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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8 : 궁극의 마법

원제 : Ultimate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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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저주받은 소녀〉 세계관의 원류
아서 왕의 대마법사 멀린의 모험이 다시 시작된다!

중세 유럽 인간계와 마법이 어우러진 장대한 스케일의 판타지, 『멀린』시리즈가 다시 돌아왔다.
신비의 섬 핀카이라를 떠났다가 필멸의 세계인 지구의 브리타니아에 다녀온 멀린은 자신이 심은 씨앗에서 새롭게 생긴 세상, 아발론으로 돌아온다. 한편 아발론이 처음 생겨날 때부터 존재하던 알에서 깨어난 기이한 작은 동물은 매력 넘치는 용 바질가라드가 되었다. 8권에서는 아발론의 수호자로 평화의 날개라 불리게 된 바질이 사랑하는 아발론을 지키는 데 헌신한다. 그리고 마침내 아발론으로 돌아온 멀린과 함께 외눈박이 괴물의 야심을 저지한다. 그놈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궁극의 마법이 필요하다.
토머스 배런의 ‘멀린 사가 시리즈’는 전 세계 22개국에 번역되었으며, 디즈니와 영화 판권 계약을 맺고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의 각본가 필리파 보옌이 시나리오로 각색 중이다. 또한 화제의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원작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 일러스트 작가의 표지 작업으로 장엄함과 생동감을 더했다. 다양한 소설과 영화, 공연으로 재창조된 아서 왕과 멀린의 이야기는 지혜의 상징인 멀린과 같은 영웅이 필요한 난세에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올 것이다.

“가장 긴 여정이 시작에 불과할 때도 있다.”
멀린의 세상, 아발론이 멸망의 위기에 처했다.
그런데 멀린은 아발론에서 종적을 감춘 지 오래다.
오직 하나의 구원자만 남아 있다. 바질.
한때 작은 도마뱀이었으나, 지금은 시대를 통틀어 가장 커다란 용이 되었다.

멀린도 리아도 라일라도 아발론에서 종적을 감췄지만, 바질은 전쟁터에 뛰어들어야만 한다. 아발론의 대담한 이데아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바질에게 하늘을 나는 물 용 만냐가 날아온다. 끝없는 불의 전투가 끝나갈 무렵, 위기에 빠진 아발론의 생명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이가 돌아온다. 멀린과 바질은 재앙의 근원을 찾아 유령의 늪으로 향한다. 유령의 늪 깊숙이 숨어 있는 괴물의 힘이 완벽해지기 전에 막기 위해……. 정령의 장군 리타 고르와 맞선 절체절명의 순간, 바질은 아발론의 충직한 친구들 모두로부터 궁극의 마법을 끌어낸다. 그리고 멀린은 자신이 좋아하는 용의 도움으로 마법사의 지팡이 별자리를 다시 밝힌다.

