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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천체관측 : 밤하늘을 여행하는 초보 별지기를 위한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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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금 머리 위에서 빛나는 별의 이름은 무엇일까?
별을 찾는 법, 스마트폰으로 별 사진 찍는 법, 망원경 고르는 법…
별을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생애 첫 밤하늘 수업!

모든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해가 져 어둑한 하늘을 올려다본 적이 있는가? 잠시 올려다봤지만 환한 도시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며 바로 고개를 내렸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하늘 전체를 찬찬히 훑어본 사람이라면, 밤이 낮처럼 밝은 도시에서도 어떤 별은 보인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것이다. 그러나 하늘 보는 법을 잊은 현대인들은 그 별이 무슨 별인지 알지 못하니 별을 보았다 해도 금세 그 존재를 잊어버린다.
『오늘의 천체관측』은 하늘을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한번쯤 별이 쏟아지는 하늘을 보러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 오늘 마주친 별의 이름이 궁금한 이, 천체관측에 막 관심을 가진 이를 위한 책이다. 중요한 별을 찾는 법부터 별을 관측하기 좋은 장소, 스마트폰으로 천체 사진을 찍는 법, 망원경 고르기까지 초보자가 알면 좋은 정보를 담았다. 오랜 기간 별 보는 법을 가르치고 천문 지도사를 양성해 온 고수 별지기들의 노하우를 가득 담아 초보자도 단계별로 별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천체관측을 위한 팁만이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천체 교육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도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은 첫 밤하늘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별자리가 보이지 않아도 별은 보인다
사진과 지도로 직접 찾아보는 별자리!

별자리를 찾으려고 마음먹고 하늘을 올려다봐도 별자리는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별자리 모양은 분명히 머릿속에 있지만 뭐가 뭔지 잘 알 수가 없다. 헤르쿨레스자리의 찌그러진 H자는 어디 있는지 보이지 않고 북두칠성 국자 모양도 손잡이 중간이 끊어져 있다. 하늘이 밝아 어두운 별들이 보이지 않거나 별자리 일부가 나무나 건물에 가려져 있기 때문이다. 별이 잘 보이는 장소에 간다면 사정이 좀 나을지도 모르지만, 별이 너무 많아도 찾기가 어려워지는 법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별자리 모양이 아닌 별의 위치와 밝기로 찾는 법을 알려준다.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은 시골은 물론 도시에서도 보이기에 이정표가 되어준다. 별은 언제나 규칙적으로 뜨고 지므로 규칙을 안다면 밝은 별은 쉽게 찾을 수 있다. 한여름 한밤중 고개를 들었을 때 내 머리 위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은 직녀성(베가)이고, 겨울철 별자리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밝은 별이 시리우스이다. 가장 밝은 별을 찾고 나면 나머지 별들이 어디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직녀성의 남동쪽에는 독수리자리의 견우성(알타이르)이, 동쪽에는 백조자리의 데네브가 있을 것이다. 이런 규칙들을 알고 나면 별자리 찾기가 훨씬 쉬워진다.
책에 실린 사진들과 별도로 포함된 별자리 지도를 이용해 별 찾는 연습을 미리 해볼 수도 있다. 수록된 사진들은 모두 별지기들이 기록해 온 우리나라의 밤하늘이기에 관측지에서 실제로 볼 밤하늘과 크게 다르지 않다. 좀 더 생생한 현장감을 위해 본문 사진에는 방위 외에 다른 요소를 표시하지 않았다. 독자들은 설명에 따라 사진에서 별을 찾아보고, 별자리 지도와 사진을 비교해 가며 밤하늘이 실제로 어떻게 보일지 가늠해 볼 수 있다. 챕터 뒤쪽의 확인 페이지에는 별자리 선을 그은 사진을 실어 별을 제대로 찾았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부록 별자리 지도는 따로 포스터로 제작해 천체관측을 하러 갈 때 가볍게 들고 갈 수 있도록 했다. 책에서 소개하는 주요 별들과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들이 모두 표시되어 있다. 초보자가 찾기 쉬운 성단, 성운, 은하의 위치도 수록했다. 실제 천체관측을 하기 전 책과 별자리 지도를 이용해 미리 별 찾는 연습을 해본다면 밤하늘이 좀 더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별이 가득한 하늘에서 우주를 느끼다
전국의 관측 명당에서 스마트폰과 망원경으로 별을 촬영해 보자!

