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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신명(神明)난 인류최고”의 역사는
우리민족이 이룩한 “한밝달문명”이다. 왜 그런가?
“우리의 역사가 가장 오래되고 제일 찬란한 세계문명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이런 “한밝달문명”의 우리 국사는 다른 말로 “환단국사(桓檀國史)”이다.
일찍이 환단고기, 부도지, 삼국사기, 삼국유사에서 말한 대로
우리 민족사는 나반과 아만, 마고를 거쳐 환인 → 환웅 → 단군으로 이어졌고,
그 실체는 마고산성시대를 지나 환국 → → 고조선 → 열국시대로부터
오늘의 남북한 시대까지 면면히 계승되어 왔다.
고준환 교수님은 우리 역사 문헌에 나오는 모든 자료를 섭렵하여
한 구절 한 구절 빠짐없이 기록해 처음으로 최고의 환단국사를 집필하였다.
이것은 우리 국사학계의 자랑이며,
한분도 빠짐없이 우리 국민이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인 것이다.
노구에도 불구하고 “한밝달문명 국사”를 발간하신
고준환 교수님께 축하드린다.

인간은 역사속에서 태어나서 살다가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나는 대신선 붓다의 길과 법의길, 역사의 길을 가고자 했습니다.
인간역사의 강물들은 유유히 흘러 인류역사의 바다로 들어갑니다.
인류역사는 인류의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고 미래에 대비하게 합니다.
그래서 자주사학자 임정 대통령 박은식 선생님이나 단재 신채호 선생님은 역사를 잊은 인간이나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 한민족은 역사적으로 한밝달 문명족 또는 엉덩이에 푸른 하늘 반점(몽고반점)이 있는 천손족, 밝해족, 밝달족, 밝은이족, 백두산족, 아리랑족, 동이족, 고리족, 하느님족, 천신족, 신선족, 백의민족, 조선족, 고려인 등으로 불리며, 자주정신으로 찬란하고 유구한 문명역사를 이어왔으나, 근세에 이르러 일제에 나라를 뺏기고 제2차 세계대전 종료와 함께 광복했으나 남.북 분단과 6.25사변이라는 민족상잔을 겪고, 남쪽 대한민국은 민주화와 산업화, 선진화를 이뤘으나, 북조선은 공산주의 주체사상의 김씨조선으로, 핵은 보유했으나 가난하게 사는 바, 현재 복잡다단한 국내외정세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민족사는 우리의 자주정신부족과 주변강국의 역사조작.왜곡 및 사대식민사학자들의 2천년 반도 굴종사라는 역사치매상태 등으로 너무나 한심하니, 부끄러움을 극복하고 민족국가 반만년 해륙 영광사를 우선 되찾아야 합니다.
나아가 유불선기4교회통의 김탄허 대선사의 예지나 김일부 선생님의 정역학처럼, 우리나라는 지구상 동북 간(艮)방이어서, 여기서 인류선천문명이 시작됐다가 상극문명으로 끝나면서 대재난을 겪은 후, 세계를 이끌 후천상생문명도 여기서 시작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세계인구는 약 77억이고, 나라는 249개국가(UN 가입 193국)입니다.
우리나라는 일차로 열린 민족주의와 세계평화주의로, 인류의 시원문명인 우리문명 조상으로 선천 천지개벽후 처음 나투신 나반님과 아만님에서 마고선녀, 환인 천제, 환웅천황, 치우천황, 단군왕검, 고해모수, 고주몽, 박혁거세, 소서노, 김수로왕, 왕건태조, 이성계태조님 등으로 이어온 신명나는 한 밝달 문명국사를 확립하고, 먼저 민족평화통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책 제목을 보면 “신명(神明)난 인류최고” 란 신선도에서 깨달음을 신명(神明)이라 하는 바, “밝고 신바람 난 인류최고(最古)와 최고(最高)이니, 가장 오래되고 제일 높은” 이란 뜻이다.
