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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펜과 에릭 펜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형제인 테리와 에릭은 각가 일리노이와하와이에서 태어났지만 모두 토론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리고 온타리오예술디자인대학에서 공부했다. 형인 테리는 미술을 전공했다. 주로 잉크를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지만, 디지털 기술도 활용하면서 전통적인 기법과 현대적인 기법을 모두 사용한다. 한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몇 날 며칠을 꼬박 새우기도 한다. 동생인 에릭은 일러스트레이션, 조소, 그리고 영화를 전공했다. 빈티지 자전거와 시계 장치, 그리고 불가능한 꿈을 사랑한다. 두 사람 모두 토론토에 살며 가 끔은 함께 가끔은 따로 책을 만든다. 펜 형제가 함께 작업한 그림책으로 『한반의 정원사』가 있다.

자신의 블로그에서 스스로 시인, 작가, 교육자 그리고 사라진 소리를 찾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6살 때 난청을 진단 받기까지, 학습 장애를 겪고 있다는 오해를 받았다. 2019년 영국 시인에게 주어지는 상인 테드 휴즈상을 수상했고, 폴리오 문학상을 수상한 최초의 시인이 되었다.

뉴베리 상과 칼데콧 영예상 동시 수상작인 『행복을 나르는 버스』의 글작가. 『국가의 희망: 복싱 전설 조 루이스 이야기』라는 그림책과 여섯 권의 청소년 소설을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 살면서 문예 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형제인 테리와 에릭은 각각 일리노이와 하와이에서 태어났지만 모두 토론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리고 온타리오예술디자인대학에서 공부했다. 동생인 에릭은 일러스트레이션, 조소, 그리고 영화를 전공했다. 빈티지 자전거와 시계 장치, 그리고 불가능한 꿈을 사랑한다. 토론토에 살며 가끔은 함께 가끔은 따로 책을 만든다. 펜 형제가 함께 작업한 그림책으로 『한반의 정원사』가 있다.

시인이자 작가이며 활동가이다. 펜실베니아 대학교와 조지타운 대학교를 졸업했다. 네덜란드의 아이비리그 졸업생 모임의 대표이자, 네덜란드 국제인권감시기구의 창립자이며 국제인권감시기구의 국제여성인권 자문위원이기도 하다. 또한 〈세이브더칠드런〉 감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네덜란드와 미국을 오가며 다양한 컨퍼런스와 세미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 그림책 《안녕하세요!》가 있다.

독일 니더작센 주에 있는 쿡스하펜에서 태어나고 또 학교를 다녔다. 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했으며,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일이 생활이자 취미다. 책과 영화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자주 여행을 다닌다. 《삐거덕 가족》에 그림을 그린 라운 플뤼겐링도 여행 중에 만났다. 라운과 처음 마주쳤을 때 모래 속에서 달걀을 발견한 기분이었다고 한다. 2012년에 라운 플뤼겐링과 함께 작업한 《땅꼬마의 수상한 친구들》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트랙터도 데려가!』가 있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으며, 영국 브라이턴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어린이 책 작가인 조이스 던바의 딸로, 열여섯 살 때 처음 엄마가 쓴 두 권의 책 『신발 속에 사는 아기 Shoe Baby』와 『케이크 굽는 아기 Pat-a-Cake Baby』에 그림을 그렸다. 그 외 그린 책으로는 『우리 아빠는 버드맨』,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파란 강아지를 원해!』와 『꿈의 보트 Arthur’s Dream Boat』 등이 있다. 그녀가 만든 책 중 『안녕 틸리! Hello Tilly』로 처음 시작한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틸리와 친구들 Tilly and F riends」로도 제작되었다. 또 폴리는 아이들을 위한 극장 회사, ‘긴 코 인형’ 의 공동 창립자다.

1986년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서 태어났습니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일하다가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싶어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2016년에 《행복을 나르는 버스》로 뉴베리상과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넌 중요해》, 《레오, 나의 유령 친구》, 《야호! 비다》, 《카멜라의 행복한 소원》, 《내 생일은 언제 와요?》 등이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프랑스 파리의 에스티엔 미술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배우고 광고 회사에서 10년 동안 일했다. 지금은 프랑스, 캐나다, 미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포브스’ 등에 다양한 작품이 실렸고, 2005년에 〈누가 체리를 먹을까?〉로 스위스 어린이가 뽑는 스위스 앙팡테지 상을, 2011년 〈놀라운 반려동물들〉로 뉴욕도서전 금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늑대의 입속에서〉, 〈그날 아침,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라지는 섬 투발루〉, 〈코끼 리는 어디로 갔을까?〉, 〈안녕, 판다!〉 등이 있다.

라이프치히에 살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