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딱 3일만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8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6/7(수)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배송비 : 2,500원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0)

  • 상품권

AD

책소개

나는 너로, 너는 나로 살게 되면
우리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진짜 ‘나’를 찾아 떠나는 3일간의 이야기

부모님의 이혼으로 떨어져 살게 된 라온과 제나. 둘은 미처 몰랐다. 쌍둥이 자매가 자신이 꿈꾸던 삶을 살고 있을 줄은! 아빠와 함께 바닷가 마을에 사는 제나가 부러운 라온과, 엄마와 함께 화려한 도시에서 사는 라온이 부러운 제나는 딱 3일간 바꿔 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막상 마주한 서로의 삶은 생각처럼 화려하지만도, 평온하지만도 않다. 오히려 문제투성이다. 서로의 삶을 살면 마냥 행복할 줄 알았던 라온과 제나. 자매는 소망대로 예전처럼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출판사 서평

5년 만에 만난 쌍둥이, 3일간의 특급 비밀 작전
가장 멀고도 가까운 ‘나’를 만나다

‘행복한 나’라는 뜻의 이름을 사이 좋게 나눠 가진 ‘라온’과 ‘제나’는 외모만 보면 부모님도 구별하기 힘들 만큼 꼭 닮은 쌍둥이 자매이다. 한때는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부모님의 이혼으로 떨어져 살게 되며 남처럼 멀어진 둘. 떨어져 산 세월 만큼 환경도 달라져 버렸다. 라온은 제나의 평온한 일상이 부럽고, 제나는 라온의 화려한 일상이 부럽다. 눈이 내리던 겨울방학의 끝자락, 쌍둥이는 어른들 몰래 서로인 척 바꿔서 살아 보기로 결심한다. 딱, 3일만 말이다.

"괜히 제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좋은 것은 내가 다 차지한 것 같아서. 물론 그 마음도 아빠를 생각하면 사라졌다. 내가 볼 때 제나는 ‘아빠’라는 가장 좋은 것을 차지했으니까."
"나보다 세 배나 넓은 방, 귀여운 인형들, 화장대에 가득 찬 액세서리와 화장품들. 그동안 하고 싶었던 걸 모두 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헤실헤실 웃음이 나왔다. 이라온, 완전 호강하고 있었잖아!"

가족은 너무나 가깝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하는 존재이다. 서로에 대해 가장 잘 안다고 자신감 있게 말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속마음을 살피기 힘든 사이이기도 하다. 라온과 제나는 서로가 되어 지내는 3일 동안, 겉으로 보기엔 걱정 근심 없고 부러워만 보였던 서로의 삶에 가려졌던 남모를 고민과 마주하며, 평소에는 알 수 없었던 각자의 깊은 마음을 알게 된다. 그럼으로써 비로소 서로에 대한 이해로 한 발짝 가 닿고, 나아가 자신을 솔직하게 들여다본다. 시작은 단순히 서로의 삶을 꿈꾸는 것이었지만 종국에는 나 자신에 대한 이해로 나아감으로써, 라온과 제나는 자신의 자리에서 한 걸음 더 내디딘 것이다.

꼭꼭 숨겨 둔 아이들의 외로움을
조심스레 들추고 어루만지는 동화

“어른들은 멋대로 이혼하고 남처럼 연락을 끊었다. 그렇게 우리는 반으로 쪼개져야 했다. 재산과 귀중품을 반반 나누듯, 나는 엄마 것이 되고 제나는 아빠 것이 된 것이다.”

라온과 제나의 부모님은 이혼하며 두 쌍둥이를 한 명씩 데려갔다. 누구보다 가깝게 지내며 일상을 함께했던 자매는 어른들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 자신들이 마치 “재산이나 귀중품”이 된 것처럼 느낀다. 사는 곳도, 다니는 학교도 바뀌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일은 결코 만만치 않다. 결국 상처받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라온은 ‘말 잘 듣는 아이’가 되기를, 제나는 ‘까칠한 아이’가 되기를 택한다. 다른 환경에서 서로 다른 태도를 취한 두 아이지만, 결과는 같다. 라온과 제나는 외롭다.
‘모범생’ ‘사춘기’ 등의 단편적인 모습에 가려진 아이들은 때로 어른보다 깊은 외로움을 마음 속에 품고 있다. 작가는 기꺼이 술래가 되어 아이들이 이해 받지 못할 거라 여겨 숨겨 둔 마음을 조심스레 들추고 어루만진다. 그리고 외로움을 딛고 한 뼘 성장하기 위한 답은 결코 ‘바깥’이 아닌 ‘나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넌지시 알려 준다.
라온과 제나는 3일간 서로의 고민에 맞닥뜨리고 정면으로 돌파하는 방법을 택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당당하게 말할 용기를 얻는다. 그 결과 작가가 제시하는 해피엔딩이 두 아이가 발붙이고 있는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점은 매우 인상 깊다. 마법처럼 가족이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사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테니 말이다. 그리고 두 아이는 그 사실을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펼쳐 나갈 만큼 성장했다. 라온과 제나는 더 이상 다른 사람이 부럽지도, 자신의 처지가 슬프지도 않다. 비로소 진정한 ‘즐거운 나’가 되었기 때문이다.

목차

프롤로그 : 5년 만의 하이파이브
1. 제나 : 주사위는 던져졌다
2. 라온 : 낯선 별에 불시착한 외계인
3. 제나 : 서울에서의 첫날 밤
4. 라온 : 꿈꾸는 고등어와 피카소 미술학원
5. 제나 : 운수 좋은 날
6. 라온 : 생일 파티의 불청객
7. 제나 : 천하의 바람둥이와 엮이다
8. 라온 : 결단을 내리다
9. 제나 : 슈크림 빵이 맛있어서
10. 라온 : 난 나의 삶을 살 거야
에필로그 : 우리는 쌍둥이 자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김정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84

1984년 제주도 모슬포에서 태어났으며, 2013년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 '나는야 하모리 바리스타'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붕어빵 잉어빵 형제'가 당선되었으며, 단편 청소년소설 '스키니진 길들이기'로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오이트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안녕하세요 저는 그림을 그리는 오이트라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거나 이야기 만드는 것을 좋아해 지금도 그림과 관련된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 외에도 독서와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맑은 날 창밖에 멀리서 들려오는 까마귀 소리를 좋아하고, 세월이 지나 낡았지만 품위를 잃지 않는 물건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멋지게 차려입은 사람들이 많은 거리를 좋아합니다. 백지 앞에서 무엇을 그릴까 고민할 땐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 싶어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많은 아이디어들 중엔 화려하거나 자극적인 소재들도 있지만 결국엔 가

펼쳐보기

리뷰

10.0 (총 0건)

100자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100자
등록하기

100자평

10.0
(총 0건)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커머스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커머스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2,500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