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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맘 양육서 그집애들 - 부모 양육 교육, 지식, 정서 편 》
건강한 육아를 위한 멀티 양육서!
우리 아이 양육, 해결책은 ‘마음’에 있다!

ㆍ 부모와 아이들의 마음 건강 양육서!
〈아이’맘 양육서 그집애들〉은 심리학자이자 세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 김동철 박사가 어려운 양육 문제를 더욱 쉽게 풀어나가기 위해 고안한 책이다. 아이의 신체적 발달부터 정서·성향 발달, 그리고 다양한 문제행동까지. 아이를 키우다 보면 끊임없이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이 있다. 아이의 발달은 아이만의 문제가 아니다. 부모도 아이와 마찬가지로 함께 성장해야 한다. 〈아이’맘 양육서 그집애들〉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의 성장까지도 돕는다. 아동 심리 발달 전문가들이 단순히 하나의 대상만이 아닌 아이와 부모의 마음까지 다각도로 다루었다. 우리 아이들과 양육자인 부모의 마음 모두 케어하는 〈아이’맘 양육서 그집애들〉. 아이들의 정서, 발달부터 문제행동 그리고 부모가 어떻게 대처하고 양육해야 하는지까지 다룬 양육서이다.

ㆍ 현명한 양육, 멀티 양육서!
〈아이’맘 양육서 그집애들〉은 이미 양육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적용하고 운영해야 할지 궁금한 이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한다. 아동 발달, 학습, 미술치료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를 구성하여 탄탄한 이론은 물론 귀여운 심리지능 캐릭터 퐁푸코 친구들이 등장하는 만화적 요소를 가미해 즐거움까지 더했다. 엄마, 아빠뿐만 아니라 아이도 함께 만화로 즐길 수 있는 ‘멀티 양육서’인 것이다.

〈아이’맘 양육서 그집애들 - 부모 양육 교육, 지식, 정서 편〉은 우리 아이를 양육하는 방식을 교육, 지식, 정서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무조건 YES를 외치는 부모와 싸워도 너무 싸우는 아이들, 아이의 학습장애, 우리 아이를 위한 성교육 등 아이와 함께하며 나타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리고 부모가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퐁푸코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화는 책을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상황을 더욱 객관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는 양육서를 더욱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 이처럼 〈아이’맘 양육서 그집애들 - 부모 양육 교육, 지식, 정서 편〉은 부모와 아이 모두의 심리를 이해하며, 건강하고 현명한 양육법을 안내한다.

지은이의 말
캐릭터 퐁푸코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제1장 양육 교육

1. 무조건 YES! 과연 옳은가?
2. 잘못된 배변 훈련, 아이의 소아 강박을 부추기다?
3. 제발, 그만 좀 싸워! 사이좋은 형제자매 되기 프로젝트
4. 머리는 좋은데 공부는 못하는 아이, 혹시 학습장애일까요?
5. 엄마의 마음까지 답답해지는 아이의 느린 행동, Speed Up 시키는 방법은?
6. 무심코 한 부모의 행동, 우리 아이의 나쁜 습관으로 자란다?
7. 부모를 어색해하는 아이와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8. 유달리 호기심이 없는 아이, 왜 그럴까?
9. 잘 쓰면 약! 잘못 쓰면 독! 스마트폰,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제2장 양육 지식

1. 제대로 된 칭찬은 어떤 칭찬일까?
2. 어린이집, 보내기 전에 체크 사항 : 분리 불안 예방하기
3. 똑똑한 훈육, 어떻게 해야 할까?
4. 아이마다 다른 기질과 성향, 어떻게 양육해야 할까?
5. 우리 아이에게 맞는 학습법, 기질, 성향이 답이다!
6. 우리 아이 학교 입학 전, 이것만 알면 학교 적응은 식은 죽 먹기!
7. 아이 방 색채 인테리어, 성향을 고려해야 한다?!
8. 프랜대디 육아 : 초보 아빠의 육아 고수되기!
9. 우리 아이를 위한 워킹맘의 바람직한 양육 태도는?
10. 눈높이 공감 대화, 어떻게 해야 하죠?
11. 우리 아이 성교육, 시작이 중요하다!

제3장 양육 정서

1. 엄마의 열등감, 아이의 자존감 도둑
2. 잦은 부부싸움, 상처는 아이가 받는다
3. 부모에게는 겸손의 말, 아이에게는 상처가 된다고?!
4. 부모의 과민성 증후군, 아이의 불안을 높인다?!
5. 부부의 사랑이 싹트는 대화, 사랑이 시드는 대화
6. 부모의 교육 강박, 아이의 학습 무기력을 만든다!
7. 우울한 부모의 양육, 아이까지 우울해진다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