아무도 몰랐던 대마법사 ‘멀린’의 꿈과 여행
신화적 퀘스트와 마법 판타지로 가득한 특별한 소설

『멀린』시리즈는 열두 살 소년이 위대한 마법사가 되리라는 예언을 듣고, 새 이름을 얻은 뒤 그에 맞는 책임을 지기 위해 노력하며 어른이 되어가는 소설이다. 멀린은 위험에 처한 세상을 구해야 한다는 의무감, 그리고 관용과 사랑을 아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마법사로 우뚝 섰다.
6권 ‘아발론의 용’에서 ‘바질’이 등장한다. 자그마한 생명체이지만 용기만은 거대했던 바질은 멀린과 아발론을 위험에서 구하며 바질가라드로 거듭난다. 바질가라드는 핀카이라 옛 언어로 ‘위대한 마음의 바질’을 의미한다.
7권 ‘둠라가의 복수’에서는 아발론의 용맹스러운 수호자가 된 바질이 충직한 친구 멀린과 함께 위기에 빠진 아발론을 구하기 위해 활약을 펼친다. 하지만 위대한 마법사와 역사상 최고로 강력한 용조차도 해결하기 힘든 문제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상심에 빠진 멀린은 필멸의 세상인 지구의 브리타니아로 떠나게 된다. 이제 평화의 날개, 바질가라드에게 아발론의 운명이 놓이게 되었다.
8권 ‘궁극의 마법’에서 바질은 치열한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어야만 한다. 적들의 계략에 당한 바질은 아발론의 충실한 친구들이 펼친 영웅적인 활약으로 목숨을 구하고 전세를 뒤집는다. 그리고 생각조차 하지 못한 만남이 이루어진다. 만냐…… 그리고 멀린. 다시 만난 이들은 아발론에 재앙을 불러온 근원을 제거하기 위해 떠난다. 마침내 어두워졌던 별자리가 다시 빛난다.
T. A. 배런은 『멀린』 시리즈를 통해 거대한 신화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 영웅의 지극히 개인적인 면모를 촘촘히 설계했고, 덕분에 작품 속 멀린은 마치 실제 존재하는 인물인 듯 생생하게 느껴진다. 그렇기에 멀린이라는 인물이 어떤 심리적 변화를 겪으며 위대한 마법사로서 성장하는지를 따라가 보는 것도 아주 즐거운 감상 포인트가 될 것이다.
또한 『멀린』시리즈는 켈트 족 신화와 아서 왕 전설을 바탕으로 하는 환상적이고 풍부한 판타지 세계관을 품고 있다. 작품의 주요 배경이자 인간 세계와 사후 세계를 잇는 신비의 섬 핀카이라와 아발론의 지도 일러스트가 더해져 세계관을 한층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거인과 소인, 나무 종족과 강과 숲의 정령 등 켈트 족 신화를 토대로 한 다양한 종족들 또한 작품을 다채롭게 만든다.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놀랍도록 정교하게 펼쳐지는 정통 판타지를 만나볼 시간.

출판사 서평

진정한 정체성을 찾는 퍼즐과 시험, 지성과 도덕과 용기에 대한 탐구가 여기 다 있다. _더 클라이맥틱

해리포터 이후 그만한 시리즈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멀린이 인생을 바꿔놓았다. 이 책은 자연과 모든 생명의 진정한 가치를 가르쳐준 장엄한 환상 서사시다. _하이퍼블 편집자

사건과 흥분으로 가득한 멀린의 내면의 여행은 설득력 있고 따뜻하다. 풍부하고 공명적인 독서를 선사한다. _키커스 리뷰

도전, 용기, 자기 발견을 보여준다. 멀린의 여행은 모두가 이루거나 갈망하는 여행이다. _콜로라도데일리

마술로 가득 차 있다 _뉴욕타임스

이 화려한 서사시에서 토머스 배런은 문학의 본문에, 고대와 현대까지 우뚝 솟은 인물 멀린을 결합했다. 깊은 예술적 힘과 신화적 상상력으로 ‘멀린’이 되기 위한 시련을 겪고, 공포와 투쟁을 통과하는 강렬한 영적 모험 _로이드 알렉산더

배런은 믿을 만한 과거를 창조하는 데 있어서 모든 시대의 가장 큰 마술사다. 멀린에 관한 이야기를 쓰는 데 배런과 비교될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다. _VOYA(Voice of Youth Advocates Review)

여기 고전의 모든 요소가 있다 _로버트 레드포드(배우)

선물 같은 캐릭터들을 지닌 기억에 남을 빛나는 서사시 _이사벨 아옌데(『영혼의 집』작가)

배런의 세계는 완전히 정교하게 실현되어, 이 잘 쓴 서스펜스 속에서 판타지 팬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즐겁다 _VOYA

이 여러 겹의 판타지는 무시무시한 장난과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다. 아서 왕 전설은 고전의 정신을 간직한 마법과 신화의 출발점으로 재미나게 쓰였다 _스쿨라이브러리저널

독창적이다. 독자는 사건과 잘 만들어진 설정뿐 아니라 멀린이 어린 풋내기에서 훈련된 마법사로 자라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_북리스트

멀린의 일곱 개의 노래는 수많은 면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 같다 _차이나베리 북리뷰

배런은 멀린이 모두를 위한 은유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마법의 힘을 가지고 깊은 곳에서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_커리큘럼 관리자 매거진(Curriculum Administrator Magazine)

이 단단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연구되어 설정 및 이야기의 태피스트리를 풍성하게 하는 웨일스어 및 아서 왕 지식에 바탕을 둔다. 이 모든 층을 하나로 모으는 일은 최고의 환상 문학가만이 달성할 수 있다 _오하이오주립대 아동문학교수

