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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봄날인 너에게 : 인생의 꽃샘추위에 지지 않는 햇살 같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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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 :
  • 발행 : 2023년 04월 26일
  • 쪽수 : 256
  • ISBN : 979113069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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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눈부시게 빛날 너의 봄날이 시작되고 있어!”

무조건적인 응원이 필요한 순간,
막막함에 나아가지 못할 때 꼭 읽어야 할
따뜻하고 씩씩한 이야기!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작가 추천 ★★
★★ 100만 명의 마음속 허기를 채워준 여수언니의 첫 번째 에세이 ★★

“활짝 피어날 너를 무조건 응원해!”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텅 빈 마음을 안고 녹초가 되어버린 하루의 끝. 답답함을 털어놓고 위로받고 싶은 날이면 내 마음을 잘 알아주는 누군가가 절실하다. 이럴 때 찾게 되는 단 한 명의 크리에이터가 있다. 바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와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구독자 약 100만 명의 마음속 허기를 달래온 ‘여수언니’다. 영상 속 자막을 통해 구독자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조언을 아낌없이 전해온 그가 첫 번째 에세이 『나의 봄날인 너에게』를 펴냈다.

이 책은 인생의 꽃샘추위에 지지 않는 햇살 같은 위로를 담있다. 숱한 시련과 좌절 속에서도 자존감을 단단히 쌓아올린 여수언니는, 이제 이전의 자신과 같은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사랑하며 한 발짝만 더 내딛어 볼 것을 권한다. 춥고 시리기만 한 계절은 없고 영원한 어둠은 없다. 얼음을 깨고 차가운 바람을 뚫고 소리 없이 찾아오는 봄처럼 활짝 피어날 당신의 봄날도 어느새 곁에 성큼 다가와 있다. 여수언니의 응원은 언제나 당신을 향해 있다. 스스로에게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어주라고 말한다. 무조건적인 격려와 위로가 절실할 때, 이 책은 화창한 봄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 “삶을 온몸으로 살아낸 사람이 전하는 따뜻하고도 씩씩한 응원!” ★★
_『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작가 강력 추천!

『나의 봄날인 너에게』는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다른 사람에게 줄 사랑도 많은 여수언니가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에세이다. “나는 계절 중 봄을 가장 좋아한다”는 고백으로 시작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인생의 추운 겨울을 지나며 얻은 깨달음으로 이어진다. 주변을 먼저 챙기느라 스스로를 뒷전으로 내려둬야 했던 순간들, 예고 없이 닥쳐온 시련과 좌절, 내 마음처럼 되지 않던 인간관계…. 이 책에서 저자는 살면서 어쩌면 누구나 한 번쯤 했을 고민과 갈등을 솔직하게 풀어놓는 한편, 같은 경험을 했을 독자를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힘들었던 순간마다 발견한 메시지를 자신만의 언어로 나긋나긋하게 써 내려간다.

여수언니의 구독자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같은 경험을 나누거나 조언을 해도 언니가 해주면 특별하다”고. 인생의 숱한 시련에 지지 않고 버티며 자기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지켜온 사람의 이야기는 더욱 뭉클하다. 마음 깊은 곳을 울리는 힘이 있다. 팍팍한 일상에서도 행복을 찾아내는 능력, 자신의 인생에 대한 오롯한 책임감, 언제나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성장하기를 멈추지 않는 태도까지. 저자의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한 문장마다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털어놓을 곳 없어 꼭꼭 숨기고 있던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한바탕 눈물을 쏟게 된다. 이것이 바로 여수언니가 사람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이유다.

지금은 추운 겨울을 지나고 있어도
곧 눈부신 봄날이 찾아올 거라는 믿음에 대하여

누구나 우상향하는 직선처럼 굴곡 없이 승승장구하기를, 특별한 시련을 겪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실패와 역경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순조롭게 흘러가더라도 순식간에 아래로 곤두박질치는 것이 인생이다. 『나의 봄날인 너에게』에서 저자는 그런 좌절도 반동과 도약의 시간이자 다음 구간에서 다시 올라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며 희망과 믿음을 꾹꾹 눌러 담아 건넨다.

