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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없이 메이저 없다 : 풀꽃 시인이 세상에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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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제 자신의 부족한 점만 보여 자신감이 자꾸 떨어져요.”

나태주가 답하다
“나를 키운 것은 마이너이고 결핍이고 부족함입니다.
10년 뒤 자신을 그리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앞으로 나아갈 때
그것은 오히려 당신에게 특별한 인생을 선물할 것입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쉰 번째 주제는 ‘풀꽃 시인이 젊은 세대에게 전하는 지혜’이다. 풀꽃 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나태주 시인이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건네는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나태주 시인이 전국을 돌며 계속해 온 강연 내용 가운데 젊은 세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시인이자 교사로 오랜 세월 살아오며 체득한 경험과 생각들을 바탕으로 마치 편지를 쓰듯 친근하게 말을 건네는 나태주 시인의 글에는 세상 살아가는 지혜로 가득하다. 공부, 성공, 사랑, 행복이란 무엇인지, 삶을 마주하는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따뜻한 조언이 담긴 글들과 함께 〈풀꽃〉을 비롯해 젊은 세대에게 도움이 되는 시 17편과 그에 얽힌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무엇보다 나태주 시인이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마이너 없이 메이저 없다’는 것이다. 나태주 시인은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마이너 인생이라고 말한다. 늘 외로운 아이였고 외톨이 아이였고 자발적인 왕따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각이 많았고 망설임이 많았고 성취와 만족감이 부족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그것이 자신을 특별한 인생으로 몰아갔다고 말한다. 10년 뒤 자신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앞으로 나아간다면 누구나 성공한 인생,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나태주 시인은 힘주어 말한다.

겨울 날씨가 추우면 추울수록
봄에 피는 꽃들은 화려한 법입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글자 수로 스물네 자밖에 안 되는 짧은 시이지만 나태주 시인의 〈풀꽃〉 시는 우리 마음속에 깊이 파고들어 진한 여운을 남긴다. 자세히 보고 오래 보면 누구나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메시지는 매일매일 힘겨운 삶을 살아내며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는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이 책 《마이너 없이 메이저 없다》도 〈풀꽃〉 시가 전하는 메시지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완전하지 않고 저마다 부족함을 안고 살아간다. 자신의 인생을 마이너 인생이라고 말하는 나태주 시인은 이 책에서 어떻게 자신의 부족함과 결핍을 극복할 수 있었는지 이야기한다.

1장 ‘마음의 징검다리’에서는 나태주 시인이 자신의 인생을 짤막하게 소개한다. 교사이자 시인으로 살아온 삶, 시인이 되는 데 영향을 준 유년 시절, 마이너 인생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 등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어려서부터 키가 작고 몸집이 작은 아이였던 나태주 시인은 열등의식이 있었다고 한다. 그 열등의식을 극복하고 벗어나기 위해서 남다른 시각과 노력이 있어야 했고, 결국 그것이 자신에게 특별한 인생을 가져다주었다고 말한다. 오늘의 삶이 아무리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10년 뒤에 변화될 나, 꿈꾸는 자기 자신을 생각하며 용기를 내라고 격려한다.

그대의 빛나는 시간을 축복합니다
부디 그대의 시간을 껴안아 주십시오

2장 ‘바람의 징검다리’와 3장 ‘구름의 징검다리’에서 나태주 시인은 본격적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메시지를 건넨다. 공부는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는지, 바람직한 성공은 무엇인지, 터닝 포인트가 있어야 할 시점은 언제인지,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등 인생을 살아가는 데 유용한 삶의 지혜를 전한다. 이 책의 핵심 주제라고 할 수 있는 마이너와 결핍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언급한다. 그렇다고 일부러 시련이나 궁핍이나 실패를 겪으라는 것은 아니다. 살아가다가 그런 일을 겪으면 참고삼아 용기를 내라고 하는 말이다. 무엇보다 인생살이에는 기쁨과 즐거움이 중요하니 그 마음을 잃지 말라고 당부한다.

4장 ‘시의 징검다리’에는 〈풀꽃〉, 〈선물〉, 〈묘비명〉, 〈내가 너를〉 등 나태주 시인의 17편의 시와 그에 얽힌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힘들고 우울하고 불행할 때 시를 가까이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라며, 특히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을 전달하는 시 작품들을 가려 뽑아 수록했다. 이외에도 2편의 시가 더 실려 있는데, 여는 시 〈그대의 시간을 축복합니다〉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는 시간이라며 부디 그대의 시간을 껴안아 달라고 조언하고, 닫는 시 〈어머니 말씀의 본을 받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각 장의 제목에는 모두 징검다리가 들어 있다. 나태주 시인은 이 책이 젊은 세대와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징검다리라는 이름을 붙였다. 길고 긴 편지와 같은 이 책을 쓸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는 나태주 시인은 “어떤 분야에서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 명예를 얻은 사람을 보면 그에게 눈물겨운 마이너의 시절이 있었음을 봅니다. 여러분이 보내는 시간들이 바로 그 마이너의 시기이고 시련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애정 어린 응원을 보낸다.