“한 밝달 문명국사”란 인류시원 문명으로서 세계문명을 이끄는 신명난 우리나라 역사인 하느님의 밝해. 밝달. 밝은이(눈밝은이) 문명국사이다. 하나로 이어진 환단국사(桓檀國史)이다.
“한”은 “하나. 크다. 하늘. 청천백일(밝해). 칸. 환(桓 우주광명). 한(韓). 절대자 하느님. 부처님. 얼나. 진리등을 나타내고 ”밝달“은 ”밝은 땅으로 밝은 땅. 밝은 산(白山.紅山등) 밝은 바다(발해)등을 포함한다. 한 밝해 밝달 밝은이 문명이다.
청천백일의 하늘. 바다. 밝은 땅과 산에서 밝은이들이 창조한 문명국 역사를 뜻한다. 신선인 나반과 아만이 백두산에 내려와서 한 밝달문명인 천지인 합일의 인류시원 문명에서, 황하 문명, 인더스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수메르문명 포함), 나일강 문명 등으로 퍼져 나갔고, 역사상 남북미주 마야문명, 잉카문명, 헬레니즘, 헤브류문명등 유럽문명 등에게도 큰 영향을 준 만큼, 다가온 지상천국, 지상선계, 미륵존불시대, 대동세계라고도 하는 후천상생시대의 세계문명을 이끌어 나가고, 국제연합을 발전적으로 해체시키며, 영구평화를 위해 하나의 세계연합정부를 세워야 합니다.
그러려고 저는 우리 민족과 세계를 위한 우주적 안목의 역사 혁명으로 우리 조상들이 목숨바쳐 지켜온 환단고기(국보로 지정됨이 마땅), 규원사화, 부도지, 삼국유사, 삼국사기등은 물론 산해경이나 사마천의 사기등 중국 25사, 일본 고사기, 일본서기, 아놀드 토이비의 “역사의연구”등 세계사서들을 참조하여 우리나라 문명이자 세계문명의 중심, 한밝달문명을 천부경등 신선도, 무극대도를 바탕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잘못되거나 잘린 우리나라 국통맥을 바로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바른 국통맥을 기록합니다.
？ 나반과 아만의 인류창세
지금부터 약 130만여년전 북두칠성에서 영산 백두산 신무성 신단수 밑에 내려오셔(神仙) 남북포태산에 나뉘어 살다가 혼인하여, 그 자손들이 한반도와 5대양 6대주로 퍼져나갔다.
？ 마고(麻姑)선녀의 마고산성시대
생산의 신인 마고선녀가 수만년전 파밀고원 마고성 천부단에 나라를 열고, 천하 천인이 사는 곳을 다스렸다. 마고선녀는 딸 궁희. 소희를 낳고, 궁희씨는 아들 황궁씨와 청궁씨를 낳았다. 소희씨는 백소씨와 흑소씨를 낳았다. 황궁씨 아들 유인(有人)씨가 천산산맥 한텡그리산(桓檀君山)에서 계불을 하고 나라를 다스린 뒤, 아들 환인(桓因)을 낳았다.
마고선녀는 모계씨족사회를 유인씨는 부계씨족사회를 뜻한다고 한다.
？ 환국(桓國)시대
환인천제가 지금부터 9221년 전 도리천 하늘나라에서 환한 신선으로 내려와 지나 청해성 적석산에서 환국천제로 등극했다. 모두 7대에 3301년 계속됐다 한다.(63182년설도 있음)
？ 밝달국(배달국. 倍達國)시대
환웅천황이 고산(高山)인 백두산 천평(天坪. 삼지연. 연길지역)에 5920년전에 신선도 염표문을 내세우고(일신강충. 성통광명. 재세이화. 홍익인간), 밝달국(배달국.밝은 땅나라, 밝은 바다 포함)을 세웠다. 18대에 1565년간 계속됐다.
