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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특징
1. 수도권 분석
2. 일자리 밀집지역인 수도권 핵심 업무지구와 접근성이 좋은 곳을 분석
3. 핵심 업무지구 여러 곳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곳을 우선 분석
4. 분석 상세(업무지구와 물리적 직선거리, 지하철 이동시 소요시간, 역세권 30평ㄷ0ㅐ 아파트 거래 가격, 추천 아파트 소개)

핵심 업무지구 2곳 이상 직주근접

강남권, 여의도권, 광화문권 서울 3도심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 역세권 아파트
*서울 서초구 방배동 2호선, 4호선 사당역세권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1호선, 2호선 신도림역세권

강남권, 여의도권, 마곡권 업무지구 3곳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 역세권 아파트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경의중앙선 백마역세권

여의도권, 광화문권, 마곡권 업무지구 3곳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 역세권 아파트
*서울 마포구 공덕동 경의중앙선, 공항선, 5호선, 6호선 공덕역세권

강남권, 여의도권 업무지구 2곳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 역세권 아파트
*서울 동작구 흑석동 9호선 흑석역세권
*서울 동작구 본동 9호선 노들역세권

강남권, 판교권 업무지구 2곳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 역세권 아파트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수인분당선, 경강선 이매역세권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수인분당선 태평역세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신분당선, 수인분당선 정자역세권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신분당선 성복역세권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인분당선 가천대역세권
*경기 광주시 역동 경강선 경기광주역세권

강남권, 광화문권 업무지구 2곳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 역세권 아파트
*서울 중구 신당동 3호선 약수역세권
*서울 성동구 금호동 3호선 금호역세권
*서울 성동구 옥수동 3호선 옥수역세권

여의도권, 마곡권 업무지구 2곳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 역세권 아파트
*서울 강서구 염창동 9호선 염창역세권
*서울 강서구 가양동,등촌동 9호선 증미역세권
*서울 강서구 등촌동 9호선 등촌역세권
*서울 강서구 가양동 9호선 가양역세권

[부동산 거래 노하우] 현장답사 시 최대한 많은 물건을 봐야하는 이유


핵심 업무지구 1곳 이상 직주근접

강남권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 역세권 아파트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경의중앙선 행신역세권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경춘선, 8호선 별내역세권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8호선 다산역세권
*경기도 파주시 GTX-A 운정역세권
*경기 화성시 동탄 SRT GTX-A 동탄역세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수인분당선 구성역, GTX-A 용인역세권
*서울 송파구 장지동 위례신사선 위례중앙역세권

[부동산 거래 노하우] 능숙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꼭 좋지는 않다.


여의도권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 역세권 아파트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림선 보라매역, 신안산선 신풍역세권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신림선 보라매공원역세권
*경기 부천시 중동 1호선 중동역세권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세권

[부동산 거래 노하우] 매수시 조금이라도 깎아서 사는 방법


광화문권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 역세권 아파트
*서울 은평구 녹번동 3호선 녹번역세권
*서울 노원구 월계동 1호선 석계역세권

[부동산 거래 노하우] 세를 빠르게 놓는 방법

마곡권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 역세권 아파트
*경기 김포시 고촌읍 김포골드 고촌역세권
*서울 강서구 방화동 5호선 9호선 방화역세권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김포골드 운양역세권

[부동산 거래 노하우] 매도를 좋은 가격에 빠르게 하는 방법

판교권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 역세권 아파트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경강선 곤지암역세권
*경기 안양시 4호선 인덕원역세권

[부동산 거래 노하우] 부동산 소장님의 기억에 남는 손님 되기

● 머리말
직주근접이란 일자리가 많은 업무지구와 주거지가 거리 뿐아니라 시간 개념까지 포함하여 가까운 것을 이야기 한다.
출퇴근에 쓰는 시간만큼 아까운 것도 없다. 일자리가 많은 업무지구에 살면 가장 좋겠지만 집값이 너무 비싸서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지하철을 타고 일자리까지 출퇴근을 빠르게 할 수 있는 곳이 최적의 주거지가 된다. 그러면 출퇴근에 쓰는 시간이 어느 정도 안쪽으로 들어와야 직주근접이라 할 수 있을까? 내 집에서 나와서 30분이 안 걸리는 시간에 업무지구에 도착할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출퇴근하기 괜찮네.’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첫째, 자가 차량이나 버스는 교통량의 흐름에 따라 이동시간에 변수가 있을 수 있으니 정시성이 보장되는 지하철로 이동시간이 30분 안쪽이어야 한다.
둘째,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오는 시간이 많이 걸리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집에서 10분 안쪽으로 지하철역에 도착할 수 있어야 하고, 이는 짧을수록 더 좋다.
셋째, 아직 개통하지 않은 노선이라도 구체적인 사업 일정이 정해진 경우이거나 삽을 뜬(공사를 시작한) 노선이라면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다고 가정하고 분석한다.
이같이 직주근접의 조건에 해당되는 주거지라면 매매뿐 아니라 임차 수요도 꾸준하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투자처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