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3,68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0,0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1,5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스타더스트 패밀리 : 안세화 장편소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 저 : 안세화
  • 출판사 : 안전가옥
  • 발행 : 2022년 11월 28일
  • 쪽수 : 272
  • ISBN : 9791191193732
정가

16,000원

  • 14,400 (10%할인)

    8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S-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7/25(목)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배송비 : 2,500원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35)

  • 상품권

AD

책소개

“언제부터 온 가족이 스파이가 되었나요?”
“2년 전이요.”
국정원 요원으로 활약하던 초능력자 가족, 난데없이 정신병원에 갇히다!
과연 그들은 망상장애라는 누명을 벗고 무사히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스타더스트 패밀리》는 제1회 틴 스토리킹 문학상을 받은 《남매의 탄생》 안세화 작가가 내놓은 세 번째 장편소설로, 느닷없이 한꺼번에 초능력자 가족이 되어 국정원 스파이로 활동하던 다섯 식구가 정신병원을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활극이다. 당장이라도 우리네 옆집에서 튀어나올 듯 평범하고 친근한 배씨 가족이 난데없이 특별한 능력을 갖는 바람에 휘말리게 되는 갖가지 사건과 소동을 유쾌하고 명랑하게 그려 냈다.

출판사 서평

| 소설 《남매의 탄생》 안세화 작가가 히어로 패밀리와 함께 돌아왔다!
한꺼번에 초능력자가 되어 스파이로 활약하던 다섯 식구가 난데없이 정신병원에 갇혔다
“언제부터 온 가족이 스파이가 되길 꿈꿨나요?”
배씨 가족이 1년 전 정신병원에 갇힌 후, 첫 번째 상담에서 병원장에게 받았던 질문이다.
그렇다, 배씨 가족은 3대가 한꺼번에 초능력자가 되어 국정원 비정규 요원으로 활약했다는 망상장애를 앓고 있다는 진단을 받고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을 당했다. 하지만 자신들은 ‘진짜’ 초능력자였고 ‘진짜’ 스파이였다고 생각하는 배씨 가족 입장에선 지금의 감금 생활이 너무나 황당하고 억울할 따름이다.
할아버지 배원기, 아버지 배순동, 어머니 양희라, 아들 배하준, 딸 배하늬. 다섯 사람은 2년 전 느닷없이 특별한 능력을 부여받았다. 온 가족이 외출했다가 길을 잃는 바람에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게 됐는데, 거기서 털이 파랗고 머리에 꽃 달린 짐승을 마주친 뒤 갑자기 초능력이 생겼다. 원기는 엄청나게 힘이 세졌고, 순동은 동물의 말을 알아들었으며, 희라는 몸을 흔들면 최면의 꽃가루가 나왔다. 하준이 후후 입김을 불면 상처가 씻은 듯이 나았고, 하늬는 자동차보다 빠르게 달렸다.
평범하고 조용히 사는 게 최고의 미덕임을 익히 아는 배씨 가족은 자신들의 특별한 능력을 비밀에 부치고 싶었지만 세상사가 뜻대로 돌아갈 리 만무. 마치 그들을 감시하고 있었다는 듯 국정원 5과 팀장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정중하고도 위협적으로 제안을 던졌다. 선량한 시민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활동하는 국정원 5과 비정규 요원이 되어 달라고.
그렇게 스파이 가족으로 1년 남짓 활동하며 꽤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하고 있던 어느 날, 난데없이 위험인물이자 미친 범죄자로 낙인찍힌 배씨 가족은 외딴 숲속 특수 정신병원에 갇히는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정신병원을 탈출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유쾌하다! 즐겁다! 명랑하다!
끊임없이 투닥거리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엔 똘똘 뭉치는 ‘스타더스트 패밀리’의
좌충우돌 난리법석 우당탕탕 정신병원 탈출 소동기
오로지 스토리텔링의 힘으로 청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제1회 틴 스토리킹 문학상을 받은 《남매의 탄생》을 썼던 안세화 작가. 세 번째 장편소설이자 신작 《스타더스트 패밀리》에서는 ‘초능력자’도 아니고 ‘초능력자 남매’도 아닌 ‘초능력자 가족’과 함께 돌아왔다.
이 초능력자 가족은 멋지고 정의롭기만 한 히어로가 못 된다. 태생적으로 슈퍼히어로가 될 운명이었던 것도 아니고, 간절히 바라고 수련한 끝에 마침내 능력자가 된 것도 아니다. 배씨 가족은 그저 우연히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었고, 스파이 활동을 하라고 내몰렸다. 자신들을 초능력자로 만들어 준 신묘한 짐승을 숨겨야 한다거나 특별한 능력을 나쁜 짓에 써서는 안 된다는 최소한의 도덕과 윤리 개념 정도는 탑재했지만, 그들은 지극히 서민적이고 속물적인 욕망의 소유자이며 각자 자기 할 말 하기 바빠 끊임없이 투닥거리는 친근하고 평범한 가족에 불과하다.
하지만 단독 영화에서 혼자 모든 짐을 끌어안고 고군분투하는 슈퍼히어로가 아니라서, 소박하다면 소박한 초능력을 가지고 다섯 식구가 똘똘 뭉쳐 힘을 모아야 하는 ‘히어로 패밀리’라서 이 소설이 궁금하고 흥미로워진다. 의도치 않게 초능력자가 되는 바람에 정신병원 감금이라는 당황스러운 상황에 휘말린 배씨 가족처럼, 우리는 통제할 수 없는 세상에 휩쓸려 살아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선량한 시민을 보호하고 정의를 구현한다는 허울 좋은 명목 아래 잔인무도한 희생을 강요하고 범죄를 자행하는 권력자와 악당을 상대해야 하는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진짜 히어로가 되는 길을 택할지 말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렸다. 그리고 좌충우돌 난리법석 우당탕탕 싸움판 한가운데에서 곁에 있는 누군가의 손을 꽉 붙잡을지 말지 또한 각자의 선택에 달렸다.
우리의 주인공 배씨 가족은 과연 어떤 선택을 내렸을까? 그들은 진짜 히어로 가족으로 거듭났을까? 그들의 행보와 선택이 궁금하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집어 들길 바란다.

