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3,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7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1,1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내가 죽인 소녀 [개정판]

원제 : 私が殺した少女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89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5,500원

  • 13,950 (10%할인)

    7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7/5(화)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제102회 나오키상 수상, 팔콘상 수상,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랭킹 1위 등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의 정점이라 할 《내가 죽인 소녀》. 2009년 국내에 소개되어 낭만 마초 사와자키의 매력을 알리며 오래도록 사랑받은 이 작품이 13년 만에 개정을 마치고 다시 한국 독자를 찾는다.
10여 년의 세월을 반영해 현재의 감각으로 전문을 섬세하게 가다듬은 것은 물론, 전작과 일체감을 높이는 표지 디자인을 완성해 소장품으로서의 가치도 제고했다. 무엇보다 특전으로 특별 수록된 국내 미공개 단편 〈감시당하는 여인〉은 이번 개정판의 백미라 할 만하다.

출판사 서평

★★제102회 나오키상 수상작★★
★★1989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1위★★
★★1990년 팔콘상 수상작★★

정통 하드보일드의 절대 미학
낭만 마초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의 최정점!
가족 실종 문제로 상담하고 싶다며 탐정의 방문을 요청하는 한 통의 전화. 하지만 자택을 찾아간 사와자키는 사건을 의뢰받기는커녕 유괴사건의 한복판으로 휘말려들고 만다. 얼결에 몸값 전달책 신세가 되지만, 도리어 접선 장소에서 습격을 받아 돈가방을 도난당하고 만다. 돌연 협상을 중단한 채 잠적해버린 유괴범, 아무도 신뢰하지 못하는 피해자 가족, 의심을 거두지 않는 경찰, 어쩐지 묘한 부탁을 해오는 야쿠자… 사와자키를 기다리는 것은 끔찍한 덫일까, 작은 행운일까.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로 혜성같이 문단에 등장, 단 여섯 권의 작품만으로 일본 땅에 하드보일드라는 장르를 이식하고 꽃피운 전설의 스타일리스트 하라 료. 그의 손끝에서 탄생한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는 고품격 미스터리의 진수를 선보이며 이미 수백만 독자를 사로잡았다. 특히 《내가 죽인 소녀》는 시리즈의 정점이자 일본 문학사에서도 하나의 지표로 손꼽히는 기념비적 작품. 추리소설로서는 이례적으로 제102회 나오키상을 수상함으로써, 마니아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장르문학이 대중적 문학상에 진출하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평가받는다. 아울러 당해에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랭킹 1위에 선정되고, 이듬해에는 팔콘상 수상의 영예를 안는 등 서점가와 평단을 동시에 평정하며 명작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했다.

음악 신동 유괴 사건, 거기에 휘말려버린 탐정, 의심 가득한 경찰…
이 시대의 걸작, 출간 13년 만에 전면개정!
“나에게 있어 하드보일드는 오직 문체의 문제입니다”라는 발언을 스스로 증명하듯, 《내가 죽인 소녀》는 불필요한 수사가 철저히 배제된, 건조하면서도 밀도 높은 하라 료 특유의 문장력으로 읽는 이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동시에 현실적 매력과 극적 완결성을 겸비한, 생생한 캐릭터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매력. 물론, 스타일과 캐릭터가 전부는 아니다. 작가는 하드보일드 작품의 단점으로 흔히 지적받는 소설적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유괴 사건은 예측하기 힘든 방향으로 뒤틀리며 계속 반전을 이어나가고, 질주하는 속도감으로 독자를 이끄는 이 이야기는 충격적인 반전까지 준비되어 있다.
빼어난 스타일부터 매혹적 캐릭터, 촘촘하게 설계된 서사, 읽는 재미와 경악스러운 반전까지. 문자 그대로 추리소설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미덕을 빠짐없이 갖춘 《내가 죽인 소녀》는 지난 2009년 한국 독자와 처음 만나 탐정 사와자키의 매력을 한껏 알린 바 있다. 출간 13년 만에 진행된 전면 개정을 맞아 십여 년 남짓한 세월의 흐름을 반영해 전문을 세심하게 가다듬었고, 시리즈다운 일체감 있는 표지 디자인으로 새 옷을 입었다. 무엇보다 작가와의 협의를 통해 ‘개정판 특전’으로 수록된 국내 미공개 단편 〈감시당하는 여인〉도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선물이 될 것이다. 자기 애인에 대한 뒷조사를 요청받은 사와자키가 또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함께 지켜보시길.

