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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이제 막 시작하는 육아 : 삶의 기초를 만드는 부모의 말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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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서천석
  • 출판사 : 김영사
  • 발행 : 2022년 04월 11일
  • 쪽수 : 204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3496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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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 살 육아가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서천석 박사의 세 살에서 다섯 살 육아법
지식 라이브러리 〈굿모닝 굿나잇〉 ‘양육 편’

각 분야 최고의 학자와 연구자가 미래 세대를 위해 만드는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 그 7번째 책 《세 살, 이제 막 시작하는 육아》는 특별히, 미래 세대로 자라갈 세 살에서 다섯 살 아이 육아법을 담았다. 대한민국 모든 부모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아이를 더 쉽게 더 깊게 사랑하는 법을 전파하는 육아 멘토 서천석 박사. 발달 단계에 대한 이해부터 아이를 키우는 마음가짐, 꼭 필요한 놀이법과 흔들리지 않는 훈육 원칙까지 부모의 불안을 행복으로 바꾸는 세 살 육아를 전한다. 삶을 이끄는 자기 주도적 태도의 기초가 형성되는 세 살 육아를 위한 필독서.

ㆍ 왜 인생에서 세 살이 중요할까?
ㆍ 놀이할 때 해야 할 네 가지, 하지 말아야 할 네 가지
ㆍ 아이에게 미디어를 어떻게 보여줘야 할까?
ㆍ 친구 같은 부모는 좋은 부모일까?
ㆍ 훈육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출판사 서평

세 살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불안을 행복으로 바꾸는 세 살 육아법

세 살, 부모의 전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기는 지났다. 이 시기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부모가 놓치지 않고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아이는 뚜렷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며 하고 싶은 대로 행동에 옮긴다. 하지만 아직 아이의 말과 행동에는 논리가 없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도 부족하다.
본격적인 육아는 세 살부터 시작된다. 대한민국 모든 부모의 육아 멘토 서천석 박사가 인지와 정서가 발달하고 자기 주도적 태도의 기초가 만들어지는 세 살 아이를 이해하도록 돕고, 이 시기에 꼭 필요한 놀이 육아,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알려주는 훈육 육아를 안내한다. 부모에게 책임을 묻기보다 부모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세 살에서 다섯 살 부모를 위한 육아법을 한 권에 담았다. 육아가 주는 부담에서 벗어나 행복에 집중하도록 하는 책이다.

더하기보다 빼는 육아
육아의 가장 큰 적, 완벽주의 물리치기

산업이 고도화되고 사회가 요구하는 교육 수준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육아는 하나의 프로젝트가 되어버렸다. 부모는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며 공부뿐만 아니라 운동도 잘하고 인성과 사회성까지 좋은 완벽한 아이로 키우려고 한다. 부모 자신도 부족한 것 없이 주고 싶어 하는 마음 때문에 아이를 키우면서 무리한다. 무리하다 보니 지치고, 지치다 보니 사랑이 사라진다.
저자는 부모들의 완벽주의가 오히려 육아의 가장 큰 적이라고 경고한다.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생각하고 확인하느라 정작 중요한 아이와의 관계를 놓친다. 무언가를 더 해주려는 마음을 비우고 부모의 에너지와 시간을 아껴 아이에게 가장 도움이 될 일에 집중해야 한다. 특히 세 살에서 다섯 살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아이가 발달 단계에 맞게 잘 자라고 있는지 주의 깊게 살피고, 아이가 잘 놀도록 도와주는 것, 제대로 행동하도록 훈육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아이가 주도하는 놀이, 부모가 기준이 되는 훈육
세 살 육아가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많은 부모가 놀이를 교육처럼 여겨 가르쳐야 하고, 훈육은 잘못한 아이를 야단치는 것이라고 오해한다. 서천석 박사는 놀이는 아이 스스로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훈육은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가르치는 더 큰 개념이라고 말한다.
아이는 스스로 주도하는 놀이를 통해 자기 주도성과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우고,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법을 배운다. 놀이에서만큼은 “안 돼”라는 말 대신 아이의 노는 모습에 크게 반응하며 아이가 주도하는 대로 따라가야 한다. 저자는 아이의 노는 모습이 발달 단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설명하며 부모가 아이의 놀이를 도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세 살 아이는 아직 잘못에 대한 개념이 없다. 논리로 설득할 수 없는 아이에게 잘잘못의 기준을 심어주려면 부모가 권위를 가지고 명료하게 지시해야 한다. 더 나아가 훈육은 책임감, 감사, 감정과 충동을 조절하는 힘 같은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알려주는 것이다. 아이를 혼내는 방식만으로는 훈육이 이루어질 수 없다. 아이와 친밀한 관계를 쌓아야 제대로 훈육할 수 있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은 고되고 막막하다. 급속도로 변해가는 육아 환경은 부모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세 살에서 다섯 살. 이제 막 자신의 삶을 시작하며 삶의 기초가 되는 능력을 만들어가는 시기다. 아이를 더 쉽게, 더 깊게 사랑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ㆍ 왜 인생에서 세 살이 중요할까?
ㆍ 놀이할 때 해야 할 네 가지, 하지 말아야 할 네 가지
ㆍ 아이에게 미디어를 어떻게 보여줘야 할까?
ㆍ 친구 같은 부모는 좋은 부모일까?
ㆍ 훈육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매일 만나는 오늘의 교양, 미래의 지혜
아침에 시작해서 저녁에 끝내는 지식 라이브러리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

‘굿모닝 굿나잇’은 21세기 지식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합니다.
최고의 필진이 집필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를 전합니다.
우리는 어디에 있고, 어떤 변화를 맞이하여,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를 조망합니다.

