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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東京)대학 대학원에서 종교학을 전공, 문학박사. 하버드대학, 런던대학, 취리히대학 등에서 객원교수를 지냈고 현재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교수. 주요 저서로는 『근대 일본의 종교 담론과 계보－종교·국가·신도』, 『죽은 자들의 웅성거림－피재지 신앙론』, 『종교와 공공 공간－재검토되는 종교의 역할』(공저), 『상실과 노스텔지어』, 『기기(記紀)신화와 고고학－역사적 시원(始原)의 노스텔지어』 외 다수가 있다.

양 샤오제(楊?捷)
캐나다 캘거리대학교 교수
기바 다카토시(木場貴俊)
교토 선단과학대학 인문학부 강사
금영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 언어문화학부 강의중심교수
김경희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교양대학 조교수
웨 위엔쿤(岳遠坤)
북경대학 외국어학원 일본어언어문화계 조리교수
이시준
숭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조은애
숭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강사
한경자
아오야마가쿠인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 준교수
김소영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강사

김정희
경기대학교 일어일문전공 조교수
권도영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연구원
황동원
인덕대학교 비즈니스일본어과 교수

미국 시카고(Chicago)대학에서 박사 취득. 시카고의 드폴(DePaul)대학 역사학부 조교수, 코넬 대학 역사학부 부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UCLA 역사학부 부교수. 주요 논고로는 「홋카이도(北海道)의 탄생－개척식민주의와 본원적 축적」, 「근세 일본의 신체 정치와 시학(詩？)」, 「에도(江？)의 놀이와 권력」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The Politics of Dialogic Imagination-Power and Popular Culture in Early Modern Japan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Doing 사상사』(2008)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HK교수이다. 『植民地朝鮮/帝?日本の文化連環 -ナショナリズムと反復する植民地主義-』(有志?, 2007), 『전후일본의 지식풍경』(공저, 2013) 등을 집필하였다.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HK교수다. 일본 리쓰메이칸대학 대학원 문학박사. 일본 문부성 외국인특별연구원,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HK연구교수 등을 역임했다. 대표 논저로 「해방 이후 북한의 역사학계와 박시형: 혁명적 역사학의 조건들」(『한국사학보』 83, 2021), 「조선적인 것과 ‘모노노아와레’: 식민지에서 상징계 구축하기」(『일본사상』 39, 2020), 「근대전환기 신문·잡지 역사 관련 기사 데이터베이스 검토: ‘한국사’ 서술의 변화 양상을 중심으로」(『역사문제연구』 24-1, 2020) 등 다수가 있따.

한국 근현대 사상사를 공부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전후 한국 사회과학 연구와 근대화 담론의 형성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1960~80년대 한국 사회과학과 역사학에 관한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함께 움직이는 거울, ‘아시아’』, 『6·25전쟁과 냉전 지식체계의 형성』, 『디지털 인문학과 근대한국학』(이상 공저)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전후 재건과 지식인층의 ‘道義’ 담론」, 「해방 이후 남한 ‘국민운동(國民運動)’의 국가·국민론과 교토학파의 철학」, 「일제하~해방후 한치진(韓 稚振)의 학문체계 정립과 ‘민주주의’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