？ 단군조선(檀君朝鮮. 高朝鮮. 古朝鮮)시대
지금부터 4355년전(BC 2333년) 밝달국 마지막 환웅천황 단웅의 아들인 왕검단군(본명이 高俊. 민족사학자 이규만씨 밝힘)이 완달산 아사달에 홍익인간 광화세계를 이념으로한 신선도(神仙道)를 내세우고 밝은이(明眼人)로서 우리나라 첫 민족국가(9개부족연맹)를 건국하였다. 국호는 조선(朝鮮), 태자는 고부루이고, 고부여. 고부소. 고부우 왕자등 아들이 4명이었다. 단군조선은 47대 단군 2096년 계속됐다.
단군조선을 3기로 나뉘어지는데, 1기는 전 단군조선(고준왕검단군 - 21대 고소태단군 1048년), 2기는 후 단군조선(제22대 고색불루단군 - 제43대 고물리 단군. 860년) 전.후기 합산 1908년, 3기 단군조선(제44대 고구물단군 - 47대 고열가단군 188년)
？ 대고구려등 열국시대(천년신라. 백제. 가야. 왜. 옥저. 동예맥. 최씨낭랑국. 남3한등)
대고구려시작은 고달 해모수단군이 BCE 239년 4월8일 홀승골성에 즉위하고 고리국, 북부여라 했다. 대고구려는 북부여와 고구려를 합한 나라인 바, 해모수는 고리국출신인데, 다음이 차남 고진왕-고법왕-고모수왕(불리지. 옥저왕 고대 멕시코건국자)- 고주몽(해모수 4대후손)등으로 이어진다. 고해모수로부터 제 17대가 광개토대제인 바 , 광개토대제릉비 기록과 일치한다.
졸본부여는 세대가 다르나 해모수. 모수리. 고해사. 고오루. 고두막한. 고무서 다음이 고주몽이다. 고주몽성제가 북부여와 졸본부여를 모두 이은 건 사실이다. 고주몽은 다음대 유리왕에게 신선도로서 정치를 흥하게 하라(以道興治)고 유언했다.
11개 열국은 차츰 숫자가 줄어 5국. 4국(가야). 3국(고구려. 박혁거세가 세운 신라. 백제 98년간 병존)으로 줄어들다가 남북국시대가 된다. 후3국시대도 있었다.
？ 발해(대진)와 천년신라의 남북국시대
백제에 이어 고구려가 라.당연합군에 망하고(668년), 보장왕(대중상)과 그 아들 들(고안승. 고연무. 고간. 고덕무(대조영))이 복국운동을 30년간 펴며 싸우다가 고덕무인 대조영이 발해인 대진(大震)국을 AD698년에 동모산에서 건국하고, 황제국 연호를 천통(天統)이라 하였다. 15대 229년만에 시베리아. 만주. 조선반도에 걸쳤던 해동성국 발해가 망하면서, 우리 영토가 많이 줄어들었다.(AD926년) 천년신라와 함께 남북국 시대였다. 발해 멸망 후 정안국. 대발해국 부흥운동을 폈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결국 고려로 이어졌다. 단군조선 고왕검단군부터 고해모수. 고주몽. 고덕무(대조영)의 대고구려. 발해의 고씨제국은 세계역사상 유례없는 3269년간 계속된 「3천여년 제국」이었다.
？ 고려시대
태조 왕건이 남북국시대를 이어 온 후삼국을 통일하여 AD 901년 개성에 고려를 건국하였다. 모두 34대 475년간 계속됐다가 AD 1392년 멸망했다.
？ 조선시대
태조 이성계가 고려를 치고 서울에 조선을 건국하였다. 27대 519년만에 한.일 합방으로 일본에 멸망당했다.(AD 1910년)
？ 항일독립운동시대
민족의 대수난기로 36년간 계속 되는 항일독립운동과 제2차 세계대전종료로 1945년 8.15일 일제에서 해방되었으나, 미.소세력이 관련되어 남.북이 3.8선으로 분단되었다.
