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노동 역사의 산실에서의 짧은 일 년, 그 하루하루의 기억과 기록

옥동에 위치한 울산지청 청사는 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3층 건물로 조금은 왜소해 보인다. 그렇지만 이 청사에서 흘린 많은 직원의 노력과 땀은 노동의 새로운 역사를 이끌었고, 지금도 여전히 현장 노동 문제 해결의 중심으로 인정받고 있다. 무슨 의미가 있을지는 몰랐지만, 나는 그 일 년을 날마다 기록하고 싶었다. 울산에서만 가질 수 있는 시간의 기억이 또 다른 가르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한 줄 한 줄을 채웠다. 20년 4월 말부터 21년 4월 중순까지 이어진 울산지청장으로서의 생활 기록으로 여러분을 초대해 본다.

노동 역사의 산실에서의 짧은 일 년, 그 하루하루의 기억과 기록
옥동에 위치한 울산지청 청사는 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3층 건물로 조금은 왜소해 보인다. 그렇지만 이 청사에서 흘린 많은 직원의 노력과 땀은 노동의 새로운 역사를 이끌었고, 지금도 여전히 현장 노동 문제 해결의 중심으로 인정받고 있다. 무슨 의미가 있을지는 몰랐지만, 나는 그 일 년을 날마다 기록하고 싶었다. 울산에서만 가질 수 있는 시간의 기억이 또 다른 가르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한 줄 한 줄을 채웠다. 20년 4월 말부터 21년 4월 중순까지 이어진 울산지청장으로서의 생활 기록으로 여러분을 초대해 본다.

옥동일기를 펼치며

제1장 울산을 알아갑니다
2020.04.28. <울산으로>
2020.04.29. <옥동에서>
2020.04.30. <휴일에 대왕암>
2020.05.01. <근로자의날, 삼양사 방문>
2020.05.04. <서울역에서 첫열차 타고>
2020.05.06. <현대중공업 방문>
2020.05.08. <금요일 늦은시간 서울로>
2020.05.11. <울산에 만발한 장미>
2020.05.15. <경상일보 인터뷰>
2020.05.18. <울산에서 주말을>
2020.05.20.
2020.05.21. <중대재해발생 현장으로>
2020.05.25. <울산 MBC 인터뷰>
2020.05.27. <가정의 달 5월의 의미>
2020.06.02. <바쁜 하루하루>
2020.06.10. <승진의 의미를 되새겨 봄>
2020.06.12. <자동차부품사의 중대재해>
2020.06.13. <울산에서 보내는 주말의 비>
2020.06.19. <지역 인사와의 저녁>
2020.06.24.
2020.06.30. <산업도시 울산의 첫 시작은>
2020.07.01. <짧은 편지의 깊은 의미>
2020.07.13.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이야기>
2020.07.20. <울산매일신문 29주년>
2020.07.28. <점심시간에 직원이 만들어준 커피한잔>
2020.07.30. <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

제2장 울산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어요
2020.08.07. <울산 KBS 라디오 대담>
2020.08.13. <행복의 3요소>
2020.08.24. <지방자치제도의 발전>
2020.09.01. <직원 생일에 보내는 손편지>
2020.09.05. <코로나에 빼앗긴 자유>
2020.09.07. <울산지역의 노사분규>
2020.09.16. <어용노조란?>
2020.09.18. <울산의 고용율, 전국 최저>
2020.09.23. <장생포에서 울산고래를 보다>
2020.09.27. <태화강변에서 산책>
2020.09.28. <추석에 무산된 고향 방문>
2020.10.05. <10월에 국정감사>
2020.10.10. <가을에 피는 코스모스>
2020.10.22. <늦은 가을, 낙엽>
2020.10.30. <자일대우상용차 구조조정>

제3장 울산과 사랑에 빠졌나 봐요
2020.11.02. <사무실에서의 가을정취>
2020.11.03. <울산 화학공장장협의회 회장단 만찬>
2020.11.10. <현대중공업, 기능한국인 탄생>
2020.11.19. <울산 화학업체 노사정 세미나>
2020.11.20. <자동차 부품사 일자리 지키기 협약>
2020.11.21. <울산 주말 휴식, 잠으로 채우다>
2020.11.26. <코로나에 방역수칙 준수>
2020.12.01. <연말의 상념>
2020.12.03. <산업안전 골든벨,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2020.12.07. <일기에 대해>
2020.12.08. <사회 혼란에 대한 상념>
2020.12.10. <새벽에 깨어나서>
2020.12.15. <사랑의 온도탑>
2020.12.21. <연말에 하는 옛생각>
2020.12.24. <아버지 생신일에 방문 못한 미안함>
2020.12.24. <크리스마스 이브, 울산대공원 밤풍경>
2020.12.29. <늦은 연말의 상념>
2020.12.31. <새해 복많이, 우보만리>
2021.01.02. <소띠의 해, 우하하>
2021.01.05.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울산시>
2021.01.10. <새해의 계획, 독서삼매경>
2021.01.19. <새해 중대재해 예방 노력, 현대공업 방문>
2021.01.25. <직원들의 인사이동>

