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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 할렐루야 찬양대 이기선 지휘자의 선곡과 교회 소속 전문 편곡자의 작업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시선 5집〉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교회찬양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한 성가 모음집입니다.

하나님의 시선 5 서문

사랑의 교회 할렐루야 찬양대 이기선 지휘자의 선곡과 교회 소속 전문 편곡자의 작업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시선 5집>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교회찬양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한 성가 모음집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불린 찬양 <길을 만드신 주 – Way Maker>와 <축복 – The Blessing>을 비롯해 굳건한 믿음의 동행의 가사로 고백하는 <주 말씀 내 발의 등이요 – Thy Word>와 독특한 현대화성의 색채가 돋보이는 <온 천하 만물 우러러 - All Creatures of our God and King>을 비롯한 28곡의 은혜의 찬양과 3곡의 송영이 찬양의 길로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고전 명성가와 찬송가 편곡, C.C.M 워십 편곡 등 짜임새 있는 모든 곡을 아름답게 찬양의 제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록곡은 사랑의 교회 할렐루야 찬양대에서 실제 예배찬양으로 드린 곡들이며, 이 성가집으로 여러분의 예배찬양에 주의 이름을 온 천하에 높여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01. 길을 만드시는 분 arr.by 김예은 006
02. 나는 네 하나님이니 Mary McDonald 025
03. 축복 arr.by 서선애 033
04.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arr.by 강택구 051
05. 부흥 arr.by 김태호 066
06. 예수 아름다우신 arr.by 박애리 078
07. 영원부터 영원까지 Cindy Berry 091
08. 주의 영광 선포하라 D. Liles and N. Borop 101
09. 주 말씀 내 발의 등이요 arr.by 김예은 107
10. 시온성과 같은 교회 arr.by 김은지 119
11. 주 예수여 은혜를 arr.by 김예은 129
12. 저 장미꽃 위에 이슬 arr.by 이진실 136
13. 내 평생에 가는 길 arr.by David T. Clydesdale 144
14. 다시 김예은 156
15. 전심으로 arr.by 김예은 166
16.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arr.by Nancy Wertsch 178
17. 온 천하 만물 우러러 arr.by Robert Leaf 204
18. 여호와는 위대하다 Dr. J. B. Herbert 216
19. 만유의 하나님 Frederick H. Williams 230
20. 아름다운 우리 교회 arr.by 서선애 235
21.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arr.by 박애리 244
22. 주는 내 빛 나의 구원이니 John Rutter 256
23. 목마른 사슴같이 박재훈 277
24. 주 부활 하셨다! 김예은 288
25. 여호와를 찾을 지어다 J. Varley Roberta 305
26. 오랫동안 기다리던 arr.by Mark Hayes 315
27.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arr.by 이진실 328
28. 높이 계신 주께 영광(입례송) 김은지 344
29. 내 평생에 여호와를(기도송) 김예은 345
30. 여호와를 의지해(폐회송) 김예은 346

[서문]
하나님의 시선 5 서문

사랑의 교회 할렐루야 찬양대 이기선 지휘자의 선곡과 교회 소속 전문 편곡자의 작업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시선 5집〉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교회찬양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한 성가 모음집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불린 찬양 〈길을 만드신 주 - Way Maker〉와 〈축복 - The Blessing〉을 비롯해 굳건한 믿음의 동행의 가사로 고백하는 〈주 말씀 내 발의 등이요 - Thy Word〉와 독특한 현대화성의 색채가 돋보이는 〈온 천하 만물 우러러 - All Creatures of our God and King〉을 비롯한 28곡의 은혜의 찬양과 3곡의 송영이 찬양의 길로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고전 명성가와 찬송가 편곡, C.C.M 워십 편곡 등 짜임새 있는 모든 곡을 아름답게 찬양의 제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록곡은 사랑의 교회 할렐루야 찬양대에서 실제 예배찬양으로 드린 곡들이며, 이 성가집으로 여러분의 예배찬양에 주의 이름을 온 천하에 높여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중앙아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