전 시운을 사용하다[寄伯魯 旅舍用前？] 273
〈328〉 원래의 시운[原？] 274
〈329〉 민백로에게 부치다 여관에서 이전 시운을 사용하다[寄伯魯 旅舍用前？] 274
〈330〉 원래의 시운[原？] 275
〈331〉 고양읍에서 〈사촌 아우를〉 남겨두고 떠나오다[高陽邑留別] 276
〈332〉 화석정에 들리다[過花石亭] 277
〈333〉 송도를 들르다[過松都]5 277
〈334〉 옛 금천 역참 주점을 들르다[過古金川驛店] 278
〈335〉 약을 몇 첩 먹고 금천에 이르렀는데 바로 차도가 있는 것을 느꼈다[服藥數貼 到金川 卽覺差愈] 278
〈336〉 금천 역사에서 참봉 윤득중을 만나다[金川驛舍遇尹？奉得重] 279
〈337〉 총수 주점에 들르다[過？秀店] 279
〈338〉 서흥호 가의 정자에 들려서 친구 이중숙 진정을 추억하다[過瑞興湖上亭 憶故友李重叔眞鼎] 279
〈339〉 황주에서 본읍 목사를 기다렸으나 오는 것이 늦어 거문고에 노래하는 이를 불렀는데 모두 못한다고 핑계하여 가증스러웠다[黃州待本牧遲來 招琴歌者 皆托以不能 可憎] 280
〈340〉 연광정(練光亭)에서 입으로 불러 읊다[練光亭口號] 280
〈341〉 연광정(練光亭)에서 배를 타고 부벽루(浮碧樓)를 향하다[自練光亭泛舟 向浮碧樓] 281
〈342〉 부벽루(浮碧樓)에 올라 삼연(三淵)의 시에 차운하여 짓다[登浮碧樓 次三淵？](1) 281
〈343〉 부벽루(浮碧樓)에 올라 삼연(三淵)의 시에 차운하여 짓다[登浮碧樓 次三淵？](2) 282
〈344〉 부벽루(浮碧樓)에 올라 삼연(三淵)의 시에 차운하여 짓다[登浮碧樓 次三淵？](3) 283
〈345〉 평양의 옛날 감회[平壤感舊] 283
〈346〉 기자 궁전[箕宮] 284
〈347〉 애련당(愛蓮堂)에서 물고기회를 차리고 술을 마시다[愛蓮堂設？飮酒] 284
〈348〉 안주(安州)에서 한가히 읊다[安州？吟] 285
〈349〉 백상루(百祥樓)에 오르다[登百祥樓] 286
〈350〉 평양(平壤) 기생 복개(福介)에게 장난삼아 지어주다[戱贈平壤妓福介] 286
〈351〉 박천(博川)에서 영변(寧邊)으로 향하다[自博川向寧邊] 287
〈352〉 약산동대(藥山東臺)에 오르다[登藥山東臺](1) 287
〈353〉 약산동대(藥山東臺)에 오르다[登藥山東臺](2) 288
〈354〉 약산동대(藥山東臺)에 오르다[登藥山東臺](3) 288
〈355〉 약산동대(藥山東臺)에 오르다[登藥山東臺](4) 289
〈356〉 약산동대(藥山東臺)에 오르다[登藥山東臺](5) 289
〈357〉 약산동대에 오르다[登藥山東臺](6) 290
〈358〉 약산동대(藥山東臺)에서 나와 말을 타고 가며 읊다[自東臺出來 馬上漫吟] 290
〈359〉 영변에서 묘향산(妙香山)으로 가다가 중도에서 비에 막혔다[自寧邊欲向香山 中路滯雨](1) 291
〈360〉 영변에서 묘향산(妙香山)으로 향하려고 하는데 중도에서 비에 막혔다[自寧邊欲向香山 中路滯雨](2) 292
〈361〉 성천 유선관에 올랐다[登成川留仙？](1) 292
〈362〉 성천 유선관에 올랐다[登成川留仙？](2) 292
〈363〉 성천 유선관에 올랐다[登成川留仙？](3) 293
〈364〉 명숙 윤봉조(尹鳳朝)의 능파정 시에 차운하다[次尹鳴叔凌波亭？] 294
〈365〉 은산 담담정에서 민○○의 시를 차운하다[殷山淡淡亭次閔○○？] 294
〈366〉 돌아오는 길에 중화부(中和府)에 들어가 기생 취류앵(翠柳？)에게 시를 지어 주었다[歸路入中和府 贈詩妓翠柳？] 295