⑪ 남북분단시대
8.15해방 후 우여곡절 끝에 1948년 8월15일 남쪽에는 대한민국(대통령 이승만)이 9월9일에는 북쪽 조선인민공화국(수상 김일성)이 섰습니다. 6.25사변(남침시작)으로 민족상잔을 겪었다.
남북분단상태는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⑫ 대고려연방. 세계연방정부 ?

국통맥에 관련하여 중요하거나 새로운 이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책은 인류세계 최고이며, 세계사의 중심인 우리 국사 한밝달 문명국사이다.(환단고기 국보적 사료적 가치)
미국의 원주인은 한밝달족인 아파치족(아버지족), 호피족(호랑이 가죽족), 체로키족(하나님족)등 낙랑조선 등 한민족이다.
한밝달족 문명은 홍익인간, 광화세계의 신선도로서 세계 유수 종교를 낳았고, 세계로 퍼져 유라시아. 남미. 에집트의 유물 피라미드, 중국 서안 대피라미드군, 석성 암각화(킬키스탄), 고인돌, 석탑, 폐루의 맞추픽추, 런던의 스톤헨지 등으로 지금도 남아있다. 밝달국 태호 복희와 여와는 서방으로 가서 수메르 문명과 여호와 신등 헤브류 문명을 일으켰다. 이러한 신선도 문명은 민족경전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 등이 그 원천이다. 부처님의 대각과 예수님의 성혈과 성배를 찾음에 이름이다.
발해연안문명(홍산.요하문명)은 한밝달 문명이며, 밝달국 치우천황은 73전73승으로 세계의 군신이며 평화의 신이다. 밝해. 밝달. 밝은이 문명의 하나이다.
환국문명은 지나 청해성 적석산에서 시작하여 발해연안 내몽고 요하지역 바이칼 소하서. 사해 흥륭와 부하. 조보구 문명으로 발전되고, 이어서 밝달국 우하량 문명 등으로, 이어서 단군조선의 하가점상하층문명으로 발전 해 나갔다.
첫 민족국가 단군조선을 일으킨 왕검단군은 고왕검단군 〈본성명이 고준(高峻)〉이고, 고조선(古朝鮮)이며, 고조선(高朝鮮) 즉, 고씨조선으로, 정변으로 집권한 22세 고색불루단군을 거쳐 47대 고열가 단군까지 2096년 계속된 세계유일의 2천년 제국이었다. 단군조선이나 고구려의 건국이념도 신선도(神仙道)였다. 고왕검단군은 나라를 다스린 규범으로 헌법률인 홍범9주. 범금8조법과 도덕률인 천범8조교, 단동10훈(檀童十訓)으로 통치 하셨다.
평양 대박산 단군릉은 제5세 고구을 단군릉으로 추정된다.(환단고기와 직접관찰 등)
단군조선시대의 천문현상을 관찰하는 감성대가 발전하였고, 고흘달단군 50년인 BC1733년에 오성취루현상 일식, 월식, 해일 등을 관찰한 기록이 많이 나온다.
단군조선 3세 가륵단군이 삼랑 을보륵에게 명하여 정음 가림토(다) 38자를 창제한 바, 이것이 고려말 고성이씨 행촌 이암 선생이 환단고기 단군세기에 기록된 것을 그의 손자 이원 좌의정이자 집현전 최고 책임자인 영전사로서 세종대왕에게 알렸고(字倣古篆), 세종대왕이 집현전 김수성(신미대사), 김수온 형제와 학자, 왕자, 공주 등에게 글자의 조직, 구성 활용을 연구케하여 AD1443 28자 훈민정음을 재 창제 선포하였다.(한글)
단군조선의 신선도 문화는 세계화에 나서 우리민족 동이족, 고이족인 공자, 노자, 석가, 복희.여와 등을 통해 한밝달 문명인 유교, 도교, 불교, 유태교, 헬레니즘, 마야.잉카문명 등 종교에도 깊은 영향을 주었다.
