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처음은 누구나 생소하고 어려움으로 인해 시행착오를 많이 겪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나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은 문제에 대해 도움을 줄 누구도 없다는 것이다. 또한 자격증을 공부하고 막상 실무를 접하게 되면 또 다른 벽에 직면하게 된다.
일하다 보면 다 법에 어긋나는 처리를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그게 실무라는 용어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실무는 문제없이 넘어가면 다 실무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건 내가 접해본 회사에서 실무지, 다른 회사에서는 실무가 안 될 수도 있다.
상장사나 대규모 비상장사로써 외부감사를 받는 경우는 최대한 법 원칙이나 제도에 맞게 처리하는 것이 실무이다.
하지만 중소기업은 최대한 안 걸리고 세금을 적게 내게 처리하는 것이 실무이다.
결국은 회사마다 실무가 다를 수 있는 것이다.
대기업의 경우 법조문이 이렇고 예규가 이렇다고 하면 그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이미 회사에서 기본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다른 회사는 법대로 안 하는데 법대로 하면 나만 손해라고 사장님 임의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이같이 회사마다 환경이 다르고 처리 방법이 다르다 보니 저는 웬만하면 법 기준에 맞추라고 권하고 싶다.
결국 분쟁이 발생하면 실무자가 관행이나 실무적으로 이렇게 처리하는 회사가 많다고 우겨도 결과는 법에 따라 누가 확실히 소명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법에 따라 처리를 하든 약간 틀어서 처리하든 그건 회사의 판단사항이다.
그리고 약간 틀어서 처리하는 방법이 안 걸릴지 문제가 없을지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사항이고 그걸 타인이 결정해줄 사항은 아니라고 본다.
모든 책임은 우리 회사의 세무대리인도 국세청 상담자도 지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지는 것이니까
몇 년 전 어느 세무사가 절세해준다고 소문이 나 엄청난 수익을 올린 적이 있는데 결국 기장을 맡긴 업체가 탈세로 적발되어 수많은 업체가 추징을 당한 사건이 있었다.
해당 업체들은 세무사 책임이라고 소송을 했지만 결국은 졌다.
왜냐 탈세 든 뭐든 모든 책임은 회사의 책임이 원칙이기 때문이다.
결론은 초보 때부터 어려워도 법 테두리 안에서 실무를 하라고 말하고 싶다.
이에 본서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어쩌다 보니 경리라는 직업을 선택한 초보분들이 실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을 길을 열어주고자 저술되었다.

제1장 경리업무와 장부 작성
초보는 매일 어떤 일을 해야 하고 어떤 장부를 작성해야 하며, 신고일정을 놓칠까봐 항상 불안해 한다. 이 내용을 정리한 장이다.
제2장 스토리텔링 회계지식
너무 쉬워서 남한테 물어보기도 창피하고, 그렇다고 내용을 모르니 어떻게 인터넷으로 찾아봐야할지 모르는 초보를 위해 이야기 형식으로 회계의 흐름에 따라 기본적인 내용을 가르쳐준다.
제3장 급여 수당 퇴직금과 4대 보험
급여는 내업무가 아닌데 하지만 중소기업의 경리담당자는 만능이어야 한다. 돈과 관련돼 가장 민감한 사항이므로 정확해야 한다. 이에 급여와 퇴직금의 정확한 계산방법과 4대 보험 업무처리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제4장 세금계산서와 증빙관리
매일매일 처리하고 관리해야 하는 것은 세금계산서와 증빙관리이다.
절세의 시작은 증빙관리에서부터 시작한다. 경비지출과 관련해 세무조사에도 문제없는 처리방법을 가르쳐준다.
제5장 급여계산과 원천징수
급여를 지급할 때 납부해야 하는 세금의 단계별 절차와 계산, 신고서식의 작성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장이다.
제6장 경비처리와 사업소득에 대한 세금
사업자가 내야하는 세금인 부가가치세, 법인세, 사업소득세에 대한 경비처리방법과 세금의 신고 및 납부방법에 대해 가르쳐주는 장이다.
제7장 일용근로자 업무매뉴얼 및 제8장 수습근로자 업무매뉴얼
실무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일용근로자와 수습근로자의 세금과 노무처리에 대한 주제별 업무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제9장 퇴사자 업무매뉴얼
직원이 퇴사를 할 때 처리해야할 업무내용을 정리한 주제별 자료이다.