“(개정판이)오래 걸린 만큼 독자 여러분의 만족이 더 크리라 믿습니다.”
_번역자 권일영

본문중에서

초여름 점심때가 조금 지났을 무렵, 자연을 거의 상실해가는 이 거대한 도시에도 푸른 나뭇잎이 내뿜는 풋풋한 냄새가 가득했다. 니시신주쿠에 있는 사무실을 출발해 도시마 구 메지로를 향해 블루버드를 몰았다. 오전에 전화로 들어온 의뢰는 미심쩍은 점이 거의 없었다. (…) 웬일로 블루버드도 속을 썩이지 않았다. 하지만 내 운은 거기까지였다. 전혀 상상도 하지 못한 운 없는 하루가 그 전화로 시작된 것이다.
p9

와타나베가 강탈사건을 일으키게 된 까닭도, 그리고 그 사건의 이유가 된 알코올 의존증도 모두 옆에 붙어 있던 내 책임이라는 것이 논리를 무시한 니시고리의 결론이었다. (…)
메지로 경찰서에서 나오기 직전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뒤 문을 나서다가 니시고리와 마주쳤다.
“오후 2시에 마카베 씨 집 옆에 서 있던 야마토 택배 밴을 조사해줘.” 내가 말했다. “앞쪽 범퍼 양쪽이 아래로 처졌어.”
“건방 떨지 마, 탐정.” 니시고리가 말했다.
p53-54

“좋아.” 내가 말했다. “네가 죽으면 어떤 놈이 죽였는지 조사하지.”
하시즈메는 살짝 고개를 끄덕이더니 그대로 정신을 잃고 말았다. 사가라가 긴급 연락용 부저를 누르고, 들어온 문이 아닌 다른 비상용 문으로 달려가 안쪽에서 걸어둔 잠금장치를 풀었다. (…)
나는 문 앞에서 사가라에게 말했다. “너희는 툭하면 ‘부탁이야’라고 하면서 스스로 마무리할 줄 아는 건 하나도 없나?”
밖으로 나와 문을 닫자 바로 병실 안에서 간호사의 다급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p230

저자소개

하라 료(原 りょう)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하라 료는 일본문단에서,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는 스타일을 지닌 작가로 꼽힌다. 그의 문장은 아름답고 작품의 구성은 견고하며 전개는 힘이 넘친다. 1946년 사가 현 도스 시에서 태어난 하라 료의 본명은 하라 다카시. 규슈대학 문학부 미학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재즈피아니스트로 활약한 특이한 이력을 가진 작가이다. 서른 살 무렵부터 해외의 미스터리 소설에 깊이 빠져들었는데, 그 중에서도 ‘필립 말로 시리즈’로 잘 알려진 레이몬드 챈들러의 작품에 깊이 매료됐다. 그는 이후 모든 것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와, 오로지 집필활동에만 몰두한다. 신인 작가로

펼쳐보기
권일영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중앙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다른 나라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하라 료의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안녕, 긴잠이여》를 비롯해 기리노 나쓰오의 《다크》, 가이도 다케루의 《나니와 몬스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 밖에도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오기와라 히로시, 심포 유이치 등의 소설과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시리즈 등의 일본 소설을 주로 옮겼으며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과 존 딕슨 카가 쓴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 등 영미권 작품도 우리말로 소개했다.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5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