제4장 울산을 가슴속에 고이 간직합니다
2021.02.01. <신규 공무원에게 전하는 당부>
2021.02.02.
2021.02.15. <코로나의 음습>
2021.02.16. <어느 민원인의 면담>
2021.02.22. <조선업체 사장님들과 면담>
2021.02.25. <직원들과 새해 업무 토론회>
2021.03.02. <모처럼의 휴가>
2021.03.22. <봄은 언제 오려나>
2021.03.25. <울산 비상경제대책회의>
2021.04.12. <인사이동을 통보받았다>

글을 마무리하며…

옥동일기를 펼치며

제1장 울산을 알아갑니다
2020.04.28. 〈울산으로〉
2020.04.29. 〈옥동에서〉
2020.04.30. 〈휴일에 대왕암〉
2020.05.01. 〈근로자의날, 삼양사 방문〉
2020.05.04. 〈서울역에서 첫열차 타고〉
2020.05.06. 〈현대중공업 방문〉
2020.05.08. 〈금요일 늦은시간 서울로〉
2020.05.11. 〈울산에 만발한 장미〉
2020.05.15. 〈경상일보 인터뷰〉
2020.05.18. 〈울산에서 주말을〉
2020.05.20. 〈SK이노베이션 - 공동근로복지기금〉
2020.05.21. 〈중대재해발생 현장으로〉
2020.05.25. 〈울산 MBC 인터뷰〉
2020.05.27. 〈가정의 달 5월의 의미〉
2020.06.02. 〈바쁜 하루하루〉
2020.06.10. 〈승진의 의미를 되새겨 봄〉
2020.06.12. 〈자동차부품사의 중대재해〉
2020.06.13. 〈울산에서 보내는 주말의 비〉
2020.06.19. 〈지역 인사와의 저녁〉
2020.06.24. 〈SK이노베이션 노조대의원대회〉
2020.06.30. 〈산업도시 울산의 첫 시작은〉
2020.07.01. 〈짧은 편지의 깊은 의미〉
2020.07.13.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이야기〉
2020.07.20. 〈울산매일신문 29주년〉
2020.07.28. 〈점심시간에 직원이 만들어준 커피한잔〉
2020.07.30. 〈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

제2장 울산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어요
2020.08.07. 〈울산 KBS 라디오 대담〉
2020.08.13. 〈행복의 3요소〉
2020.08.24. 〈지방자치제도의 발전〉
2020.09.01. 〈직원 생일에 보내는 손편지〉
2020.09.05. 〈코로나에 빼앗긴 자유〉
2020.09.07. 〈울산지역의 노사분규〉
2020.09.16. 〈어용노조란?〉
2020.09.18. 〈울산의 고용율, 전국 최저〉
2020.09.23. 〈장생포에서 울산고래를 보다〉
2020.09.27. 〈태화강변에서 산책〉
2020.09.28. 〈추석에 무산된 고향 방문〉
2020.10.05. 〈10월에 국정감사〉
2020.10.10. 〈가을에 피는 코스모스〉
2020.10.22. 〈늦은 가을, 낙엽〉
2020.10.30. 〈자일대우상용차 구조조정〉

제3장 울산과 사랑에 빠졌나 봐요
2020.11.02. 〈사무실에서의 가을정취〉
2020.11.03. 〈울산 화학공장장협의회 회장단 만찬〉
2020.11.10. 〈현대중공업, 기능한국인 탄생〉
2020.11.19. 〈울산 화학업체 노사정 세미나〉
2020.11.20. 〈자동차 부품사 일자리 지키기 협약〉
2020.11.21. 〈울산 주말 휴식, 잠으로 채우다〉
2020.11.26. 〈코로나에 방역수칙 준수〉
2020.12.01. 〈연말의 상념〉
2020.12.03. 〈산업안전 골든벨,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2020.12.07. 〈일기에 대해〉
2020.12.08. 〈사회 혼란에 대한 상념〉
2020.12.10. 〈새벽에 깨어나서〉
2020.12.15. 〈사랑의 온도탑〉
2020.12.21. 〈연말에 하는 옛생각〉
2020.12.24. 〈아버지 생신일에 방문 못한 미안함〉
2020.12.24. 〈크리스마스 이브, 울산대공원 밤풍경〉
2020.12.29. 〈늦은 연말의 상념〉
2020.12.31. 〈새해 복많이, 우보만리〉
2021.01.02. 〈소띠의 해, 우하하〉
2021.01.05.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울산시〉
2021.01.10. 〈새해의 계획, 독서삼매경〉
2021.01.19. 〈새해 중대재해 예방 노력, 현대공업 방문〉
2021.01.25. 〈직원들의 인사이동〉

제4장 울산을 가슴속에 고이 간직합니다
2021.02.01. 〈신규 공무원에게 전하는 당부〉
2021.02.02. 〈SK이노베이션, 상생기금 전달식〉
2021.02.15. 〈코로나의 음습〉
2021.02.16. 〈어느 민원인의 면담〉
2021.02.22. 〈조선업체 사장님들과 면담〉
2021.02.25. 〈직원들과 새해 업무 토론회〉
2021.03.02. 〈모처럼의 휴가〉
2021.03.22. 〈봄은 언제 오려나〉
2021.03.25. 〈울산 비상경제대책회의〉
2021.04.12. 〈인사이동을 통보받았다〉

글을 마무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