세상이 바뀌고 있다. 전 분야에서 패러다임이 전환하고 있다. 당장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한 시대다. 거대한 변화의 흐름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변화를 읽지 못해 위기에 빠질 것인가,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기회를 만들 것인가. 우리는 어디에 서 있고 어떤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각 분야 최고의 학자와 연구자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식교양 총서를 만들기 위해 모였다. 인문사회 경제 자연과학 예술 등 전 분야에서, 전환의 시대에 마주하는 변화와 쟁점을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현상과 본질을 통합적으로 조망하여, 해법과 대안을 모색하는 지식 라이브러리다. 중학생부터 대학생, 일반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누구나 읽을 수 있고, 한 권에 핵심 지식과 교양을 담은 문고본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 두고 매일 만날 수 있다.
‘굿모닝 굿나잇’ 라이브러리는 21세기 지식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를 선사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혜안과 통찰을 찾는 당신을 기다린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세 살은 인생에서 어떤 시기일까?
1. 신체 및 운동 발달
2. 언어 발달
3. 인지와 사고의 발달
4. 정서와 사회성 발달

2장 아이를 키우는 마음가짐
1. 아이 키우기 너무 힘들어요
2. 어떻게 불안을 넘어서야 할까?
3. 육아의 본질은 돌봄이다
4. 더하기보다는 빼는 육아

3장 아이에게 필요한 단 한 가지, 놀이
1. 돌봄에서 놀이로
2. 놀이는 왜 필요할까?
3. 아이와 어떻게 놀아야 할까?
4. 미디어 이용, 어떻게 해야 할까?

4장 어떻게 아이를 도와야 할까?
1. 친구 같은 부모는 좋은 부모일까?
2. 아이에게 올바르게 지시하는 방법
3. 훈육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4.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소중한 가치

나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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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에서

요즘 부모들에게 화두가 되는 자기 주도 학습을 포함해 스스로 목표를 세워 자기 삶을 이끌어가는 자기 주도적 태도의 기초가 형성되는 시기다. 이 시간을 잘 보낸 아이는 자신 있게 자기 삶을 이끌어가는 태도가 형성되는 반면, 이 시기에 실패를 거듭하면 아이는 자기주장을 하지 못하고 자신의 목표를 세워야 할 때 그래도 되나 하는 죄책감을 느낀다. 자기 스스로를 믿을지 아니면 믿지 못하고 늘 주춤댈지가 달려 있으니 중요한 시간이 아닐 수 없다.
_10~11쪽, ‘들어가는 글’ 중에서

세 돌에서 다섯 돌의 시간. 이 시간에 아이는 자신과 세계를 다시 경험한다.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고, 모든 일을 자신과 연결 지어 바라보던 아이는 이제 자신도 세상의 한 부분임을 느끼게 된다. 다른 사람, 심지어 자기를 돌보는 부모조차 자신과 다르게 느끼고,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것을 원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_41쪽, ‘1장. 세 살은 인생에서 어떤 시기일까?’ 중에서

완벽주의는 나와 아이를 화나게 한다. 육아를 부담 속으로 밀어 넣는다.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생각하고 확인하느라 정작 눈앞의 아이를 못 보게 한다. 육아의 기쁨, 빛나는 순간은 얻지 못한다.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사랑의 눈빛으로 아이 곁에 편안히 머무는 순간을 주지 못한다. ‘네가 내게 와서 나는 참 좋아.’ 이 마음으로 아이 곁에 머물 때 아이의 자존감이 만들어진다. 아이를 온전히 인정하고, 존재 그대로 받아들이고 환영하는 부모의 마음. 그 마음이 아이 자존감의 기초를 형성하는데 그 탄탄한 기초를 만들어주지 못한다.
_53~54쪽, ‘2장. 아이를 키우는 마음가짐’ 중에서

아이들은 같은 놀이를 반복한다. 어른들이 볼 때는 하고 또 하는데도 재미가 있을까 싶은데 아이들은 계속한다. 반복은 신경망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반복하지 않으면 신경망이 형성되지 않는다. 또 마냥 반복하는 것만은 아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시간이 가면서 변형하고 확장한다. 아이들은 나무가 가지를 뻗듯 기존에 알던 것, 익숙한 것에서 조금씩 확장하며 학습한다. 변화가 지나치게 많고 빠르면 아이는 불안해진다. 그래서 기존 틀을 유지하면서 조금씩만 변화를 섞는다. 심리적 안정감이 유지되어야 아이는 외부 세계에 대한 관심을 넓혀나갈 수 있다.
_90쪽, ‘3장. 아이에게 필요한 단 한 가지, 놀이’ 중에서

훈육을 위해서는 아이를 평소에 잘 관찰해야 한다. 그래야 아이가 왜 문제 행동을 하는지, 어떻게 문제를 일으키는지 이해하게 된다. 이해해야 아이를 도울 수 있다. 아이에게 물어봐도 아이는 자신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모른다. 부모가 찾아내야 하는데, 관찰하지 않으면 답을 찾을 수 없다. 뻔한 이야기지만 아이를 관찰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_174~175쪽, ‘4장. 아이를 어떻게 도와야 할까?’ 중에서

저자소개

서천석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691103

1969년 11월 3일 서울 출생. 원래 아이를 좋아하던 남자는 아니었다. 정신과 의사이던 그는 아이가 태어날 무렵 소아정신과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이후 서울대학교병원 임상강사를 거쳐 현재는 행복한아이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한겨레신문에 5년 넘게 장기 연재한 '서천석의 행복비타민' 칼럼으로 많은 부모들의 호응을 받았다. 지금은 MBC 라디오 '여성시대'의 '우리 아이 문제없어요.' 코너에서 아이들 문제를 상담하였다. 2010년 말 뒤늦게 시작한 트위터에 육아에 대한 짧은 단상을 쓰면서 이 분야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와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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