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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관 칼럼집 [그래도 우리는].

간행사 이재규ㆍ정재관 선생 문집 간행위원회 위원장
초판 발간사 김부현ㆍ경남매일 사장
일러두기

1.
시/낙동강(洛東江)은 흐른다

2.
애연비연(愛煙非煙)
마르크스와 반 이데올로기
운용지묘존호일심(運用之妙存乎一心)
썩은 나무로는
죽음과 별
사이비(似而非)
가난이 죄라더니
휴머니즘 유제(有題)
짓밟히는 인간성
우리 민족의 사상으로
인권선언일(人權宣言日)
‘너’와 ‘나’ 사이
잘못된 흉내
우공(愚公)의 지혜
견마지심(犬馬之心)
특수층자제들
술과 절도(節度)
유행가같은 소리
양두구육(羊頭狗肉)
호화주택
폐문공포증(閉門恐怖症)
아리랑 이야기
여성상위시대
비인간화 시대
바람과 책임회피
검소와 인색
한국속의 외인촌(外人村)
꼴불견
동양적 허무와 속도
부정(否定)의 철학
비활동민족(非活動民族)
하늘아래 물가로다
마구 써라, 마구 써

3.
잘했군 잘했어
자기가 만드는 운명
참다운 부자
시와 술과 이태백과
자기추방
잃어버린 환상의 세계
잃은 자와 얻은 자
영(零)의 세계
신문의 날
돈이 증언하는 날
뭉친 시민의 힘
잠의 껍질
어린이 날 유감
대화의 존재론적 의미
젖과 꿀이 흐르는 땅
투표와 정의
고흐와 보리밭
인생은 한 권의 책
얌체 근성
붓과 더위
돈의 충고
기준연령
빚과 인간다움
오줌 싸는 소년상
남북적십자회담
모기에 물린 보사부(保社部)
잠깐의 휴식
독서주간에
일심동체론(一心同體論)
관(官)이냐? 관(管)이냐?
구린 이야기
술의 세계
무서운 세리(稅吏)들
인류위기와 과학문명
뇌물먹는 선량(選良)
지록위마(指鹿爲馬)
최선과 진리
짓밟혀 가는 사고(思考)

4.
바쁜 속에서도
시간은 돈이다
맥베드의 점괘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자기부터 찾아라
어떤 사람이 강한가
인구증가와 성의 문란
한가로운 사색(思索)상태
신념을 가지고
정신의 얕음은 모르고
중용(中庸)의 의미
인간의 인공부화
반풍수(半風水)
쉬어 가면서
카인의 후예들
무국어
물가는 대도(大盜)
사랑의 비유학(比喩學)
술은 생명수
위대한 한국의 손
언어혼란
숫자놀이
시골 정구장
포먼과 알리
돈과 사도(師道)
시력(視力)
믿음과 배신
봄.비.생명
생(生)과 사(死)
어머님의 사랑
국한혼용론(國漢混用論)
손과 전쟁
만남의 기적
입추(入秋)
물 이야기
한글날의 감회
통일의 염원

5.
피교육자(被敎育者)의 상품화
봄과 가출
청소년비행과 애정의 의미
사자(獅子)에게 배우라
생명을 가볍게
음악처럼
무너지는 일인천하(一人天下)
자유의 배고픔
도(陶)와 일본문화의 뿌리
겨울과 동양화의 세계
인간다운 인간
천하는 천하인(天下人)의 것
추위 속의 봄
책이라는 강도(强盜)
서민들은 억울하다
두발(頭髮)의 신성함
예술
경남매일 신사옥(新 社屋) 준공식에
가을의 거울
좀먹는 고도성장
기술우위의 시대
다이나마이트 사고(思考)
세모유감(歲暮有感)
정산의 GNP
문화와 흉내
미술전시회와 보따리 장수
과학적 얼간이들
구석으로 밀린 교육
한전(韓電)이냐? 한전(旱電)이냐?
성(成) 스캔들인가, 성(性) 스캔들인가
가을과 자기부정
고추 삽화
인권주간
최선을 다하라
돈과 예술
정신의 수호자
돈은 벌고 볼일이다
가정의 달
유(有)와 무(無)
성장도 걱정꺼리
차(茶)와 더불어
교통사고 챔피언

6.
낙엽처럼
해학 파서(諧謔 破暑)
코리안 나이트

군말 몇마디 정재관

7.
평설/ 남부희- '영원한 자유인' 그 삶과 세계
추모비 제막식사 / 박순태
추모비문 / 남부희
편집여적 / 김복근 우리의 전설, 정재관 선생님의 삶과 사유
정재관 선생 문집 간행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