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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가장 쉬운 배당투자 설명서 : 치과의사 권대경의 바쁜 사람들을 위한 허를 찌르는 투자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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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투자에는 최소 시간만, 나머지 시간엔 인생을 즐기는 가장 간단한 투자법

어쨌든 투자는 해야겠는데, 도무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마도 가장 쉬운 배당투자 설명서』는 지금까지 노동력과 예ㆍ적금만으로 자산을 불려온 이들에게 무작정 따라 해도 괜찮은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투자의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미국 전체 주식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VTI)에 투자해 2년 만에 자산증가율 537%를 이뤄낸 저자는 애초에 이 원고를 코스피가 뭔지도 모르는 그의 동생에게 읽히고자 썼다. 최소 시간을 투입하고 최대 효율을 내는 꿈의 투자법을, 수많은 백데이터 분석을 통해 밝혀낸 일종의 탑시크릿 투자노트다.
8년 전에 투자계에 입문해 각종 시행착오를 겪으며 온몸으로 증명해낸 이 투자법은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개안하게 하고, 이미 투자를 시작한 이들의 허를 찌른다. 종목 추천에 눈을 반짝이고 수많은 자료를 분석하고 공부하지만, 결국은 느낌적 느낌으로 투자하고 마는 수많은 이들에게 자산증식의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쉽다, 쉽다는 투자설명서들! 읽어보면 정말 쉽던가요?
치과의사인 저자는 환자들에게 질환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환자들을 보면서 시중의 수많은 투자설명서들을 떠올린다. 그 역시 투자를 시작하며 쉽다는 책들을 읽어봤으나 비전문가의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웠고, 실적으로 이어지기는 더욱 힘들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 책은 특이하게도 핵심 투자전략을 첫 장에 모두 공개한다. 그만큼 단순하고 간단하다. 내용이 쉽다고 적당한 투자성과로 타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미국 전체 주식시장을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는 저자의 전략은 2년 만에 자산증가율이 537%에 달하게 된다. 배당금도 그만큼 함께 늘어나는 것은 물론이고, 투자기간 동안 등락에 연연하지 않고 두 다리 쭉 뻗고 잘 잔 것은 덤이다. 몇 십 %씩 오르락내리락 하는 급등주에 익숙해진 이들에게는 시시해 보일 수도 있지만, 워런 버핏의 연평균 수익률이 20%인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다.
그동안 인덱스펀드를 다룬 시중의 책들은 미국인이 미국 인덱스펀드를 다뤘거나, 한국인이 한국 인덱스펀드를 다룬 책이 대부분이었다. 이 책은 환율의 영향을 받는 한국인의 입장에서 미국 인덱스펀드를 분석했기에 남다른 의미가 있다.

치과의사 권대경의 바쁜 사람들의 허를 찌르는 투자설명서
-“코로나19로 인해 불장으로 변한 주식시장에서 사람들은 과연 코스피를 이겼을까?”
-“10년 전 아이 명의로 초우량주를 사서 묻어놨던 주식계좌의 수익률은 어찌 되었을까?”
-“신 내림을 받듯 타이밍을 정확하게 예측해 들어간 철수는 아무 생각 없이 VTI를 사들인 영수의 수익률을 이겼을까?”
-“강남 아파트의 수익률은 VTI의 수익률을 이겼을까?”
인덱스펀드는 평타치기 상품이라는 거대한 오해를 사고 있지만, 저자가 모은 해외의 신뢰성 있는 자료와 직접 추출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여러 가지 독창적인 시뮬레이션을 따라가다 보면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이었는지 깨닫게 된다. 장기투자의 관점으로 접근하면 초우량주를 이기고, 부동산을 이기고, 주가흐름 투자를 이기는 것이 바로 미국 전체 주식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다.
자산을 불리는 것의 핵심은 단기적인 수익률이 아니라 누적되는 증가율이다. 즉 오랫동안 ‘눈덩이를 굴리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깨지지 않는 안정적인 눈덩이를 고르는 것이다. 이 안정적인 눈덩이에 자산을 던져넣을 수 있는 ‘저축 유발력’이 높아지는 것이 자산증식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주식투자를 처음 하는 이들을 위해 해외 주식계좌를 만들고 계좌에 돈을 입금하고, 미국 인덱스펀드를 사는 법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건물주가 월세를 받듯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배당을 따박따박 받으며 현금흐름까지 창출하고 있는 저자의 심플하지만 확실한 투자법에 귀 기울여보자.
∴ 이 책을 먼저 읽은 베타테스터의 말

