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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에도 색깔이 있다

원제 : Sacred Path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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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하나님과의 친밀함으로 이끄는 9가지 영적 기질

하나님은 우리를 독특한 의도에 따라 모두 다르게 지으셨다.

복음주의 영성사역자 게리 토마스의 스테디셀러

출판사 서평

* 하나님이 설계하신 나만의 영성을 찾는 법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별로 힘들지 않게 몇 시간이고 묵상 기도를 한다. 그들 옆에만 있어도 당신은 나도 저랬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의 사랑을 현실적 방식으로 표현하거나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분연히 일어서는 쪽에 훨씬 능한 사람들도 있다.
당신은 왜 그들 같을 수 없을까?
설계가 다르기 때문이다.
게리 토마스는 획일화된 영성이 주는 좌절을 걷어내고 한껏 자기다워지는 예배의 길로 당신을 안내한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을 경직된 예배와 찬양 방식에 가둬두는 여러 장벽을 허물어 준다. 아홉 가지로 분류된 영성은 성경의 사례와 실제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님과의 친밀함으로 이끌어 주는 다림줄이 된다.

이 책의 목표는 하나님께 받은 성령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이다.
훌륭한 신앙 상담자들은 사람을 고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 들어가 죄와 자아의 속임수와 혼란을 벗겨내고 성령께 자유로이 일하실 기회를 드린다.
이 책이 시도하는 바가 바로 그것이다.

당신은 숲길을 걷거나 굽이굽이 산자락의 아름다움에 취할 때 내면에 기도와 찬양이 솟아오르는 자연주의 영성일 수 있다. 아니면 하나님의 길을 대변하는 일이 양식과 음료가 되는 행동주의 영성일 수도 있다. 당신에게 가장 가까운 영성이나 영성들의 혼합이 어떤 것이든 그것은 우연이 아니니 안심하라. 그것은 창조주의 설계다. 그분이 어련히 알아서 독특한 의도에 따라 당신을 지으시지 않았겠는가! 당신의 신앙 여정이 당신이 바라는 것 같지 않다면 지금부터 시작해 바꿀 수 있다.

이 책은 당신이 걷도록 지어진 영성의 길을 보여줄 것이다. 그 길은 성장의 길이요 하나님과 가까이 동행하는 풍요가 넘치는 길이다.

■ 아홉 가지 영성

1. 자연주의 영성 : 야외에서 하나님을 사랑한다
자연주의자들은 아무리 아름답고 단출한 건물일지라도 일단 건물 밖으로 나가 강가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들을 대할 때는 책을 덮어라. 시범도 보일 필요 없다. 그저 숲 속이나 산이나 너른 들판을 걷게만 해주면 된다.

2. 감각주의 영성 : 오감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감각주의자들은 하나님의 위엄과 아름다움과 광휘에 푹 잠기기 원한다. 그들은 예배 의식과 엄숙하고 장엄한 것에 특히 끌린다. 이런 그리스도인들은 예배 드릴 때 시각적 장치와 소리와 냄새에 가득 젖어들기 원한다. 향, 정교한 건축, 고전 음악, 격식 있는 언어가 그들의 마음을 상승시킨다.

3. 전통주의 영성 : 의식과 상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전통주의자들은 흔히 신앙의 역사적 차원에 속하는 것들, 즉 의식, 상징, 성례, 제사 등에서 양분을 얻는다. 이런 그리스도인들은 훈련된 신앙 생활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대개 이들은 규칙적 예배 참석, 십일조, 주일 성수 등을 좋아한다.

4. 금욕주의 영성 : 고독과 단순성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금욕주의자들은 혼자 남아 기도하는 것밖에 바라는 것이 없다. 그들을 대할 때는 의식이나 종교의 부속물, 바깥 세상의 소음을 모두 거둬라. 주의를 산만하게 할 만한 것을 모두 치우고 - 그림도 없고 시끄러운 음악도 없이 - 혼자 단순성 속에 기도하게 하라.

