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세계 미스터리 고전문학. 1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2)

  • 상품권

AD

책소개

추리의 세계는 언제나 흥미진진하다.
공상의 세계 역시 흥미진진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현실과 상관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고립된 독방에서도 너른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과 다채로운 일들을 떠올리게 해주는 것이 공상이다. 물론 이것도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펼쳐지기는 하지만 거기에 논리성 같은 것은 필요 없어서 이 사건이 저 사건과 하나가 되기도 하고 한 사건이 전혀 연관성 없는 다른 세계로 펼쳐지기도 한다.
하지만 추리는 언제나 현실에 기반을 두고 있다. 하나의 사건 속에서 벌어진 일들은 서로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나 주의해서 잘 관찰하지 않으면 아무런 관계가 없이 벌어진 일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추리에서는 세심한 관찰과 풍부한 지식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관찰에서 놓치는 부분이 있으면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연결고리가 끊어져 결론에 이르지 못하거나 억측을 낳아 전혀 엉뚱한 곳에 다다르게 되고, 풍부한 지식이 없으면 관찰을 통해 밝혀낸 사실들의 참된 의미를 알지 못해 결정적인 사항을 놓치거나 역시 엉뚱한 결론에 다다르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추리에는 관찰과 지식, 그리고 논리성이 절대적이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세계적 명성을 얻은 작가들의 추리소설을 소개하겠다. 그들이 펼쳐 보이는 화려한 추리의 세계를 통해 재미와 함께, 정확한 추리를 위해서는 무엇을 관찰해야 하는지 또 관찰을 통해 얻은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러한 사실들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연결 지어야 하는지, 그 과정을 배워보기 바란다.

목차

에드거 앨런 포 - 모르그 가의 살인사건
윌키 콜린스 - 제 꾀에 넘어가다
아서 코난 도일 - 보헤미아의 스캔들
헨리 크리스토퍼 베일리 - 미지의 살인자
오구리 무시타로 - 후광 살인사건

본문중에서

분석적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정신기능, 그것 자체에 대한 분석은 거의 불가능한 법이다. 그것이 거두는 효과를 통해서 그 정체를 추측해내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다. 그에 대한 매우 분명한 사실 중 하나는, 뛰어난 분석력을 가진 사람에게는 그것이 언제나 생생한 기쁨의 원천이 된다는 사실이다. 뛰어난 체력을 가진 사람이 육체적 능력을 자랑하며 근육을 움직이는 일에 기쁨을 느끼는 것처럼 뛰어난 분석력을 가진 사람은 해명이라는 정신적 활동을 찬양하는 법이다. 「모르그 가의 살인사건」 중에서

귀관께서는 이미 상당한 나이에 이르셨고, 따라서 저처럼 생명과 능력의 절정에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매우 당연하게도 얼마간의 질투심을 느끼고 계십니다. 사정이 이러하니 귀관에 대해 동정을 품고, 귀관의 사소한 결점에 대해서 너무 가혹하게 행동하지 않는 것이 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귀관이 보내신 편지의 어조에 분개하지 않고 제가 타고난 관용을 내보여, 귀관의 무뚝뚝한 말도 저의 기억에서 지우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테이크스톤 경감님, 저는 귀관을 용서하고 직무에 들어가기로 하겠습니다. 「제 꾀에 넘어가다」 중에서

세상 사람들에게는 정체불명의 수상한 여인으로 알려져 있는 아이린 애들러. 셜록 홈즈는 그녀를 언제나 ‘그 여성’이라고만 불렀다. 애들러나 아이린 등의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것을 단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었다. 홈즈가 보기에 애들러 앞에서 다른 모든 여성들은 빛을 잃어버리고 마는 듯하다. 「보헤미아의 스캔들」 중에서

예전에 클럽의 여러 멤버들이 모여 레지널드 포춘 씨가 어떻게 해서 범죄에 관한 내무부의 뛰어난 고문이 되었는지에 대해 토론을 한 적이 있었다. 의사들은 그가 유능한 외과의이자 병리학자라는 사실을 인정하기는 했지만, 결코 국제적인 명의라고는 할 수 없다고 했다. 한 영국학사회 회원은 포춘 씨가 수많은 학생이나 정치가나 관료보다도 자연과학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화가는 비즈니스를 아는 사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으며, 그와 거래하고 있는 은행가는 포춘 씨를 고가구의 감정가라고 믿고 있었다. 어쨌든 그가 매우 좋은 사람이라는 점에 관해서는 누구 하나 이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니까 다른 말로 하자면, 보는 사람에 따라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그를 받아들인다는 말이다. 「미지의 살인자」 중에서

그 사이에 노리미즈는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 그 방 안의 이상한 장식을 바라보고 있었다. 지금 들어온 문 위의 중인방에는 주걱 모양의 널빤지에 땅거미로 분장한 가부키 배우 바이코의 모습이 그려진 입체화가 걸려 있었는데, 그 그림 속 치켜든 오른손에서부터 10가닥 정도의 은색 거미줄이 비스듬하게 부채꼴로 퍼져나가 그 끝이 옆에 있는 둥근 괘종시계 아래의 격자 창문 아랫부분까지 이어져 있었다. 「후광 살인사건」 중에서

저자소개

애드거 앨런 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090119

미국의 시인이자 평론가, 현대 추리소설의 창시자로 인정받고 있는 소설가. 4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포우는 궁핍, 음주, 광기, 마약, 우울, 신경쇠약 등으로 불운한 삶을 보냈다. 그의 작품들은 보들레르, 말라르메, 도스토예프스키 등에 의해 인정받고 추리, 판타지, 공포문학의 원조 위치에 자리매김 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윌리엄 윌키 콜린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24

저자 윌리엄 윌키 콜린스(William Wilkie Collins)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당시 유명한 화가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미술고 글쓰기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링컨스 인 법학원에서 법률을 공부한 콜린스는 변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두었다. 그러나 이때 익힌 법률 지식은 훗날 그의 작품에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 1847년, 죽은 아버지를 그리며 쓴 <윌리엄 콜린스의 회고록>을 출판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문스톤> <흰옷을 입은 여인> 등의 작품으로 인기 작가의 대열에 들어섰다. 초자연적인 분위기와

펼쳐보기
아서 코난 도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590522

저자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은 런던 할레 가의 안과의사이자 명탐정 홈즈의 창조자다. 도일은 소년 시절 읽은 에드거 앨런 포의 뒤팽 탐정을 가슴에 두고 있다가, 그의 스승 조셉 벨 박사를 모델로 탐정 셜록 홈즈를 창조했다. 첫 장편 '주홍색 연구' 는 그다지 좋은 평판을 받지 못했지만 '보헤미아의 스캔들'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추리작가로 성공했다. 탐정의 대명사인 셜록 홈즈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위대한 탐정이다. 그러나 도일은 자신의 작품 중 최대의 업적은 심령현상의 진실과 사자(死者)와의 교신을 증명하는 책이라 믿고 여기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헨리 크리스토퍼 베일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저자 헨리 크리스토퍼 베일리(Henry Christopher Bailey)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에서 고전을 배웠으며 재학 중부터 소설을 발표했다. 졸업 후, 신문사에 입사해 극평을 썼으며 제1차 세계대전 시에는 종군기자로 활약했다. 1914년부터 의사이자 탐정인 레지널드(레지) 포춘을 주인공으로 하는 탐정소설 시리즈를 집필하기 시작, 1948년까지 23권에 이르는 작품을 써서 인기를 끌었다. 세이어스, 크리스티 등과 함께 영국의 5대 탐정소설가로 불렸다.

오구리 무시타로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