〈367〉 황주(黃州)를 지나다가 사또 김언히(金彦凞)와 강선루(降仙樓)의 풍경을 이야기하다[過黃州 與金使君彦凞 說降仙樓風景] 295
〈368〉 3년 동안 위태로운 병을 앓고 난 후에 남궁철(南宮？)이 율시(律詩) 2수를 지어 보내서 정신을 불러 모아 가다듬어 차운하여 보인다[三年危疾後 南宮？投贈二律 收召精神 艱次以示](1) 296
〈369〉 3년 동안 위태로운 병을 앓고 난 후에 남궁철(南宮？)이 율시(律詩)2수를 지어 보내서 정신을 불러 모아 간신히 차운하여 보인다[三年危疾後 南宮？投贈二律 收召精神 艱次以示](2) 296
〈370〉 3년 동안 위태로운 병을 앓고 난 후에 남궁철(南宮？)이 율시(律詩)2수를 지어 보내서 정신을 불러 모아 간신히 차운하여 보인다[三年危疾後 南宮？投贈二律 收召精神 艱次以示](3) 297
〈371〉 김자화(金子和)의 비를 읊은 시에 화답하다[和金子和詠雨](1) 298
〈372〉 김자화(金子和)의 비를 읊은 시에 화답하다[和金子和詠雨](2) 298
〈373〉 병중에 매일 밤잠을 설쳤다[病中連夜失睡] 299
〈374〉 9월에 소년들이 술 마시는 자리에서 이 시를 지어 주었다. 이때 나는병으로 여전히 괴로웠다[菊秋 少年輩酒會 作此以贈 時余病尙苦] 299
〈375〉 봉조하(奉朝賀) 민진원(閔鎭遠)을 애도하다[悼閔奉朝賀](1) 300
〈376〉 봉조하(奉朝賀) 민진원(閔鎭遠)을 애도하다[悼閔奉朝賀](2) 300
〈378〉 이정중(李靜仲)의 시를 차운하다[次李靜仲？] 301
〈379〉 이영동(李永同) 만사[挽李永同] 302
〈380〉 공경히 나재(懶齋)의 시를 차운하여 선비 신광언(申光彦)에게 주다[次敬懶齋？ 贈申生光彦](1) 302
〈381〉 공경히 나재(懶齋)의 시를 차운하여 선비 신광언(申光彦)에게 주다[次敬懶齋？ 贈申生光彦](2) 303
〈382〉 공경히 나재(懶齋)의 시를 차운하여 선비 신광언(申光彦)에게 주다[次敬懶齋？ 贈申生光彦](3) 303
〈384〉 공경히 나재(懶齋)의 시를 차운하여 선비 신광언(申光彦)에게 주다[次敬懶齋？ 贈申生光彦](4) 304
〈385〉 정영(鄭泳) 만사[挽鄭泳](1) 304
〈386〉 정영(鄭泳) 만사[挽鄭泳](2) 304
〈387〉 정영(鄭泳) 만사[挽鄭泳](3) 305
〈388〉 정영(鄭泳) 만사[挽鄭泳](4) 305
〈389〉 정영(鄭泳) 만사[挽鄭泳](5) 305
〈390〉 정영(鄭泳) 만사[挽鄭泳](6) 306
〈391〉 자안 곽진기가 정선군수로 부임하는 데에 시를 지어 주었다[贈郭子安鎭基之任？善](1) 306
〈392〉 자안 곽진기가 정선군수로 부임하는 데에 시를 지어 주었다[贈郭子安鎭基之任？善](2) 307
〈393〉 류익휘 겸명 만사[挽柳益輝 謙明](1) 308
〈394〉 류익휘 겸명 만사[挽柳益輝 謙明](2) 308
〈395〉 류익휘 겸명 만사[挽柳益輝 謙明](3) 309
〈396〉 류익휘 겸명 만사[挽柳益輝 謙明](4) 309
〈397〉 류익휘 겸명 만사[挽柳益輝 謙明](5) 310
〈398〉 류익휘 겸명 만사[挽柳益輝 謙明](6) 310
〈399〉 류익휘 겸명 만사[挽柳益輝 謙明](7) 311
〈400〉 류익휘 겸명 만사[挽柳益輝 謙明](8) 311

？ 궁와집(시) ★401-554 [원전 43a-58a (89-119p)]
〈401〉 류익휘 겸명 만사[挽柳益輝 謙明](9) 315
〈402〉 류익휘 겸명 만사[挽柳益輝 謙明](10) 315
〈403〉 류익휘 겸명 만사[挽柳益輝 謙明](11) 315
〈404〉 류익휘 겸명 만사[挽柳益輝 謙明](12) 316
