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명탐정과 되살아난 시체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 저 : 정명섭
  • 출판사 : 북멘토
  • 발행 : 2022년 08월 30일
  • 쪽수 : 216
  • ISBN : 9788963194639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S-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9/25(월)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배송비 : 2,500원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5)

  • 상품권

AD

책소개

《명탐정의 탄생》 《개봉동 명탐정》에 이은 정명섭 작가의 〈명탐정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다. 웹소설 작가이자 현직 탐정인 ‘백수’ 민준혁과 일단 돈 되는 일은 모조리 하고 보는 ‘고교생 조수’ 안상태. 이들 명탐정 콤비 앞에 이번엔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왔다. 학교 폭력으로 인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 피해자가 자꾸만 가해자들의 눈앞에 나타나 잔혹한 복수를 벌이는데……. 과연 시체가 되살아나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그러던 중 민준혁과 안상태는 무당들의 섬 선암도에 죽은 사람의 시체를 되살리는 비법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선암도로 향하게 된다. 선암도에 도착한 그들은 어떤 진실과 마주하게 될까? 죽은 사람과의 두뇌 게임에서 민준혁과 안상태는 과연 승리할 수 있을까?

출판사 서평

〈한국 추리 문학상〉 大賞을 수상한 정명섭 작가의 최신작!
호러와 스릴러, 추리와 판타지를 넘나드는
복합장르 탐정 소설

은밀하게 시작해서 나도 모르는 새
등 뒤를 노리는 한국형 좀비 ‘재차의’의 공포
어딘가 모르게 괴짜 같지만 정이 넘치는 탐정 민준혁과, 돈독이 오른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마음씨는 착한 조수 안상태가 이번에도 큰 사건과 마주쳤다. 상태가 전학 간 지 얼마 안 된 학교에서 죽은 학생이 살아서 돌아다니는 모습을 목격한 것이다. 그리고 첫 번째 사건이 벌어진다. 학교 안에는 순식간에 이 좀비에 대한 소문이 퍼져나가고, ‘복수’라는 단어가 유령처럼 떠돌기 시작한다.
살아 돌아온 시체는 같은 학교 학생이었던 황한학. 조용한 성격에 눈에 잘 띄지 않았지만, 가해자인 최필립과 그 패거리에게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한다. 소문에 의하면 황한학이 최필립 패거리의 괴롭힘에 스스로 공원의 높은 곳에서 뛰어내렸다고도 하고, 최필립의 폭행을 피해 도망치다가 사고로 높은 데서 떨어졌다고도 한다. 진실은 강력한 권력을 가진 최필립에 의해 수면 아래 묻혀 있고, 그러는 가운데 황한학의 시체가 살아 돌아온 것이다.
그 후, 되살아난 시체에 의한 의문의 사건들이 이어지고 민준혁과 안상태는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좀비의 실체를 뒤쫓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무당들의 섬 선암도에서만 특별히 전해지는 죽은 자를 되살리는 비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은 선암도로 향하게 되는데……. 과연 이들 명탐정 콤비 앞에는 어떤 일이 펼쳐지게 될까?

학교 폭력 그리고 복수…….
처벌은 상처받은 영혼을 구원할 수 있을까?
이 책 《명탐정과 되살아난 시체》는 추리와 호러, 스릴러, 미스터리 등 장르를 넘나들며 160여 권의 도서를 집필한 정명섭 작가가 7년에 걸쳐 공들인 〈명탐정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작가가 가장 사랑하고 자신 있게 작가적 역량을 발휘하는 분야인 추리 소설에 한국 전설 속 요괴인 한국형 좀비 ‘재차의’라는 독특한 소재를 더해 흥미진진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작품을 탄생시켰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들과 의문투성이인 사건의 중심을 헤쳐 나가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는 청소년은 물론 성인 독자도 매료시킬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이다.
이 작품에서 주목해야 할 또 다른 감상 포인트는 단순히 재미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청소년, 우리 사회가 현재 안고 있고, 해결해 나가고 있는 사회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는 사실이다. 학교 폭력으로 인해 목숨까지 잃는 피해 학생의 사례와, 학교와 사회 어디에서도 가해자에게 제대로 된 교화를 하지 않는 시스템의 문제, 그리고 그 안에서 소외되는 아이들과 촉법소년 이야기까지. 이 작품은 지금 우리 청소년이 겪고 있고 관심 있어 하는 가장 실제적인 주제를 용감하게 다루어 나간다.
또한, ‘과연 피해자에게 있어 진정한 복수란 무엇인가?’ ‘악인을 향한 것이라면 개인적인 복수도 용납될 수 있는가?’ ‘가해자에게 적절한 처벌이란 과연 무엇인가?’와 같은 매우 의미 있는 고민들을 하게끔 만들기도 한다. 재미와 주제 두 마리 토끼를 모조리 잡는 데에 성공한 셈이다.