목차

1 패밀리, 정신병원에 갇히다
2 패밀리, 탈출을 꿈꾸다
3 첫 번째 미션: 잠입
4 두 번째 미션: 소동
5 패밀리, 격동에 휘말리다
6 세 번째 미션: 생존
7 패밀리, 정신병원으로 돌아가다
에필로그: 새로운 미션을 향해

작가의 말
프로듀서의 말

본문중에서

미친 사람은 보통 자신이 미쳤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래서 미친 사람을 돕고자 하는 사람은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 불같은 화와 부당한 원성을 견딜 줄 알아야 하고, 간절한 호소와 간곡한 부탁도 뿌리칠 줄 알아야 한다. 간혹 자신이 미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차분하거나 호의적인 태도를 고수하는 이들도 있는데 이 또한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아무튼 미친 사람을 돕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꼭 해야만 하는 일이다. (9쪽)

‘어쩌면 그는 실존 인물이 아니지 않을까? 우리가 상황에 맞춰, 입맛대로 만들어 낸 상상 속 인물이 아닐까?’
언젠가 하늬는 가족들에게 이런 생각을 공유한 적이 있다. 한 번쯤은 논해 볼 가치가 있다며 식사 자리에서 의견을 구했다. 그때 가족들은 즉각 피드백을 내놓았다. 하늬 못지않은 진지한 태도로, 짜지 않았지만 짠 것 같은 공통된 견해를 드러냈다. “헛소리 말고 밥이나 먹어라.” 특별히 엄마 희라는 한마디를 덧붙였다. 그런 쓸데없고 잔인무도한 생각을 할 시간에 책이나 한 자 더 읽으라고 충고했다. (39쪽)

지난 1년 동안 배씨 가족은 온갖 탈출 전략을 다 써 보았다. 하지만 전부 소용이 없었다. 애초에 격리병동에 들어가려고 했던 것도 탈출을 도와줄 만한 제3자를 찾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그이를 찾지 못했다면 갑자기 무슨 수로 탈출을 꾀한단 말인가.
“그럼 이제 어쩌죠?”
하늬가 모두의 생각을 대변해서 말했다. 그렇지만 가족들 중 대안을 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저 서로를 바라보며 답 없는 눈치 게임만 이어 갈 뿐이었다. 그런데 그때, 같은 게임에 참가 중인 줄 몰랐던 한 사람이 끼어들었다.
“힘을 합쳐야죠.” (97쪽)

“일가족?”
“아, 어쩌면 당신도 알지 몰라. 한때 국정원 스파이로 활동했다고 하니까.”
“일가족이 국정원 스파이로?”
그 순간 한위의 표정이 프로답지 않게 굳었다. 그리고 하마터면 이렇게 말할 뻔했다.
“그 가족이 아직 살아 있어?” (145쪽)

“아무리 생각해도 우린 이번에 반드시 성공해야 했어요. 더는 다른 수가 없어요.”
그 말에 순동과 희라가 부정했다.
“아니야. 살아 있는 한 언제나 기회는 있어.”
“그래. 감사할 것도 있고. 최소한 우리 가족은 모두 무사하잖아.”
“맞아. 다 같이 힘을 합치면 혹시 알아? 저 문을 부술 수 있을지도.”
“벽을 부숴도 괜찮고.”
그들은 각각 철문과 시멘트 벽을 가리켰다. 그러자 원기가 혀를 내두르며 끼어들었다.
“되겠냐? 하여간 머릿속이 꽃밭들이라니까. 현실적으로 생각해 봐. 내 능력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능력도 없는 마당에 여길 어떻게 빠져나가?”
말을 마친 원기가 보란 듯 딱딱한 벽을 발로 쾅 찼다. 이를 본 하늬가 고개를 저었다.
“아니죠. 애초에 그놈의 능력 때문에 여기에 갇힌 거죠. 그냥 살던 대로 살았으면 좋았을걸. 괜히 팔자에도 없는 스파이는 돼 가지고.” (147쪽)

저자소개

안세화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총 37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6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3 (총 0건)

    100자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100자
    등록하기

    100자평

    10.0
    (총 0건)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KG이니시스 구매안전서비스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주)인터파크커머스는 회원님들의 안전거래를 위해 구매금액, 결제수단에 상관없이 (주)인터파크커머스를 통한 모든 거래에 대하여
    (주)KG이니시스가 제공하는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2,500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