성취 그 자체, 멋진 신비주의로 가득 차 있다 _록키마운틴뉴스

소년 멀린은 열정과 지혜와 힘의 선물을 깨닫게 된다 _샌디에이고유니온트리뷴

소년 시절 멀린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꿈은 무엇이었을까? 이게 배런의 질문으로, 그는 카멜롯, 아서 왕, 멀린의 전설에 흥미로운 내용을 덧붙였다 _오클랜드트리뷴

장편 시리즈에는 두 가지가 중요하다. 팬들에게 책의 지난 모든 것을 상기시켜야 하는 동시에 새로워지는 독자들의 입맛을 자극해 더 많은 팬을 만들어야 한다. 멀린은 두 목표 모두 이루었다. _Earthjustice매거진

목차

프롤로그ㆍ15

1. 맹렬한 공격ㆍ23
2. 지옥ㆍ29
3. 크다는 것의 의미ㆍ39
4. 새로운 결심ㆍ49
5. 탑ㆍ55
6. 용의 눈물ㆍ64
7. 뭔가 다가오고 있다ㆍ73
8. 하늘을 나는 거머리 떼ㆍ80
9. 빛ㆍ87
10. 미스터리ㆍ99
11. 그림자의 그림자ㆍ105
12. 귀중한 한 입 거리ㆍ110
13. 어둠의 가닥ㆍ114
14. 어둠에서 빛나는 안개ㆍ120
15. 본능ㆍ128
16. 날개ㆍ136
17. 시커먼 틈ㆍ140
18. 숨어 있는 문ㆍ153
19. 발견ㆍ162
20. 연결ㆍ172
21. 선택ㆍ179
22. 외눈박이 키클롭스ㆍ186
23. 공격ㆍ192
24. 우리가 사랑하는 세상ㆍ200
25. 멀린의 딜레마ㆍ206
26. 모래알 하나ㆍ217
27. 희한한 비상ㆍ227
28. 세 가지 선물ㆍ234
29. 새로운 빛ㆍ244
30. 사소한 부탁ㆍ251

에필로그ㆍ258

본문중에서

양피지가 변하고 있었다! 지도 테두리가 황금빛으로 어렴풋하게 바뀌었다. 양피지를 가로질러 황갈색 구름이 소용돌이치기 시작했다. 한쪽 구석에서 장식용 나침반이 모습을 드러냈다. 나침반 바늘이 갑자기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편, 구름이 모양을 갖추어 나갔다. 알아볼 수 있는 모양이었다.
아발론! 아발론의 뿌리 영토가 모두 나타나더니, 일곱 영토 중 여섯 영토가 사라지며 지도는 머드루트에 집중했다. 북쪽을 향해 방향을 바꾸며, 변화무쌍한 늪지의 시커먼 윤곽을 드러냈다. 그리고 늪지 깊숙한 곳에…… 으스스한 붉은빛이 빛났다.
“유령의 늪이야!”
트레시미르가 외쳤다.
“그래, 네놈이 여기 숨어 있었구나. 널 찾아내고야 말겠어. 아, 그래. 널 반드시 찾아낼 거야.” _20p


나는 녀석들을 모조리 박살 내고 말 거야! 그러고 나서, 다 끝마치고 나서, 마침내 내가 아주 오랫동안 하려던 일을 하겠어. 가서 만냐를 찾을 거야…… 그리고 우리가 어떤 미래를 보낼 수 있을지 확인할 거야.
물 용의 감청색 푸른 눈동자 그리고 처음으로 하늘을 날려던 그 열정을 생각하니 커다란 가슴 속 심장이 두근거렸다. 만냐도 자기와 같은 느낌일까? 만냐가 자기 같은 바보와 함께 있고 싶어 할까? 확인해봐야 할 시간이다. 그렇다, 자신의 삶을 위해 무엇이 최선인지 생각할 절호의
시간이다!
바질가라드는 아무도 없는 기이한 탑에 시선을 맞추었다. 어서 빨리 저걸 무너뜨려야겠다. 그러고 나서 나머지 적들 또한 빨리 무찔러 버릴 거다. 엄청난 분노와 복수로, 그것이 바로 이 용이 원하는 것이었으니.
초록 용은 하늘로 솟구쳐, 넓은 날개를 펄럭여 탑을 향해 날아갔다. _54p