5. 행동주의 영성 : 참여와 대결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행동주의자들은 정의의 하나님을 섬긴다.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 말씀은 예수께서 성전을 정화하신 기사일 때가 많다. 그들이 정의하는 예배란 악에 맞서 죄인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것이다. 이런 그리스도인들은 흔히 교회를 다시 세상에 나가 불의와 일전을 벌이기 위한 재충전의 장소로 본다.

6. 박애주의 영성 : 이웃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박애주의자들은 남을 섬김으로 하나님을 섬긴다. 그들은 가난하고 초라한 이들 속에서 그리스도를 본다고 고백하곤 한다. 그들은 남들과의 관계 위에 쌓아 올려진다. 보통 사람들은 남을 돌보는 일이 피곤할 수 있지만 박애주의자에게는 오히려 재충전이 된다.

7. 열정주의 영성 : 신비와 축제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열정주의자들의 영적 혈액은 예배의 흥분과 신비이다. 감각주의자들이 아름다움에 에워싸이기 원하고 지성주의자들이 개념을 붙들고 씨름하기 원하듯 열정주의자들은 즐거운 축제에 감격한다. 이런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인의 삶의 응원단장들이다.

8. 묵상주의 영성 : 사모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묵상주의자들은 하나님을 연인으로 지칭한다. 사랑하는 아버지와 신랑의 이미지가 그들의 하나님관을 주도한다. ‘거룩한 낭만’으로 들어서는 아가서야말로 그들이 제일 좋아하는 성경 본문일 수 있다. 이런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순결하고 가장 깊고 가장 밝은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한다.

9. 지성주의 영성 : 생각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지성주의자는 회의론자일 수도 있고 헌신된 신자일 수도 있으나 어느 경우든 칼빈주의, 유아 세례, 여성 안수, 예정설 따위의 교리를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에게 ‘신앙’이란 체험 못지 않게 이해의 대상이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깨달을 때 그분이 가장 가깝게 느껴질 수 있다.

⇒ 온전한 그리스도인은 이 아홉 가지 영성을 골고루 소유한 사람이다.
이 책의 목적은 자신의 영성을 파악하여 더 효과적으로 발전시킬 뿐 아니라 자신에게 없는 부분들을 계발하여 보다 전인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다.

**
하나님이 설계하신 영성을 발견하게 하며
80대에도 고갈되지 않는 영적 재충전의 길을 제시한다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는 영성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 주는 책이다. 저자 게리 토마스는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로 나아가는 길, 그리고 그분을 섬기고 사랑하는 길의 다양함을 설득력 있게 펼쳐 보인다. 그는 영성의 아홉 가지 다양한 길을 소개하면서 하나님이 설계하신 자신의 색깔에 맞는 영성의 길을 발견하기를 권유한다.
매 장마다 각자의 영성을 발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있어 각각의 영성에 대한 점수를 통해 자신의 영적 기질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신의 영성을 파악하는 것은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고 풍성하게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며, 70대·80대에도 고갈되지 않는 영적 재충전의 길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영적 리더들은 획일화된 '영적 돌봄'의 틀에서 벗어나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는 영적 분별력을 가질 수 있게 되어 건강한 공동체에 역동성과 활력을 더해줄 것이다.
본서는 각자의 신앙의 연륜과 성장에 따라서 영성의 대전환점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금욕주의 영성에서 출발했지만 특별한 계기를 맞아서 지성주의 영성이 더 강해졌다가 다시 묵상주의 영성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에 의하면 온전한 그리스도인은 이 아홉 가지 영성을 골고루 소유한 사람이며 완벽한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다.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는 그림과 내용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전면 칼라판 단행본이다.
성인경 목사께서 이 책을 평하면서 “마치 내가 잠시동안 주님과 형형색색의 꽃이 핀 비원을 거닐다가 온 듯이 가슴이 벅찰 정도로 영적 황홀경에 사로잡히기도 했다”라고 표현했듯이 이 책은 탁월한 언어 감각으로 영성의 아름답고 넓은 세계를 여행하는 듯이 느끼게 하는 매력있는 책이다. 하나님과 전인적이며 친밀한 만남을 소망하는 이들과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픈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필독서다.