중국상고사와 일본고대사는 우리 동이족 역사였다.
고주몽왕이 고구려를 건국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는 그 4대 선조인 해모수 고달이 북부여(고리국) 건국이 고구려 시작이고, 고주몽 아버지 고리국왕 고모수왕이 BC 1세기 멕시코 테오티와칸에서 고대 멕시코(맥이고)를 처음 건국 했다.
고구려 광개토대제는 천하를 통일한 영웅으로서, 수도에 1년간 9개 사찰을 세운 전륜성왕으로 일본 임나가라까지 정복하고, 그 아들 고지가 윤공천황이 되고, 그 후손 웅략, 효덕천황 등 일본천황으로 일본을 다스렸다.
고주몽을 도와 고구려를 세운 여걸 소서노여제는, 어라하를 요녕성 금성에 세웠는데, 이것이 실질적 백제와 십제의 건국이었다. 고주몽과 소서노의 딸 알랑고아가 흥안령 산맥 알이령 고개를 넘을 때 부른 노래가 알이랑(아리랑)이며, 알랑고아는 초이발산에 기념비가 있는 바, 징기스칸도 알랑고아 후손이다.
신라 건국자 박혁거세는 고구려 고두막한의 딸 파소가 낳았으며, 석탈해는 인도남부 촐라왕국(용성국)에서 바다로 왔고, 김미추왕은 왕망의 신국 휴도왕 아들 김일제의 후손이고, 가야의 김수로왕도 김일제의 동생, 김윤의 5대손이다.
원효성사 “일체유심조”를 깨달은 대각처는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해문리 백곡고분이다.
가야의 건국자 김수로왕과 인도 아요디야 허황옥 왕후는 국제결혼하여 거등왕 등 10남 2녀를 두었고, 묘견공주는 선견왕자를 데리고 일본 구주로 건너가 중애천황과 국제결혼하고 야마대나라를 다스렸고, 허왕후의 오빠 장유화상을 따라 견성성불한 7왕자는 야마대 고쿠부 지방에서 구노국 7개성을 다스렸다. 가야철기 기마문화가 왜에 이전 됐다.
해동성국 발해는 고보장왕(대중상)아들 고덕무(대조영)가 세워, 고조선, 고구려를 이었고, 만주.시베리아.한반도 북부를 다스린 강국으로, 남북국시대(천년신라)를 이루었다.
고려태조 왕건의 통일과 벽란도항을 통한 무역으로 강국을 이루면서, 불교문화. 고려청자. 금속활자는 세계제일의 문명을 자랑했고, 태조 왕건의 뜻을 받든 묘청대사는 북벌서경천도운동을 펼쳐, 1천년 내 최대사건으로 국민들은 보고 있다.(KBS 여론조사) 고려명장 서희는 유명한 외교관으로 국가의 위기를 구하고, 입으로 거란군 80만을 물리치고, 강동6주를 돌려 받았다. 고려는 거란과 외교를 튼 것 뿐이었다.
근세조선 민본주의 이도 세종대왕과 국난을 구한 이순신 제독, 조선학문의 금자탑, 유학 이퇴계. 이율곡. 정약용(실학). 최한기(기학)를 특기하고 나라 잃고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 보천보전투등 항일대첩으로 근세사를 살렸다.
역사적 실존인물로 심청(원홍장. 진혜제 황후), 홍길동(오키나와 홍가와라장군), 춘향전 이몽룡(암행어사, 성이성), 서화담.황진이의 박연폭포사랑, 주논개열사, 범립본(명심보감저자)등을 새삼 알아봤다.
청.러일전쟁, 세계 제1.2차 전쟁, 한국전쟁과 동학농민혁명, 기미 3.1 독립혁명, 4월 민주혁명을 중점적으로 고찰하였다.
현재의 문제로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 파손유감, 중국.일본의 사대식민사관 문화침투, 일제식민사관, 8.15해방 77년 지나도 판치는 자주국사 치매의 나라가 제일 큰 문제다
“우리 한밝달 태극문명의 세계화와 천지개벽의 세계역사에 대비했다.

