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자기경영 전문가. 교육의 핵심은 본보기라고 생각하며 교사 18년째, 아이들과 함께 동고동락하고 있다. 서른두 살에 책 한 권을 읽고 독서 전과 독서 후로 제대로 인생이 바뀌면서, 보고서 한 장 쓰기 싫었던 저자는 독서, 기록, 사색, 글쓰기, 책 쓰기의 루틴으로 매일 읽고 쓰는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일상을 기록하는 그에게 글은 곧 삶이다. 독서 동기부여가. 유튜브 <밀알샘 TV>에서 다양한 동기부여의 가치들을 나누고, 제주도를 비롯하여 서울, 인천, 수원, 천안, 창원 등 전국 교사 연수 및 학부모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교사 성장 모임 <자기경영노트>에서 자기경영, 수업과 학급경영, 독서 나눔 관련 내용을 함께 운영하며, <다독다독> 학부모 독서모임에서도 소통하고 있다. SBS <꾸러기 탐구생활>, YTN 뉴스 등 패널로 출연하였으며, 다양한 UCC 제작 활동들이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 『밀알샘 자기경영 노트』, 『평범한 일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교사가 성장하면 수업도 성장한다』, 『행복한 수업을 위한 독서교육 콘서트』가 있고, 공저서 『우리는 사랑함으로써 어른이 된다』, 『책에 나를 바치다』 외 3권이 있다. 학생 시집 『꿈꾸는 작은 시인들』, 『어빌리티』 외 4권을 엮어 출간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dreamisme [휴먼크리에이터 밀알샘]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dreamisme80
카 페 : https://cafe.naver.com/dreamisme2023 [자기경영노트 성장연구소] 접기

서울영문초등학교 교사이다. 신문기자 생활을 하다 교사로 전직, 17년째 아이들과 웃고 떠들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가르치는 교사가 아니라 배우는 교사에 가까워지고 있다. 독서,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 나의 아이들도 읽고 쓰는 기쁨을 알게 해주고 싶다. 제자들에게 사랑과 열정 넘치던 따뜻한 선생님으로 기억되길 소망한다.

서울대동초등학교 교사이다. 아이들과 우당탕탕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신규 발령 2년 차 병아리 교사이다. 아직 삐걱거리는 순간이 많지만, 매일 아이들과 함께 조금씩 성장하며 받은 사랑을 주위에 듬뿍 흘려보내고 싶다.

진주동진초등학교 교사이다. 좋은 선생님까지는 자신 없지만 나쁘지 않은 선생님 정도는 하고 싶다. 메타버스, 놀이 활동 등 다양한 형태로 즐거운 배움을 만들어 가는 것에 관심이 있으며 교사의 행복이 학생의 행복과 연결되어 있다고 믿으며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교실을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대전글꽃초등학교 교사이다. 마음으로 기록되던 하루를 글로 남기고 싶은 선생님이다. 매해 만나는 사람들과 함께한 추억들이 서로의 삶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

솔빛중학교 교사이다.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보고, 느끼는 중학교 과학 선생님이다. 가슴속에 일렁이는 호기심의 불씨가 더 타오를 수 있도록 애쓰며, 아이들과 함께 오늘도 성장하고 있다.

시초초등학교 교사이다. 읽는 삶에서 읽고 쓰는 삶으로의 전환 중이다. 너와 내가 만나 행복한 우리가 되기 위해 매일을 고군분투 중이다.

수원잠원초등학교 교사이다. 시간이 쌓일수록 아이들이 더 사랑스러워진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학생들을 사랑하고 학생들의 내일을 응원하는 마음 뜨끈한 교사이다. 사립 초등학교, 스페인 현지 교육, 홈스쿨링, 공립 초등학교를 거쳐오면서 교육에 대해 다각적으로 사유하며,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교육하는 초등교사이다.

남광초등학교 교사이다. 교실 속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수집하는 선생님이다. 아이들과 넓고 깊은 세상을 탐험하고 배우며 성장하고 있다.

영주서부초등학교 교사이다. 경북 영주에서 근무하고 있는 13년 차 초등교사이다. 아이들과 재미있고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 매일 매일 노력하고 있다.

배곧해솔초 교사이다. 배려하는 우리, 자주적인 교실. 배우자교실로 활동 중인 경기도 초등교사이다. 경제교육으로 시작해 인성교육과 글쓰기 책 쓰기로 관심사를 넓혀나가며 더 나은 교육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

19년 차 초등교사이다. 현재는 경기 안산시 안산석수초등학교 에서 아이들과 함께 동고동락하고 있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말랑말랑한 마음을 발견하고 꺼내는 일에 힘을 쏟는 교사이다. 금요일 하교할 때 “내일도 학교 올래요!”라고 외치는 아이들의 인사말을 가장 좋아한다.
2009년부터 과학, 영재, 발명 교육에 꾸준히 참여하며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도왔다. 초임교사부터 19년 동안 ‘교육과정 문해력’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금도 계속 성장하는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은 소통하고 성장하는 교사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 다.

정왕초등학교 교사이다. 교실에서 사는 시간이 조금 더 신나고 새로웠으면 좋겠다. 그런 순간을 조금 더 만들기 위해 날마다 애쓰며 지내고 있다.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

안성초등학교 교사이다. 교육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탐색 중인 5년 차 초등교사다. 사회과교육에 관심이 많아 대학원에서 사회과교육을 전공했다. 기록의 중요성을 깨달은 뒤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의 순간을 기록하여 함께 성장하려 노력 중이다.

서울덕의초등학교 교사이다. 아이들이 쓴 동시를 동요로 만드는 일을 좋아하는 초등교사이다. 음악이 주는 치유와 위로의 힘을 학생들에게도 알려 주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다. 리코더 연주와 노래 부르기를 좋아한다.

인천한들초등학교 교사이다. 시 쓰는 선생님이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소중한 아이들과 매일 1가지씩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자 하는 3년 차 교사이다. 아이들과 함께 글 쓰고 글 읽기를 좋아한다.

중년이지만, 이제 12년 차 교사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이 생활에 후회 남지 않도록 청춘의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

상동초등학교 교사이다. ‘소중한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행복한 교실’을 꿈꾸는 소함행쌤이다. 회복적 정의를 공부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학습, 온 책 읽기와 학급자치를 통해 존재 자체로 빛나는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