제1장 경리업무와 장부 작성

■ 경리의 일일, 월별, 연간 업무의 흐름
■ 경리의 하루 업무 마감
[사례] 장부 마감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세무사항
■ 연간 세무·노무 일정표
■ 연간 4대 보험 업무일정표
■ 경리관리 체크리스트
■ 회사에서 장부를 관리하며 꼭 알고 있어야 할 사항
■ 매입매출전표와 일반전표의 발행 방법
■ 법인 경리업무 처리 시 유의할 사항
■ 경리직원이 인수인계할 사항

제2장 스토리텔링 회계지식
■ 생활 속의 거래와 회계상 거래
■ 복식부기 딱 2개만 알면 된다.
■ 자산·부채·자본과 복식부기의 원리
■ 생활 속의 수입·지출은 회계상의 수익·비용
■ 차변과 대변을 활용한 분개 방법
■ 거래를 차변ㆍ대변으로 나누어 기록하는 방법
→ 거래의 이중성과 대차평균의 원리
→ 계정과목의 기재 방법
■ 반드시 외워야 할 계정과목 노트
→ 재무상태표 계정과목 해설
→ 손익계산서 계정과목 해설
→ 원가 항목 계정과목 해설
→ 서로 상반되는 계정과목
■ 장부의 흐름과 결산정리
→ 회계장부의 흐름
→ 프로그램을 활용한 결산순서
→ 결산 회계처리 사항