목차

여는 시 _ 그대의 시간을 축복합니다
여는 글 _ 선하신 귀의 주인이여

1장. 마음의 징검다리

내 이름 나태주
어떻게 시인이 되었나?
외할머니와 함께
마이너 인생
내가 잘한 일
앞으로 10년

2장. 바람의 징검다리

안다는 것
공부란 무엇인가
성공이란
좋아하는 마음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너무 빠르다
‘무엇’과 ‘어떻게’
결핍의 축복
터닝 포인트
좋은 친구
사랑이란
행복이란

3장. 구름의 징검다리

중학생들과의 만남
쏠림 현상
취업과 결혼
인생 사계
헝그리와 앵그리
메이저와 마이너
인생 삼여
젊은이들에게 하는 부탁
세 가지의 삶
달라진 담론
명예와 명성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앞으로의 삶

4장. 시의 징검다리

풀꽃
이 가을에
다시 중학생에게
선물
행복
혼자서
꽃그늘
중학생을 위하여
꽃들아 안녕
묘비명
내가 너를
사랑에 답함
한 사람 건너


여행의 끝
멀리서 빈다

닫는 시 _ 어머니 말씀의 본을 받아

본문중에서

연애편지. 러브레터. 무엇을 쓰나요? 예쁜 마음, 사랑스러운 마음, 울렁이는 마음, 그리운 마음, 좋은 마음을 씁니다. 소재가 그렇다는 겁니다. 또 어떻게 쓰나요? 될수록 예쁜 말을 골라서 정성껏 씁니다. 상대방의 마음에 들도록 최선을 다해서 씁니다. 그렇습니다. 시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내 편으로 가져오기 위해서 쓰는 것이 시입니다. _20~21쪽

괴테의 충고처럼 애당초 자신의 방향을 잘 정해서 살아야 할 일입니다. 조금쯤 늦더라도 진정 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기웃댈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나의 인생은 나의 인생입니다. _60~61쪽

그건 우리네 인생도 그렇습니다. 절대로 시련이나 결핍 없이 좋은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성공하고 싶으면 시련이나 결핍을 견뎌야 합니다. 눈감거나 피할 일이 아닙니다. 당당히 맞서 이겨내야 합니다. 저 풀이나 나무들이 겨울의 터널을 지나고 나서야 예쁜 꽃을 피우는 것처럼 말입니다. _68~69쪽

어디까지나 터닝 포인트는 유턴하고는 달라요. 유턴이 가던 길을 돌아서 오는 것이라면, 터닝 포인트는 가던 길을 계속해서 나아가면서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는 그 어떤 계기를 말해요. 터닝 포인트가 열어주는 길은 처음 가는 길이고 낯선 길이고, 그러므로 눈부신 길이고 놀라운 길이에요. 누구나 그 길 위에서 새로운 인생과 축복을 만날 거예요. _72쪽

우리말 가운데서 사랑이란 말처럼 아름다운 말은 없어요. 사랑, 사랑, 하고 소리 내어 부르면 저절로 가슴이 따뜻해지고 나 자신이 환해지는 듯 느껴져요. 사랑. 아무래도 가까이하면서 살 일이에요. 잘 참아주고 기다려주고 때로는 져주는 것이 사랑의 가장 좋은 모습, 깊은 모습이라고 그래요. _80쪽

자동차가 없지요. 살고 있는 아파트는 지은 지 30년이 넘는 변두리 낡은 아파트지요. 늙은 사람인데 몸에는 병도 있지요. 그렇지만 내가 그런 것 때문에 불행할 까닭은 없는 일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길고 긴 편지를 쓰는 일도 충분히 기쁜 일이에요. 그렇다면 나는 이미 행복한 사람인 것입니다. _84쪽

아이들도 압니다. 〈풀꽃〉 시에서 가장 감동을 주는 문장이 어떤 것이냐고 물으면 대번에 ‘너도 그렇다’라고 답해 옵니다. 물론 서로 미리 상의한 일이 아니지요. 이런 데서도 나는 느낍니다. 인간에게는 영혼이 있어서 시의 문장은 그 영혼의 길을 따라 설명 없이, 연결 고리 없이 전달된다고. _138쪽

행복. 그것은 객관이 아니고 주관입니다. 어디까지나 본인이 행복하다고 느끼고 인정해야만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행복해지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냥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하고 인정하면 되니까요. _1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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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1945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저자 나태주는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43년 3개월간 교직생활을 하다가 정년퇴임을 하고 지금은 공주문화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이 되었으며 그동안 '대숲 아래서', '막동리 소며', '풀잎 속 작은 길', '산촌엽서', '슬픔에 손목 잡혀', '꽃이 되어 새가 되어', '눈부신 속살' 등 여러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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