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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비비어의 구원

원제 : Driven by Eter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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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스테디셀러 전면 개정증보판!

“우리는 이 땅을 잠시 지나는 나그네입니다”
정신이 번쩍 드는 초대장이 날아들다!

2007년에 국내에 출간되어 수많은 성도들에게 영적 각성을 일으킨 《존 비비어의 구원》이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책 전반에 걸쳐 내용을 손보고 증보했으며, 성경 본문도 기존 개역한글판에서 개역개정판으로 바꾸었다. 또한 책 내용을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핵심 질문들을 수록해 책 읽기를 더 풍성하게 함은 물론, 교회 공동체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교회에서 좀체 듣기 힘든 설교가 있다면 천국과 지옥 이야기일 것이다. 궁금하지만 막상 진실 앞에 서기는 두려운 죽음 이후의 세계. 쉬쉬하며 다들 덮어 두지만, 인생에서 그 어떤 것보다 실제적이며 가장 중대한 이야기. 오래전부터 성경은 ‘끝 날’ 우리가 받을 심판과 상급의 비밀을 외치고 있었다.

출판사 서평

오늘을 어떻게 살았는지가
나의 영원한 삶을 결정한다면?

당신은 ‘영원’을 어디서 보내고 싶은가? 존 비비어는 하나님 나라를 상징하는 ‘애퍼벨’에서 이 땅을 상징하는 ‘엔델’ 나라로 보내진 ‘독립, 미혹, 겁쟁이, 이기심, 참사랑’이라는 다섯 인물의 삶과 그들이 받은 심판을 그리며 기독교의 구원과 상급 개념을 실감 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경건의 능력을 잃어버리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우리의 삶, 달라져야 한다. 마지막 그 날 하나님 나라에 기쁨으로 들어가기 위한 위대한 항해가 시작되다!

부질없는 수고로 쌓아 올린 삶,
허망하게 무너지기 전에 재건축하라!

영원한 심판에 대한 올바른 기초를 세우는 작업은 이 땅에서의 삶을 건강하게 한다. 영원의 관점을 갖게 되면 결정을 올바르게 하고, 집중해야 할 것에 집중하고,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삶을 영위하는 방식, 일상의 우선순위가 바뀐다. 존 비비어는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오늘을 붙잡으라고 힘주어 권면한다. 날마다 그분의 뜻을 묻고,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은혜를 구하라. 거룩한 두려움을 품고, 자신이 맡은 달란트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결단하라. 무엇보다, 이미 늦은 때가 닥치기 전에, 신앙이 없는 영혼들에게 온 힘을 다해 구원의 복음을 전하라!?

추천사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바쁘다 보니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기가 너무나도 쉽다. 《존 비비어의 구원》은 오늘의 삶을 의미가 있게 살라고 촉구하고, 그렇게 살도록 도와준다.

목차

개정증보판을 펴내며
들어가며. 영원, 우리 마음속 깊은 갈망

Part 1
알아야 할 진실,
‘이미 늦은 때’가 닥치기 전에

1. 오늘의 내 열심, 의미 있는 수고였을까?
2. 누구에게나 이 땅에서의 삶을 마치는 날이 온다
3. 그 날에 내 이름, 생명책에 없다면?

Part 2
내 귀에 들린 구원 복음,
‘온전하게’ 받았는가

4. 사랑해서 ‘지옥’을 가르치시다
5. 미혹의 시대, 당신도 가짜일 수 있다

Part 3
인생, 진짜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

6. 끝까지 견디는 자가 적을 것이다
7. 일상만사,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으로

Part 4
그 나라 셈법은 다르다

8. ‘마음 깊은 곳’을 아시는 분께 충성할 때
9. 더할 나위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 기다린다
10. 신자도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선다

Part 5
천국 비전,
소명을 힘 있게 북돋다

11. 그분의 집을 함께 지을 특권을 받다
12. 부름받은 곳에서 영광스러운 통로가 되다

Part 6
시시했던 날들이
영생의 은혜를 입어

13. 받은 복을 배가하며
14. 구주 예수를 온 삶으로 외치며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 위한 인생 체크
부록. 구원을 받고 싶다면