제3장 급여 수당 퇴직금과 4대 보험

■ 급여와 관련해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
[사례] 4.345주와 209시간의 계산방법
■ 법정수당과 비법정수당
■ 법정근로시간과 소정근로시간
→ 법정근로시간(법정 제한 기준시간)
→ 소정근로시간(약정 근로시간)
→ 유급 근로시간(급여 정산을 위한 기준시간)
■ 통상시급의 계산 절차
→ 매달 고정적으로 받는 모든 금액(통상임금)을 더한다.
→ 통상시급 = 통상임금을 더한 금액을 209로 나눈다.
[사례] 격주 근무할 때 통상시급 계산방법
■ 급여의 일할 계산 방법
[사례] 월급이 1,920,000원이고, 15일 입사한 경우
[사례] 월급이 1,920,000원이고, 12일 퇴사한 경우
■ 초과근무수당 간편 계산 방법(연장근로·야간근로·휴일근로)
→ 초과근무수당의 계산 절차
→ 휴일, 연장, 야간근로 중복 시 임금 계산 공식
■ 상황별 초과근무수당의 계산사례
[사례] 9시 출근 오후 6시 퇴근인 회사(1시간 휴게시간)
[사례] 8시 출근 오후 5시 퇴근인 회사(1시간 휴게시간)
[사례] 오후 8시 출근 다음 날 오전 8시 퇴근인 회사(1시간 휴게시간)
[사례] 오후 1시 출근 다음 날 오전 4시 퇴근인 회사(1시간 휴게시간)
■ 시급제/일급제 근로자의 휴일근로수당 계산 방법
→ 월급제 근로자의 경우
→ 시급제ㆍ일급제 근로자의 경우
■ 휴일과 휴무일의 차이와 토요일 근무 시 수당의 차이
■ 주휴수당 간편 계산 방법
→ 주휴수당의 기본요건
→ 주휴수당의 간편 계산
■ 상황별 주휴수당의 계산
→ 일용근로자 주휴수당
→ 주휴수당을 시급에 포함해 지급하는 경우 시급
→ 주중 휴업시 주휴수당
→ 주중에 연차휴가 사용 시 주휴수당
→ 주중에 공휴일이 있는 경우 주휴수당
■ 연차휴가와 연차수당의 계산
→ 연차휴가의 적용 대상
→ 1년 미만 월 단위 연차휴가
→ 1년 연 단위 연차휴가
→ 1년 80% 미만 출근자의 연차휴가
→ 퇴사자의 연차휴가일수 정산
→ 연차휴가의 정산기준
→ 연차휴가의 퇴직정산
→ 연차수당의 계산
→ 월 단위 연차휴가의 연차수당
→ 연 단위 연차휴가의 연차수당
[사례] 매년 연차수당을 지급 안 하고, 퇴직시 한꺼번에 지급하는 경우
[사례] 연차유급휴가 부여시 시간 단위, 반일 단위로 부여할 수 있나?
■ 연차휴가계산 속산표
→ 입사일 기준
→ 회계연도 기준
■ 임금명세서 작성 방법
[사례] 출산휴가기간의 급여 계산
[사례] 일용근로자의 출산전후휴가
■ 휴일대체와 대휴제도, 보상휴가제의 차이점
→ 휴일대체
→ 대휴제도
→ 보상휴가제
■ 퇴직금의 계산방법(DB형 퇴직연금 계산도 동일)
→ 퇴직금의 지급요건
→ 퇴직일의 기준(마지막 근무일인지, 마지막 근무 다음 날인지)
→ 퇴직금의 계산방법
[사례] 퇴직자에 대해 상여금(성과급)을 비례해서 줘야 하나?
[사례] 임금 및 퇴직금은 언제까지 줘야 하나?
[사례] (육아, 출산, 병가, 수습기간) 휴직 후 바로 퇴사시 퇴직금
■ DC형 퇴직연금의 계산
→ 확정기여형퇴직연금 가입 기간
→ 확정기여형퇴직연금 부담금의 납입
→ 휴가·휴직·휴업 기간의 부담금 산정
→ 출산전후휴가기간
→ 육아휴직기간
→ 개인 사유로 인한 휴직 기간
→ 무단결근 등 근로자 귀책 사유로 인한 휴업기간
→ 휴가·휴직·휴업 기간의 부담금 납부
→ 각종 수당 지급 시 부담금의 산정
→ 미사용 연차휴가 수당
→ 퇴직위로금
→ 호봉승급 인상분
→ 퇴직 시 급여 지급
■ 입사일과 퇴사일에 따른 4대 보험 공제
■ 퇴사자 4대 보험 정산
→ 국민연금 퇴직자 정산
→ 건강보험 퇴직자 정산
→ 고용보험의 퇴직정산
■ 건강보험 정산금 모의 계산
■ 휴가, 휴직 기간 동안 4대 보험
→ 국민연금
→ 납부예외 기간과 연금보험료의 납부면제
→ 납부재개
→ 건강보험
→ 납입고지 유예신청 방법
→ 유예기간 경과 후 보험료 산정·납부
→ 휴직기간의 보험료 경감
→ 휴직자 등의 보수총액신고
[사례] 유예신청 대상 및 유예 사유 코드
→ 고용보험
→ 산재보험

제4장 세금계산서와 증빙관리

■ 이하, 이상, 미만, 초과의 의미
■ 법에서 인정하는 증빙의 종류
[사례] 세금계산서를 주고받을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사례] 면세재화를 팔고 착오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경우
[사례] 개인명의 신용카드매출전표도 증빙으로 인정이 되나요?
[사례] 세금계산서 발행 후 카드결제로 대금을 받은 경우
■ 증빙관리의 필수 상식
→ 지출한 비용을 받는 상대방이 영리행위인지? 비영리행위인지? 판단한다.
[사례] 간이과세자와 거래 시 유의사항
→ 증빙규정은 업무 관련한 지출에 한해 적용한다.
→ 증빙규정은 돈의 지출 시에만 적용된다.
→ 비용의 지출이라도 증빙규정의 예외가 있다.
■ 법에서 인정하는 법정지출증빙
[사례] 개인사업자 종합소득세(기장대리) 대비 챙겨야 할 증빙관리
■ 홈택스 전자세금계산서의 발행 방법
■ 세금계산서 주고받을 때 주의사항
■ 수정세금계산서 발행
→ 내 잘못이 아닌 수정세금계산서 발행
→ 내 잘못으로 수정세금계산서 발행
→ 필요적 기재 사항을 착오로 잘못 적은 경우
→ 필요적 기재 사항이 착오 외의 사유로 잘못 적힌 경우
[사례] 수정 전자세금계산서 착오와 착오 외의 구분
→ 전자세금계산서를 착오로 이중 발급한 경우
→ 면세 등 발급 대상이 아닌 거래 등에 대하여 발급한 경우
→ 세율을 잘못 적용하여 발급한 경우
■ 수정세금계산서 발행 시 가산세
■ 증빙 관리의 기본원리
■ 거래처 경조사비 증빙 처리
■ 경비지출 시 챙겨야 할 증빙의 종류
■ (개인)신용카드 지출액의 비용처리
■ 직원 개인카드를 사용했을 때 추가 발생하는 업무
■ 간이과세자와 거래 시 증빙 관리
■ 개인과 거래 시 증빙 관리
[사례] 회삿돈을 개인적으로 지출하고 증빙을 첨부한 경우
■ 사무실 관리비의 증빙 처리
■ 지출결의서는 세법에서 인정하는 증빙이 아니다.
■ 유형자산을 폐기하는 경우 증빙
■ 증빙불비가산세