이 책은 우리에게 섣불리 힘내라고 하지 않는다. 그 시간을 견디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그대로 주저앉는 대신 일어설 용기만 있다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무조건적으로 격려한다. 아무리 어둡고 긴 터널에도 출구는 반드시 있고,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겨울도 이내 따스한 봄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어쩌면 지금 불어오는 차디찬 바람은 단지 꽃샘추위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자신을 믿고 한 걸음 더 앞으로 내딛어보자. 우리의 봄날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
누구도 해주지 않았지만
어쩌면 가장 듣고 싶었던 이야기

우리는 흔히 맡겨진 역할에 충실해야만 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지 않거나 걸맞은 자격을 갖추지 못하면 가치가 없는 사람으로 비춰질까 고민한다. 외부의 평가나 일의 성과를 자기 자신과 동일시하며 타인의 기대에 맞춰 모습을 바꿔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기도 한다. 저자 또한 이전에는 주변의 기대를 충족하려 애쓰며 스스로를 괴롭혔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면서 깨달았다. 어떤 행동을 해도 조건 없이 사랑받는 아이처럼 자기 자신도 존재 자체만으로 충분히 빛나고 소중하다는 것을.

이 책에는 세상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 채찍질하며 스스로를 몰아세웠던 지난날, 아무도 해주지 않았지만 어쩌면 가장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았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데에는 어떤 조건도 필요하지 않다. 우리 모두에게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끔찍히 대접해 줄 자격이 있다. 오늘도 당신은 눈부시게 환한 봄날처럼 반짝이고 있다. 『나의 봄날인 너에게』는 그 사실을 당신이 꼭 깨닫기를 바라며 진심을 담아 보내는 책이다.

추천사

김수현(『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저자)
글은 온몸으로 삶 전체로 쓴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진가를 알 것 같다.

우쭐한 모습으로 ‘나처럼 해보라’고 말하는 대신,
마주 앉아서 ‘나는 이렇게 버텨냈다’고 이야기한다.

이건 삶을 직접 살아낸 이의 단단함이자, 그 고단함을 아는 이의 다정함이다.
그 단단함 덕분에 위안은 나약하지 않고,
그 다정함 덕분에 조언은 버겁지 않다.

딱 적절한 온도로, 겨울이 너무 길고 고돼서 봄을 잊은 이들에게
기어코 봄이 온다는 것을 알려준다.

무조건적인 응원이 필요한 순간,
막막함에 나아가지 못했던 순간,
이 따뜻하고도 씩씩한 책을 펼쳐보자.

목차

프롤로그

PART 1 행복의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_ 무조건 사랑해
내 계절은 언제나 봄날
무조건 사랑해
나를 위한 내려놓기
셀프 칭찬 마스터
오늘 나는 행복으로 할래
며칠 좀 흐트러져도 괜찮아
경험해 본 걸로 만족
오늘은 행복할 내일의 예고편
운 좋게 실수했다
생일에는 최대한 행복할 것
사는 게 그렇지, 뭐!

PART 2 언제나 파릇파릇 돋아나는 자존감 _오늘도 나를 응원해
비욘세가 되고 싶다!
달려라 하니는 왜 그렇게 달렸을까?
화살은 달려야만 쏠 수 있다
상냥함은 탄수화물에서 온다
시련의 꽃말은 터닝포인트
나의 재능이 뭔지 궁금할 때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처방전
간단하게 자존감 높이는 방법
나를 만드는 요소 세 가지
나를 사랑하는 일에는 제철이 없다