하늘의 짙은 그림자가 이마를 가렸다.
“좋아, 이제 하늘을 날 시간이야.”
바질가라드는 선언했다. 이 말을 다시 할 수 없으리라는 걸 알았다.
이윽고 두 날개를 활짝 폈다. 어찌나 넓은지 전쟁터를 다 덮을 정도였다. 커다란 입을 앙다물고 다리에 힘을 주어 하늘로 도약할 준비를 했다. 만냐는 바로 뒤에서 따라올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죽음은 곧 다가올 것이다. 바질가라드는 발톱을 잔디밭 깊숙이 찔러 넣으며 하늘로 튀어 오르려 했다.
“그럴 필요 없어, 친구.”
용은 깜짝 놀랐다. 이윽고 휙 몸을 돌렸다. 그 목소리! 설마?
분명, 오랜 친구를 마주하고 있었다. 자신보다 더 많은 모험을 겪은 사람이었다. 깜짝 놀라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사람이었다.
믿기지 않는 눈초리로 그 친구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안녕, 멀린.” _85~86p


이들이 자기 주인의 움직임을 지켜보기는 쉬웠다. 유령의 늪에 짙게 배어 있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둠라가는 눈에 잘 띄었다. 몸에서 빛이 나거나 무슨 빛을 내뿜고 있기 때문이 아니었다. 충혈된 눈 하나에서 이따금 나오는 불빛을 제외하고는. 그 불빛은 너무 강력해서 몇 초 동안 늪지 전체를 붉게 물들이기는 했다.
오히려, 둠라가가 늘 눈에 띄었던 건 깊은 어둠을 내뿜고 있었기 때문이다. 근처의 그 어떤 것보다 더 어두웠다. 왜냐하면 둠라가는 아주 오래전 공간의 완전한 어둠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 형체는 빛으로 규정되는 게 아니라…… ‘빛의 완전한 부재’로 규정되었다. 이 괴물의 살가죽은 밤처럼 어둠이 꽁꽁 모여 이루어졌다. _112p


리타 고르의 충혈된 눈이 분노로 이글이글 타오르며 늪지를 이리저리 찾아보았다. 하지만 두 작은 인간은 저 아래 어두컴컴한 웅덩이 안에 있었다. 짙은 연기에 쌓여 있어서 눈에 띄지 않았다. 트롤은 분노로 울부짖으며 자신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자신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아발론의 정복을 완수하는 걸 막고 있는 줄을 잡아당겼다.
어둠의 줄은 다시 한번 고동치며, 마지막 힘의 방울을 리타 고르의 몸으로 밀어 넣었다. 이윽고, 즉각, 줄이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시커먼 어둠의 불꽃이 줄을 따라 터지며, 안개 속에서 씩씩 탁탁 타올랐다. 별 사이의 텅 빈 공간까지 쭉 뻗어 있던 줄이 모조리 허물어졌다. 허공에
걸려 불길하게 타오르는 시커먼 불꽃은 가느다란 흔적만 남았다.
리타 고르는 승리의 포효를 내질렀다. 드디어 완전히 자유로워졌다. _215~216p

저자소개

토머스 A. 배런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저자 토머스 A. 배런은 콜로라도 초원지대에서 자라 로즈장학생으로서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어릴 적 꿈인 작가가 되는 대신 사업에 뛰어들어 성공가도를 달리다가 다시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1989년에 고향 콜로라도로 돌아왔다.『아틀란티스 라이징(Atlantis Rising)』 『심장의 빛(Heartlight)』 『영웅의 흔적(The Hero's Trail)』 『나무 소녀(Tree Girl)』 등 20권이 넘는 소설, 어린이 책, 자연환경 분야 책을 집필했고 그중 많은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또한 노틸러스북어워드(Nautilus Book Award), 미국도서관협회(American Library Association),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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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역] 신작알림 SMS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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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항공사에서 일했다. 단편소설 〈십자수〉로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 뮌헨 국제 청소년도서관(IJB)에서 Fellowship으로 아동·청소년 문학을 연구했다. 지금은 책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픈 작은 바람을 실천하려 <수요인문학산책>의 친구들과 함께 인문학 공부에 힘쓰며, 번역과 집필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간디자서전》, 《세계가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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