제5장 급여계산과 원천징수

■ 급여 원천징수 절차도
■ 매월 납부하는 근로소득세와 4대 보험료
■ 복리후생비라고 모두 비과세되지 않는다.
→ 모든 증빙은 제3자가 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 복리후생비는 모두 세금 안 내고 비용인정 되지 않나요?
→ 이것만 근로소득세 비과세
→ 근로소득으로 보지 않는 대가
→ 비과세 급여
→ 복리후생비 중 근로소득세가 과세되는 사례
■ 차량유지비와 자가운전보조금 비과세
■ 식대 보조금 비과세
■ 자녀수당 비과세
■ 상용근로자 간이세액조견표 적용 방법
■ 일용근로자 세금과 증빙요약
■ 상여금의 원천징수 방법
■ 중도 퇴사자 연말정산
→ 재취업 후 중도 퇴사 시 연말정산
→ 재취업이 아니고 현근무지 밖에 없는 경우
→ 중도퇴사자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 방법
■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
→ 매월 납부 사업자의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방법
→ 신고구분
→ 귀속연월, 지급연월
→ 총지급액
→ 퇴사자
→ 환급액 작성과 환급신청
→ 반기별 신고ㆍ납부자의 신고서 작성방법
→ 원천징수 수정신고
■ 지급명세서의 제출
→ 간이 지급명세서
→ 지급명세서
■ 중소기업 취업 청년 소득세 감면
→ 적용대상
→ 적용 제외 대상
→ 나이 계산에서 기간을 제외하는 병역 사유
[사례] 병역특례 산업기능요원의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 감면 기간
[사례] 취업 후 이직하는 경우 감면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 감면세액
→ 감면신청 방법과 급여업무 처리
■ 홈택스를 활용한 원천세 전자신고 매뉴얼
■ 퇴직연금 제도와 회계처리 및 세금 원천징수
[사례] 퇴직연금 중도 인출 시 퇴직소득세
■ 퇴직연금(DB, DC)의 납입금액 계산과 세금신고
→ 확정급여형(DB형) 퇴직연금의 납입
→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의 납입
→ 퇴직연금의 원천징수와 지급명세서 제출
[사례] 퇴직연금 지급시 원천징수의무자
[사례] 회사에서 별도로 지급하는 금액이 있는 경우 원천징수 의무자
■ 퇴직소득세의 계산방법
→ 퇴직소득의 범위
→ 퇴직소득세의 계산
■ 원천징수 수정신고 방법(지급명세서, 간이지급명세서 수정신고)
→ 원천징수영수증 수정신고
→ 수정신고 후 환급발생 시 가산세
→ 홈택스를 활용한 (간이) 지급명세서 수정신고
■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제6장 경비처리와 사업소득에 대한 세금

