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권은영 / 2015년 10월 등단. 시집 《길 위에서》 외.
박이도 / 195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불꽃놀이》, 《있는 듯 없는 듯》 등.
김년균 / 1972년 이동주 추천으로 등단. 연작시집으로 『사람시집』과 『자연시집』 등 다수.
박종구 / 1974년 《경향신문》에서 동화, 1976년 《현대시학》에서 시로 등단.
임만호 / 1991년 《한국시》로 등단. 시집 《달팽이는 두 뿔로 꿈을 꾼다》
최규창 / 1982년 《현대문학》지 추천완료로 등단. 시집 『어둠이후』, 『영산강비가』 외 다수.
오승재 / 195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으로 등단. 소설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등.
이명재 / 1977년 《동아 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PEN문학상, 창조문예문학상 등 수상.
우한용 / 장편소설 『생명의 노래』, 『시칠리의 도마뱀』 및 소설집 『수상한 나무』 등 다수.
이무경 / 2001년 2월 등단. 찬송가 가사 등 작사. 어린이 설교집 등 저서 다수.
전종문 / 2001년 4월 등단. 수필집 《청명한 날의 기억 하나》, 《창백한 날의 자화상》 등.
민영진 / 2003년 8월 월간 〈창조문예〉에 황금찬, 이성교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
김상곤 / 1999년 7월 등단. 시집 《새벽을 여는 노래》, 《내게도 봄은있었다》, 《갈대의 함성》.
김송수 / 2012년 7월 등단. 동석교회 담임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역임.
고무송 / 2010년 12월 등단. 저서 《빛으로 소금으로》, 《나의 삶 나의 묵상》 등.
송광택 / 2000년 2월 등단. 저서 《고전의 숲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시로 만나는 하나님》.
서희준 / 2001년 2월 등단. 시집 《은빛비자》, 《바람을 몰고 오는 사람》, 《샤론의 꽃》.
김장출 / 2001년 12월 등단. 창조문예동인문학상 수상.
시집 《마라나타》, 《나는 너에게 무엇이 될까》, 《팽이》, 연작시 《기도》 등.
김정주 / 2002년 5월 등단. 2022년 제4회 윤동주신인상 〈월간시〉 시 등단.
전성철 / 2003년 2월 등단. 고려대학교 영문과, 국문과 졸업. 시집 《영혼을 끄는 목마》 외.
한종수 / 2003년 6월 등단. 사학 운영 및 국어과 강사. 작품 「無宿의 둥지」 등.
윤주영 / 2004년 2월 등단. 시집 《나의 시간에 무엇을 담아 보낼까》 외 공저 다수.
윤경이 / 2005년 2월 등단. 저서 《낙타도 가끔은 운다》, 《시에 체하다》 7인 공저
김지인 / 2006년 3월 등단. 저서 《당신은 어디 계십니까》.
전민정 / 2007년 1월 등단. 시집 『갈대처럼』, 『목숨을 연주하며』, 『하얀 이야기』 등.
최충산 / 2007년 5월 〈창조문예〉 시부문 등단.
김종기 / 2008년 1월 등단. 영랑문학상 등 수상. 시집 《순천이라 불러 주세요》 외 다수.
김창수 / 2008년 2월 등단
김국애 / 2009년 2월 등단. 시·수필집 《길을 묻는 사람》.
조현주 / 2009년 2월 등단. 수필집 《후드득후드득 하늘 통신》, 소설 《별라호의 별난 여행》.
김사철 / 2009년 9월 등단. 한국장로문학 대상. 시집 《아름다운 출발》 외 3권.
김상배 / 2009년 12월 등단. 시집 《인생의 오후에는》, 《자작나무》, 《오래된 얼굴 하나》 등.
양양덕 / 2010년 7월 등단.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 졸업.
윤미경 / 2011년 2월 등단. 중앙대학교 무용학과, 시집 《언제나 아침같은 사랑》 출간.
이승필 / 2011년 황금찬·김소엽 추천으로 〈창조문예〉 시인 등단. 서울대학교 이학사.
