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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돈 되는 끝장 경제 상식 : 경제기사로 쉽게 배워 TESAT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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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려운 경제 상식을 쉽고 재밌게!
알아두면 돈이 되는
신문으로 배우는 쏙쏙 기초 개념

신문기사로 쉽게 배우고, 문제를 풀어보며 완성하는 초단기 경제학습법

GDP는 무엇일까? 스태그플레이션의 정확한 개념은? 이처럼 경제용어는 언제 들어도 어렵다. 하지만 경제는 우리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닿아 있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돈을 불리는 재테크를 비롯해 하다못해 마트에서 장을 보는 일까지, 우리는 매일 경제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금융권이나 공기업, 대기업에 취업을 하고자 한다면 경제 상식 시험을 준비해야 하므로 더더욱 경제는 필수로 알아두어야 한다.
이처럼 경제 상식을 늘리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뉴스레터가 있다. 바로 〈한국경제신문〉에서 메일로 발송하는 ‘경제야 놀자’가 그것이다. 이 책은 매주 2회 ‘경제야 놀자’에 연재된 글들 중 경제를 손쉽게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과, 국가 공인 경제이해력검증시험인 TESAT 시험 준비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 글들을 추려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경제야 놀자’는 경제신문 기사에 실린 시사 현안들을 통해 경제 상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TESAT을 비롯해 취업 시험에 나올 만한 문제들을 소개해 직접 풀어볼 수 있도록 하여, 바로 개념을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취업준비생은 물론 경제학을 쉽게 배우려는 일반인에게도 유용하다. 거기에 특별히 이 책에서는 부록으로 TESAT 기출문제 80문제를 싣고 있어, 경제 상식서와 기출문제집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 한 권이면 경제와 TESAT 시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이렇게 하면 경제를 쉽게 배울 수 있디!
3단계 과정으로 경알못도 머리에 각인되는 맞춤 학습법

많은 사람이 항상 경제학은 어렵다고 말한다. 경제학 교과서를 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그래프고, 수식이라 더욱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또 ‘굳이 이런 걸 알 필요가 있겠어?’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돈을 벌고자 한다면 시장 상황을 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경제학과 만나야 한다.
그렇다면 경제학을 어떻게 하면 쉽게 배울 수 있을까? 저자는 이를 위해 실제로 우리가 접하고 있는 ‘실생활 경제’에 대한 글을 신문에 기초를 두고 써보자고 생각했다. 신문에 기초를 둔 이유는 신문을 통해 세상의 흐름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신문을 읽으려 해도 읽다 보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나와 포기했다고 말하곤 한다. 그것은 경제신문 기사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의 3단계 과정과 함께라면 경제 공부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STEP 1 경제 용어로 개념 익히기, STEP 2 기출문제 풀며 개념 다지기, STEP 3 틀린 문제 확인하며 핵심 되짚기의 3단계 구성으로 되어 있다. 먼저 최신 시사를 통해 현재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예로 들며 그와 관련된 경제 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자연스레 경제 개념을 익히도록 한다. 그 다음 TESAT 기출문제를 통해 문제를 풀어보며 개념을 확인해 본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틀린 문제에 대한 해설을 보며 핵심을 되짚어볼 수 있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경제 원리부터 응용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경제 지식이 전혀 없는 ‘경알못’들도 이 책을 통해 경제 이론을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 경제 알고 부자 됩시다
한 권으로 배우는 취업, 승진, 재테크에 꼭 필요한
필수 경제 상식

