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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받는 2020 우리는 봄을 빼앗겼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전쟁 같은 삶 속에 우리는 무엇을 얻고 잃었을까 요?
글 쓰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그저 힘든 분들에게 희망의 글을 전파하는 것뿐이라 생각합니다.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에서 진행한 2020 코로나19 국난 극복 희망의 글 쓰기 창작 공모전에 도전한 것도 그 이유였습니다.
저는 가시 부문에 은상을 받았네요. 너무나 영광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제2집은 에세이집으로 꾸몄습니다
돌아보는 삶이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도 많이 실었습니다.
도움 주신 백태현 대표와 멋진 그림 제공해준 이종재 시인, 문길동 시인. 최 효경 시인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은 강합니다.
특히 우리 문인들이 있는 한 국난의 극복은 반드시 해결되리라 생각하며...

괜찮아 안 괜찮아도 괜찮아
저자 이 문 향

문학의 열정이 없이 자신의 저서를
연속으로 동시 출간 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그것을 해 낸 작가가 있으니 바로
예담 선생 이문향 작가다.
한 발 앞서가는 마인드, 사물을 꿰뚫는 신중함, 그리고 문학적 소외 계층을 생각하는 배려의 마음까지 3 박자를 모두 갖추었다. 작가의 인성이 어떠 해야 하는가? 기자로써 세상 보는 이야기도 잘 담아냈다. 2집 에세이, 3집 시화집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기를 기원하고 응원해 본다.

도서출판 강건 편집부

15 天上(천상) 16 봄! 봄! 봄! 18 희망
19 나름 환희를 느낀다 20 위기에서 탈출하자 22 두 손 모아 23 앗아간 우정 24 사랑의 꿈을 향하여 25 봄은 우리 곁으로 26 발길 닿아 머문 이곳! 31 아픔 속에 피어난 봄 32 꿈의 微笑 34 붉은 사랑 35 自由로운 영혼 36 바람 따라 구름 따라 37 물리칠 수만 있다면 38 봄이 왔네 봄이 와 45 자유롭게 살고파 48 그 말 한마디 49 산이 좋아 50 나 홀로 산책 54 정적만이 흐르고 56 優曇華 57 나의 기도 58 受講을 마치고 60 난 여권이 없는데? 63 멋진 그곳! 64 어느 봄날 66 한적한 거리 69 힘겨운 몸짓 70 기른 정 낳은 정(生情?情) 72 글로벌 강건 문학75 立春大吉 建陽多慶 76 찬바람에 흩날린 향기 77 원 플러스 원 78 이래도 될까 79 봄이 오나 봐 80 풀꽃 같은 인생 81 하나둘 김치! 82 원앙이 따로 있나 84 관상어가 되어버린 너 86 외롭지 않은 밤 87 홀로 남은 용기 88 天上에 계신 어머님 90 아픔이 준 성숙 92 그 언젠가는 93 이루지 못한 사랑 94 건강이 주는 행복 96 모 아니면 걸 98 좀! 쉬자 99 판단의 중요성 100 오늘따라 101 나를 사로잡은 너 102 차창 밖 103 歲月 탓만 했노라 104 포근한 휴일의 여유로움111 2020 첫 주말 114 위로하며 다독이며 116 적당한 거리
117 눈물지어도 좋은 날 118 종합격투기 프라이드 119 위로의 깨달음 120 2020 무조건 행복하기 122 2020 새해 아침 123 따스한 온기 124 미 련 125 연 정 126 나만의 산타 127 허무한 마음 128 찬란한 빛이여! 129 동행 길 130 어쩌면 또 다른 나의 삶이 133 그래도 예쁜 내 사랑 아지 134 그거 아니 ? 135 비요일 136 한 해를 보내며 138 城隍堂 141 아쉬운 마음 142 천운 143 어둠이 내려와
147 자연과 함께한 힐링 152 첫인사 가던 날 154 홍엽(紅葉) 155 강건 문화사 백태현 156 한마음 157 한 지붕 아래 158 붉은 장밋빛 160 백태현 그 사람은 진정 영웅인가 162 사랑의 매 164 사랑하기 딱 좋은 계절 165 추억이 그리운 나 166 내 사랑 미니핀 169 삶의 행복 172 草家三間 174 고이보내 드리오리다 176 한잔!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