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 대상 : 9급/7급/국회/공사·공단/군무원/특채/승진 시험 준비생
- 구성 : 헷갈림 요지, 정리&결론, OX지문, 관련기출문제
- 특징

일선 수험현장에서 수십년간 수많은 수험생들을 지도해 오면서 느낀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합격생들과 불합격생들의 행정학 공부방법(특히 마무리)상 차이점입니다. 시험을 앞둔 모의고사에서도 일관되게 고득점을 하는 상위권 수험생들과 안타깝게도 점수가 기복이 심하거나 합격권과는 거리가 먼 60∼70점대에 맴도는 하위권 수험생들이 있습니다. 그 차이의 원인이 뭘까요? 원인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행정학은 국정교과서가 없다 보니 학설과 이론간에 서로 대립·모순되고 헷갈리는 부분들이 참 많습니다. 행정학을 어려워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이런 부분들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암기해나가지 않으면 절대 고득점이 안됩니다.

합격생들이나 고득점군 수험생들은 이런 부분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정리가 되어있는 반면, 불합격생들이나 저득점군 수험생들은 이런 부분이 많이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자치단체를 대표하는 기관은 단체장인가, 지방의회인가?]에서 결론은 자치단체를 대외적으로 대표하는 기관은 단체장이지만 주민을 대표하는 기관은 지방의회입니다. 즉 [외부대표 : 단체장, 주민대표 : 지방의회] 이런 식으로 깔끔한 정리가 필요한 것이지요. 또 [자본예산은 안정화를 저해하는가, 안정화에 기여하는가?]에서 결론은 경제안정화에는 기여하지만 재정안정화는 저해할 수 있습니다. 즉 [경제 : 안정화, 재정 : 불안정]입니다.

이런게 정리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대표”또는 “안정”이란 단어에만 매달려 있으면 틀리는 문제는 반복해서 계속 틀리게 되어 있습니다. 60∼70점대에 머무는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바로 이런 부분들이 부족한 것입니다. 이런 부분들만 정리를 해준다면 바로 점수가 30점은 오를 수 있습니다.

Ch 01 행정학의 기초이론
01 정치행정이원론과 정치행정일원론에서 정치
02 공유지의 비극이 발생하는 본질적 원인
03 진보주의 & 보수주의 정부관
04 포스트모더니티 & 인간관
05 포스트모더니티 & 융합·통합
06 정부실패의 원인과 대응
07 바우처의 성격
08 민영화와 서비스의 질
09 공익의 실체설과 갈등
10 공리주의적 공익관
11 공익의 절충적 실체설
12 수평적 공평과 수직적 공평
13 내용적 합리성 & 실질적 합리성
14 가외성의 특성 중 중첩 & 중복
15 기술성과 기술적 행정학
16 Wilson과 기술성
17 행태론과 가치
18 체제론과 개방체제의 성격
19 신행정론과 고객중심의 행정
20 현상학 & 행태론
21 현상학의 연구대상
22 공공선택이론과 정치·행정
23 공공선택이론과 대응성
24 신제도론과 상호작용
25 신공공관리론과 책임성
26 신공공관리론과 임무중심의 행정
27 신공공관리론과 포스트모더니티
28 거버넌스 유형과 기업형정부
29 논변적 접근법
30 신공공서비스와 공익의 본질
31 NPM과 행정의 본질
32 NPM과 PCM에서의 정부역할
33 행정재정립운동
34 분절화와 NPM·GOV

Ch 02 정책론
01 공적보험과 직접성
02 재분배정책과 안정성
03 정책오류
04 브레인스토밍과 질적 예측
05 정책네트워크모형과 갈등
06 제한된 합리성과 의사결정모형
07 조합주의와 협력관계
08 점증주의와 갈등
09 점증주의와 사회의 안정성
10 회사모형과 쓰레기통모형의 전제조건
11 Nakamura & Smallwood의 집행모형과 협상
12 Nakamura & Smallwood의 집행모형과 집행자의 재량권
13 측정요소(시험요인)와 다수처리간섭
14 자연실험과 사회실험
15 정책승계, 정책혁신, 정책유지

Ch 03 조직론
01 Mintzberg의 전문관료제와 공식화
02 유기적 구조와 성과 측정
03 사업부제와 사업구조의 환경
04 전문화와 업무의 단순성
05 Adams의 공정성이론과 동기유발요인
06 직무특성이론
07 고전적 갈등관과 고전적 조직론
08 갈등해소와 조성전략
09 구조적 복잡성과 환경의 복잡성
10 기술의 유형과 통솔범위
11 기술의 유형과 복잡성
12 조직유형과 핵심역량·핵심과정
13 애드호크라시와 효율성
14 학습조직과 권력
15 정부조직법상 중앙행정기관
16 책임운영기관 소속직원의 임용권
17 공공기관과 정부조직
18 주인-대리인이론의 본질