“읽는 순간 머리가 확 트이는 느낌을 받았다. 이렇게 투자법이 간명할 수가! 바빠서 은행에 예적금만 들던 나에게 딱 맞는 책이다.”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김*주

“술술 읽히는 쉬운 책, 너무나 간단한 투자법, 하지만 그 투자법을 증명하는 저자의 만만치 않은 내공이 돋보이는 책이다.” - 서울시 양천구 목동 이*욱

목차

프롤로그 투자가 어려운 당신을 위한 가벼운 첫걸음

Part1 결론 공개 : 초장부터 솔직한 인덱스펀드

[들어가기에 앞서] 부자가 되고 싶나요?
01 결론 선공개, 부자가 되는 투자법
인덱스펀드에 대한 거대한 오해
[잠깐] 인덱스펀드는 억울하다
02 불장에서 사람들은 과연 코스피를 이겼을까?
압도적인 수치
[잠깐] 입시 기준도 안 찾아보고 대학 지원하나요?
03 아빠가 널 위해 10년 전에 주식을 사뒀단다 feat. 초우량주 특공대
주식을 처음 샀던 그날 | 10년 뒤 계좌를 열어본 어느 날 | 다시 1년을 더 버티고 난 후 | 황당으로 시작해 당황으로 끝나는 책
[잠깐] 한국형 통계자료 소개
[잠깐] 이 책은 배당투자자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Part2 오해 깨기 : 인덱스펀드의 참뜻

[들어가기에 앞서] 오메, 동생아
01 인덱스펀드와 ETF란?
전체 시장이냐, 500개 기업이냐
인덱스펀드 ≒ ETF ≒ VTI ≒ SPY
[잠깐] 존 보글, 인덱스펀드의 아버지
02 건물주 위에 ‘국가주’
따박따박 월세 나오듯 나오는 배당 | 인덱스펀드로 초단기 투자하는 법
[잠깐] 장기투자자의 두 가지 유형
03 국가의 발전속도는 장난이 아니다
GDP로 보는 국가의 발전속도
[잠깐] 이자와 배당의 차이
[잠깐] 나의 주력 투자상품 VTI를 소개합니다
04 미국 주식 vs 한국 주식
수익률 비교 | 주가흐름 양상 | 배당 주기 | TIGER200과 VTI의 배당성장률
05 주주 = 분식집 주인
주식 = 배당권
[잠깐] 시세확인 중독
06 사실 수익률은 전혀 중요치 않다
[잠깐] 내가 급등주 사면 망하는 이유

07 인덱스펀드는 안전한가?
상품 자체의 안정성 | 원금 보장 안정성 | 부활한 연평균 10% 복리예금
08 어차피 투자는 누구나 평생 해야 한다
한탕 벌고 떠난다?

Part3 증명하기 : 뛰어봤자 인덱스펀드 손바닥

01 10% 복리가 만만해?
워런 버핏도 연평균 20%
02 인덱스펀드의 목표는 평타가 아니다
평타가 만만해? | 평균 회귀의 법칙
03 배당주를 배당으로 이기는 인덱스펀드
고배당보다 배당성장률
04 인덱스펀드, 정말 아무것도 몰라도 되나
애초에 시장 전망은 예측 불가| 타이밍 예측 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
05 장기투자자에겐 폭락이 그리 나쁘지 않다
폭락장을 예측해도 결과는? | 폭락을 극복하는 무기 | 적립식 투자의 환상
06 그래도 주가흐름 투자에 미련이 남는다면 feat. 철수의 복수전
[잠깐] 단타? 가능해?
07 티끌 모아 태산
매매비용 | 운용비용 | 배당
[잠깐] 10년이 지나도 먹히는 투자상식

Part4 걱정 말기 :인덱스펀드 앞에서 걱정 말아요, 그대

01 인덱스펀드의 숨은 필살기
종잣돈을 키우는 저축 유발력
02 부동산 vs 주식 ① feat. 주식에 대한 변호
[잠깐] 주식투자는 패가망신의 지름길?
03 부동산 vs 주식 ② feat. 벼락거지
예상보다 구원의 밧줄은 가까이 있다
04 주가가 지지부진할 때
나만의 루틴
05 환율? No 걱정
환율에 몸을 맡겨라
06 내가 자산배분을 하지 않는 이유
환율이라는 방어벽 | 장기투자자의 자산배분 효용성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어나는 배당금
07 내가 레버리지 ETF를 하지 않는 이유
횡보장에서 불리 | 낮은 배당 매력도 | 높은 운용비용
08 내가 월배당 ETF를 하지 않는 이유
주가 안정성이 떨어지는 유형 | 월배당인 듯 월배당 아닌 월배당 같은 유형 | 운용비용이 높은 유형
09 미국이라는 나라와 주식시장 믿어도 될까?
미국의 패권은 지속될까? | 미국 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계속 우상향할까?