〈405〉 류익휘 겸명 만사[挽柳益輝 謙明](13) 316
〈406〉 이성서(李聖瑞)의 시운에 화답하다[和李聖瑞？](1) 317
〈407〉 이성서(李聖瑞)의 시운에 화답하다[和李聖瑞？](2) 317
〈408〉 이성서(李聖瑞)의 시운에 화답하다[和李聖瑞？](3) 318
〈409〉 이성서(李聖瑞)의 시운에 화답하다[和李聖瑞？](4) 318
〈410〉 이성서(李聖瑞)의 시운에 화답하다[和李聖瑞？](5) 319
〈411〉 이성서(李聖瑞)의 시운에 화답하다[和李聖瑞？](6) 319
〈412〉 이성서(李聖瑞)의 시운에 화답하다[和李聖瑞？](7) 320
〈413〉 이성서(李聖瑞)의 시운에 화답하다[和李聖瑞？](8) 320
〈414〉 재차 반복하다[再疊](1) 321
〈415〉 재차 반복하다[再疊](2) 322
〈416〉 재차 반복하다[再疊](3) 322
〈417〉 재차 반복하다[再疊](4) 323
〈418〉 재차 반복하다[再疊](5) 323
〈419〉 재차 반복하다[再疊](6) 324
〈420〉 재차 반복하다[再疊](7) 325
〈421〉 재차 반복하다[再疊](8) 326
〈422〉 재차 반복하다[再疊](9) 326
〈423〉 재차 반복하다[再疊](10) 327
〈424〉 재차 반복하다[再疊](11) 327
〈425〉 재차 반복하다[再疊](12) 328
〈426〉 사촌형 박자후(朴子厚)를 애도하며[悼堂兄子厚] 329
〈427〉 조상 기일(忌日)에 병으로 제사를 지내지 못하여 눈물을 떨구면서 회포를 펴다[先忌日病不將事 垂泣敍懷](1) 329
〈428〉 조상 기일(忌日)에 병으로 제사를 지내지 못하여 눈물을 떨구면서 회포를 펴다[先忌日病不將事 垂泣敍懷](2) 330
〈429〉 이성서(李聖瑞)의 시운에 이어서 화답하다[續和李聖瑞？](1) 331
〈430〉 이성서(李聖瑞)의 시운에 이어서 화답하다[續和李聖瑞？](2) 331
〈431〉 이성서(李聖瑞)의 시운에 이어서 화답하다[續和李聖瑞？](3) 332
〈432〉 이성서(李聖瑞)의 시운에 이어서 화답하다[續和李聖瑞？](4) 332
〈433〉 이성서(李聖瑞)의 시운에 이어서 화답하다[續和李聖瑞？](5) 333
〈434〉 이성서(李聖瑞)의 시운에 이어서 화답하다[續和李聖瑞？](6) 334
〈435〉 이성서(李聖瑞)의 시운에 이어서 화답하다[續和李聖瑞？](7) 334
〈436〉 이성서(李聖瑞)의 시운에 이어서 화답하다[續和李聖瑞？](8) 335
〈437〉 이성서(李聖瑞)의 시운에 이어서 화답하다[續和李聖瑞？](9) 335
〈438〉 이성서(李聖瑞)의 시운에 이어서 화답하다[續和李聖瑞？](10) 336
〈439〉 이성서(李聖瑞)의 시운에 이어서 화답하다[續和李聖瑞？](11) 336
〈440〉 이성서(李聖瑞)의 시운에 이어서 화답하다[續和李聖瑞？](12) 337
〈441〉 이성서(李聖瑞)의 시운에 이어서 화답하다[續和李聖瑞？](13) 338
〈442〉 세 조카에게 보여주다[示三侄](1) 338
〈443〉 세 조카에게 보여주다[示三侄](2) 339
〈444〉 윤원서(尹元瑞) 만사[挽尹元瑞](1) 339
〈445〉 윤원서(尹元瑞) 만사[挽尹元瑞](2) 340
〈446〉 윤원서(尹元瑞) 만사[挽尹元瑞](3) 341
〈447〉 윤원서(尹元瑞) 만사[挽尹元瑞](4) 341
〈448〉 윤원서(尹元瑞) 만사[挽尹元瑞](5) 342
〈449〉 윤원서(尹元瑞) 만사[挽尹元瑞](6) 342
〈450〉 윤원서(尹元瑞) 만사[挽尹元瑞](7) 343
〈451〉 윤원서(尹元瑞) 만사[挽尹元瑞](8) 344