경제학은 사전적 정의로는 ‘인간의 경제활동에 기초를 두고 사회적 질서를 대상으로 연구하는 사회과학’이다. 쉽게 말하면 먹고사는 문제를 연구하는 것이다. 먹고사는 문제라고 하면 단순할 수 있지만, 미래의 먹거리를 위해 지금 축적하는 행위는 어찌 보면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개인이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에 대해 애덤 스미스는 개인이 각자의 이익을 추구할 때 사회 전체의 이익이 증가한다고 말했다. 먹고사는 문제가 개인의 이익으로, 사회적 이익으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착안한 미시경제학은 ‘개인이 어떤 방식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이러한 결정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물론 개인이라고 하지만 기업도 법인격으로 보기 때문에 개별 기업의 의사결정도 미시경제학에 포함된다. 다시 말하면 개별 ‘경제주체’들의 의사결정이다. 그런데 1930년 미국에서 대공황이 발생하자, 대공황이 일어난 이유에 대해 미시경제학으로는 설명하기가 어려웠다. 이에 해법을 제시한 것이 영국의 경제학자 케인스였다. 케인스는 경제 전체를 거시적으로 관장할 수 있는 주체, 즉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다시 말해 정부도 하나의 경제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수요를 창출하여 공황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거시경제학의 이론적 토대가 되었다. 즉 거시경제학은 ‘각 개인과 기업의 행동이 서로 작용하여 경제 전체에서 어떤 수준의 성과를 가져오는지를 분석하는 학문’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거시 경제와 미시 경제로 크게 나누어 경제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PART 1에서는 거시 경제를 다루고 있는데 GDP와 인플레이션을 비롯해 미국의 연방준비제도, 금리와 환율, 화폐의 정의와 기능, 실업 문제 등을 경제신문 기사를 통해 한눈에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한다. 그리고 PART 2에서는 미시 경제를 다루고 있다. 여기에서는 독점과 과점, 외부효과와 행동경제학, 총잉여, 세금 등을 역시 경제신문 기사를 비롯해 그래프와 표, 일러스트 등을 통해 알기 쉽게 알려준다. 따라서 그동안 경제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했던 취업준비생, TESAT 수험생뿐만 아니라 승진 시험을 준비하는 회사원, 재테크에 필요한 경제 상식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 그리고 신문이나 뉴스 등에서 각종 경제 이야기를 보고 대충 넘어갔던 일반 독자들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전반적인 경제 흐름에 대해 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경제를 모르고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투자와 재테크를 비롯해 우리 일상 속 무수히 많은 것들이 경제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또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목차

들어가며_인간의 삶을 연구하는 학문, 경제

PART 1 거시

GDP와 살림살이 | 명목GDP와 실질GDP | 인플레이션을 왜 걱정하는 걸까? | 금리의 기능 |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 케인스와 유동성 함정 | 실업률은 과연 정확할까? | 자연 실업률과 경기적 실업 | 미국의 연방준비제도란? | 이자율을 알고 싶다면 가방에 주목하라 | 적정금리와 테일러 준칙 | 총수요의 개념 | 도덕적 해이와 금융위기 | 효율적 시장 가설 | 환율은 무엇일까? | 환율이 변하는 이유 | 실질환율과 구매력평가설 | 밀턴 프리드먼의 항상소득가설 | 외환 유출입과 국제수지 | 국제수지의 구성 | 국외거래 동향을 알 수 있는 국제수지표 | 비트코인은 화폐일까? | 화폐의 기능 | 통화량과 화폐 승수 | 달러의 역사 | 달러와 트리핀 딜레마 | 《오즈의 마법사》와 금본위제 | 고정환율제도와 변동환율제도 | 월급은 얼마가 적당할까? | 부채한도와 셧다운 | 필립스 곡선과 스태그플레이션 | 자연 실업률 가설 | 빚에 대한 권리, 채권 | 봉이 김선달과 공매도 | 현재가치와 미래가치 | 미국 3대 주가지수를 알자

PART 2 미시

효율을 증대시키는 가격차별 | 독점은 왜 생길까? | 탐욕과 죄수의 딜레마, 그리고 과점 | 완전경쟁시장과 독점적경쟁시장 | 우리는 합리적 소비를 할까? | 도로는 공공재일까? | 정보의 비대칭과 역선택 | 자신의 건물에 일부러 불을 내는 사람이 있다? | 정보의 비대칭성과 연애의 상관관계 | ESG와 외부효과 | 외부효과와 코즈의 정리 | 소득 불평등의 측정법 | 그럼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 행동경제학과 호모 사피엔스 | 휴리스틱이 뭐지? | 공리주의와 효용 | 짜장면, 짬뽕과 무차별 곡선 |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갈까? | 헬스클럽과 매몰비용 | 아이폰과 비교우위 | 지불용의와 소비자잉여 | 총잉여와 시장균형 | 부동산 가격상한제를 실시하면 | 최저임금이 상승하면 좋을까? |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 | 가위바위보와 게임이론 | 애덤 스미스는 틀렸어 | 기득권과 지대추구 | 신빙성 있는 위협 |세금은 얼마가 적정할까? | 죽음과 세금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 조세의 전가와 귀착 | 세금은 왜 내는 걸까? | 래퍼곡선과 조세 공정성