〈오피니언 리더의 서평〉

■모든 사람이 같은 모양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필요는 없다
- 송은주(북큐레이터)

'열매'의 문제에 대해서라면 아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한 번쯤 의문에 봉착해본 주제일 듯하다.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고 믿음과 동시에 성령이 내주하면, 가지가 그 나무의 열매를 내듯 삶에서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기독교의 원리가 아닌가? 그런데 왜 여전히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삶의 열매가 없어 낙심하며, 잘못된 열매로 인해 세상 사람들의 조롱을 받고, 심지어 같은 기독교 공동체 내에서도 파가 갈리고 서로의 믿음에 의문의 잣대를 들이댈까. 도대체 기독교 진리 중에서 꼭 붙들어야 하는 것은 무엇이며, 또 제각각 은사와 서로 다른 지체로서의 역할은 어느 선까지 인정해 줘야 할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 어떤 것보다도 '그리스도인의 다양성'에 대해 각별하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구원의 길이야 당연히 하나이지만, 하나님을 예배하고 사모하는 방식은 마땅히 다를 수 있음을 전제한다. 하나님이 사람 자체를 제각각 다르게 지으셨는데, 그를 예배하고 관계 맺는 방식이 다 동일해야 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는 것. 그 전제의 근거를 서로 다른 시대와 배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했던 성경 인물들을 통해 분석하고, 그 영적 기질을 9가지로 분류했다.

가령 소그룹의 규칙적인 QT가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에게 1시간의 오솔길 산책이 하나님과 교감하는 데 훨씬 더 유익할수 있음(자연주의 영성)을 지적한다. 어떤 이들은 절대적으로 뛰어난 예술을 향유하면서 상대적으로 인간의 무익함과 하나님의 위대함을 깨달을 수도 있다(감각주의 영성). 심지어 각종 기독교 상징들에 대해서도, 왜곡된 것은 상징을 사용하는 방법이지 상징 그 자체가 아님을 분명히 한다(전통주의 영성). 자칫 신비로 흐를 수 이는 묵상주의 영성의 경우는 어떨까. 이 또한 신비 체험보다 사모하는 마음에 초점을 두고 '능동적 묵상'과' '주입된 묵상'을 적절하게 배합한다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소중한 통로가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각 장을 통해 9가지 기질의 특성과 그 다양한 면면을 자세히 다루면서 또 각각의 기질이 자칫 빠질 수 있는 유혹과 왜곡된 형태에 대해 조심할 것을 함께 충고하고 있다. 열정주의자들은 좋은 기분과 좋은 예배를 혼동하지 말 것을, 지성주의자들은 사랑 없는 변론을 경계할 것을, 그리고 그 모든 것 위에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것을 강조한다.

책 서문의 추천사처럼, 리처드 포스터가 '우리가 한 번쯤은 해봐야 하는 방법들'에 대해 가르친다면, 이 책의 저자 게리 토마스는 '우리가 그렇게 하지 못할지라도 인정'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다른 것'에 대해 유난히 예민한 촉수를 가진 한국 기독교 풍토에서 나고 자란 이들이라면 한 번쯤 읽고 스스로 말씀에 비추어 확증해 볼 일이다. 믿음에 대해, 그리고 기독교인의 열매와 의무에 대해 또 다른 자유함을 얻을 수 있다.