저자는 지금 초정보. 초연결. 초자아의 격변시대에 우리나라가 바르게 발전하려면, 국사학. 국어학. 국토학등 국학이 바로 서야함으로, 국사찾기 협의회 제3대 회장으로 자주국사확립전파에 힘쓰면서, 법학이 전공이나, 민족자주사서 9권을 쓰고, 이번이 10번째 책입니다.
이는 “고준환 박사 신명나는 우리역사” 유튜브 방송(2020년 5월7일∼ )을 정리활자화 하고 , 체제에 맞게 일부 보완을 한 것입니다.
앞서 쓴 책은, ① 반만년 대륙 민족의 영광사, 하나되는 한국사(1992) ② 신명나는 한국사 ③ 붉은악마원조 치우천황 ④고주몽 성제에서 광개토대제까지 ⑤ 4국시대 신비왕국가야(1993) ⑥ 가야를 알면, 일본의 고대사를 안다(일본어 출판. 1995)⑦ 대한근현대사 실록 7금산 ⑧ 덫에 걸린 황우석(2006) ⑨ 밝해문명사(2020) 등이다.
나라와 세계의 발전을 위하여 감사할 분들이 많이 있다. 먼저 자주사학자인 박은식. 신채호 선생님과 안호상. 박창암. 문정창. 최용기. 최민자. 김정권씨등 국사찾기 협의회 역대 회장단들에게 감사하고, 윤내현 교수님을 비롯 강수원. 박정학. 신용하. 윤명철. 복기대. 박석재. 서길수. 손성태. 이형구. 이덕일. 우실하 교수님, 이찬구 박사님 그 밖에 동학민족 통일회 신혜원 의장, 개천 민족회 사무총장 이창구씨를 비롯한 수 많은 자주사학자들 특히 박창화(추모경). 이규만(잃어버린 천도문명 단군왕검의 본명 밝힘)선생님에게도 깊은 사의를 표한다.
특별히 환단고기를 펴내신 운초 계연수 선생님, 천 여년간 가문을 걸고 자주사를 지켜온 행촌 이암선생님(환단고기. 단군세기)을 비롯한 고성이씨 어르신들, “민족자주사 광복을 위하여 대한사랑, 상생방송을 비롯하여 자주사 확립에 전사적으로 애쓰시는「환단고기」역주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등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는 국가의 할 일을 대신하여 큰 일을 하신 바, 많은 연구자료와 사진 등은 저자에게 도움이 컸다고 할 수 있다.
끝으로 이 책이 나오게 될 때까지 원고를 정리해 준 제자 안성조 박사와 이찬구 박사, 그리고 도와 준 여동생 내외(김태옥. 고숙환) 두 아들 상규, 원규, 이 책을 출판해 주신 개벽사 이영옥사장님과 편집장 이상훈 편집실장님에게도 사의를 표합니다.