도시에서도 언제든 별을 볼 수 있지만 그럼에도 더 많은 별들을 보고 싶다면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겠다. 도시를 떠나 밤하늘을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전국의 관측 장소를 정리했다. 강원도 평창의 육백마지기, 전라남도 영광의 내산서원, 경상남도 밀양의 가지산 삼양교 주차장 등 별지기들이 자주 찾는 일곱 관측 장소를 소개하고 있으니 이 책을 들고 그곳들을 찾아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오늘 본 아름다운 하늘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면 스마트폰을 켜보자. 천체 사진을 잘 찍으려면 DSLR 같은 고급 카메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초보자에게 가장 좋은 장비는 스마트폰이다. 설정하는 법만 조금 익혀도 달의 모습은 물론, 북극성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별의 움직임까지 스마트폰을 이용해 찍을 수 있다. 작은 망원경이라도 있다면 토성의 고리나 달의 크레이터까지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조금 더 본격적으로 하늘을 보고 싶어졌다면 용도에 맞는 망원경을 들이는 것도 좋다. 망원경의 종류부터 상황과 관측 대상에 맞는 망원경을 고르는 기준까지 초보자를 위한 망원경 기초 상식을 실었다. 망원경으로 찾아보면 좋을 성단, 성운, 은하도 따로 소개하니 망원경이 있다면 더 깊은 우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하늘을 관측하다 보면 달이 왜 저렇게 보이는지, 행성들이 왜 그렇게 움직이는지 궁금해진다. 십수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천문 교육을 해온 저자들은 그런 궁금증을 들어주기 위해 교육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들도 정리했다. 태양 빛을 받지 못하는 달의 어두운 부분이 보이는 이유, 일출 위치가 조금씩 달라지는 현상 등을 도판과 사진을 이용해 설명해준다. 천체관측이 우주를 보는 시선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도 천동설과 지동설 논쟁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다.
하늘은 우주를 보는 창이다. 문명이 시작된 이래 인류는 언제나 하늘을 올려다봤고, 하늘의 규칙을 알아냄으로써 과학은 계속 발전해 왔다. 오늘의 하늘이 어떤 모습인지 알아보고 하늘의 움직임을 직접 느끼고 이해한다면, 우리는 우주에 한걸음 더 다가갈 것이다.

추천사

“우리 모두는 시궁창 속에 있지만, 그중 몇몇은 별을 바라보고 있다.”
오스카 와일드의 희곡 속 한 대사입니다. 우리는 왜 우주를 볼까요. 인간의 인식이 지구에만 머무르지 않고 우주까지 뻗어 나가는 것은 인간이 호기심과 욕망을 타고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니까 우리가 사는 지구 너머의 우주를 궁금해하고, 가닿고 싶어 합니다. 어쩌면 스스로의 존재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별을 바라보는 몇몇 사람들이 모여 새롭고 실용적인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최고 별지기들이 쓴 책입니다. 밤하늘의 별을 찾고 보는 방법, 촬영하는 방법, 보다 더 만끽할 수 있는 방법들을 총총히 담았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노하우, 최첨단 정보까지 실속 있게 정리한, 진정한 프로들의 책 발간을 환영합니다. 낭만과 실속을 함께 담은 책이라 초보 별지기 여러분의 든든한 우주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우리 머리 위의 밤하늘은 모두의 밤하늘입니다. 이 책 또한 천체관측에 관심 있는 이, 아름다운 천체 사진을 찍고 싶은 이, 천문 정보를 알고 싶은 이 등 별과 우주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닿을 것입니다.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함께 별 보는 사람이 더 많아질 세상, 마침내 우리가 우주로 확장해 나갈 세상을 꿈꿔 봅니다.

목차

저자 소개
추천의 글
들어가며

1부. 밤하늘에서 별을 읽다 - 별자리를 찾는 방법
1 인류, 별을 바라보다
2 나는 왜 별자리를 찾을 수 없을까?
3 계절에 따라 바뀌는 별자리들
4 그 계절의 1등성을 찾아라!
- 봄 목동자리 아르크투루스 찾기
- 여름 거문고자리 직녀성(베가) 찾기
- 가을 남쪽물고기자리 포말하우트 찾기
- 겨울 큰개자리 시리우스 찾기
5 별자리를 대표하는 밝은 별을 찾아라!
- 봄 사자자리 레굴루스와 처녀자리 스피카 찾기
- 여름 독수리자리 견우성(알타이르)과 백조자리 데네브 찾기
- 여름 전갈자리 안타레스 찾기
- 여름 헤르쿨레스자리 찾기
- 가을 안드로메다자리 알페라츠 찾기
- 겨울 마차부자리 카펠라와 황소자리 알데바란 찾기
- 겨울 작은개자리 프로키온, 오리온자리 베텔게우스와 리겔 찾기
- 겨울 쌍둥이자리 폴룩스와 카스토르 찾기
- 북쪽 작은곰자리 북극성 찾기
6 별의 남중고도를 활용하라!
★ 별자리 위치 확인하기