〈452〉 윤원서(尹元瑞) 만사[挽尹元瑞](9) 344
〈453〉 윤원서(尹元瑞) 만사[挽尹元瑞](10) 345
〈454〉 신승지(申承旨) 만사[挽申承旨](1) 346
〈455〉 신승지(申承旨) 만사[挽申承旨](2) 346
〈456〉 신승지(申承旨) 만사[挽申承旨](3) 347
〈457〉 이성서의 남천록 시운에 화답하여 부치다[和寄李聖瑞南川錄？](1) 347
〈458〉 이성서의 남천록 시운에 화답하여 부치다[和寄李聖瑞南川錄？](2) 348
〈459〉 병중에 중양절(重陽節)을 맞아서[病中遇重九](1) 349
〈460〉 병중에 중양절(重陽節)을 맞아서[病中遇重九](2) 349
〈461〉 이성서에게 우연히 읊어 부치다[寓吟寄聖瑞](1) 350
〈462〉 이성서에게 우연히 읊어 부치다[寓吟寄聖瑞](2) 350
〈463〉 계집종이 기러기를 잡다[女奴捉？] 351
〈464〉 제멋대로 읊어서 이성서(李聖瑞)에게 부치다[漫詠寄聖瑞](1) 351
〈465〉 제멋대로 읊어서 이성서(李聖瑞)에게 부치다[漫詠寄聖瑞](2) 352
〈466〉 수찬 권중온(權仲蘊)이 왕림한 것에 감사하며[寄謝權修撰仲蘊枉顧] 352
〈467〉 이성서(李聖瑞)에게 우연히 회포를 부치다[寓懷寄聖瑞](1) 353
〈468〉 이성서(李聖瑞)에게 우연히 회포를 부치다[寓懷寄聖瑞](2) 353
〈469〉 이성서(李聖瑞)에게 우연히 회포를 부치다[寓懷寄聖瑞](3) 354
〈470〉 두 번째 차운하다. 이성서(李聖瑞)의 방문에 감사하며[二疊 謝聖瑞來訪](1) 355
〈471〉 두 번째 차운하다. 이성서(李聖瑞)의 방문에 감사하며[二疊 謝聖瑞來訪](2) 355
〈472〉 이성서(李聖瑞)의 시운에 차운하여 부치다. 세 번째 차운하다[寄次聖瑞？ 三疊] 356
〈473〉 네 번째 차운하다[四疊] 356
〈474〉 또 중양절(重陽節)의 앞의 시운을 차운하여 이성서(李聖瑞)에게 보여주다[又次重九前？ 示聖瑞](1) 357
〈475〉 또 중양절(重陽節)의 앞의 시운을 차운하여 이성서(李聖瑞)에게 보여주다[又次重九前？ 示聖瑞](2) 358
〈476〉 또 중양절(重陽節)의 앞의 시운을 차운하여 이성서(李聖瑞)에게 보여주다[又次重九前？ 示聖瑞](3) 358
〈477〉 재차 반복하다[再疊](1) 359
〈478〉 재차 반복하다[再疊](2) 360
〈479〉 납언(納言) 정정숙(鄭正叔)이 휴지를 찾아준 것에 부치다[寄鄭納言正叔索休紙] 360
〈480〉 김몽은(金夢殷)에게 주다[贈金夢殷] 361
〈481〉 또 이성서(李聖瑞)의 앞 시운에 화답하다[又和聖瑞前？](1) 362
〈482〉 또 이성서(李聖瑞)의 앞 시운에 화답하다[又和聖瑞前？](2) 362
〈483〉 또 이성서(李聖瑞)의 앞 시운에 화답하다[又和聖瑞前？](3) 363
〈484〉 감탄할 만하여[可歎] 363
〈485〉 민여윤(閔汝潤)을 애도하며[悼閔汝潤] 364
〈486〉 동지달 초하루에 읊다[至月初有吟](1) 364
〈487〉 동지달 초하루에 읊다[至月初有吟](2) 365
〈488〉 감탄이 있어[有歎] 생략 366
〈489〉 당인(唐人)이 물건을 읊은 시운에 차운하다[次唐人詠物？](1) 367
〈490〉 당인(唐人)이 물건을 읊은 시운에 차운하다[次唐人詠物？](2) 367
〈491〉 당인(唐人)이 물건을 읊은 시운에 차운하다[次唐人詠物？](3) 368
〈492〉 당인(唐人)이 물건을 읊은 시운에 차운하다[次唐人詠物？](4) 369
〈493〉 당인(唐人)이 물건을 읊은 시운에 차운하다[次唐人詠物？](5) 369