黑虎坐龍山(흑호좌용산)
虎入南山林(호입남산림)
龍登萬里雲(용등만리운)
民族大統一(민족대통일)
世界平和路(세계평화로)

검은 호랑이 용산에 자리잡고
그 호랑이 남산숲에 들어가니
용은 만리구름 타고 하늘 올라
민족대통일 세계평화 길 트네

제 1 장 총설
제 1 절 한밝달 문명국사란 무엇인가
제 2 절 국보급사료인 환단고기
제 3 절 미국땅의 원주인은 누구인가
제 4 절 밝해문명과 잉카문명 맞추픽추
제 5 절 유라시아에 숨은 우리 대 피라미드군등
제 6 절 아시아의 대불탑들
제 7 절 수메르문명. 지구라트와 피라미드
제 8 절 바티칸 솔방울 광장과 킬키스탄 암각화 등

제 2장 환국과 밝달국
제 1 절 첫 밝해문명국 환국
제 2 절 환국의 역사적 발자취
제 3 절 환국 이은 광명 밝달국
제 4 절 밝달국의 유물.유적 등
제 5 절 밝달국 이념 신선도
제 6 절 밝달국의 체제
제 7 절 밝달국의 발전
제 8 절 붉은 악마 원조 치우천황
제 9 절 제 종족 통일 민족 형성
제 10 절 밝달국 거불단 환웅

제 3 장 단군조선(고조선)
제 1 절 첫 민족국가 단군조선의 건국
제 2 절 반만년 대륙민족의 영광사
제 3 절 단군조선은 고씨조선
제 4 절 단군조선의 영토
제 5 절 단군조선의 건국이념, 신선도
제 6 절 고왕검단군 천범 8조교와 단동 10훈
제 7 절 고조선 발전과 평양 구을단군릉
제 8 절 신지 서효사와 오사함단군 삼족오
제 9 절 고도해단군시대 삼일신고와 염표문
제 10 절 단군조선시대 천문현상들
제 11 절 전단군조선을 연 고색불루 단군
제 12 절 전단군조선의 대외관계
제 13 절 전단군조선의 경제사회
제 14 절 전단군조선의 종교습속
제 15 절 단군조선의 한글 원형 정음 가림토
제 16 절 단군조선의 가림토와 문예
제 17 절 전단군조선의 금속문화
제 18 절 단군조선의 하가점 상하층 문화
제 19 절 후기 고조선의 정치
제 20 절 후기 고조선의 외교사
제 21 절 후기 고조선의 경제.사회
제 22 절 고조선 종교.문화의 세계화
제 23 절 후기 고조선의 문화
제 24 절 단군조선의 쇠망과 그 결과
제 25 절 중국 상고사는 동이족 역사였다
제 26 절 단군조선의 건국이념과 발자취(국학원 국민강좌 제3회)

제 4 장 대고구려등 열국시대. 남북국시대(발해.신라)
제 1 절 대고구려 건국과 열국시대(북부여 건국이 고구려 건국)
제 2 절 멕시코 건국자는 주몽부친 고모수왕
제 3 절 전륜성왕 광개토태왕
제 4 절 소서노 여제 백제건국
제 5 절 중국 진혜제 황후가 된 효녀 심청
제 6 절 남삼한의 생멸
제 7 절 신라의 건국
제 8 절 원효성사 대각처는 화성시 백곡고분
제 9 절 가야의 건국과 국제결혼
제 10 절 일본 고대사는 한국역사의 일부였다
제 11 절 남북국시대 발해흥망

제 5 장 고려시대
제 1 절 고려의 통일과 찬란한 문화
제 2 절 묘청대사의 자주북벌운동과 서경천도 운동
제 3 절 거란군 80만 물리친 고려명장 서희

제 6 장 근세조선과 항일동립운동시대
제 1 절 전륜성왕 이도 세종과 한글날
제 2 절 명심보감은 불교책인가? 유교책인가?
제 3 절 오끼나와 왕이 된 홍길동
제 4 절 서화담과 황진이의 박연폭포사랑
제 5 절 세계적 성웅 이순신 제독
제 6 절 의암 주논개열사와 이순신 백의종군
제 7 절 춘향전과 이몽룡은 역사적 실존인물
제 8 절 조선학문의 금자탑 유학.실학.기학
제 9 절 동학농민혁명과 청.러일전쟁
제 10 절 고종황제와 헤이그 세계평화회의 및 조선의 쇠망
제 11 절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
제 12 절 3.1 독립운동의 여명

제 7 장 남북 분단 시대
제 1 절 한민족 해방. 남북분단과 통일
제 2 절 대한민국 4월 민주 혁명
제 3 절 우리 교육부는 일제 조선총독 산하인가?
제 4 절 중.일 제국식민사관의 문화침투
제 5 절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 보존
제 6 절 우리 태극 문명의 세계화
제 7절 천지개벽의 세계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