■ 세법상 사업자 구분과 사업자등록증의 종류
■ 사업을 하면서 내야 하는 세금
→ 소비에 대한 세금 부가가치세
→ 소득에 대한 세금 소득세와 법인세
→ 부가가치세와 법인세, 소득세는 모두 예정과 확정이 있다.
→ 영리법인, 비영리법인 또는 일반과세자, 면세사업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 종업원에 대한 급여 세금은 동일하고 원천징수 방법이나 납부방법도 동일하다.
→ 인적용역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경우 무조건 원천징수
■ 분기마다 신고 및 납부하는 부가가치세
→ 부가가치세의 계산 방법
→ 부가가치세의 신고 및 납부
[사례] 소규모 법인사업자 부가가치세 예정고지
■ 부가가치세 신고 때 챙겨야 하는 서류
→ 매출 및 매입자료
→ 업종별 부가가치세 신고서 주요 첨부서류
→ 부가가치세 신고 시 추가로 챙겨야 하는 서류
■ 매입세액공제가 가능한지 판단하는 손쉬운 요령
■ 신용카드매출전표의 매입세액공제 요약
■ 지출 사례별 매입세액공제 여부 판단
■ 부가가치세 매입세액불공제
→ 세금계산서 미수령 및 합계표의 미제출·부실기재
→ 매입세액으로 공제되지 않는 경우
→ 매입세액으로 공제 가능한 경우
[사례] 본점과 계약 후 지점에서 용역을 제공받은 경우 세금계산서
[사례] 사업자등록증 정정 안 하고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은 경우
[사례] 직권말소 기간에 수수한 세금계산서 매입세액공제
→ 사업과 직접 관련 없는 지출
[사례] 회식비, 식대, 야유회 등 지출비용의 매입세액공제
[사례] 사업자가 구입한 가정용품의 매입세액공제
[사례] 골프회원권 취득 시 매입세액공제
[사례] 고객 또는 거래처 방문 차량 주차비의 매입세액공제
[사례] 호텔을 임차해서 사택으로 제공 시 매입세액공제
→ 비업무용소형승용차의 구입·임차 및 유지비
→ 차량 제조사별 매입세액공제 되는 차량
→ 경유 차는 되고, 휘발유, 전기차는 안 된다.
→ 매입세액공제는 안 돼도, 경비처리는 된다.
→ 임직원전용자동차보험에 가입
→ 차량운행일지의 작성·비치
→ 법인과 개인사업자의 차량 관련 비용처리
[사례] 차량사고로 보험금 수령 시 부담하는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사례] 업무용 렌트카(리스차량 포함) 대여금의 매입세액공제
[사례] 종업원(직원) 차량을 업무용으로 이용 시 매입세액공제
[사례] 직원 전용주차장 임차료의 매입세액공제
[사례] 승용차 매각 시 부가가치세 과세
[사례] 유료도로 통행료의 매입세액공제
[사례] 소형, 중형, 대형 승용차 구입 및 유지비용의 매입세액공제
→ 접대비 지출과 관련된 매입세액
[사례] 골프회원권 매입 후 접대목적으로 사용한 경우
→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사업 및 토지 관련 매입세액
→ 면세사업자의 매입세액
→ 토지 관련 매입세액의 범위
[사례] 토지 관련 매입세액 중 매입세액공제가 되는 경우와 안 되는 경우
[사례] 부동산 중개수수료의 매입세액공제
[사례] 주차장 조성공사 및 진입도로 포장공사 비용의 매입세액공제
[사례] 진입도로공사 비용 등의 매입세액공제
→ 사업자등록 전 매입세액
→ 부가가치세 매입세액불공제 금액의 비용처리
■ 홈택스를 활용한 부가가치세 신고
→ 부가가치세 전자신고
→ 부가가치세 신고 체크포인트
■ 종합소득세 계산 방법
→ 사업소득 금액의 계산 방법
→ 장부를 기록한 사업자의 소득금액(원칙)
→ 장부를 기록하지 않은 사업자의 소득금액(예외)
→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
→ 기장에 의한 신고 방법
→ 무기장에 의한 신고 방법
→ 무기장가산세
→ 종합소득세의 신고납부와 환급
■ 법인세의 계산 방법
→ 익금산입 및 익금불산입
→ 손금산입 및 손금불산입
■ 기업회계와 세무회계의 차이
■ 개인회사 사업소득세와 법인의 법인세 세법 차이
→ 인건비
→ 수입이자와 수입배당금
→ 대표이사(사장)에 대한 가지급금 인정이자
→ 유형자산의 처분손익과 감가상각 시부인
→ 업무용 승용차 관련 비용
→ 즉시상각의 의제
→ 기부금 공제율
→ 현물기부금
→ 감가상각의제 적용대상
→ 충당금
→ 기타 차이점
■ 회사에서 경비처리 시 세금 신고 때 인정해주는 경우
■ 경비처리 할 때 꼭 점검할 사항
→ 경비지출에 대한 적격성 확인
→ 업무 무관 경비 확인
→ 수입금액 매출누락 점검
■ 법인카드로 상품권 구입 시 경비처리
■ 접대비 한도액 계산
■ 대표자 상여 처분될 수 있는 주요 경비지출
→ 법인의 업무 목적 이외 신용카드 등 사용 여부
→ 상품권 과다 매입 후 법인의 업무 목적 이외 사용
→ 실제 근무하지 않는 대표이사·주주의 가족에 대한 인건비 계상
→ 자료상 등 불성실 납세자와의 거래 적정 여부
→ 법인 전환, 세무조사 후 원가 과다계상
→ 업무 목적 이외 사용한 경비를 사업소득 지급으로 처리
■ 비영업대금의 원천징수(금융기관을 제외한 자금거래)