Part5 백지 상태 : 주식이 처음인 분들을 위하여

01 주린이를 위한 첫걸음
주식의 탄생 | 배당이 뭐지? | 시세차익이 뭐지?
02 배당 관련 첫걸음
배당률 | 배당수익률 | 배당성장률
03 시장 들여다보기
상장 | 증권거래소 | 시가총액 | 주가지수 | 시장수익률 | 인덱스펀드 | ETF | 채권 | 펀더멘탈
[잠깐] 나의 단기투자 은퇴기
[잠깐] 이제는 이성을 되찾을 시간

Part6 실전 투입 :VTI 매수 과정 따라하기

01 주식계좌 개설 및 MTS 설치
비대면으로 쉽게 | MTS 설치하기
02 MTS 사용법
주식계좌로 입금하기 | 주식계좌에서 출금하기
03 미국 주식거래를 위해 환전하기 feat. 원화주문 서비스
원화주문 서비스 원리 알아보기 | 원화주문 서비스 신청하기
[잠깐] 배당금이 달러로 들어왔는데, 어떻게 환전하죠?
[잠깐] 내가 가진 달러, 주식계좌로 입금하려면
04 증거금률과 예수금 알아보기
증거금률 100%로 설정하기 | 예수금 체크하기
[잠깐] 해외증권 위험고지
05 드디어 VTI 주문하기
샀다, VTI
[잠깐] 미국 주식거래 시간
06 잔고 확인하기 feat. 아뿔사, 실수
잔고 확인 | 이체내역 조회 및 배당금 확인
07 미국 주식매매, 세금은 어떻게?
매매과정의 비용 및 세금 |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 한눈에 보기
[잠깐] 증권사 수수료 할인 이벤트 신청하기
[잠깐] 양도소득세 신고 쉽게 하기
08 투자할 ETF 선정하기
시가총액과 거래량 확인하기 | 운용비용 확인하기 | 배당 확인하기
09 유용한 사이트 알아두기
시킹 알파 | 트레이딩 뷰 | 야후 파이낸스 | 포트폴리오 비주얼라이저
[잠깐] 돈의 주인인가, 돈이 주인인가

에필로그 이렇게 쉽게 돈을 벌어도 되나?
부록 독자들과 함께하는 Q&A

본문중에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자산을 불리는 것의 핵심은 단기적인 수익률이 아니라 누적되는 증가율입니다. 즉 오랫동안 ‘눈덩이를 굴리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깨지지 않는 안정적인 눈덩이를 고르는 것입니다. 긴 시간 인덱스펀드 공부를 마치고 확신을 얻은 저는 그동안 모은 돈을 투입하여 2019년부터 ‘돈 덩어리’를 굴리기 시작합니다. 제가 투자하는 미국 전체 시장 추종 인덱스펀드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주식종목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주식시장에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아무 걱정 없이 매달 남는 돈을 마구마구 퍼부었고, 쉴 새 없이 굴려진 ‘돈 덩어리’는 2년 만에 약 537% 증가했습니다. 매달 지급되는 배당금 역시 비슷한 비율로 증가한 상태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수익률보다 자산증가율을 중시하는 이유입니다. 투자기간 동안 등락에 연연하지 않고 매일 아무 걱정 없이 두 다리 쭉 뻗고 잘 잔 것은 덤이지요.
_6~7쪽 〈프롤로그〉

저는 매일 주식 시세를 확인하지 않습니다. 하는 것이라고는 한 달에 한 번 월급이 나올 때 VTI를 사는 것뿐입니다. 너무 간단해서 맥이 빠지나요? 그런데 만약에 여러분이 이렇게 쉬운 방법으로 먼 훗날 주변의 어지간한 사람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인덱스펀드는 사실 가장 과소평가되어 온 억울한 상품 중 하나입니다.
_22쪽 〈결론 선공개, 부자가 되는 투자법〉