〈494〉 탄식할 만하여[可歎] 370
〈495〉 제목이 없이[無題] 371
〈496〉 사촌 아우 박대이(朴大而)에게 감회를 부쳐 보여주며[感懷寄示堂弟大而] 371
〈497〉 이성서(李聖瑞)가 복직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시로 이별을 대신하다[聞李聖瑞復職 以詩替別](1) 372
〈498〉 이성서(李聖瑞)가 복직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시로 이별을 대신하다[聞李聖瑞復職 以詩替別](2) 373
〈499〉 이성서(李聖瑞)가 복직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시로 이별을 대신하다[聞李聖瑞復職 以詩替別](3) 373
〈500〉 말이 죽어서[馬斃] 374
〈501〉 이성서(李聖瑞)에게 부치다[柬寄李聖瑞] 375
〈502〉 한나라 역사를 살피다[觀漢史](1) 375
〈503〉 한나라 역사를 살피다[觀漢史](2) 376
〈504〉 한나라 역사를 살피다[觀漢史](3) 377
〈505〉 한나라 역사를 살피다[觀漢史](4) 377
〈506〉 한나라 역사를 살피다[觀漢史](5) 378
〈507〉 한나라 역사를 살피다[觀漢史](6) 378
〈508〉 한나라 역사를 살피다[觀漢史](7) 379
〈509〉 한나라 역사를 살피다[觀漢史](8) 379
〈510〉 한나라 역사를 살피다[觀漢史](9) 380
〈511〉 한나라 역사를 살피다[觀漢史](10) 381
〈512〉 한나라 역사를 살피다[觀漢史](11) 381
〈513〉 나의 초가집[吾廬] 382
〈514〉 정선군수(旌善郡守) 곽진기(郭鎭基)에게 부치다[寄郭旌善鎭基] 382
〈515〉 세모[歲暮](1) 383
〈516〉 세모[歲暮](2) 383
〈517〉 탄식할 만하여[可歎] 384
〈518〉 고을 사또에게 올림[呈本？] 384
〈519〉 부백에게 올림[呈府伯] 385
〈520〉 한가히 읊다[漫吟](1) 386
〈521〉 한가히 읊다[漫吟](2) 386
〈522〉 한가히 읊다[漫吟](3) 387
〈523〉 한가히 읊다[漫吟](4) 387
〈524〉 한가히 읊다[漫吟](5) 388
〈525〉 참봉 민징명(閔徵命) 만사[挽閔參奉 徵命](1) 388
〈526〉 참봉 민징명(閔徵命) 만사[挽閔參奉 徵命](2) 389
〈527〉 권중온(權仲蘊)에게 답장하여 부치다[謝寄權仲蘊] 389
〈528〉 귀래정(歸來亭)에서 정정숙(鄭正叔)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정여즙(鄭汝楫)이 없어서 탄식하다[歸來亭與鄭正叔討話 歎汝楫不在](1) 390
〈529〉 귀래정(歸來亭)에서 정정숙(鄭正叔)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정여즙(鄭汝楫)이 없어서 탄식하다[歸來亭與鄭正叔討話 歎汝楫不在](2) 390
〈530〉 곽우의 시운에 화답하다[和郭友？](1) 391
〈531〉 곽우의 시운에 화답하다[和郭友？](2) 391
〈532〉 곽우의 시운에 화답하다[和郭友？](3) 392
〈533〉 곽우의 시운에 화답하다[和郭友？](4) 393
〈534〉 곽우의 시운에 화답하다[和郭友？](5) 393
〈535〉 곽우의 시운에 화답하다[和郭友？](6) 394
〈536〉 곽우의 시운에 화답하다[和郭友？](7) 395
〈537〉 곽우의 시운에 화답하다[和郭友？](8) 395
〈538〉 곽우의 시운에 화답하다[和郭友？](9) 396