제7장 일용근로자 업무매뉴얼

■ 4대 보험에서 말하는 일용근로자
■ 일용근로자의 4대 보험 적용
→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사례] 당월입사 당월퇴사의 문제
→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 단시간근로자 4대 보험 적용
■ 일용근로자 고용 시 신고 의무사항
■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제출
→ 일용근로자의 월별보험료 산정
→ 일용근로자의 보험료 정산 : 보수총액신고
→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제출
→ 일용근로자 근로내용 정정 신고 방법
→ 일용근로자 근로내용 취소 신고 방법
■ 일용근로자 고용정보 확인 방법
[사례] 상용근로자(일반근로자)의 4대 보험 가입현황 확인 방법
■ 일용근로자 원천징수와 지급명세서 제출

제8장 수습근로자 업무매뉴얼

■ 수습근로자 적용 규정과 수습기간
■ 수습기간 급여의 계산과 지급
→ 월급의 지급
→ 수습기간 중 70% 임금, 정당할까요?
→ 수습근로자의 급여 하한액
■ 수습기간 중 4대 보험과 연차수당
→ 수습기간 중 4대 보험
→ 수습기간의 연차휴가
■ 수습기간 중 해고 통보와 해고예고수당

제9장 퇴사자 업무매뉴얼

■ 퇴사 시 기본업무 흐름
■ 사직의 효력과 사직서 보류의 효력
[사례] 무단결근한 근로자의 퇴직일
[사례]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은 경우 퇴직의 효력 발생 시기
■ 경력증명서
■ 퇴사자 업무처리
■ 휴직 월과 복직 월의 4대 보험 신고와 보험료 부과

[경리관리 체크리스트 중에서]
V 일일 수입 및 지출 내역을 정리하여 보고 하고 있는가?
당일 수입 및 지출은 익일 통장 정리를 한 후 통장 입금 내역과 지출내역을 작성하여 보고할 것
V 수입 및 지출 내역에 알지 못하는 것이 발견되었을 경우 즉시 확인하고 조치를 하는가?
수입 및 지출 내역이 불명확할 경우는 인사팀장 또는 경리팀장에게 연락해 내용을 명확히 한 후 명세서를 작성할 것
V 자동이체로 인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항목에 대해서는 자동이체를 신청해서 할인받고 있는가?
월 자동이체 내역을 정리할 것. 자동이체 일자 및 금액, 업체 품목 등을 정리할 것
V 지출결의서는 올리고 그 지급여부를 확인하는가?
지출결의서를 작성하여 결재를 올린 후 지정일자에 결재가 되지 않았을 경우는 확인한 후 미결제 사유를 문의한 후 재결제 여부를 확인할 것
V 결산서는 정해진 날짜(매월 말일)에 하여 결재를 올리는가?
매월 결산서는 매월 말일 수입 및 지출 명세서를 작성하여 그 결제를 상사에게 올릴 것
V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내역은 정리되어 있으며 지급통장 및 지급 방법, 지급금액은 정리되어 있는가?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것은 업체별로 별도로 표를 만들 것(서점, 사무용품, 공과금 등)
V 지출결의서 결제 후 미지급 금액은 별도 관리하고 결재권자에게 지급여부를 서류로써 확인하는가?
결재를 올린 후 미지급된 금액은 주간 단위로 정리하여 그 미지급 내역을 매주 월요일 상사에게 보고할 것
V 공과금 자동이체를 신청한 경우 출금 전일 잔액 확인을 했는가?
공과금 자동이체 전일에 통장 잔고 여부를 확인하여 그 금액이 부족할 시에는 즉시 보고하여 조치할 것

