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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We Swim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 저 : 보니 추이
- 출판사 : Algonquin Books Of Chapel Hill
- 발행 : 2021년 10월 26일
- 쪽수 : 288
- ISBN : 978164375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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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A Time Magazine Must-Read Book of 2020
A Best Book of the Season: BuzzFeed * Bustle * San Francisco Chronicle
A Best Book of the Year: NPR's Book Concierge * Washington Independent Review of Books
“A fascinating and beautifully written love letter to water. I was enchanted by this book." ?Rebecca Skloot, bestselling author of The Immortal Life of Henrietta Lacks
An immersive, unforgettable, and eye-opening perspective on swimming?and on human behavior itself.
We swim in freezing Arctic waters and piranha-infested rivers to test our limits. We swim for pleasure, for exercise, for healing. But humans, unlike other animals that are drawn to water, are not natural-born swimmers. We must be taught. Our evolutionary ancestors learned for survival; now, in the twenty-first century, swimming is one of the most popular activities in the world.
Why We Swim is propelled by stories of Olympic champions, a Baghdad swim club that meets in Saddam Hussein’s palace pool, modern-day Japanese samurai swimmers, and even an Icelandic fisherman who improbably survives a wintry six-hour swim after a shipwreck. New York Times contributor Bonnie Tsui, a swimmer herself, dives into the deep, from the San Francisco Bay to the South China Sea, investigating what it is about water that seduces us, despite its dangers, and why we come back to it again and again.
저자소개
| 생년월일 | - |
|---|
샌프란시스코만에서 수영과 서핑을 즐기며 산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영어 및 미국 문학을 공부했다. 그가 쓴 글은 〈뉴욕타임스〉 〈애틀랜틱〉 〈캘리포니아 선데이 매거진〉 〈내셔널 지오그래픽〉 〈아웃사이드〉를 비롯한 다수의 간행물에 실렸다. 기행산문 《미국의 차이나타운American Chinatown》은 아시아태평양미국도서관협회 문학상을 받았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www.bonnietsu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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