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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Swallowtail : A collection of new poems by Hwang Gyu-g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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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K-포엣 20번째 시집 황규관의 『호랑나비』의 영역 시집이다. 1993년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철산동 우체국』 『물은 제 길을 간다』 『패배는 나의 힘』 『태풍을 기다리는 시간』 『정오가 온다』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 등의 시집을 펴냈다. 현실 세계에서 벗어나지 않은 곳에서 시적인 울림을 만들어내는 시인의 역량이 이번 시집에서도 드러난다. 특히 이번 시집 『호랑나비』에는 부서진 세계를 살아가는 우리의 영혼을 어떻게 가꾸고 보존해나갈 것인지를 고민하는 시인의 목소리가 실려 있다. “어떻게 하면 시가 현실 세계를 바꿀 수 있을까”를 탐구하는 시인의 에세이도 만나볼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작고, 어두운 곳을 향해
황규관 신작 시집 『호랑나비』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만나는 K-포엣 20번째 시집으로 황규관의 『호랑나비』가 출간되었다. 1993년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철산동 우체국』 『물은 제 길을 간다』 『패배는 나의 힘』 『태풍을 기다리는 시간』 『정오가 온다』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 등의 시집을 펴냈다. 현실 세계에서 벗어나지 않은 곳에서 시적인 울림을 만들어내는 시인의 역량이 이번 시집에서도 드러난다. 특히 이번 시집 『호랑나비』에는 부서진 세계를 살아가는 우리의 영혼을 어떻게 가꾸고 보존해나갈 것인지를 고민하는 시인의 목소리가 실려 있다.

It seems that those waves
Are somehow raised up by billions of lives.
They seem like outstretched hands,
Inviting even the sunlight to a dance along with them.
- 「The True Identity of Waves」 부분

I finally decided to leave.
Since I could no longer see the half moon,
Because the world had become too bright,
I lived without remembering the half moon for a long time,
But the moon, as if to tell me it had never forgotten me,
Is illuminating my indigent memory.
Although it will leave tomorrow night, faraway,
It tells me that it will come back some day,
And become the half of my soul;
That I have to wait.
- 「Half Moon」 부분

I don’t know whether it is light or shade
That’s streaming down from your eyes.
It seems that we will arrive at the unknown,
Only after we have lived through all the low and miserable moments.
- 「Snowstorm」 부분

어쩔 수 없이 육체는 점차 낡아가지만 그럼에도 영혼은 낡지 않도록 부단히 애쓸 수 있다. 그에게 시 쓰기는 그런 실천 중 하나인지도 모른다. 그러한 실천은 다시 육체를 돌아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부서진 세계를 도저히 견뎌낼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작은 것들에게서 번쩍이며 생동하는 힘을 발견하는 것도 시인의 일이다. 그 작은 힘들을 계속하여 재발견하면서 그의 시는 더욱 깊어지고 독자의 마음속에도 작은 파문을 일으킨다. “어떻게 하면 시가 현실 세계를 바꿀 수 있을까”를 탐구하는 시인의 에세이도 만나볼 수 있다.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과 〈K-픽션〉 시리즈를 잇는
해외진출 세계문학 시리즈, 〈K-포엣〉

아시아 출판사는 2012년에 기획부터 출간까지 7년이 넘는 시간을 들인 근현대 대표 작가 총망라한 최초의 한영대역선집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과 2014년에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K-픽션〉 시리즈를 출간하며 한국 문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2019년에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유일무이 한영대역 시선집 시리즈인 〈K-포엣〉이 그것이다.

안도현, 백석, 허수경을 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의 시편을 모아 영문으로도 번역하여 출간하고 있다. 영문 시집은 해외 온라인 서점 등에서도 판매되며 한국시에 관심을 갖는 해외 독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목차

My Loneliest High Place
Rain. Is. Shattered.
Let’s Set the Forests Free
Spring
Let’s Write Poems
Swallows
Standing at the Horizon
A Typhoon’s Lesson
A Time of a Precipice
Spring Snow
Shadows
Daytime Moon
Cremation
There Is Nothing But Flowers
The Road Not Taken
The True Identity of Waves
Again
Tiger Swallowtail
Toward the Direction of Daybreak
Resurrection
A Pickaxe and a Donkey
Half Moon
Snowstorm
Winter Valley

Poet’s Note
The Poet’s Essay
Commentary
What They Say About Hwang gyu-gwan

본문중에서

Creating poems as an act of creating a new truth is more like a dynamic
action of a body. Further, this action enables a movement in which poems
become “something” in reality on their own. That is, a poet’s role is to enable
a poem to arise on its own and carry out movements, and thus a poet is a
medium to reveal poems in language by being possessed by them. Yet
poems are not something a transcendental being bestows upon us from
above, but are like the lightning created during the clash of concrete real
lives. In order to gladly enjoy an electric shock from that lightning, what
physical abilities should a poet possess?
From Poet’s Note

To poet Hwang Gyu-gwan, a soul is very important. To him, a soul is related
to what is upright and just. It makes him remain standing and be alive. Then
what does the soul look like to him? Criticizing the structure of technological
capitalism, which degenerates the ability of our bodies, he argues that we
should take care of “minds and souls.” According to him, advanced
civilization prevents our souls from being free.
Moon Jong-pil(Literary Critic)

저자소개

황규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68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전승희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경희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등에서 강의했고, 하버드 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전임 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보스턴 칼리지의 한국학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역서로 『오만과 편견』(공역),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설득』,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이야기』, 『여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수영장 도서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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