2부 하늘을 보러 떠나다: 천체관측 장소와 준비물
1 왜 우리 집에서는 별이 잘 안 보일까?
2 밤, 별을 보기 위한 장소
- 강원도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
- 전라남도 영광 내산서원
- 경기도 가평 화악터널 쌈지공원
- 경기도 양평 금왕리 벗고개
- 전라북도 무주 적상산 정상 주차장
- 경상남도 밀양 가지산 삼양교 주차장
3 아침, 해를 보기 위한 장소
4 떠나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
5 떠나기 전에 챙겨야 할 것

3부 별의 움직임을 기록하다: 천체 사진 촬영하기
1 누구나 천문 현상을 자세히 기록할 수 있는 시대
2 멋진 사진을 위해 알아야 할 카메라 상식
- 인물 사진과 풍경 사진의 차이: F수
- 빠른 물체와 어두운 별 찍기: 노출 시간(셔터 스피드)
-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대상: ISO 감도
- 노출 시간의 한계: 삼각대
3 스마트폰, 천체 촬영을 위한 훌륭한 장비
- 초점 고정 기능으로 밤하늘의 천체까지 초점 맞추기
- 스마트폰 카메라의 밝기 조절 기능(ISO 감도 조절) 이용하기
- HDR 기능으로 밝은 대상과 어두운 대상을 함께 담기
4 스마트폰으로 천체 사진 촬영하기
- 일상 속 밤하늘 풍경을 찍어보자! 삼각대 없이 야간 모드 촬영
- 은하수와 별자리를 찍어보자! 삼각대를 활용한 긴 노출 촬영
- 토성의 고리를 찍어보자! 망원경을 이용한 천체 촬영
- 넓은 밤하늘을 사진에 담아보자! 야간 파노라마 사진 촬영
- 별의 움직임을 사진에 담아보자! 일주 사진 촬영

4부 하늘을 가까이 가져오다: 천체망원경의 선택과 사용법
1 어두운 별을 보여주는 도구
2 천체망원경의 역사와 미래
3 망원경의 종류와 원리
4 관측 장비를 고르는 기준
- 관측 목적에 맞는 천체망원경 고르기
- 기동성을 챙기는 쌍안경
- 별을 쉽게 찾기 위한 필수 장치, 가대와 삼각대
5 천체망원경 설치하기
6 소형 천체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딥스카이 천체
- 봄철 별자리의 딥스카이 천체
- 여름철 별자리의 딥스카이 천체
- 가을철 별자리의 딥스카이 천체
- 겨울철 별자리의 딥스카이 천체
- 북쪽 하늘의 딥스카이 천체

5부 하늘을 이해하다: 천문 현상의 과학적 원리
1 천문 현상과 우리의 삶
2 천체가 그렇게 보이는 이유
- 낮에는 왜 별을 볼 수 없을까?
- 지평선 위의 달은 왜 더 커 보일까?
- 칠월칠석에 견우성과 직녀성은 가까워질까?
- 초승달은 왜 손톱처럼 보일까?
- 반달은 왜 반만 밝게 빛날까?
- 행성도 반달처럼 보이는 때가 있을까?
- 태양은 왜 자꾸 나를 따라올까?
3 천체의 움직임으로 생기는 변화
- 태양은 항상 동쪽에서 뜰까?
- 달은 같은 위치에 올 때마다 같은 모양일까?
- 달은 언제 어디서 뜰까?
- 별 사이를 방황하는 별의 정체는 무엇일까?
- 개밥바라기별과 샛별은 같은 천체일까?
- 일식 때 태양 앞을 지나는 천체는 무엇일까?
- 보름달이 갑자기 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 행성의 만남은 얼마나 자주 일어날까?
4 천체의 움직임과 시간
- 하루의 길이는 얼마나 될까?
- 해시계는 몇 시에 가장 정확할까?
- 일주일이 7일인 이유는 무엇일까?
- 왜 생일에는 탄생 별자리를 볼 수 없을까?
- 달력은 무엇을 기준으로 만들었을까?
5 천체와 지구의 거리 계산
- 연주시차를 측정해 별까지의 거리를 알아내다
- 겉보기 등급과 절대 등급으로 거리를 계산하다
- 초신성 폭발로 외부은하의 거리를 측정하다

(부록) 과학은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증명하는 것이다-태양중심설과 지구중심설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과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최고의 관측 천문학자 튀코 브라헤가 지동설을 거부한 이유는?
갈릴레오의 금성 관측, 세상의 중심을 바꾸다

사진 저작권

본문중에서

밤하늘의 별들은 사람들에게 시계이자 나침반이고 지도였다. 초저녁 동쪽 하늘에 어떤 별자리가 떠 있는지를 보고 계절을 알 수 있었고, 이 별자리가 한밤중에 어디에 위치하느냐를 이용해 시각을 예측했다. 북극성을 보고 방향을 알았고, 별자리를 보고 행성의 움직임을 파악했다.
- 1부 밤하늘에서 별을 읽다