부록_신문을 읽는 방법
TESAT 경제이해력검증시험 기출문제 및 해설

본문중에서

우리는 기사를 읽을 때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몇 % 올랐다는 말을 봅니다. 그때마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그리고는 월급 때가 되면 왜 물가는 오르는데 내 월급은 안 오르나 얘길 합니다. 네. 경제는 그냥 오르고 내리는 것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에요. 소비자물가지수를 이용해 인플레이션을 측정하고 정책을 통해 적당히 조정을 합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그대로인데 왜 마트에 가면 다 올라 있는 거지?’ 하는 생각을 해본 적 있으세요? 이건 우선 물가수준과 상대가격의 차이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_명목GDP와 실질GDP

경제 관련 기사를 보면 매일 나오는 기사가 있습니다. 바로 달러인데요. 기사를 읽다 보면 ‘달러 강세’,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뭘 뜻하나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기준환율은 아는데 재정환율은 뭐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환율은 대체 무엇일까요? 환율은 두 통화 간의 교환 비율을 의미합니다. 달러와 우리나라 원화 간에 교환할 때 비율이죠. 예를 들어 1달러를 사는 데 원화 1,000원이 필요하면 1,000‘원/달러’라고 씁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이는 ‘자국통화표시환율’입니다. 자국통화표시환율은 외국 통화 1단위와 교환되는 자국 통화의 양이죠. ‘외국통화표시환율’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외국통화표시환율은 자국 통화 1단위와 교환되는 외국통화의 양입니다. 1원과 교환되는 달러의 양을 표시한 것이죠.
_환율은 무엇일까?

아마 여러분은 뉴스에서 ‘경기부양을 위해 자금을 풀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은 있을 겁니다. 그런데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렸음에도 내 수중이 돈이 없다고 느끼신 적도 있을 겁니다. 시중 통화량이 몇 천 조인데도 정작 현금 구경을 하지 못한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현금은 없고 은행에서 숫자놀이만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상자산은 ‘현실적 화폐 없이 믿을 수 있는 숫자로 화폐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과연 화폐 발행과 시중의 통화량은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요?
_통화량과 화폐 승수

월급은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다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하시겠죠? 물론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만 경제학에서는 생산성에 맞게 주어져야 한다고 합니다. 완전경쟁시장에서 각 생산요소는 생산성에 비례하는 소득을 얻게 된다는 가설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물론 생산성이란 것도 정확하게 측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대다수 사람은 받는 월급에 늘 불만을 품고 살죠.
_월급은 얼마가 적당할까?

독점은 왜 나쁜 걸까요? 독점기업은 가격설정자라고도 합니다. 마음대로 가격을 설정할 수 있죠. 이를 이용한 높은 시장가격과 낮은 생산량 때문에 독점 체제에서는 경제적으로 순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요인들 때문에 독점은 사회 전체적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라고 할 수도 있죠. 또한 독점은 경쟁의 실종 때문에 종종 방만 경영과 도덕적 해이를 초래하는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
_독점은 왜 생길까?

효율적 시장 가설이 성립하려면 모두가 합리적으로 행동하여 효율적인 시장을 구성해야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의문이 생깁니다. 인간은 과연 합리적일까요? 사실 경제학을 공부하다 보면 모든 전제가 합리적 인간입니다. 호모 에코노미쿠스라고 불리는 경제적인 인간이죠. 이 경제적인 인간은 기업가일 때는 항상 이윤을 극대화합니다. 소비자일 때는 비용과 편익을 아주 합리적으로 비교하여 최선의 선택을 합니다. 이를 ‘효용을 극대화한다’고 하죠.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요? 다들 비용과 편익을 계산하여 물건을 사고 투자를 하시나요?
최근 주식시장이나 코인시장을 보면 사람들이 비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폭락장에서 돈을 잃고 있는 상황에서도 ‘저점 매수’라는 말로 더 사들이게 되는 선택을 합니다. 저점 매수 선택이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행동경제학은 인간이 제한적으로 합리적이며 때론 감정적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합니다.
_행동경제학과 호모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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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형진 [저] 신작알림 SMS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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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경북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학부 졸업 후, 공대생이지만 경제에 관심이 생겨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법학에도 흥미가 생겨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공학, 경제학, 법학을 이수한 융합 인재라고 하지만 아직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한국경제신문에는 2012년에 입사했으며, 논설위원실에서 발간하는 지식인을 위한 고품격 오피니언 신문 〈비타민〉의 기획 및 제작에 참여했다. 2017년 경제교육연구소로 이동 후에는 국가 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인 TESAT의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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