김신성 / 2012년 7월 등단. 시집 《이제야 사랑이 보입니다》, 《그래도 사랑할 때가 아름답다》.
김장식 / 2013년 2월 등단. 보국훈장 광복장 수상. 문화유산 해설가, 숲 해설가.
이택민 / 2013년 4월 등단. 시집 《침묵이 걸린 나무》, 《겨울 숲이 그립다》외 다수.
김종성 / 2013년 월간 〈창조문예〉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단 한 번 밖에 없는 일》.
이기종 / 2014년 등단. 시집으로 《건빵에 난 두 구멍》(천년의 시작, 2022)이 있음.
최재선 / 2014년 9월 등단. 시집 《문안하라》 외 5권, 시조집 《몸詩》 등.
신광덕 / 2016년 2월 등단. 2015년 안산성호문학상 시 부문 신인상 수상.
조성용 / 2015년 5월 등단. 구미대학교 출강.
박기훈 / 2017년 9월 등단. 시집 《나는 내가 좋다》, 《당신을 존중합니다》.
주이신 / 2018년 2월 등단.
조정례 / 2018년 2월 등단. 한국기독시인협회 회원.
임명희 / 2019년 2월 등단. 한국문인협회, 한국기독교문인협회 회원.
한해경 / 2019년 2월 등단. 작품집 《꽃이 진 자리마다》, 《수금을 울리다》(공저) 등.
방한길 / 2019년 2월 등단. 시집 《나 이렇게 살아》. 한국기독교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
장영생 / 2019년 2월 등단. 시집 《텃밭》.
조정태 / 2019년 5월 등단. 시집 《땅 위에 쓴 글씨》, 《그 밤이 있었기에》 외.
김순규 / 2020년 1월 등단. 한국문인협회, 한국기독교문인협회 회원.
양내인 / 2020년 2월 등단. 전주사범, 건국대학교 졸업.
한준택 / 2019년 12월 등단. 한국문인협회, 한국기독교문인협회 회원.
김창선 / 2020년 2월 등단. 한국아동문예문학상 수상. 작품집 《담쟁이가 그린 세계지도》 외.
김만재 / 2019년 11월 등단. 현 HVS KOREA 대표이사.
소홍섭 / 2019년 11월 등단. 에세이집 《153일 인생을 걷다》 외.
정석영 / 2020년 2월 등단. 연세중앙교회신문 〈때를 위하여〉 에세이 연재.
김동민 / 2020년 2월 최연소 등단. 시집 《하늘을 보고 싶은 날》. 2020 대한민국인재상 수상.
박지원 / 2020년 2월 등단. 백석신학대학교 졸업.
김봉기 / 2020년 6월 등단. 한국시인협회, 광나루문인회 회원. 공동 집필 《경찰선교 매뉴얼》.
최귀례 / 2021년 5월 등단. 시집 《바다의 뿔》, 《타인들의 마을》 외. (사)부산시협 이사.
이정호 / 2009년 4월 등단. 제1회 창조문예 번역상. 번역시집 《영국 낭만주의시선집》 등.
김광영 / 2000년 3월 등단. 찬송가 157장 작사. 한국기독교수필문학회장.
박찬민 / 2000년 4월 등단.
손정자 / 2002년 3월 등단. 수필집 《조각이불》.
서미원 / 2005년 4월 등단. 성신여자대학교 졸업. 국어교사 역임.
유금희 / 2006년 12월 소설 부문 등단. 〈한류문예〉 수필 등단.
정이녹 / 2014년 6월 등단. 저서 《마음을 들고 서서》 등. 현재 한국기독교신문 칼럼 연재 중.
정재규 / 2015년 2월 등단. 〈상록수문학〉 시 등단. 한국문인선교회 회장. 상록수 문학회장. 김익수 / 2018년 2월 등단. 전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녹조근정훈장, 대통령표창 2회.
장보금 / 2018년 2월 등단. 유아교육심리 전문가.
김영애 / 2021년 11월 등단. 수필집 《수필과 그림》. 이화여자대학교 필라델피아 회장 역임.
김민정 / 2008년 〈창조문예〉 동화부문 신인작품상 등단.
문이령 / 2010년 2월 등단. 동화 《복순이네 꼬꼬》, 청소년 소설 《어머니 꽃 구경가요》 등.
곽철근 / 2006년 6월 등단. 전 백석대학교 교수.
박정순 / 2016년 4월 등단. 1962년 자유 문학 《몇 번째의 姿勢》로 등단.
박예손 / 월간 〈시사문단〉 시 등단(2017), 월간 〈창조문예〉 소설 등단(2021).
시집 《사랑은 그대 바다였네》, 소설집 《식지 않은 토마토》.

