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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진구는 현재 한양대학교 교육협력 명지병원 병원장과 스포츠 의학 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며 1990년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정형외과 전문의이다. 그 외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대한스포츠의학회 등 위원장으로 관련 연구와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1997년부터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부원장,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과장, 명지병원 병원장을 역임하면서 병원에서의 다양한 무릎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무릎 관절 질환을 포함한 만성 질환 환자들의 운동 재활을 위해 ‘운동이 약이다’라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출간작으로 『스포츠 테이핑, 보조기, 그리고 캐스팅』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박사를 마쳤으며, 서울백병원의 정형외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10,000건이 넘는 무릎 수술을 집도한 경력 10년의 정형외과 무릎 전문의로 무릎 “팍” 박사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이다. 건강한 백세시대를 위해서는 수술과 약물보다는 건강한 근육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EBS 명의] ‘관절염과 근감소증’에 출연하는 등 근육 지킴이 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의무위원으로 활동하였고, 현재 K리그 프로축구연맹 의무위원이며, 한국전력빅스톰 프로배구단 팀주치의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에서 스포츠 재활 및 운동처방을 담당하고 있는 10년 경력의 건강운동관리사로서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스포츠의과학을 전공하고 체육학박사를 취득하였다. 대학 강사, 건강운동관리사협회 분과위원, 한국여성체육학회 학술 심사위원, 헬스조선 밀당365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KBS 생로병사의 비밀], [SBS 좋은아침], [JTBC 미라클 푸드], [MBN 엄지의 제왕],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등에 출연하여 건강 및 운동과 관련된 정보들을 소개하였다.

현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에서 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학사, 석사, 박사 모두 운동처방 및 스포츠의학을 전공했으며 정형외과 수술 후 재활운동에 관한 오랜 현장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다. 동원대학교 보건건강운동관리과 겸임교수로서 현장 실무의 경험을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있고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위원, 대한운동학회 이사, 대한스포츠의학회 학술 심사위원으로 스포츠의학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백병원의 정형외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무릎관절 손상 및 스포츠 외상이 전공분야이며 스포츠의학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프로농구단, 프로배구단의 필드닥터는 물론이고 한국야구협회 KBO의무위원회 및 대한대학육상협회의 의무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십수년 전 군의관 시절에 시작한 마라톤을 올해까지 18회 완주했다. 마라톤이 무릎관절에 결코 나쁘지 않음을 몸소 보여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죽기 전에 100회를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에서 수술 후 재활운동, 스포츠 재활, 도수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경력 10년의 물리치료사다. 연세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석사 졸업 및 동대학원 박사과정 중이며, 운동 손상 및 생체 역학, 인간 공학 관련 연구 중이다. 정형 도수 전문 물리치료사와 인간공학기사 자격을 취득하고 KEMA master course를 이수했으며 국립국악원정악단 소속 악기 연주자를 위한 운동 교육 외부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