본문중에서

〈29쪽 중에서〉
창세부터 정해진 심판 날이 있다(행 17:31). 그 날은 진리의 새로운 계시가 임하는 날이 아니라, 이미 계시하신 말씀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날이다. 현재 우리가 아는 그분의 말씀이 그 마지막 날에 우리를 심판할 것이다. 그것은 영원하며, 또한 최종판이다. 예외나 변개나 개정이 없다. 그분의 말씀을 넘겨짚지 말고 바로 알고 그대로 사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하지 않겠는가?
그 날 이루어질 심판은 영원한 것이라고 했다(히 6:2). 그 날의 결정은 우리의 인생을 그분의 영원한 말씀에 어떻게 맞추었는지를 기준으로 내려질 터인데, 우리의 남은 영원을 보낼 방식이 그것으로 정해진다. 그 결정은 절대 달라질 수 없다. 그래서 영원한 심판이다.
잘 알아보지도 않고는 그 정해진 심판을 자기도 모르게 재촉하는 사람들이 신자 불신자 할 것 없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들은 성경에 없는 개념들에 엉뚱한 희망을 건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의 모든 선행을 참작하실 것이며, 선행이 악행보다 많으면 은총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거듭났다고 고백하는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자신의 구주이시므로 자신은 재판장이신 그분 앞에는 서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모든 형태의 심판을 면제받으리라 믿는다. 누구보다도 그들이 그 날에 가장 놀랄 것이다. 그런가 하면 모든 것이 다 잘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비성경적인 자비를 의지하는 것이다.

〈132쪽 중에서〉
선(線)이 흐려진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예를 들어 거듭난 경험을 고백하고, 진짜 신자들이 쓰는 언어로 말하고, 경건한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신자 모임에 즐겨 참여하지만 성품이 변하지 않고 여전히 자기 본위로 살아가는 사람을 생각해 보라. 이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사이비다. 그런데 그의 자기기만이 병처럼 퍼진다는 사실에서 문제가 생겨난다. 그런가 하면 삶의 기초를 기독교 문화의 “규범”에서 얻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규범”이 천국에서의 삶의 방식과 맞지 않고, 그래서 참된 신자가 되기가 어려워진다.

〈139쪽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우리에게 은혜가 주어졌다. 그 은혜는 경건하게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그분의 신기한 능력이다. 그 경건한 생활 방식은 신의 성품대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담 때문에 세상에 들어온 부패(썩어질 것)에서 구속(救贖)되었다. 그 부패는 하나님을 거스르는 인간들의 정욕으로 말미암아 계속 더 심해졌다. 말로나 행동으로나 아무도, 당신이 당신의 존재 안에 깃든 신의 성품대로 사는 것을 막지 못하게 하라.

〈206-207쪽 중에서〉
이기심이 되물었다. “그게 무슨 말인가? 자네는 엔델의 훌륭한 시민이었어. 자네는 최고에 속하는 식당을 운영했고 지역사회의 여러 행사도 지원했지. 모금 행사 때면 재정과 무료 식사를 제공하기 일쑤였고. 그런 일을 하느라고 자네는 저녁 장사까지 희생하지 않았는가!”
자족은 고개를 저었다. “나는 인정을 받고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싶어서 그런 일들을 했다네. 또 그렇게 하면 손님들을 더 많이 끌 거라는 것도 알았지. 사실 나는 그저 성공하고 싶은 마음뿐이었어. 축복하는 마음은 조금도 없었지. 나는 잴린의 말씀을 들었어야 했네. 그분은 우리에게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노라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 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눅 14:12-14)고 하셨지. 내가 무료로 베푼 저녁 식사들은 지역사회가 아닌 그저 내 이익을 위한 것이었네. 엔델의 세력가들 틈에 끼고 싶었거든.”
이기심은 더 깊이 파고들었다. “하지만 자네는 엔델학교에 자주 기부했네. 그거야말로 잴린의 눈에 드는 일 아닌가?”
자족이 되받았다. “엔델학교에 기부한 것은 사실이지만 내 사업의 성공 정도에 비례해서 그리하지는 않았네. 사실 비율로 보면 아주 낮았지. 나는 혹시라도 망할까 두려워서 식당 수익을 대부분 쌓아 두었다네. 거기다가 ‘잘살아 보려는’ 욕심까지 있었지. 내 진짜 의도는 나를 보호하는 것이었어. 쥐꼬리만큼 베푼 것은 그래야 내 양심이 좀 편해서였네. 다른 교사들이 이 나라와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누차 거론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었던 것도 있고. 결국 나는 긍휼과 사랑이 아니라 죄책감과 강박 때문에 베풀었던 걸세.”

〈227쪽 중에서〉
이어서 잴린은 참사랑이 어떻게 그분의 사람들을 섬기고 그분의 법에 순종함으로써 그분을 그토록 크게 섬겼는지 보여 주었다. 모든 말, 행동, 생각, 마음의 동기까지 그녀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모든 것이 드러났다. 그녀의 봉사, 학교에 기부한 일, 동료 시민들에게 베푼 사랑, 부주의하거나 부적절한 활동과 변론에 가담하기를 거부한 일, 잴린을 향한 열정 때문에 받은 박해, 식당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을 섬긴 수고,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다가간 일,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탄식하며 울던 시간들, 단호한 태도로 잴린의 길을 고수한 일, 잴린을 향한 열정이 문제가 되어 사교 모임들에서 제외당한 일, 동료 시민들을 비방하거나 험담에 끼기를 거부한 일 등 목록은 끝없이 이어졌다.
참사랑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과 감화를 끼친 모든 방식들에 깜짝 놀랐다. 그녀가 잴린의 영광을 위해 한 일들은 의식적으로 계획했거나 미리 궁리해 둔 일이 아니었다. 그녀는 그저 옛글에서 배운 삶의 방식을 열심히 따르고 있었을 뿐이다.
그녀가 한 일들 가운데 불타 없어진 부분도 있었다. 그렇게 기회를 놓치고 실수를 저지른 일들에 대해 참사랑은 큰 슬픔과 후회를 느꼈다. 그러나 평생의 수고 중에서 잃은 것은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았다.