■영성 이해와 영성 훈련을 위한 탁월한 안내서
- 송광택(독서운동가, 작가)

영성 이해와 영성 훈련을 위한 탁월한 안내서인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에서 게리 토마스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 그리고 그 분을 섬기고 사랑하는 길의 다양함을 설득력 있게 펼쳐 보인다. 놀라운 통찰이 곳곳에서 빛나는 이 책은 영성에 관한 오해와 혼란으로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명쾌한 답과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다양한 영성의 색깔이 있음을 상세히 진술하고 있다. 그것은 자연주의 영성, 감각주의 영성, 전통주의 영성, 금욕주의 영성, 행동주의 영성, 박애주의 영성, 열정주의 영성, 묵상주의 영성, 그리고 지성주의 영성이다. 다소 도식적인 분류라고 느낄지 모르지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명제는 분명하다. 그리스도인의 영성은 다양하고, 따라서 각자의 영적 성숙의 길도 동일하지 않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이 영적 양식을 섭취하는 방식이 매우 다양함을 성경과 교회사와 기독교 고전, 그리고 그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기독교 신앙 고전을 읽고 그의 여정을 남들과 나누면서 하나님과 친밀해질 수 있는 다양한 길들을 발견했다. "교회사나 신학을 공부하는 것, 찬송가를 읽거나 부르는 것, 춤추는 것, 숲 속을 거니는 것 등이 그 좋은 길들이다"(28쪽). 저자에 의하면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영적 기질'이 있고, 따라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앙을 드러내는 방식도 사람마다 다르다.

둘째로, 이 책에서 우리는 각자의 두드러진 영성을 발견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매 장마다 각자의 영성을 발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있어 자신의 영성을 알 수 있게 한다. 각각의 영성에 대한 점수를 통해 영적 기질을 파악할 수 있고, 이를 기초로 하여 독자는 '영적 성장 종합계획'을 세울 수도 있다. 자신의 두드러진 영적 성향 또는 영성을 아는 것은 장기적인 시각에서 자신의 신앙을 돌볼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영적 지도자는 획일화된 '영적 돌봄'의 틀에서 벗어나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는 분별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통찰을 가질 때, 독자는 마치 새로운 영적 지평이 열리는 듯한 희열을 맛보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분별력과 통찰은 건강한 교회공동체에 역동성과 활력을 더해줄 것이 분명하다.

셋째로, 본서는 온전한 영성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오늘날 '영성'이라는 말은 충분히 정의되지 않고 남용되고 있는 듯하다. 심지어는 비성경적인 주장이 담긴 책도 '영성'이라는 제목으로 독자의 시선을 끌려고 한다. 사실 '영성'에 관한 체계적인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본서는 아주 유익한 '영성 지침서'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저자에 의하면 온전한 그리스도인은 이 아홉 가지 영성을 골고루 소유한 사람이다.

성숙한 신앙생활을 위해 자신의 영적 색깔을 알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과 목회자, 그리고 각 분야의 지도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추천사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게리 토마스는 우리 시대 복음주의 영성의 큰 스승이다. 리차드 포스터에게서 경건한 기도를 만날 수 있고 유진 피터슨에게서 경건한 인격을 만날 수 있다면 게리 토마스에게서 우리는 경건한 자유를 만날 수 있다.

릭 워렌(새들백교회 담임목사)
게리 토마스는 '하나님이 우리를 의도적으로 모두 다른 모습으로 만드셨는데 왜 모든 사람이 같은 방법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제시하며,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영성의 길을 아홉 가지로 분류했다. 하나님이 의도하시지 않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다. 이 책은 그 길을 안내한다.

김요셉(원천침례교회 목사, 중앙기독학교 이사장)
다른 사람들의 하나님 사랑의 방법을 이해하고 영성이 계발되도록 돕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성인경(라브리선교회 대표)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는 마치 내가 잠시 동안 주님과 형형색색의 꽃이 핀 비원을 거닐다가 온 듯이 가슴이 벅찰 정도로 영적 황홀경에 사로잡히기도 했다.

황헌영(한동대학교 기독교상담학 교수)
모든 신앙인들에게 이 책은 아주 유익한 영성 지침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마리타 리타워(Marita Litauer)(저자 및 강사)
내가 무인도에 표류하여 성경책 외에 딱 한 권의 책만 가져갈 수 있다면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가 될 것이다.