2020년 우리나라 코스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폭락 후 반등으로 폭발하는 활화산 같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식투자로 너도나도 돈 벌었다는 이야기뿐이었고, 돈 잃은 사람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중 누적수익률이 코스피의 연중 최저점 2020년 3월 19일 대비 상승률인 약 80.1%를 능가한 사람으로 따져보면 투자에 성공한 사람들의 수는 현저히 줄어듭니다.
_24쪽 〈불장에서 사람들은 과연 코스피를 이겼을까?〉

인덱스펀드를 그저 주가지수만을 따르는 시시한 종목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덱스펀드의 본질을 생각해보면 단순히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종목이 아닙니다. 인덱스펀드는 국가의 발전을 따라가는 종목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해볼까요? 자산운용사가 한 나라의 주식시장에 상장된 모든 회사의 주식을 사 모아서 한 덩어리로 버무린 후, 잘게 쪼개서 한 조각씩 파는 것이 바로 인덱스펀드입니다. 즉 인덱스펀드 한 조각은 한 국가의 지분인 것입니다.
_50쪽 〈건물주 위에 ‘국가주’〉

지금 돌이켜보면 그 당시 급등주가 20% 올라 좋다고 환호했을 때 수익액은, 현재 VTI가 1% 올랐을 때의 수익액에 비하면 장난같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저는 이제 급등주에 넣던 금액의 백 배도 걱정 없이 VTI에 넣습니다. 미국 전체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VTI는 충분히 묵직하고 안정적이고 배당까지 지급하기 때문입니다. 안정감이 있기에 적금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인덱스펀드에는 그 몇 백 배의 돈을 넣어도, 급등주에 150만원을 넣던 시절보다 마음이 편안합니다.
_72쪽 〈사실 수익률은 전혀 중요치 않다〉

여러분이 인덱스펀드에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더 이상 개별 기업의 전망, 재무제표, PER, PCR, PBR 등의 복잡한 개념들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 남는 신경거리는 국가 전체의 시장 전망뿐입니다. 그나마도 편안한 마음으로 배당을 챙기며 오랫동안 장기투자한다면 개의치 않아도 됩니다. 다시 말해 무작정 인덱스펀드를 시작해도 별 문제 없습니다.
_106쪽 〈인덱스펀드, 정말 아무것도 몰라도 되나〉

철수는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대폭락 시점을 정확하게 예측하여 바닥에서 매수했음에도, 2008년 금융위기 폭락 직전에 고점 매수한 영수에 비하면 훨씬 비싼 가격에 주식을 산 것입니다. 또한 2000년 IT버블 붕괴 후 대폭락 시기에도 바닥 매수를 했지만 1996년에 아무 생각 없이 산 영수에 비하면 훨씬 비싼 가격에 주식을 산 꼴입니다. 게다가 일찍부터 영수가 보유하던 주식에서 뿜어져 나오는 배당금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 배당금만 해도 영수는 철수보다 약 7,600만원을 더 받습니다.
_116쪽 〈장기투자자에겐 폭락이 그리 나쁘지 않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덩치에서 비롯되는 방어력에 주식시장에 폭락위기가 오면 대체로 급등하는 환율로 인한 방어 효과까지 나타나서 기본적으로 안정성이 보장됩니다. (중략) 원달러 환율이 1,000원일 때 미국 주식을 100달러어치 샀다고 하죠. 이 주식의 가치를 원화로 환산하면 10만원입니다. 그러다 경제위기가 닥쳐 미국 주식이 20% 폭락했다고 하죠. 주식의 가치도 80달러로 떨어진 것은 물론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미국인의 경우입니다. 한국인의 경우는 주식시장의 위기로 환율이 20% 올라 원화로 환산한 주식의 가치는 9만 6,000원으로 4%의 손실만 보는 선에서 방어됩니다.
_146~147쪽 〈부동산 vs 주식 ① feat. 주식에 대한 변호〉

VTI는 하락장에서도 부동산 수준의 방어력을 보여주었지요. 그런데 상승장에서는 부동산 자산 이상의 상승력을 보여줍니다. 주요 지역 아파트값이 상승할 때 VTI도 70.7% 상승한 것이지요. 같은 기간에 코스피도 36.1% 상승합니다. 비록 VTI만큼은 아니지만 결코 벼락거지가 되었다고 할 수준은 아닙니다. 게다가 매년 2%가량씩 지급되는 배당금까지 합하면 실질적인 상승률은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인 45.9%에 버금갑니다. 주식은 아파트처럼 취등록세 및 보유세를 내지 않는 것을 고려하면 실질 상승률은 더 높을지도 모릅니다.
_152~153쪽 〈부동산 vs 주식 ② feat. 벼락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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