[복식부기 딱 2개만 알면 된다 중에서]
다몰라씨의 질문 : 알아야, 도대체 장부를 복식부기로 적으라고 하는데, 복식부기가 뭐니 그냥 편하게 내가 가계부 적듯이 돈 들어오고 나간 내역만 적어두면 안 될까?
다알아씨의 답변 : 복식부기는 한마디로 같은 거래를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두 번 적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복식부기를 하려면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는 방법과 나눌 때 사용하는 용어 즉 계정과목을 알아야 한다. 물론 차변이 무엇이고? 대변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차변은 장부의 왼쪽을 가리키는 용어, 대변은 오른쪽을 가리키는 용어 이거면 끝이다. 그리고 같은 계정과목이라도 차변에 올 수도 있고, 대변에 올 수도 있다.
다몰라씨의 질문 : 복식부기를 해야 한다고 해서 프로그램을 구입하긴 했는데 계정과목이 무엇이고 같은 용어로 되어 있는데, 어쩔 때는 여기에 또 어떨 때는 저기에 뒤죽박죽이라 이걸 어떻게 적어야 할지 알 수가 없어 답답해 죽겠어.

[차변과 대변을 나누어 기록하는 방법 중에서]

다몰라씨의 질문 : 계정과목을 결정하고 금액을 확정했으면 장부에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기록을 하는데, 차변에 가는 경우와 대변으로 가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 설명 좀 부탁해
다알아씨의 답변 : 어제 가르쳐 주기로 했으니 가르쳐주면 꼭 외우고 있어야 한다. 일종의 규칙이니까?
회계에서 거래가 발생하면 계정과목을 결정하고, 해당 계정과목이 차변에 갈지 대변에 갈지 그 귀속을 정해야 하는데, 차변과 대변은 아무나 자기 편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원칙에 따라 받아들이게 된다. 그 원칙이 거래의 8요소이다. 즉, 분개 시에는 거래의 8요소에 따라 차변과 대변을 결정하고 금액을 결정한다.
거래의 8요소란
① 자산의 증가 ② 자산의 감소
③ 부채의 증가 ④ 부채의 감소
⑤ 자본의 증가 ⑥ 자본의 감소
⑦ 비용의 발생 ⑧ 수익의 발생
모두 8가지를 말한다.

[통상시급의 계산절차 중에서]
소정근로시간에 유급처리되는 시간을 포함한 시간을 통상임금 산정기준시간이라고 한다.
임금을 주급 또는 월급으로 정한 경우에는 통상임금에 포함되는 임금항목의 총금액에서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 수(주ㆍ월 소정근로시간 + 유급처리시간)을 나누면 시간급 통상임금이 된다. 즉,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 수'는 통상임금(시급)을 산정하기 위한 기준시간이다.
① 토요일 무급처리 : (주 40시간 + 주휴시간 8시간) × 월평균 주 수 4.345주 ＝ 209시간
② 토요일이 일반적인 무급이 아니라 유급인 경우
[4시간 유급] (주 40시간 + 주휴시간 8시간 + 토요일 4시간) × 월평균 주 수 4.345주 = 226시간
[8시간 유급] (주 40시간 + 주휴시간 8시간 + 토요일 8시간) × 월평균 주 수 4.345주 = 243시간
예를 들어 월급 250만 원을 받는 경우
[토요일 무급] 2,500,000원 ÷ 209시간 = 통상시급 11,962원
[토요일 유급] 2,500,000원 ÷ 243시간 = 통상시급 10,288원