Publishers Weekly
게리 토마스는 복음주의 진영의 헨리 나우웬이라 할 수 있다.

목차

추천의 글

1부 영성에의 길
하나님의 사랑하는 방법

2부 영성의 아홉 가지 색깔
1. 자연주의 영성 _야외에서 하나님을 사랑한다
2. 감각주의 영성 _오감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3. 전통주의 영성 _의식과 상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4. 금욕주의 영성 _고독과 단순성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5. 행동주의 영성 _참여와 대결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6. 박애주의 영성 _이웃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7. 열정주의 영성 _신비와 축제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8. 묵상주의 영성 _사모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9. 지성주의 영성 _생각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3부 하나님이 설계하신 나의 영성을 찾아
영혼의 정원 가꾸기

본문중에서

나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동일한 딜레마에 부딪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렇다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흐려진 것은 아니다. 다만 쳇바퀴 같은 삶에 빠져 영혼이 무감각해진 것이다. 그들의 신앙생활은 오랜 세월 몸에 밴 습관에 지나지 않는 듯 보인다. 똑같은 사역을 너무 오래 해서 사실상 잠자면서도 할 수 있을 정도다. 그들의 소그룹 내에는 지난 3년간 독창적인 생각을 해본 사람이 하나도 없어 보인다. 결국 그들은 어느날 아침 자리에서 일어나 이렇게 묻는다. “이것이 정말 하나님을 아는 것의 전부일까?” (24쪽)

‘영성’이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해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 맺는 방식, 그분과 가까워지는 방식을 일컫는 말이다. 그 길은 하나뿐일까? 꼭 그렇지 않다. 그러나 우리들 대부분은 자연스럽게 특정 성향에 따라 하나님을 대하게 마련이다. 그것이 각자의 두드러진 영적 기질이다. (36쪽)

‘이상적’그리스도인은 전부는 아니라도 다수의 영적 기질을 보여줄 수 있다. 앞으로 기질별로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는 과정에서 알게 되겠지만 나는 모든 기질의 모본으로 예수님을 꼽았다. 자신의 두드러진 영적 기질과 무관하게 우리 모두는 남들이 하나님께 양분을 얻는 방식과 남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사랑하는 방식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49쪽)

영적 기질을 이해함으로 우리는 영적으로 자라는 데 필요한 도구들을 계발할 수 있다. 물론 그 도구는 사람마다 다르다. 예수님을 위해 노래 부르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열 살 소녀가 하나님과 관계 맺는 방식은 그리스도인이 하루 10∼12시간 집 짓는 방식을 그리스도인답게 하려고 노력하는 건축공과는 다를 수밖에 없다. (51쪽)

루터는 자연에 널린 기적들은 오직‘믿음의 눈’으로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연의 기적이 성례의 기적보다 더 크다고 믿었다. 밀 한 알갱이의 성장만 바로 알아도 우리는 그 경이에 숨이 넘어갈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72쪽)

우리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은 영적 기회의 광활한 박물관 안에 살지 않고 방 한쪽 좁은 구석에 스스로를 가두었다. (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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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게리 토마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작가이자 성경과 교회사, 기독교적인 고전을 통합하는 복음주의 영성 센터(Center for Evangelical Spirtuality)의 설립자 및 대표이다. 그는 웨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영성 훈련 과정을 강의하고 있으며 [Spiritual Formation Bible]의 기고자 중 하나로서 성경, 교회사, 기독교 고전을 망라하는 글을 쓰고 강연을 하고 있다. 현재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워싱턴주 벨링햄에 살고 있다. 저서로는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CUP), '사랑과 행복, 그 이상의 결혼 이야기'(좋은 씨앗), Authentic Faith, The Glorious pursuit 등이 있다.

윤종석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을,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학을 공부했다. 역서는 '존중', '구원', '순종', '하나님의 임재 연습',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 '거짓의 사람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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