Ch 04 인사행정론
01 엽관주의와 능률성
02 실적제와 직업공무원제의 관계
03직업공무원제와 행정의 전문성
04 대표관료제와 사회화
05 후기인간관계론의 범위와 본질
06 인적자원관리
07 대법원장의 신분
08 사무차장의 신분
09 시간선택제 공무원
10 개방형인사와 조직장악력
11 인사권자의 리더십과 인사제도
12 공직분류와 수직적·수평적 융통성
13 직급, 등급, 직무등급의 차이
14 직위분류제와 능력발전
15 공직분류와 환경적응
16 시보기간과 신분보장
17 신뢰도와 타당도의 관계
18 근본적 귀속의 착오 & 이기적 착오
19 직무성과계약제와 관리의 흐름
20 다면평가와 평정의 신뢰성
21 퇴직연금과 퇴직수당
22 강임과 강등
23 우리나라의 중앙인사기관
24 공무원노조 가입대상
25 취업심사대상자의 취업제한

Ch 05 재무행정론
01 국가채무범위
02 예산의 원칙과 근거법률
03 예산완전성 원칙과 기금
04 합법성 통제와 합목적성 통제
05 통합예산과 예산순계
06 선형성의 다양한 의미
07 자원의 풍족과 가용자원의 여유
08 성과주의예산의 특징
09 성과주의예산에서의 성과의 의미
10 성과주의예산과 장기계획
11 성과주의예산과 능률성·효율성·효과성
12 영기준예산과 경직성 경비
13 자본예산과 안정화
14 주요 재정제도 도입연도
15 신성과주의 예산과 예산의 흐름
16 신성과주의 예산과 예산통제
17 예산배정의 성격
18 국가재정법상 이월·이체의 원칙
19 세계잉여금과 적자 국채 발행
20 지출원인행위와 발생주의
21 중앙과 지방에서의 현금흐름표
22 재정운영표의 구성
23 다중합리성모형
24 예산제도별 장단점
25 총사업비제도와 예비타당성조사

Ch 06 환류행정론
01 국민정서와 행정책임
02 정치행정일원론과 내부통제
03 옴부즈만의 성격
04 옴부즈만의 권한
05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권
06 정보화와 집·분권화
07 전자정부의 버전과 국민·개인
08 전자정부와 정부운영패러다임의 버전
09 정보화업무의 소관 - 정보화기본계획
10 행정기관과 민원인
11 유연근무제

Ch 07 지방자치론
01 주민자치와 단체자치의 관심사항
02 정보통신의 발달과 지방자치
03 특별지방행정기관(일선기관)과 주민접근성
04 특별일선기관과 통일행정·종합행정
05 권한의 위임과 위탁
06 기관위임사무·단체위임사무와 법적 근거
07 지방정부형태와 책임성
08 자치단체 대표기관
09 지방의회와 불신임권
10 자치경찰제
11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
12 부담금
13 국고보조금과 재정격차
14 의존재원과 지방재정의 안정성
15 지방재정 위기관리
16 공직선거법 개정과 주민투표연령
17 주민조례청구제도와 간접발안
18 주민소송과 납세자대표소송
19 각종 주민참여제도의 청구요건
20 지방자치단체조합과 특별지방자치단체

ㆍ 이 교재와 강의는 주제별로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제별로 헷갈림의 요지를 제시하고 -〉 명쾌한 결론(해설)을 제시한 다음 -〉 OX풀이로 지문암기를 시켜주고 -〉 관련기출문제를 제시하여 기출문제까지 완벽하게 정리하는 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 핵심은 OX지문 암기입니다. 9/7급 막론하고 초시생, 재시생이나 군무원, 공기업, 경간부, 경정승진 등 모든 수험생들에게 도움되는 사상 최초의 역대급 특강입니다. 극히 일부 주제를 제외하고는 9급수험생들도 반드시 알아야 할 매우 중요한 주제들이니 반드시 접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교재는 최근 2∼3년간 질문게시판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 기출문풀에서 자주 반복적으로 틀리는 문제, 모의고사에서 오답률 높은 부분, 불합격생들 상담결과, 그리고 합격생 인터뷰 등을 토대로 수험생 여러분들이 공통적으로 헷갈려하는 취약부분과 신경향이슈를 카스파 합격생 연구원들과의 열띤 토론을 거쳐 기출기반으로 엄선·정제하였습니다.
요즘 행정학은 정형화된 판박이형 기출문제만 뒤따라가는 뒷북치는 식의 소극적인 공부방법으로는 절대 고득점할 수 없습니다. 시험장에 기면 7∼8문제는 늘 헷갈리거나 새로운 문제가 출제됩니다. 당락은 그런 문제에서 결정됩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부분은 깔끔하게 정리하고 지금까진 많이 안나왔지만 앞으로 이슈화가 될 수 있는 부분은 미리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정리할건 정리하고 대비할건 대비하는 한발 앞서가는 적극적인 공부방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60∼70점대에서 점수가 오르지 않는 수험생들은 뭔가 이유가 있고 그 이유의 대부분이 바로 헷갈리는 부분에 대한 교통정리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헷총선행정학으로 그 돌파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다른 교재나 선생님으로 공부를 하셨더라도 이 헷총선행정학 만큼은 반드시 한번 접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교재와 강의를 접하는 순간 “아하, 내가 이런 걸 모르고 시험을 봤으니 점수가 나올리 있나?”하는 통렬한 반성과 후회가 찾아들 겁니다. 행정학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점수를 확실하게 30점 UP시켜 줄 수 있는 마법 같은 교재·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