PART 3 건강한 관계를 피워내며 _완벽보다 충분한 우리 사이
힘들다고 말할 용기
나는 죽기 전에 무얼 후회할까?
맛동산도 음악을 들으며 태어난다
완벽보다 충분한 관계
더하기보다 빼는 연습
꼭 곁에 둬야 할 사람
행복한 기버로 살기 위해서
아낌없이 나를 키우는 양육자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PART 4 흔들릴지언정 열매를 맺으며 _먼저 시도하는 사람이 될 것
좋아하는 일로 성공하고 싶다면
내 삶을 바꾸는 숫자의 법칙
인생의 주도권은 책상 정리에서
작은 강박도 나와의 소중한 약속
작심삼일 없는 1월 1일
시작하지 못해서 하는 실패
충전은 방전되기 전부터
잠보다 좋은 보약은 없다
언제 진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에필로그
부록

본문중에서

인생은 원래 항상 봄날일 수도 있겠다. 주변을 둘러보면 따뜻하고 좋은 순간은 반드시 있다. 그저 지금은 잠깐 스쳐지나갈 꽃샘추위 같은 일 하나가 전부가 되는 바람에 좋은 일이 잘 보이지 않아 잊고 있는 것뿐이다. 꽃샘추위가 찾아온다고 봄이 갑자기 겨울이 되는 게 아닌데, 추위와 같은 시련에 짓눌려서 지금이 늘 봄날인 것을 잊어버리는 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 〈내 계절은 언제나 봄날〉 중에서

삶을 그래프로 표현한다면 우리는 삶이 계속해서 상승하는 직선이기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느 순간이면 그래프가 아래로 우당탕 곤두박질칠 때도 있을 것이다. 그 시간은 전혀 무의미하지 않다. 뒤로 바짝 당긴 활시위와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공처럼, 반동과 도약의 시간이 되어 다음 구간에서 상승할 원동력이 되어준다. 결국 우리의 삶은 기울어진 M자처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흘러가는 것이다.
- 〈화살은 당겨야만 쏠 수 있다〉 중에서

나와 사랑을 나누는 일에는 제철이 없다. 다만 시기에 따라 나 자신과 나눌 수 있는 사랑의 농도와 느낌이 다를 뿐이다. 앞으로도 나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을 놓치지 않고 살피며 지나갈 수 있도록 애쓰고 노력하려 한다. 그게 마흔 살의 나에게, 쉰 살의 나에게, 그리고 할머니가 되었을 나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될 테니까.
- 〈나를 사랑하는 일에는 제철이 없다〉 중에서

‘완벽하다’와 ‘충분하다’를 혼동하고 있었다. 두 단어의 뜻은 전혀 다른데 말이다. ‘완벽하다’는 흠이 없는 구슬이라는 뜻으로, 결함이 없이 완전하다는 의미다. 그야말로 100퍼센트 어느 하나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는 안 된다. 반면 ‘충분하다’는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는 뜻이다.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우리는 서로 완벽하지 못한 존재다. 서로를 알아가고, 한 걸음씩 함께 걸어가며 원하는 것을 찾고 맞춰가는 길을 걸어야 한다. 그 마음이 충분하면 됐다.
- 〈우리는 모두 지금 이대로도 충분해〉 중에서

우리는 종종 남보다 나에게 더 야박하게 굴고, 높은 잣대로 작은 실수조차 용납하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귀하게 대접해야 할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다. 내가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하니 평상시 행동에서도 자연스럽게 티가 났고, 주변 사람들도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내가 나를 아끼는데 남이 나를 어떻게 함부로 대할 수 있을까. 반대로 내가 나를 아끼지 않고서는 남도 나를 소중하게 대해줄 수 없다.
- 〈나의 가장 완벽한 양육자〉 중에서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만, 가장 허무한 실패는 시작하지 못해서 하는 실패다. 나도 실패가 두려워 시도하지 못했다. 칭찬받지 못할까 봐, 시간을 날리기만 할까 봐 걱정부터 했다. 그러나 삶은 실패와 성공으로 나뉘는 게 아니라 해냄과 배움으로 나뉜다. 실패는 늘 나에게 배움을 준다. 실패의 끝에는 어제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나아진 내가 있다.
- 〈시작하지 못해서 하는 실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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