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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의 땅 4: 어둠의 그림자

원제 : Brave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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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사들(Warriors)》과 《살아남은 자들(Survivors)》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에린 헌터의 《용기의 땅(Bravelands)》, 그 네 번째 이야기!
위대한 부모는 나타나지 않고, 동물들의 심장이 사라지고 있다. 어둠의 그림자가 번져 가는 용기의 땅 곳곳에서 비명이 터져 나온다!

운명을 거부하는 개코원숭이
뜻밖의 배신에 흔들리는 코끼리
분열과 복수심으로 일그러진 사자

위대한 부모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용기의 땅.
대초원에는 갈등과 혼란과 불길한 사건이 휘몰아친다.
동물들의 심장이 사라지고 자연의 법칙은 짓밟힌다.
어둠의 그림자가 번져 가는 용기의 땅은 이대로 끝일까?

출판사 서평

용기의 땅에 왜 아직 위대한 부모가 없는 것일까?
위대한 부모가 나타나지 않자, 동물들은 의아해 한다. 스카이 역시, 위대한 영혼이 자신을 떠났다면 위대한 부모가 나타나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혹시 자신이 스팅어를 살해해서 무언가 잘못되지 않았을까 불안해한다. 스트라이더 무리가 대이동을 해야 하는 지금, 우두머리는 갈피를 잡지 못하고 무리 사이에서는 긴장감이 흐른다. 스카이는 더욱 혼란스럽다. 스팅어의 해골을 발견한 스카이는 그의 뼈를 읽어 보기로 한다. 환영 속에서는 공포에 질린 동물들이 죽을힘을 다해 도망치다가 하나둘씩 사라져 갔다. 모두 산산조각 난 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환영은 무엇을 경고하는 것일까?

위대한 영혼이 개코원숭이에게 깃들 리가 없어
쏜은 운명을 피해 도망치기에 바쁘다. 독수리 무리가 그에게 위대한 아버지의 운명을 받아들이라고 설득하지만 소용없다. 쏜은 자신이 위대한 아버지라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거부한다. 하지만 심장이 사라진 하이에나를 발견했을 때, 독수리들은 쏜에게 살해자를 밝혀 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연의 법칙을 어긴 죽음의 희생자들이 하나둘씩 나오는 가운데, 머드는 키 큰 나무로, 용기의 땅 전체로 위험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던 중 텐드릴 무리의 공격을 받게 되고, 위대한 부모가 있었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무리의 말에 쏜은 죄책감에 사로잡힌다.

날 못 믿는 거야?
피어리스 무리에도 갈등이 번지고 있다. 우두머리로서 피어리스는 모든 면에서 무리의 존경을 받고 싶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는다. 특히 자신을 늘 멍청이라고 부르는 베일러 때문에 자꾸만 발끈하게 된다. 피어리스는 베일러와 싸우기 싫었지만 서로 아버지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로 혼란스럽다. 더군다나 베일러의 짝이라고 나타난 마이티 때문에 더욱 신경이 곤두선다. 마이티는 크고 힘이 세고 사냥도 잘한다. 무리가 은근히 그를 따르는 것 같아서 피어리스는 화가 치민다. 자꾸만 자신과 마이티를 비교하게 되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화가 나서 자꾸만 엇나가게 된다. 결국, 피어리스는 무리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우리가 잘못된 우두머리를 따르고 있어
베리가 꼭대기 잎이 되자 쏜은 진심으로 기뻐한다. 하지만 문득 그녀에게서 스팅어의 모습을 발견하고 소스라친다. 어린 개코원숭이들에게 전갈 잡는 법을 가르쳐 줄 때도 그랬지만 특히 꼭대기 수비대를 만들었을 때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쏜은 베리가 권력의 맛을 보고는 사악한 스팅어처럼 되면 어쩌나 겁이 났다. 무엇이 쏜을 그토록 의심하게 만드는 것일까? 쏜은 그런 기분이 드는 게 싫었지만, 자꾸만 위대한 영혼이 자신에게 속삭이는 것만 같았다. 심지어 머드까지 돌멩이 모양을 보고 우리가 잘못된 우두머리를 따르고 있다고 했다. 베리가 자연의 법칙에 반하는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일까?

심장을 먹는 어둠의 그림자
쏜과 스카이 그리고 피어리스는 각자의 무리에서 갈등과 혼란을 겪게 되고 다시금 길을 나선다. 비록 마음이 복잡하고 몸도 지쳤지만 그들은 다시금 용기를 낸다. 동물들의 심장이 사라지고 있다. 모두가 불안과 두려움에 떨고 있다. 세 친구는 용기의 땅에 번지고 있는 어둠의 그림자를 쫓기 시작한다.

추천사

[커커스리뷰스]
모험심 많고 엉뚱발랄한 주인공들,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이야기, 신비로운 계시와 풍경까지. 힘차고 활발하며 놀라운 작품이다.

[뉴욕공공도서관]
에린 헌터의 팬이었던 독자들은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의 다음 권을 열렬히 기다리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 고민
2 스팅어의 해골
3 조언
4 갈등
5 죽음의 고비
6 기회
7 비밀 만남
8 거부
9 마이티
10 그리움
11 스파이더
12 루스레스
13 쏜의 환영
14 구출
15 둘만의 약속
16 꼭대기 수비대
17 머드의 고백
18 결심
19 배신
20 함정
21 반격
22 수코끼리의 격분
23 정체 모를 동물
24 위대한 아버지
25 안개 낀 협곡
26 운명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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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에린 헌터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한 권씩 출간될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고양이 전사들> 시리즈는 고양이를 너무나 사랑하는 두 명의 영국 여류작가의 합심으로 쓰여졌다. 각자의 이름을 쓰면 독자들이 혼란스러울까봐 '에린 헌터'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로 번갈아가며 글을 쓰고 있는 케이트 케리와 체리스 볼드리는 고양이처럼 우아한 모습만큼이나 고양이처럼 날카로운 관찰력과 섬세한 필력을 지닌 작가이다.

저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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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밥 로스 컬러링북》 《The Art of 인크레더블2: 디즈니 픽사 인클레더블2 아트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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