밤하늘에 뜬 수없이 많은 별 중 맨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별은 20개 내외이다. 다른 별들은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비슷비슷해 어느 별자리인지 확인하기 어렵다. 밝은 별들도 사계절 별자리들에 제각각 흩어져 있어 한 번에 모두 볼 수 없다. 도심에서 무심코 밤하늘을 봤을 때 알아볼 수 있는 별은 5개 정도에 많아야 10개 정도다.
그러니 누구에게나 보이는 밝은 별을 구분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중에서도 가장 밝은 별은 더 정체를 확인하기 쉽다.
- 1부 밤하늘에서 별을 읽다

우리는 튀코 브라헤만큼 정밀하게, 튀코 브라헤보다 훨씬 더 편하게 천체의 움직임을 기록할 수 있다. 힘들게 천체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고, 밝기 변화를 일일이 손으로 쓸 필요가 없다. 망원경이 없었던 튀코 브라헤에게 행성들은 점으로만 보였고 그는 행성을 별과 똑같은 모양으로 기록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우리는 약간의 장비만 갖추면 행성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다. 갈릴레오가 처음으로 관측한 금성의 모양 변화, 목성의 4대 위성, 토성의 고리, 태양 흑점을 천체 망원경만 있다면 얼마든지 직접 볼 수 있다. 사진만 찍으면 보이는 모습 그대로를 기록할 수 있다. 위대한 과학자의 발자취를 편하게 따라갈 수 있다.
- 3부 별의 움직임을 기록하다

천체관측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도구가 바로 망원경이다. 장소만 잘 고른다면 육안으로도 얼마든지 많은 별을 볼 수 있지만, 그럼에도 눈으로는 절대 보지 못하는 별들이 있다. 별과 별 사이의 공간, 검기만 한 그 공간을 망원경으로 들여다보면 있는 줄도 몰랐던 어두운 별들이 보인다. 별에 관심이 생겼다면, 밤하늘에서 더 많은 별들을 보고 싶다면, 망원경을 알아보는 편이 좋다.
- 4부 하늘을 가까이 가져오다

이처럼 하늘의 일은 지상에 다양한 영향을 끼치고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래서 인류는 오래 전부터 하늘에서 일어나는 천문 현상에 관심을 가져왔다. 이제 마지막 빙하기 이후 찬란한 문명을 이뤄온 인류가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우주는 그 해답을 품고 있을지도 모른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또다시 하늘에 길을 묻기 위한 첫걸음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천문 현상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 5부 하늘을 이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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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심재철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밤하늘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과학 실험실이라고 생각하는 별밤지기.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화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의 창립 멤버로 교육간사를 역임했고, 국내 최초의 교육용 민간 천문대인 ‘진천천문대’를 설립하고 대학생연합아마추어 천문동아리 ‘별빛’을 창립해 천문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과학기술앰배서더와 안성천문대 명예 대장, 성북작은천문대 교육단장으로 활동하며 연 50회 이상의 천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밤하늘 관측(김영사)』, 『지구의 운동과 달(웅진출판사)』, 『별과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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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서울특별시교육청 과학전시관의 천문대 대장. 10여 년 동안 동아리 관측과 가족 천문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별 보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국문학을 전공했지만 별이 좋아 하늘을 보는 일을 선택했으며 천체 사진을 찍으러 다닌다. NASA가 운영하는 ‘오늘의 천체 사진’에 한 번, ‘오늘의 아마추어 천체 사진(AAPOD)’에 여섯 번 선정되었다.

이혜경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초등학교에서 30여 년간 아이들을 가르치며 천문 동아리를 지도해 왔다. 어린 시절 서울에서 만난 은하수의 감동을 잊지 못해 밤하늘을 보기 시작했다. 1급 천문지도사로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밤하늘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요즘에는 경기도 중원산 기슭에 ‘숨 천문대’를 설치해 인연 있는 분들에게 별을 보여준다.

조미선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고등학교 지구과학 교사로 17년 동안 일하며 학생들의 천문 동아리 활동을 지도했다. 고등학생 시절 남산에서 헤일 봅 혜성을 천체망원경으로 관측하고 난 뒤 평생 하늘을 보기로 했다.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생활과 과학』을 집필했다. 천문지도사를 양성하는 교육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원치복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회장이며 천문 교육과 관련된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30여 년 동안 고등학교 과학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천구의 운동을 가르쳤다. 학생들에게 우주를 더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방법을 계속해서 연구해왔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과학전시관에서 천문을 주제로 교원 연수를 진행하고, 연수 기관인 아이스크림의 ‘밤하늘의 별별 이야기’ 교원 연수 프로그램 제작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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