〈280쪽 중에서〉
본질상 우리가 여기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는 그분의 영광스러운 성전 내지 집을 짓기 위해서다. 그것이 다른 사람들을 구원받게 하는 일이든, 가르치는 일이든, 섬기는 일이든, 사역하는 일이든, 다른 비슷한 무엇이든 말이다. 순전한 산 돌이 되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세우는 자가 되어서 그 산 돌들이 서로 들어맞아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집을 완성하는 것이 우리가 맡은 역할이다. 그래서 우리는 개인적인 책임과 하나님 나라의 책임을 둘 다 직고하게 되는 것이다.

〈306-307쪽 중에서〉
내 부르심과 은사는 씨앗의 형태다. 내가 교회에 심기면 하나님이 주신 내 운명을 이루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칫 나는 내 삶의 은사들을 창조주께서 의도하신 대로가 아니라 다른 목적으로 쓸 수 있다. 그러니 세상이 정한 기준의 성공에 속지 말라. 당신은 자신의 은사들로 크게 성공할 수 있으나 주님의 계획에 순종해서 하는 일이 아닐 수 있다. ……… 사람이 자신에게 있는 은사들을 식별하고 나름대로 최선의 방식으로 그것들을 사용할 수 있으나, 씨앗의 형태로만 남아 있다면 그 나무의 종류와 생김새와 형태와 힘 등을 정확히 알 수 없는 것처럼, 교회 안에 심기지 않고는 하나님이 주신 자신의 참된 운명을 절대로 알 수 없다. 이것은 사람의 설계가 아니라 하나님의 설계다.

〈330쪽 중에서〉
성과에 속아서는 안 된다. 우리는 큰 성과를 내고도 여전히 하나님의 권위에 반항하고 있을 수 있다. 모세를 생각해 보라. 주님은 그에게 명하시기를 반석에 명하면 기적처럼 물이 나올 거라고 하셨다. 그러나 모세는 순종하지 않고 홧김에 반석을 쳤다. 그래도 물은 나왔다. 광야에서 300만 명의 사람들이 마실 만큼 충분히 나왔다. 백성은 물을 마시면서 아마도 이런 말을 주고받았을 것이다. “와, 하나님께서 정말로 모세의 말을 들으신다. 대단한 권능이다!”
그러나 모두 물을 마신 후에 하나님은 모세를 따로 부르셔서, 그가 순종하지 않았으므로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모세에게는 성과가 있었다. 그것도 기적적인 성과였다. 그러나 성공의 지표는 성과가 아니라 순종이다. 경건한 지혜의 뿌리는 주를 경외하는 마음에 있는데, 주를 경외한다는 것은 그 무엇이나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우위에 두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그분의 권위에 온전히 복종한다.

〈372-373쪽 중에서〉
씨는 결국 배가되지만 한 알의 씨 자체는 시시해 보인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절대로 당연시하지 말라. 성령을 무시해서는 더더욱 안 된다. 그분이 나를 인도하셔서 하게 하신 가장 시시한 일들이 나중에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배가 요인들이 되었다. 하나님은 당신이 배가시키기를 원하신다. 또한 그 배가에 마땅한 상을 당신에게 주고 싶어 하신다.
너무나 많은 것이 걸려 있다. 이 땅에서 우리에게 맡겨진 시간을 우리는 가벼이 여길 수 없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영원한 운명이 달라진다.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예수님의 형상을 닮는 것이 그분의 뜻이다. 그분은 아무도 뒤에 남겨지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저자소개

생년월일 -

'문서 사역가'와 '방송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많은 강연과 책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그는 특유의 예리한 통찰력과 단호하지만 애정 어린 어조로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열정적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하나님의 진리 안에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순종과 사랑의 사람으로 오늘을 살아가도록 도전을 준다. 작가인 부인 리사와 함께 창설한 사역재단 “메신저 인터내셔널”은 국제적인 전도기관으로 성장했으며, 그의 사역재단에서 방영하는 TV 프로그램 <메신저>가 216개 국가에서 방영되고 있다. 존 비비어는 그의 책과 이야기를 통해 많은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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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을,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학을 공부했다. 역서는 '존중', '구원', '순종', '하나님의 임재 연습',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 '거짓의 사람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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