충남 아산군 도고면에서 1948년에 출생하였으며, 아호는 우공이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학사, 석사를 거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문학과 문학교육을 연구해왔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월간 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고사목지대'로 등단하였다. 단편소설 '꽃자리'가 MBC베스트셀러극장에 방영되기도 하였으며, 장편소설 '생명의노래', '시칠리아의 도마뱀', 소설집 '불바롬', '귀무덤', '양들은 걸어서 하늘로 간다', 시집 '청명시집' 등을 발간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근대장편소설 구조 연구', '채만식 소설 담론의 시학', '한국 현대 소설 담론 연구', '문학교육과 문화론', '한국근대문학교육사연구' 등이 있으며 '소설 교육론', '문학교육론', '서사교육론', '소설의 이해' 등의 공저가 있다. 한국현대문학이론학회 회장, 국어국문학회 대표이사, 한국현대소설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 서사학회 회장, 작가 교수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현대 산문 교육론, 문학 교육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

전북 군산 출신으로 군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상경하여 중앙대학교에서 국문학을 배우고, 칼빈에서 신학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목회대학원에서 목회학을 배웠다. 월간 '창조문예'와 계간 '수필춘추', 격월간 '수필과 비평'에서 수필 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월간 '한비문학'과 격월간 '문예비전'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현재 한국 크리스천문학가협회 이사이며,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수유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으며, 한국운전기사선교연합회 지도 목사이다.

대표작으로 『갈대의 함성』이 있다.

서울대학 사범대학 역사과 졸업,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영국 버밍엄대학교 선교학박사이다. 경력으로는 '조선일보' 기자, MBC문화방송 프로듀서, '빛과 소금' 편집장, '한국기독공보' 편집국장, 현재 한국교회인물연구소 소장, 등대선교회 회장으로 재임중이다. 저서로는 '생활 속의 지혜', '빛으로 소금으로', '사랑은 파도를 넘어' 외 다수가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 총회신학연구원, 총신대학교 대학원(신학석사)을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월간 창조문예] 신인작가상, [월간 아동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였으며, 1993년부터 독서 운동과 독서지도사 양성을 통해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섬기고 있다. [월간 빛과 소금], [월간 목회와 신학], [월간 교사의 벗], [월간 목회], [국민일보], [유럽 크리스천신문], [월간 신앙세계], [주간 기독교], [주간 들소리], [주간 크리스천투데이] 등의 고정 필자로 활동하였으며, 독서 운동을 방송 매체로 확대하여 극동방송에서 '신앙서적 길라잡이 ' 프로그램의 진행자로도 활약하였다. 국민은행 [동화는 내 친구] 독후감 공모 심사위원장(2010년), 극동방송 독후감공모 심사위원장(2010년), 한국기독교 출판문화상 심사위원(2007~2012년)으로 위촉된 바 있다. 현재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CTS 라디오JOY <북콘서트>에서 신간을 소개하고 있고,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bookleader.org) 대표이다. 저서로 [기독교인이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0], [고전의 숲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교회의 영적 성장을 위한 목회자 독서법], [우리 아이 영성을 키우는 책읽기], [예수께 인문을 묻다], [나를 단련하는 책읽기], [기독교인의 서재]가 있고, 역서로는 [흐트러짐], [기독교교육학], [교회사 핸드북], [새로운 종교개혁 이야기] 등이 있다.

전남 해남에서 출생했고 독학으로 시 공부를 했다. 공무원 정년퇴직 기념 시집 『마라나타』를 출간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98년 대한민국 대통령 근정포장을 받았다. 2001년 월간 창조문예 신인문학상 시 부문 수상으로 등단했고, 2014년 제17회 한국장로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기독교시인협회, 한국기독교수필문학회, 그리고 월간창조문예동인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하광명교회 장로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시집 『마라나타』, 『나는 너에게 무엇이 될까』, 『팽이』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대표작으로 『길위에서』가 있다.

1941년 충남 아산 출생, '창조문예'로 등단하였으며, 2004년 2월 신인상 수상을 하였다. 응암교회 장로를 지냈으며, 현재 부산산업주식회사 서울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시집으로 『낙타도 가끔은 운다』, 『시에 체하다』(7인 공 저)와 『성결교 인물전 9집』(공저), 동인지 다수가 있다.

크리스챤무학, 문예사조, 현대시조 등단. 화요문학회, 기원, 갈채시 동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한국순수문학회, 한국자유시인협회, 현대시조동인협회, 문예사죠문학회, 장로문학회, 크리스챤시인협회 회원. 시집으로 '내 안에 살아있는 별' 외 7권이 있고 공저 다수가 있다

평북 선천에서 태어났다. 현직 교수이자 시인. 1959년 '자유신문'과 196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경희대 국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63년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2003년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정년 퇴임. 저서로는 '회상의 숲', '폭설', '불꽃놀이', '을숙도에 가면 보금자리가 있을까', '빛과 그늘', '자연학습', '다 망해버린 개털들의 반란', '어느 인생' 등이 있다.