[수정세금계산서 발행시 가산세 중에서]
가산세가 없는 경우
① 계약해제·취소
② 공급된 재화의 환입
③ 계약 해지로 추가·차감 금액 발생
④ 일반재화·용역 공급 후 과세기간(6개월, 2022년 1년) 종료 후 25일 이내에 내국신용장·구매승인서 발급(영세율)
⑤ 세금계산서 필요적 기재 사항의 착오 기재
⑥ 기타 사항의 착오 기재
⑦ 전자세금계산서의 착오 이중 발행
⑧ 면세거래를 과세로 잘못 발행 기재
⑨ 세율을 잘못 적용하여 발행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 중에서]
ㆍ 퇴직금 발생 직원의 퇴직연금이 DC형인 경우는 회사에서 퇴직소득을 신고하지 않는다.
ㆍ 사업장에서 퇴직금을 직접 지급하는 경우와 퇴직연금 DB형으로 지급하는 경우 사업장에서 퇴직소득을 신고하며 이때 퇴직소득 항목의 그 외(A22)란에 반영하여 신고한다.
ㆍ 중도 퇴사자가 발생했더라도 퇴직금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라면 퇴직소득 항목은 작성하지 않는다.
ㆍ 퇴직연금 DB형의 경우 인원수(퇴직금 받은 인원), 총지급금액(퇴직금 금액) 입력하고 소득세는 과세이연되었기에 0원으로 작성하여 신고한다.

[법인카드 상품권 구입 중에서]
법인이 지출한 비용 중 사업과 무관하게 사용된 경비는 손금불산입으로 경비가 인정되지 않는다. 즉, 업무관련지출만 경비로 인정된다.
법인이 상품권을 구입해 사용하게 된다면 대부분 접대비, 광고선전비, 판매부대비용, 복리후생비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법인이 사업을 위해 지출한 비용으로서 접대비, 광고선전비, 또는 판매부대비용은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단, 아래의 모든 경우는 업무와 관련한 지출이라는 전제가 있다. 따라서 업무와 무관하게 상품권을 사용한다면 이는 회사와 관련이 없는 사적지출이 되므로 경비처리가 불가능하다.
① 지출의 상대방이 사업과 관련 있는 사람이고 지출의 목적이 접대 행위로 사업관계자들 간에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하면 접대비로 분류한다.
② 지출의 상대방이 불특정 다수이고 지출의 목적이 구매 의욕을 자극하는데, 목적이 있으면 광고선전비에 해당한다.
③ 지출의 성질, 액수 등이 건전한 사회통념이나 상관행에 비추어 볼 때 상품 또는 제품의 판매에 직접 관련해 정상적으로 드는 비용으로 인정되는 것이라면 판매부대비용으로 분류한다.
④ 직원에게 명절이나 생일에 상품권을 지급하는 경우 이는 복리후생비 처리가 가능하다.
상품권을 광고선전비나 복리후생비로 처리하냐? 접대비로 처리하냐? 는 중요한 문제이다.
광고선전비나 복리후생비는 한도가 없는 반면, 접대비 한도가 있어 경비처리에 그만큼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일용근로자 신고의무 사항 중에서]
ㆍ 일용근로자 4대 보험 가입 및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제출
근무 다음 달 15일까지 제출한다. 근로내용확인신고서를 제출함으로써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 가입이 함께 진행된다.
타 업체에서 근무한 날짜와 같은 날짜에 우리 회사에서 근무하였다고 신고가 되는 경우, 근무내용이 사실인지 소명 요구를 받을 수 있다.
ㆍ 원천세 신고/납부
급여를 지급한 달의 익월 10일까지 신고납부를 한다.
ㆍ 지급명세서 제출 : 다음 달 말일 제출한다(매달 말일 제출).

[퇴사시 기본업무흐름 중에서]
퇴직금 및 최종 월급을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본인 급여계좌로 입금해준다.
1. 중도 퇴사자 연말정산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퇴사자에 대해서는 연말정산을 한 후 추가납부액은 추가로 징수하고 환급액은 환급해준 후 퇴사처리를 해야 한다.간혹 12월 31일 퇴직자도 연말정산을 해야 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으나 12월 31일 현재 근무하는 직장에서 연말정산 후 퇴사 처리를 해야 한다. 또한 연말정산 결과 환급액에 대해서 환급을 안 해주고 퇴사 처리를 하는 경우 체불임금으로 처리된다.
2. 퇴직금 지급
1년 이상 근속한 근로자나 1년 미만이라도 취업규칙 등에 지급하게 되어 있는 경우 퇴직금을 계산해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해야 한다.
3. 연차수당과 주휴수당 지급
연차수당과 주휴수당을 정산해서 지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