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초롱을 켜요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11/29(화)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40)

  • 상품권

AD

책소개

불단지 초롱, 연꽃 초롱, 소똥 초롱…
어둠이 바다처럼 깔린 마을 곳곳에
고기잡이배의 등불처럼 넘실대는
형형색색 아름다운 초롱들의 향연!
새해를 맞이하는 중국의 설 풍경을 만나 보아요!

★ 중국의 새해맞이 풍경과 전통 풍습을 생생하게 만나며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요!
한국의 대표 명절인 설날은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룻날입니다. 중국에서는 이날을 춘절이라 부르지요. 《초롱을 켜요》는 글 작가인 왕야거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써 내려간 이야기로, 설날 당일을 전후로 정월 대보름까지 오랜 시간 이어지는 중국의 설 풍경을 그린 작품입니다.
주인공 자오디는 매년 정월 초하루가 지나면 새해 인사를 하러 친척들과 친구들을 찾아갑니다. 떠들썩한 분위기가 잦아들기 시작할 때쯤이면, 초롱을 켜고 축제를 즐길 날을 손꼽아 기다리지요. 자오디가 사는 산시성 지방에서는 정월 초사흘 무렵부터 외삼촌이 조카에게 초롱을 선물하는 풍습이 있답니다. 정월 초닷새, 드디어 외삼촌이 초롱을 가지고 오셨어요. 그날부터 자오디는 정월 대보름까지 친구들과 함께 초롱제를 즐깁니다.
중국의 정월 대보름 ‘연등’ 풍습은 먼 옛날 한나라 때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온 거리에 오색찬란한 등롱이 넘쳐나기 때문에 등롱절로도 불리는 이날엔, 아이들도 저마다 초롱을 가지고 나와 한바탕 축제가 벌어지지요. 이 작품은 설날의 들뜬 분위기가 한 번 더 절정을 맞이하는 순간으로, 오늘날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중국의 정월 대보름 풍경을 재조명합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중국 전통의 새해맞이 풍경, 사라져 가는 전통 풍습을 즐기며 새해를 맞이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은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혀 주고, 어른들에게는 국경을 넘은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 모두에게 선물 같은 새해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담은 그림책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는 새해 새달의 첫날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지난 일 년간 설날이 오기만을 기다린 자오디에게 새해맞이는 더욱 특별하지요. 설날에 맞춰 새해 인사를 다녀온 자오디는, 정월 초닷새부터 초롱을 켜고 친구들과 마을 곳곳을 누빕니다. 그러다 정월 대보름이 되자 아쉬움을 뒤로한 채 초롱을 모두 태워버리지요. 초롱을 태우지 않으면 외삼촌이 눈병에 걸린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품 속 아이들의 초롱 놀이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이 다가올 한 해를 건강하게 맞이하길 바라는 간절한 소망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초롱을 태우며 새해맞이 축제를 마무리하는 모습에는, 끝이라는 허전함 뒤 새로 올 봄에 대한 설렘, 그리고 다음 해에 다시 찾아올 설날에 대한 기다림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설렘이 아쉬움으로, 아쉬움이 기다림으로 변하는 과정, 기다림의 끝에는 반드시 또 다른 시작을 만난다는 사실을 깨닫고 기뻐하는 자오디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며, 한 해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입니다.

★ 2016 볼로냐 아동국제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 주청량,
글 작가 왕야거의 어린시절 추억을
중국 대륙의 정서가 담긴 풍성한 색감의 유화 그림으로 따스하게 표현하다

초롱은 따뜻한 친구로서 내 어린 시절을 환하게 밝혀 주었다.
이제 어린 시절은 저 멀리 길 끝이나 강 반대편에 놓인 듯 아득해졌지만,
초롱을 든 소녀는 여전히 내 마음속에 남아 있다.
아직도 살아 있는 그 감동의 빛을 통해, 나는 나를 바라보곤 한다.
-글 작가의 말 中-

글 작가인 왕야거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밝혀 준 빛’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설날을 특별하게 생각했습니다. 설 명절을 기다리고, 설날이 끝날 때쯤이면 허전함에 휩싸이는 작품 속 자오디는 곧 유년기 왕야거 자신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자오디는 설날 전부터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축제 분위기가 절정을 지나 끝이 나면서 상실감을 느끼지만 곧 그 끝이 영원한 안녕이 아니라 다시 맞이할 봄을 향한 새로운 안녕임을 깨닫습니다. 그림 작가 주청량은 이러한 왕야거의 추억을 중국 대륙의 정서가 담긴 풍성한 색감의 유화 그림으로 표현하며 단단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주는 동심의 세계를 밝고 따스하게 펼쳐 보입니다. 마치 인상파 작가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그의 그림은 서구적이면서도 중국의 색채가 따뜻하게 녹아 있어 새롭고, 특히 같은 동양문화권인 한국의 독자들에게 친숙하고 정감 있게 다가갈 것입니다.

목차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왕야거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중국 고전 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도시보다 시골에서 오래 생활했으며, 한곳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떠도는 삶을 추구한다. 글을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

문현선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중국 문학을 전공하여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문연구모임 문이원의 상임연구원으로 고전 재해석 및 다시 쓰기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무협》 《신화, 영화와 만나다》(공저) 《유라시아 신화여행》(공저) 등을 썼고, 《마사지사》 《거싸얼왕》 《끝에서 두 번째 여자친구》 《행위예술》 《모모의 동전》 《장자를 읽다》 《꿈의 해석을 읽다》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주청량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48

1948년 상해에서 태어나 소주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미술을 좋아했던 그는 농업에 종사하다 뒤늦게 난징예술대학에서 유화를 공부했다. 이후 미술전문출판사에서 오랜 시간 편집자로 일했다. 《단원 ??》으로 제1회 펑즈카이 아동문학상 수상, 2011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10대 어린이책에 올랐다. 2016년에는 《탕씨 부부는 여행 갈 수 있을까》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으며, 《낡은 타이어의 두 번째 여행》으로 천보추이 국제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밖에 그림을 그린 책으로 《모모의 동전》, 《할아버지의 부싯돌 상자》가 있다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총 243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41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유아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100자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100자
    등록하기

    100자평

    0.0
    (총 0건)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