목차

1. 별점 테러
2. 복수
3. 죽은 자가 살아서 돌아오다
4. 섬으로 가는 길
5. 죽음 너머에서
작가의 말

본문중에서

가느다란 빛줄기가 어둠 속에서 균열을 일으켰다. 이제 방향을 돌리기만 하면 끝이었다. 어둠 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 건 바로 그때였다. 이빨을 딱딱거리는 소리 같기도 했고, 어둠끼리 부딪치면서 내는 음산한 소리 같기도 했다. 아무튼 난생처음 듣는 소리에 숨어 있던 안상태 역시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다가오던 최필립도 놀랐는지 조명을 켠 휴대폰을 떨어뜨렸다.
“뭔 소리야? 이거.”
창고 입구에 서 있던 패거리들도 웅성거렸다. 떨리는 김진수의 목소리가 들렸다.
“씨발, 저거 뭐야?”
“어디?”
배대식의 물음에 김진수의 목소리가 저쪽이라고 대답했다. 뒤이어 배대식의 째지는 것 같은 비명이 들렸다.
“녀, 녀석이야!”
최필립 패거리들은 비명을 지르며 도망쳤다. 최필립 역시 뭘 봤는지 모르지만 우당탕거리며 달아났다.
“같이 가!”
삽시간에 그들이 사라지자 안상태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일어났다.
“살았다.”
아직 근처에 있을지 몰라서 조심스럽게 문 쪽으로 걸어가는데 등 뒤에서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렸다.
“뭐, 뭐지?”

- 본문 22~23페이지

쉬는 시간마다 소문들이 널뛰기처럼 뛰어다녔다. 대부분은 경욱이가 한 얘기의 재탕이었다. 그러니까 어젯밤에 김진수가 왜인지 모르겠지만 황한학이 떨어진 공원에 갔다가 누군가의 공격을 받고 새벽까지 쓰러져 있었던 것이다. 뒤늦게 발견되어서 구급차에 실려 갔는데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황한학의 이름을 계속 불렀다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다들 알고 있었다. 아이들은 조심스럽게 ‘복수’라는 단어를 입에 올렸다. 최필립 패거리들은 뭉쳐서 다니기는 했지만 눈에 보일 정도로 당황해했다. 오후에 경욱이가 새로운 소식을 알려 줬다.
“병원에 갔다 온 선생이 그러는데 김진수가 엄청 발작을 했대.”
“발작이라니?”
“온몸을 뒤틀면서 입에 거품을 무는 거 있잖아. 옛날 영화 중에 엑스트라였나?”
“엑소시스트겠지.”
“맞아. 거기에 나온 것처럼 발버둥을 쳤대!”
“병에 걸린 건가?”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었지만 경욱이도 거기까지는 몰랐다. 그 대신 더 무시무시한 얘기를 들려줬다.

- 본문 43~44페이지

“황한학도 여기로 불려와서 괴롭힘을 당한 거야?”
“네, 도망치다가 자기 발로 높은 데에서 떨어졌다고 들었어요.”
“그게 어느 쪽인데?”
안상태는 어둠을 가리키며 대답했다.
“저쪽이요.”
“가 보자.”
벤치에서 일어난 민준혁이 광장을 가로질러 갔다. 안상태는 그 뒤를 따랐다. 걸으면서 콧구멍을 후비던 민준혁이 물었다.
“괴롭힌 애들은 처벌받지 않았다고 했지?”
“조사도 제대로 안 했어요.”
“아 씨, 유전무죄 무전유죄야?”
투덜거리며 걷던 민준혁은 은색으로 된 난간이 나오자 그쪽을 가리켰다.
“저쪽이야?”
“네.”
난간 쪽으로 간 민준혁은 아래를 슬쩍 내려다봤다. 겁이 많은 아저씨답게 제대로 보지도 않고 뒤로 물러났다.

- 본문 60페이지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정명섭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73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커피를 좋아하는 책쟁이. 서른 즈음 커피 향에 매료되어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의 길을 걷는다. 다시 몇 년 후 글쓰기의 매력에 빠져든다. 어린 시절부터 인간의 지나온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많은 책과 자료들을 섭렵했다. 2006년 랜덤하우스 코리아에서 을지문덕을 주인공으로 하는 역사추리소설 '적패'1, 2를 출간했다. 2008년에는 황금가지에서 발간된 '한국 추리스릴러 단편선'에 단편 '불의 살인'이 수록되었으며 추리작가 협회에서 발간하는 "올해의 추리소설"에 단편 '매일 죽는 남자'를, 계간지 '계간 미스터리'에 '흙의 살인'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리뷰

10.0 (총 0건)

100자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100자
등록하기

100자평

0.0
(총 0건)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커머스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커머스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2,500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