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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스토리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머리말
실패와 시련은 성공의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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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天運)이었다 - 옥평권
먼 산에 돌이 되었으면 한다 - 도후 스님
내가 본 동화약품 조창수 사장 - 이홍근
옆에서 본 조창수 사장 - 황철수

一. 가족과 유년 시절

당호 덕산(德山)과 나
학창 시절 겪은 두 번의 실패
10원의 중요성과 책임감
인생의 진로를 바꾸어 주신 담임 선생님
구두닦이 체험을 통해 숫기를 키우다
목표와 계획도 없이 뛰어든 무모한 장사는 실패한다
아버지란
아버지의 책임을 생각하다
아내가 나의 인생을 바꾸다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신랑 신부에게(주례사)
자식들에게 전하는 말 1
자식들에게 전하는 말 2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당하다
자식은 부모의 등을 보고 배운다고 한다
지나간 아쉬운 시간들을 생각해 본다

二. 동화약품의 살림꾼이 되다

내가 동화약품에 입사하게 된 동기
엄격한 교육의 연속이었다
3ㆍ3법칙은 3번 생각하고 3번 검토하고 보고하라는 법칙
설 연휴에 원료 창고를 지켜라
한약재를 알아야 한다
동화약품 망치러 왔느냐
S화학과 담배 선물
법규를 준수하고 원리 원칙을 지켜라
거래처에서 접대를 받지 말고 대접해라
가까이 있는 사람의 투서
경험과 이론이 합쳐져야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책임감이 최고를 만든다
관행 타파로 제품의 안정성과 수익 증대를 꾀하다
현금 ?우와 H유리 회사 인수
끈질기고 일정한 방문이 독점 판매 계약을 깨다
무역사가 필요하다
채용이 가장 어려운 직종은 경비와 운전기사이다
공과 사를 분명히 하고 근검절약해라
경험에서 한 수 배운다
거래할 때는 복수 거래를 하라
갈비 세트와 행운의 열쇠
정직함이 오랜 인연으로 이어진다
욕심이 부른 화를 초심으로 극복하다
회사는 살림꾼이 있어야 한다
모르면 용감하다
새벽 5시에 출근하라
합성 공장 폭발 사고와 수습 과정
가족과 함께하지 못한 연휴와 휴가
많은 경험은 새로운 일을 위한 기반과 시작점이 된다

三. 주인 의식을 가지고 책임지고 지휘하다

거짓말은 언제나 밝혀진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보면 문제가 보인다
회사에 나오는 목적이란
부정한 행동은 화를 부른다
사원의 새벽길 교통사고와 가슴 아픈 협상
협상은 인내 속에서 후퇴와 전진의 연속이다
계열사 토지 매각의 어려움
순화동 본사 사옥이 사라질 위기를 극복하다
배움의 연속이었다
D제약 관리 이사와 병 판매
벤츠 500이 준 휴식
지혜가 어려운 일을 해결한다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만일에 대비해 증거를 남겨라
영원한 안식처를 바꾸다
휴일에 부부 동반으로 점심을 하자
100주년 기념식 날

四. 솔선수범하는 최고 책임자

제약 회사 인수와 사장 취임
내가 바라는 사장의 자세
윤광열 회장님과 조창수
최고 어른을 모시는 것은 힘들고 어렵다
약속은 꼭 지키고 기본에 충실하라
가까운 사람의 청탁도 봐주지 않는다
거래처 방문 시 먼저 현장부터 확인해라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다
일을 사랑하라
34년의 좋은 유대도 사람이 바뀌니 초심을 잃어버렸다
어려운 일일수록 사장이 하라
일류 제약 회사와 경합해 다국적 제약 제품 판매권을 유치하다
신뢰와 투명성이 노사 화합의 지름길이다
사장직은 중책이 지워지고 외로움을 동반하는 자리이다
성실함과 근면함이 오늘에 이르게 하다
동화약품 주싣 10만 주(10억 상당)를 가송재단에 기부하다
동화 46년은 경험과 이론을 배우는 연속이었다
다양한 부서 경험이 강한 사장을 연속이었다
나는 동화약품을 떠나야 하는 이유가 있었다
외부 영입은 신중을 가해야 한다

五. 동화정신과 동화인

동화정신이란
우리는 회사에 왜 나오는가
슬기롭게 사는 사람의 지혜
소속원에게 승진, 표창을 찾아 주어라
후배는 선배보다 나아야 한다
메모의 힘
한 손에 수첩을 들다
정리 정돈만 잘해도 업무의 반은 한다
거래처에서 들어오는 선물은 동화 식구들의 선물이다
일에 미쳐야 일을 사랑할 수 있다
사원이 지켜야 할 약속(사원 교육)
대표이사 사장 이임사(2012.03.31)
공부하는 CEO가 경영도 GOOD
(2009.02 IGM 창조클럽 CEO 라운지 인터뷰 - 조창수 동화약품(주) 대표이사 사장)
장수 기업, 이것이 달랐다
(2009.04.04 동아일보 - 동화약품 조창수 사장에 듣는다)

맺는말
이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