스위스 국제기능올림픽 한국 대표(1968년), 세계 미스유니버스 대회(션 웨덜리-미스 미국) 미용 담당(1980년), KBS 여성백과프로 미용강사(1982-1984년), 미스유니버스 대회 남아공화국 나미비아 한국 대표 샤프롱(1995년), 대한민국 모델박람회 탤런트 모델 심사위원, 미스월드유니버시티 심사위원, BCW 국제미용기구 명예회장, 수필 등단－《창조문예》 신인 작품상(2009년), 시 등단－《인간과 문학》 신인 작품상(2018년), 현대수필작가회 회원 및 운영위원, 현재 압구정 헤어포엠 대표다. 남편 이광부 선생은 가난하던 시절 보호자도 없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일찍이 토목 기술사가 되어 외국에서 활동하였으며 그들의 자녀 이남 일녀는 각기 미국의 브라운대학, 스텐포드대학, 코넬대학 등 우수한 대학에서 공부한 수재들이다. <길을 묻는 사람>은 남편 이광부 선생의 기일에 맞춰 출간되었다.

1959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났다. 2009년 월간 '창조문예'로 등단했으며, 현재 사랑교회 목사로 섬기고 있다.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저자 김신성은 인천광역시 강화 출생으로 2012년 7월 월간 『창조문예』에 시 부분으로 등단하였다. 대학에서는 문예창작학과를 전공했고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 복된이웃교회(www.bnpc.or.kr) 담임목사 아내로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저서로는 목양 일기로 쓴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시집 1권 『누워서 본 하늘』, 시집 2권 『이제야 사랑이 보입니다』가 있다.

2013년 4월 등단. 시집 《침묵이 걸린 나무》, 《겨울 숲이 그립다》외 다수.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고, 1972년 이동주 시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월간 〈한국문학〉 편집장, 지학사 월간부 편집국장, 문학사상사 편집인 겸 전무이사, 〈월간문학〉 편집국장, 문협 부이사장 등을 거쳐, 제24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시집으로 〈장마〉 〈갈매기〉 〈바다와 아이들〉 〈사람〉 〈풀잎은 자라나라〉 〈아이에서 어른까지〉 〈사람의 마을〉 〈하루〉 〈나
는 예수가 좋다〉 〈오래된 습관〉 〈그리운 사람〉 〈숙명〉 〈자연을 생각하며〉 〈우리들이 사는 법〉 〈무슨 꽃을 피우는가〉 〈사랑을 말하다〉 등과 수필집으로 〈날으는 것이 나는 두렵다〉 〈사람에 관한 명상〉 등이 있다 . 한국현대시인상, 들소리문학상 대상,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윤병로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진을주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지금은 시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다.

이메일: nyunkyoon@hanmail.net

천안대학교 문예창작교육학 석사. 2014년 『창조문예』, 2019년 『문예연구』 신인문학상 수상.

출간작으로 『내 맘 어딘가의 그대에게』 등이 있다.

저자 한해경은 서울 출생으로 2019년 『창조문예』로 등단했다.

<작품집>
『강물처럼 흐르다』(공저)
『2020년, 봄이 없다』(공저)
『수금을 울리다』(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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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부산 경성대학교 멀티미디어대학원을 수료했다. 2003년 '문예한국'신인문학상을 수상하여 문단에 나왔다. 지금은 예향다원을 설립하여 그 대표로 있다. 부산문인협회, 부산시인협회, 부산크리스천문인협회 회원이자 부산크리스천문인협회 회장이다.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정이녹은 어린 시절 통영에서 자라며 성전 뜰 안에서 행복했다.
파리에서 나그네 30년 이제 그리운 고향 서울에서 소망을 품는다.
현 shinslab 대표

학창 시절 문학에 심취하여 작가를 꿈꿨다. 세월이 한참 흐른 후에도 매일같이 책을 보며 시와 함께 살다 문예창작과에 들어갔다. 시로 데뷔 후(2017). 창조문예를 통해 소설로 등단(2021). 시도 때도 없이 꿈을 꾸면서도 늘 소설을 구상하고 집필하는 걸 보면 틀림없는 소설가가 맞다. 언제나 마흔하나 나이로 살고 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기독교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말씀 묵상 52주와 기도'가 있다.

1939년 함평 출생, 학다리 중, 고교 졸업, 중앙대, 동대학원(문학석사), 경희대(문학박사). 197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문학평론가), 한국 문협 평론분과회장, 문학평론가협부회장 역임, 중앙대 문화대학장, 사회개발대학원장 역임, 미국 하와이대, 러시아대 극동대 초빙교수 역임. 노산문학상, 월간문학동리상, 한림문학상 수상. 전환기의 글쓰기와 상상력 등 평론집 외 저서 다수, 현재 중앙대학교 문과대학 명예교수, 이음새에세이문학회 지도교수. 주요 저서로 '현대 한국문학론', '변혁기의 한국문학', '식민지 시대의 한국문학', '북한문학사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