〈539〉 권중온이 외직 줄온만호(？溫萬戶)로 보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면(眠)자 시운을 사용하여 짓다[聞權仲蘊補外？溫萬戶 用眠字？](1) 396
〈540〉 권중온이 외직 줄온만호(？溫萬戶)로 보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면(眠)자시운을 사용하여 짓다[聞權仲蘊補外？溫萬戶 用眠字？](2) 397
〈541〉 권중온이 외직 줄온만호(？溫萬戶)로 보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면(眠)자시운을 사용하여 짓다[聞權仲蘊補外？溫萬戶 用眠字？](3) 398
〈542〉 권중온이 외직 줄온만호(？溫萬戶)로 보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면(眠)자시운을 사용하여 짓다[聞權仲蘊補外？溫萬戶 用眠字？](4) 398
〈543〉 권중온이 외직 줄온만호(？溫萬戶)로 보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면(眠)자 시운을 사용하여 짓다[聞權仲蘊補外？溫萬戶 用眠字？](5) 399
〈544〉 권중온이 외직 줄온만호(？溫萬戶)로 보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면(眠)자 시운을 사용하여 짓다[聞權仲蘊補外？溫萬戶 用眠字？](6) 400
〈545〉 권중온이 외직 줄온만호(？溫萬戶)로 보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면(眠)자 시운을 사용하여 짓다[聞權仲蘊補外？溫萬戶 用眠字？](7) 400
〈546〉 권중온이 외직 줄온만호(？溫萬戶)로 보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면(眠)자 시운을 사용하여 짓다[聞權仲蘊補外？溫萬戶 用眠字？](8) 401
〈547〉 권중온이 외직 줄온만호(？溫萬戶)로 보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면(眠)자 시운을 사용하여 짓다[聞權仲蘊補外？溫萬戶 用眠字？](9) 401
〈548〉 권중온이 외직 줄온만호(？溫萬戶)로 보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면(眠)자 시운을 사용하여 짓다[聞權仲蘊補外？溫萬戶 用眠字？](10) 402
〈549〉 권중온이 외직 줄온만호(？溫萬戶)로 보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면(眠)자 시운을 사용하여 짓다[聞權仲蘊補外？溫萬戶 用眠字？](11) 403
〈550〉 권중온이 외직 줄온만호(？溫萬戶)로 보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면(眠)자 시운을 사용하여 짓다[聞權仲蘊補外？溫萬戶 用眠字？](12) 403
〈551〉 비 내린 뒤 경치[雨後？景] 404
〈552〉 부백(府伯)을 봉송하며[奉送府伯] 405
〈553〉 이홍제(李弘濟) 만사[挽李弘濟](1) 405
〈554〉 이홍제(李弘濟) 만사[挽李弘濟](2) 406

* 부록 궁와(窮窩) 박규문(朴奎文), 1670~1741) 연보 / 407

？ 궁와집 원전 (우철) 1-12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